wc 후기 - 단편
ㅋㅋ
내가 이런걸 쓰게될 줄은 몰랐네 ㅋㅋ
나는 올해 고1되고 남자친구는 대학생되 ~~
아 쓸라니까 또 막 흥분되고 그러네 ㅋㅋ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ㅠㅠ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좀
우리는 사귄지 좀 오래됐어 내가 나이가 어리긴해도
근데 그리고 내가 1년 좀 넘게 사귀다가 전학을 가게 되서
장거리거든 엄청 먼 장거리~
무튼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남자를 만나러 오는데
만나면 뭐 시내에서 밥 먹고 친구들 불러서 놀다가
보내고 모텔을 가 ㅋㅋ
내가 근데 오래 사귀고 그랬어도 쑥스럼 타고 그런단말이야
성격이 좀 그래 ㅋㅋ
누워서 티비보다가
남친이 막 뽀뽀! 이러면 뽀뽀해줘 내가
그러다 막 키스를 해 근데 내가 성감대가 여러곳에 분포되어있는데 좀 특이하거든ㅋㅋ?
입꼬리 ㅋㅋ 특이하지 ㅋㅋ 입꼬리를 막 남자친구가 핥아 그럼 막 난 간지러워 미쳐
키스하는듯이 핥고 내 가슴을 주물럭거려 그러다가
"아 못참겠따 하..하... 주야~주야"
(주야가 애칭이얔ㅋㅋㅋ공주줄임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그러다가 옷을 다 벗기더니 클리토리스를 엄청 빠르게 만지면서 애무해
근데 내가 물이 진짜 많이 나와 그냥 키스만 해도 나와 남친을 너무 좋아하나봄ㅋ
키스하면 난 숨이 거칠어져서
하..하.. 아 오빠 아.. 이러다가 오빠가 밑으로 내려가서 막 핥아
근데 좀 부끄럽긴 한데 솔직히 기분 좋아서 막
야동 보면 막 신음 그런거 난 거짓인줄알앗는데 진짜더라고 ㅋㅋㅋㅋ
읏..아........아..거기거기거기
이러면서 아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간지러운데 뭔가 좋은 느낌?
"주야 좋나??더 빨리 해줄게"
혀로 막 클리토리스 핥아주는데 진짜 날아갈거같아 기분 너무 좋음
그러다가 혀를 막 집어넣었따가 뻇다 하면서 엄청 빨리 막 그래
그러다가
"아 이제 하까?"
하고 막 옷을 벗고
"빨아도"
하면 내가 막 빨아주는데 처음엔 진짜 비위상하고 그랬는데
하다보면 오빠 신음소리 귀엽고 그래서 ㅋㅋ
치아 안닿게 해달라고 막 그래
손을 고리모양으로 해서 흔들면서 막 빨아 위아래로
그럼
오빠야가 막 애기들 웃는거처럼
"으핳ㅎ으ㅏㅎ하핳ㅎ 좋다 좋다 더 빨리 할 순 없나? 더 빨리해도ㅠㅠ"
이러면 난 또 뭔가 그게 흥분되서 더 빨리 막 하다가
오빠가 위로 올라와서 넣는데 처음에 널떄는 진짜 너무 아파
그러다가 오빠가 막 피스톤질하면
내가
아 천천히..천천히..
하면 오빠가 천천히 하다가 "물 좀 나왓네" 하면서 빨리하는데
신음소리 쩔고 좀 오래해 그러다가
힘들다고 누워서
주야 니가 위에 올라가서 해줘라하면
쭈구리고 앉는자세?? 그렇게해서 앉았다일어났따하는것처럼
엄청빨ㅇ리하면 오빠야가 다리 쭊 피고 발가락까지 곤두서면서 느끼는데
표정이 그렇게 섹시함 ㅠㅠ
내 다리는 좀 아프지만 오빠갖 ㅗㅎ아하는거 보면 너무 좋음
그러다가 쌀거같다고하면 자기꺼 빼고싼다음에 우린 씻고오지
티비를 보다가 다시 또 10분도 안됐는데 눈맞아서
ㅋㅋ(오빠야정력왕인듯..)
이번에는 뒤로해볼까
하면서 주야 엎드려봐라
하고 오빠가 막 일어서서하는데 나는 키가 150대 중반이라 좀 작고 ㅋㅋ
오빠얀 181 그래서 키가 안맞아서 좀 힘들어하는데
주야 아 진짜 섹시하다 좋다 아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ㅠㅠ 너무 좋아 ㅠㅠ그리고 열심히 또 하다가 누워서
가슴 ㅁ빨아주는데 ㅠㅠ난 솔직히 뭘 하던 입으로 하는게 더 좋은것같음..
이렇게 11시그쯤ㅁ부터 새벽 4시까지 하는것같다..그리고 무 ㅓ시켜먹고 자고..
아 ㅠㅠ 내가 너무 생생하지못하게썻네ㅠㅠ글재주가없다 미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