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불륜 4 (퍼온야설)

엄마와 아들의 불륜 4 (퍼온야설)

일딸 0 436

그녀에게 이제 아들은 없었다.

효정의 남편은 이제 둘이 된 것이다.

이 현호! 열 일곱 살의 나이에 어머니와 몸을 섞은 이후 열 아홉인 지금도 효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불륜의 행동을 거침없이 행하고 있는 현-호 !

그는 이제 효정 외에도 열 명에 가까운 여자와 몸을 섞었다.

하지만 어머니 서효정의 몸에 그의 남성이 깊게 잠겨 있을 때 현호는 가장 큰 쾌감을 느낀다.

현호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몸을 섞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면서 질투를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몸을 소유하는 동안은 참을 수가 없어서 언제부턴가 다른 여자의 몸을 찾아 헤매고 있었으며, 그의 주변에 있는 그의 고모 이숙경, 이모 서 현희, 사촌 동생 이 현주, 사촌 누 나, 이 응경도 다 그런 상대자 였으며 어머니의 친구인 양 희숙, 김 소현, 구 숙희, 김 희애 등도 그런 상대자 아닌 상대자였지만 한결같이 그녀들은 현호의 물건에 행복해 하였고, 그런 그를 못 만나서 환장해 하였다.

고모 이숙경은 이혼녀이자 대학교수로서 명망도 높았지만 그녀는 집에서 낮잠을 자다 심부름온 현호에게 겁탈을 당한 후 현호와 불륜의 관계에 빠졌다.

나른한 일요일의 어느 봄날 그녀는 안방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현호는 효정의 심부름으로 고모의 집에 왔다가 고모의 방에 들어섰다가 침대에 얇은 잠옷을 입고 낮잠을 자는 숙경의 얇은 잠옷 사이로 비춰진 허연 허벅지와 얇고 앙증맞은 하얀 팬티 사이로 검은 수림이 너무 울창한 것을 보고 은연중 음심이 생겨났다.

현호는 군침을 삼키며 잠에 빠진 고모의 침대에 다가가 살며시 잠옷을 옆으로 제쳐 보았다.

고모는 단잠을 자는지 아무런 기척을 느끼지 못하였다. 현호는 고모의 활짝 벌려 쳐 들린 미끈한 두 다리가 모인 삼가지를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 속의 검은 수림이 보고 싶었다.

그의 남성은 벌써 흥분되어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였다.

현호의 손은 고모의 허리에 걸려 있는 앙증맞은 하얀 팬티를 벗겼다.

그곳은 검은 수림이 울창하게 자리하고 있었으며 현호의 손은 그 검은 수림을 옆으로 제치고 빨간 입술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욕망에 꿈틀대듯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맑은 체액이 흐르고. . .

현호는 몹시 갈증을 느꼈다.

그리고 현호의 입술은 부드럽게 빨간 고모의 음부를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숙경의 가벼운 움직임에 현호는 흠칫 놀라 입을 때었다가 다시금 입을 대고 빨다가 꿀물이 흐르자 쭉쭉 빨아 대다가 혀를 뾰족이 하여 붉은 동굴을 찔러 대기 시작하였다.

갈증을 해소시킨 현호는 마침내, 바지를 벗고 불끈 성을 낸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일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고모의 붉은 음부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현호의 일부가 고모 이숙경의 붉은 꽃잎 사이로 깊숙이 파고 들자 숙경의 투실투실한 허벅지가 크게 퍼덕였다.

'흐흣! 아 - 고모!'

현호는 옥죄여 지는 고모의 조개 맛을 즐기며 뿌리를 깊숙이 밀어 넣어 갔다.

수천 개의 벼락이 일시에 전신에 작렬하는 듯한 쾌락 . . . .

그 쾌락에 숙경은 몸에 이상을 느끼며 깨어나 현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자신이 어린 조카에게 겁탈 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숙경은 현호를 설득하였으나 현호의 행동을 제지하기엔 너무 늦었으며 그녀의 몸도 어느새 뜨겁게 달아올라 현호의 행위에 오히려 동조하듯 붉은 조개는 현호의 굵고 기다란 육봉을 놓지 않으려 아우성치고 둥근 박 같이 하얀 엉덩이와 허리는 요분질을 하며 현호의 행위에 동조하고 있었다.

그녀는 겁탈을 당한다는 생각에 흥분을 하게 되었고, 겁탈하는 대상이 어린 자신의 조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어 그 행위는 더욱더 광란의 율동을 하게 되었다.

'아 아! 여보 . . . . . .! 어서 . . . . . 아흑!'

한껏 몸을 개방한 숙경은 흥분되어 충열될 대로 충열된 음부로 장대한 현호의 실체를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기 위해 현호의 허리가 내려오면 달덩이처럼 뽀얀 엉덩이를 높이 쳐 올려 허리를 들썩거렸다. '

흑! 흑!' ' 으음 . . . . . 아! 고모!'

현호와 숙경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랑의 행위에 빠지고 오랜만에 보는 꿀맛 같은 사랑의 행위!

그 꿀맛을 본 고모 이숙경! 숙경은 서서히 본능에 적응하며 자신의 조가비에 삽입된 현호의 육봉과 입술에 매달려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어린 조카와 뜨겁게 몸을 섞는 불륜의 사랑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숙경! 서른 여덟 무르익은 육체는 남편과 이혼한 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으며, 그 육체를 식히기엔 너무 힘 들어 간간이 학생을 유혹하여 관계도 가졌지만 그녀의 몸을 식혀 줄 만한 남자는 아직 만나 보지 못하였다.

헌데 그녀는 지금 그녀의 어린 조카에게서 뜨거운 갈증을 불사르고 있으니 현호의 굵고 긴 남성은 아마도 그녀의 몸을 식혀줄 만한 훌륭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호가 숙경의 몸을 유린할 때는 아주 거칠게 관계를 하여 그녀를 뜨겁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숙경은 현호 앞에서는 언제나 요부로 변하곤 한다.

현호가 숙경의 박속같이 하얀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조가비를 깊숙이 찔러 올 때면 숙경은 암말과 같이 허리를 움직여 현호를 맞이하곤 한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