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부부의 맞바람 행진곡

말부부의 맞바람 행진곡

일딸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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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을 한지 이제 겨우 3년이 지난 신혼인데도 주말부부로 살아야하는 고달픈 인생이다.

 

아내는 아내대로 서울 근교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나는 작년 여름에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신혼 초의 서글픈 이중생활을 하고있는 부부다.

 

그런데 아내와 저는 최근에 서로의 부정한 부부생활을 하다 서로 들통이나 이 자리에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솔직한 고백을 서로 하기로 하고 이 지면을 통하여 진실을 고백하기로 하였다.

 

이에 먼저 남자인 나의 진솔한 고백을 먼저 하겠다.

 

내 나이 이제 삼십 하고도 둘을 먹은 혈기 왕성한 남자이다.

 

작년 여름 회사에서 발주한 공사장에 문제가 생겨 현지 고용한 사람들을 믿지 못하여 회사에서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나를 현지에 급파하여 말아닌 주말부부생활이 시작이 되었다.

 

형편만 되면 아내와 함께 타지에서 같이 생활을 하여 보고도 싶었지만 아내의 수입이 나의

 

수입과 비슷할 정도로 수입이 좋았고 또 아내는 자기 직업에 애착을 가졌기에 공사가 마감이

 

될 때까지만 주말부부로 살기로 약속을 한 것이다.

 

처음 현지에 가보니 무척 서글프고 생활을 하기에 무리가 왔다.

 

그런데 그 서글픈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꾸어준 여자가 있었다.

 

현장 사무실에서 사환으로 일하며 잔심부름을 하여주는 그 이름도 예쁜 송 옥란이 라는 아이였다.

 

주간에는 현장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야간에는 여상을 다니는 아이였는데 처음 현장에 부임을 하여

 

객지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무척 헤매던 초반의 어느 토요일 날 오후 옥란이가 마침 방학이라며

 

저에게 맛있는 것을 사 달라고 하기에 귀엽고 발랄함에 쉽게 승낙을 하여 6시경에 내 차를 타고 바닷가로 갔다.

 

회와 매운탕 그리고 밥을 시키고 나는 옥란이와 맛있게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는데

 

"이 대리님 사모님 예쁘다던데 정말 미인이세요?"하기에

 

"조금 예뻐 옥란이 만치는 못하지만"하고 웃자

 

"아~이! 이 대리님도 제가 뭐 예뻐요"하기에

 

"아니야 옥란이 같은 미인이면 나 또 장가 가고싶다"하고 웃자

 

"피~!이 대리님 바람둥이"하기에

 

"야 임마!객지생활 하며 주말부부 되어봐라 미친다 미쳐"하자

 

"그럼 제가 이 대리님 애인 할게요"하기에 놀라

 

"정말?"하고 되묻자

 

"그런데 저 처녀 아니니까 실망은 마세요"하기에

 

"숫처녀 아니야?"하고 다시 묻자

 

"네"하고 얼굴을 붉혔다.

 

"누가 예쁜 우리 옥란이 숫처녀를 먹었지?"하고 묻자 고개를 숙이고 이야기를 하였다.

 

여기서 잠시 옥란이의 이야기를 하겠다.

 

옥란이는 아버지가 IMF로 파산을 하여 온 집안 식구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었는데 옥란이

 

엄마는 식당에서 먹고 자고 하였고 아버지는 어디론지 피신을 하고 연락도 없었고 오빠는

 

밤이면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 집에서 먹고 자고 하고 옥란이는 친척집을 전전하며 중학교 3학년에 다녔는데

 

마침 이종 언니가 제왕수술을 하여 이종 형부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여 달라는 이종 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종 형부의 집에 기거를 하게 되었는데 학교를 마치고 이종 형부의 집으로 가니

 

형부가 먼저 와 TV를 보고 있다 옥란이를 보자 재미있는 비디오가 있는데 같이 보겠냐고 하여

 

무슨 비디오냐고 묻자 어른들이 보는 멋진 비디오라고 하여 마침 친구들이 성인 포르노 비디오를

 

본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던 생각이나 아무런 부담 없이 조금만 보겠다고 하자 비디오를

 

재생하였는데 거기에는 놀랍게도 처음에 남녀가 벌거숭이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있었는데 형부가

 

옥란이 옆으로 오더니 손을 잡으며 멋지지 하고 묻기에 징그럽다고 하자 저것은 서양 남자

 

것이라 징그럽지 동양의 남자 것은 안 징그럽다고 하며 자기 것을 보여 준다고 하기에 궁금하여

 

가만있자 이종사촌 형부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기의 성기를 보여주었는데 정말 서양 남자의

 

성기와는 달리 그렇게 흉측하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종사촌 형부가 이제 자기의 좆을 보았으니

 

옥란이 처제의 보지를 보여달라고 하자 망설이며 일어나자 교복 치마를 잡아당겨 넘어뜨리고는

 

강제로 팬티를 벗기더니 비디오처럼 자기의 보지를 빨자 처음에는 무척 간지러워 다리를 모았는데

 

한참을 빨자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며 나른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종사촌 형부가 옥란이의

 

반항이 줄어들자 자기 좆을 옥란이의 입으로 대어주었는데 그 끝에는 마치 나뭇잎에 이슬이 맺힌 것처럼

 

영롱한 물방울이 맺혀있어 혀로 조금 대자 무맛이라고 느끼는 순간 이종사촌 형부가 좆을

 

옥란이 입안으로 들이밀고는 TV화면을 가리키며 저렇게 하라고 하여 망설이자 자기가 직접

 

올란이 손을 잡아 좆을 쥐어주고는 흔들어 보이며 그렇게 하라고 하며 만약 안 하면 당장에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이종사촌 형부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했다.

 

이종사촌 형부도 웃으며 옥란이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마치 소변이 나올 기분이라 형부의 좆을 입에서 때고

 

이종사촌 형부에게 소변이 나오려고 한다고 하자 이종사촌 형부가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오줌이 아니니

 

마음껏 싸라고 하고는 다시 보지를 빨아주었는데 싸고 보니 보지의 소변 구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진짜 보지 구멍으로 말로만 듣던 씹물이 흐르는 것을 알았다고 하였다.

 

그 때 까지 단 한번도 자위를 하여본 적이 없던 옥란이는 묘한 감정으로 그 느낌을 느꼈는데

 

이종사촌 형부가 고개를 들더니 자기 좆에서 나오는 것을 다 먹어야지 안 먹으면 쫓아낸다고

 

하더니 자기의 입안으로 쫒물을 쌌는데 무척 역겨웠으나 쫓아낸다는 그 말에 하는 수 없이

 

먹었다 했다.

 

이종사촌 형부는 좆물을 옥란이 입에 다 싸고는 돌아눕더니 교복 상의를 마구 헤집고는 이제

 

겨우 봉오리를 들어낸 옥란이의 젖가슴을 빨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는데 무척이나 두려웠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종사촌 형부는 옥란이에게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하고 싶어 안달을 낼 것이라고 하고는

 

옥란이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좆을 박으려 하였으나 잘 안 들어가자 옥란이의 양다리를 자기 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좆을 옥란이의 그 여린 무모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는데 그 아픔은 말로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였는데 이종사촌 형부는 다 박고는 옥란이의 고개를 들어주고는

 

다 들어갔다며 보라고 하여 보았는데 정말 이종사촌 형부의 좆은 옥란이의 보지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

 

눈물 방울로 인해 흐릿하게 보였는데 보지 주변에는 피로 물들어있어 더 서러워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종사촌 형부는 계속 출납을 하더니 자기 보지 안에 좆물을 쏟아내었다고 하였다.

 

성교육 시간에 배운 임신이 덜컥 겁이나 형부에게 임신되면 어떡하나 하고 묻자 작은 약이 들어있는 것을

 

옥란이 눈앞에 흔들어 보이며 좆을 박기 전에 피임약을 넣었으니 안심하라고 하고는 둘만의 비밀이니

 

절대 누구에게도 발설을 하지 말라고 하며 10만 원을 손에 쥐어 주었다고 했다.

 

그 후로 이종사촌 언니의 눈을 피해 이종사촌 형부는 수시로 좆을 옥란이 보지에 박았고 그러고 나면

 

당연하다는 듯이 만원 권 지폐를 주었기에 그 돈이 탐이나 옥란이가 먼저 이종사촌 형부를 찾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놀랍게도 지금의 현장 소장이 자기의 이종사촌 형부인데 내가 워낙 깐깐하게 업무를 보다보니

 

힘이 들었는지 옥란이를 통하여 미인계를 써서 나의 깐깐한 업무를 부드럽게 이끌게 옥란이에게

 

주문하였다며 이종사촌 형부를 무척 원망하였다.

 

"제가 나쁜 년이죠?"옥라이가 이야기를 마치고 물었다.

 

"아니야, 솔직하게 이야기 잘했어"하며 손을 잡아주자

 

"우리 이종사촌 형부 다른 현장으로 발령내면 안 되요?"하기에

 

"나쁜 친구 옥란이 곁에 못 있게 할게"하자

 

"이 대리님 고마워요"하며 슬픈 미소를 지었다.

 

"본사와 건설 업체에 이야기해서 다른 곳으로 보내지"하자

 

"더러운 몸이지만 이 대리님 여기 계시는 동안 제가 이 대리님 여자 노릇하면 안 되나요?"하기에

 

"나 유부남인데 옥란이가 그렇게 하겠어?"하고 묻자

 

"이종사촌 형부도 유부남이고 친척 이예요"하며 웃었다.

 

"지금 옥란이 어디서 기거하지?"하고 묻자

 

"사무실...."하고 말을 흐렸다.

 

"뭐?"하고 놀라자

 

"소파에서 자고 이종사촌 형부도 소파에서 저를 건들어요"하며 얼굴을 떨구었다.

 

"그럼 오늘부터 나와 같이 있어"하고 말하자

 

"정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비록 여관이지만 사무실 소파보다는 편할 거야"하고 웃자

 

"고맙습니다"하고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옥란이와 나는 음식을 다 먹고 바로 차를 돌려 내가 머무는 여관으로 왔다.

 

나는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옥란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옥란이도 내 목을 감고 키스를 받았다.

 

그리고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옷을 벗고 침대 위에 몸을 포개고 몸을 굴렸다.

 

옥란이는 내가 몸을 옥란이 몸 위에 포개자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아~!이 대리님 좋아요"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만 옥란이 보지는 자기의 이종사촌 형부가 3년을 농락하였지만 내 아내의

 

보지보다는 더 빡빡하게 느껴졌고 그 기분도 한결 좋았다.

 

물론 아내의 보지를 내가 먹기 시작한 것이 대학에 다닐 때부터이니 그 동안 내가 보지구멍을 키웠지만....

 

그렇게 옥란이와의 섹스는 밤마다 계속되었고 현장소장인 옥란이 이종사촌 형부는 몇 일 후

 

작은 문제를 트집 삼아 다른 곳으로 보내고 다른 현장소장을 맞이하였다.

 

물론 옥란이 이종사촌 형부는 옥란이를 데리고 가려 하였으나 옥란이가 한사코 거부하여 안 갔다.

 

그러다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공휴일이라 옥란이와 아침을 사 먹고 들어와 벌거숭이로

 

뒹굴며 서로를 탐닉하며 즐기는데 느닷없이 여관방 문이 열리며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아내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옥란이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소리나게 뺨을 치자 저는 아내의

 

마음을 진정하게 하고 옥란이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본사로 올라 가 때는 정리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 것이 남편인 제 이야기이다.

 

이제부터는 내 아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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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 글 남자의 아내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죠.

 

작년 크리스마스 날 새벽에 저는 남편에게 연락도 안하고 바로 남편의 숙소로 직행을 하니

 

남편이 이제 고등학교 3학년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벌거숭이로 뒹굴고 있었습니다.

 

머리끝까지 배신감을 느끼고 그 여자 애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고도 화가 안 풀렸는데

 

남편이 저의 폭행을 저지하고는 그 애의 아픈 과거사를 이야기하며 동정을 구하자 그만 그 애와의

 

동거를 본사로 올라 올 때까지 허용을 하고 하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온 저는 남편의 배신감에 치가 떨려 안절부절못하고 있다가 혼자서 술을 마시려고 술집으로 갔습니다.

 

소주 반병을 비우고 또 빈 잔을 채우는데 한 남자가 술병을 빼앗듯이 가로채더니 저의 잔에 채워 주며

 

"혼자서 무슨 맛으로 마십니까?"하며 빈 잔을 내밀기에 잔을 채워주며

 

"혼자서 마시는 술맛이 더 좋아요"하며 웃자

 

"그러지 말고 같이 마십시다"하기에

 

"벌써 같이 아닌가요?"하고 웃자

 

"아~참 그렇군요"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마치 초면이 아니고 구면 같이 스스럼없이 우리는 술을 마셨고 빈 병은 하나 둘 쌓여만 갔습니다.

 

얼마나 마셨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우리 집은 우리 집의 내 방이었는데 저는 알몸을 의식하고

 

옆을 보니 같이 술을 마신 그 남자가 역시 알몸으로 자고 있다 저의 인기척에 일어나며

 

"잘 잤어?"하기에 놀라

 

"어떻게 된 일이죠?"하며 알몸을 감추자

 

"자기가 나에게 자기 집으로 가서 술 마시자고 하고는 기억 못 해?"하기에

 

"제가요?"하자 저를 끌어안으며

 

"내가 자기 집 어떻게 알고 찾을까?"하고는 저의 암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어제 밤 자기 죽이던데"하기에

 

"네?"하고 묻자

 

"자기 남편이 어린 애하고 바람 피웠다며 자기도 나랑 맞바람 피우자고 하던걸"하기에 얼굴을 붉히고 외면하자

 

"자 이제 새벽 빠구리 한번 하지"하고는 좆을 보지 깊숙이 박았습니다.

 

어제 밤의 그 남자가 싼 좆물이 보지 안에 들어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남편에게 복수는 하였지?"하기에

 

"......"말을 안 하고 외면하고 있자 그 남자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간밤에 그 남자가 제 보지에 박았던 좆인데도 그 남자의 좆이 무척 굵고 길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제 보지 안에는 그 남자의 좆이 마치 제 보지가 찢어져라 는 듯이 꽉 차있었습니다.

 

"너무 커요"하고 말하자

 

"자기 신랑 좆은 말 그대로 좆만한 모양이지?"하기에

 

"그런 음탕한 말하지 마요"하자

 

"빠구리 하며 음탕한 말 안 하면 언제 하남"하며 웃더니

 

"자기도 음탕한 말 해"하기에

 

"싫어요"하자

 

"자기 보지 정말 빡빡하고 좋아"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몰라! 이상해! 나 죽어요"하고 소리치자

 

"내 좆맛 본 여자들 다른 남자에게 눈 안 돌리지"하고 말하였습니다.

 

정말 그 남자의 좆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남편 이외에 다른 남자의 좆을 접근도 못하게 하였던 제 보지에 남편 아닌 다른 남자

 

그도 남편보다 훨씬 굵고 긴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와 쑤신다고 생각을 하자 더욱더 묘한 감흥이 솟아나

 

"정말 멋져요!아~미쳐!미쳐"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또 남편이 지금쯤 옥란이라는 계집애와 벌거숭이로 나란히 누워 잔다는 생각을 하자 제 몸을 더

 

뜨거워짐을 저 자신이 직접 느낄 정도로 흥분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이게 뭐야!자기야 이게 뭐야!응 대답해 어서"하고 소리쳤습니다.

 

"빠구리야 빠구리"그 남자는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몰라 나 죽어 어머! 어머! 이게 뭐야 뭐?"하고 그 남자의 등을 피가 나게 잡으며 말하자

 

"따라해 빠구리 빠구리"하기에

 

"알았어요 빠구리 빠구리"하고 말하자

 

"좆을 보지에 넣고 쑤시는 것이 빠구리야"하기에

 

"네 자기 좆을 제 보지에 박고 쑤시는 것이 빠구리죠, 아~악 올라요!올라"하고 소리치자

 

"나도 종점이 보여"하더니 제 위로 쓸어 지는가 하였는데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그 남자의

 

좆물이 제 자궁을 힘차게 두드리며 방출을 하자

 

"아~타이밍이 잘 맞게 뜨거운 것이 들어와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그 남자는 제 양 볼을 잡고 찬찬히 보며

 

"누구의 무엇이 누구의 어디에 들어가지?"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말을 안 하자

 

"어서 대답해 안 하면 뺀다"하기에 놀라 그 남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자기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뜨거운 좆물을 선물하고있어요"하자

 

"그렇지 남자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좆물이지"하며 웃기에

 

"고마워요"하고 말하자

 

"다행이 자기 집이 단독주택에 문도 따로 나 있어서 들락거리기 좋군"하기에

 

"집에 자주 오시게요?"하고 묻자

 

"자기 신랑 주말에만 온다며?"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나도 마침 집이 부근이라 자주 들리지"하고는 뜨거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정말 뿌듯한 기분이 제 아랫도리에 느껴지며 좋았습니다.

 

그 남자는 좆을 제 보지에 끼운 체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

 

나이는 제 남편보다 3살이 많았는데 미혼이며 컴퓨터 계통의 일을 하는 직업을 가졌고 부모님들의

 

성화에 지금 맞선을 보고있는 중이라고 하였으며 결혼을 하더라도 저와 인연을 안 끊고 수시로

 

좆물을 선물하겠다는 다짐까지 하는 성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보고 생리 날짜인줄 알고 안심하고 어제 밤에도 보지 안에

 

좆물을 쌌다고 하며 웃기에 맞다 고 하고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그 남자는 좆물을 다 싸고도 좆을 제 보지에 박은 체 20여분을 더 있다가 빼고는

 

"어제 밤에처럼 빨아 줄 겨?"하기에

 

"어제 밤에 자기 좆을 내가 빨았어요?"하며 보지에 휴지로 닦으며 묻자

 

"응 좆물 잘 먹던데"하며 웃기에 얼굴을 붉히며 그 남자의 좆을 빨며 고개를 들어 그 남자를 보며 웃자

 

"잘하네"하며 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입에다가 또 쌀 거예요?"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손으로 힘차게 흔들며 웃어 보이자

 

"역시 선수야 선수 으~~~~"하며 허리를 뒤로 제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남자의 기쁨이 곳 나의 기쁨으로 알고 두 손을 교대로 사용하여 힘차게 흔들어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어주자 그 남자는 제 머리를 잡아당기며 좆을 거의 목구멍까지 집어넣고는

 

"나온다! 으~~~~~"하고는 제 목구멍으로 뜨거운 사랑의 선물을 뿌려주자 저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고는 요도에 있는 것까지 쥐어짜듯이 짜 먹고는 손등으로 입술에 묻은 것까지 먹자

 

"신랑 것하고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어?"하기에

 

"자기 것"하고 대답을 하고 그 남자의 품에 안기자 그 남자는 뜨겁게 저를 안아주었는데 저의

 

허벅지로는 보지 안에 고여있던 그 남자의 좆물이 마치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것이 그 남자와의 첫 만남 이였고 그 후로 그 남자는 틈만 나면 저를 찾아와 사랑의 선물을 뿌려주었는데

 

지난 1월 9일 밤 그 남자가 저희 집으로 와 저에게 사랑의 물을 뿌려주는데 느닷없이 방문이 열리며

 

남편이 들어오더니 멍하게 저희들을 보더니 방문을 닿고 나가버렸습니다.

 

그 남자와 저는 놀라 급하게 옷을 입고 그 남자가 가자 밖으로 나가 평소 남편이 잘 가던 이웃의

 

술집으로 가니 남편이 혼자 마시다가는 저를 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말없이 술을 따라 주어 마시고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 집으로 같이 와서는

 

"당신도 나처럼 맞바람 피웠어?"하기에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좋아 우리 신사 협정 맺자"하기에 남편을 쳐다보자 남편이 웃으며

 

"나 옥란이와 동거하는 동안에 자기는 그 남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만나"하기에

 

"정말?"하고 묻자

 

"응 단 내가 본사에 다시 돌아오면 옥란이도 여기에서 같이 산다"하기에

 

"그 애는 왜?"하고 묻자

 

"응, 우리 본사에 취직시켜 줄려고"하기에

 

"그럼 우리 집에서 같이 산다고?"하기에

 

"당분간 데리고 있다가 독립시켜야지"하기에

 

"당신 뜻대로 해요"하고 못이기는 척 승낙을 하자

 

"그 친구 불러 같이 술이나 한잔하게"하기에 안심을 하고 그 남자를 불러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이상이 아내인 저의 고백입니다.

 

올 여름이면 남편이 돌아오는데 그러면 옥란이라는 아이도 우리 집에서 같이 살며 내 남편을

 

공동 소유를 하게되면 제가 얼마나 불편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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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솔직하게 고백을 하여 주어서 고맙군.

 

나도 아내에게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옥란이와 같이 있는 동안에 그 남자를 만나는 것을 허용한다.

 

그러니 당신도 옥란이에게 너무 신경을 안 써도 되.

 

또 옥란이와 내가 사랑 놀음을 하고있을 때 당신이 함께 있어도 되고 또 같이 사랑 놀음을 하여도 되.

 

그리고 그 남자를 우리 집에 오라 하여 옥란이와 내가 섹스를 할 때에 옆에서 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사나이로서 진심으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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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끝없는 배려에 당신을 평생의 남편으로 알고 공경하겠다는 것을 저도 진심으로 약속해요.

 

사랑해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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