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러브 7부

러브앤러브 7부

일딸 0 635

마지막으로 음부를 묶던 밧줄을 풀더니 팬티 안쪽으로 다시 끼워 맨살로 밧줄을 느끼게끔 하고선 다시 팬티는 더 벗겨졌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 부분이 의자의 아래 뒤쪽으로 노출이 되어 고개만 조금 숙이면 음부를 볼 수 있었다. 

 

앞에서는 유방이 밧줄에 동여 매어지고 까실한 음모와 음핵이 보였다. 

 

스타킹을 신은 하이힐은 벗겨 버려 발과 다리를 더욱 노출되게 하였다. 

 

의자 밑에 양동이를 갖다가 놓았다. 

 

?자. 오줌이 마렵거나 똥이 마려우면 바로 여기서 해결 하도록 해.? 

 

?그리고 닦아주는 것은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선영은 무조건 그대로 따르는게 나을 것 같았다. 

 

아니면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일단은 러브앤러브의 언니소개를 믿기로 했다. 

 

여강사의 일은 더 남아 있었다. 

 

선영의 얼굴 화장을 지우는 역할이었다. 

 

?왜, 화장까지 지우는걸까.? 

 

속으로 수많은 궁금을 느껴보지만 알 수 없었다. 

 

그냥 내일까지 선영의 몸을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온 선영의 목에 잠자리채같이 만들어진 투명 비닐이 씌여졌다. 

 

목덜미에 감아서 턱 바로 앞부분에 까지만 나온 투명 비닐의 사용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밥을 먹여줄 때 흘리면 안되니까 해주는 것이겠지? 

 

하며 편하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남자강사 한명이 냉장고에서 커다란 주사기와 물병을 빼냈다. 

 

?이제부터 관장을 하겠어.? 

 

?예!!, 관장요?? 

 

?그래, 그래야 저녁까지 똥을 안 누고 버틸 수 있으니까.? 

 

?하지만..? 

 

?걱정은 하지마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니까.? 

 

남자는 선영이 앉아 있는 의자 뒤로 돌아가 구부리고 앉아서 관장액을 주사기에 담았다. 

 

선영의 항문에 걸친 밧줄을 앞으로 빼내서 무릎 위에 놓았다. 

 

밧줄의 부분부분이 젖어 있었다. 

 

?아아~? 

 

그냥 이렇게 앉아만 있었는데도 꿀물이 흐르는게 이해가 되질 않았다. 

 

선영의 마음과 몸은 따로 움직이며 두려움과 걱정이 큰 만큼 기대도 커져갔다. 

 

남자의 손가락이 구멍에 푹 하고 들어왔다. 

 

?아앙~? 

 

선영은 몸을 움직일 수 없다는게 미칠 지경이었다. 

 

그냥 그 자세에서 당해야 했다. 

 

꿀물은 떨어지고 한명은 앞에서 선영의 입에 성기를 들이대며 빨게 하였다. 

 

입을 벌리고 불기둥을 물었다. 

 

씻지도 않은 남자의 사타구니에서는 냄새가 났다. 

 

토할것 같은 남자의 성기를 물고 빨며 깨끗이 만들었다. 

 

밑에서는 흘러나온 꿀물을 항문에 바르며 주사기 끝을 조금씩 넣었다. 

 

?어욱.. 아.. 악..? 

 

입에 불기둥을 물면서 항문에 삽입되는 주사기에 의해 숨을 할딱이며 항문을 조이고 입도 오므려 남자의 성기를 강하게 빨아댔다. 

 

남자는 선영의 입속에서 불기둥을 빼더니 얼굴에 대고 문질렀다. 

 

코와 눈 뺨 등에 문지르면서 이내 정액을 선영의 얼굴에 싸버렸다. 

 

묽은 정액은 그대로 흘러 턱 아래에 받쳐진 투명 비닐에 담아졌다. 

 

투명 비닐의 용도는 바로 얼굴에서 흘러내린 정액을 받기 위한 용도 였다. 

 

아랫배가 부풀어 올라왔다. 

 

항문에서는 물이 새 나오고 오줌도 마려웠다. 

 

?거어.. 거어..? 

 

하며 선영은 가픈 숨을 쉬었고 아픈 아랫배를 만지지도 못하고 다시 관장 액을 받아야 했다. 

 

?빼애.. 아악.. 죽어. 나. 나 죽어.? 

 

주사기에서 품어지는 관장액은 항문에서 강하게 위로 품어졌고 차츰 물로 채워진 아랫배는 터질 지경이 되었다. 

 

?아아아앙~~~? 

 

선영은 아랫배가 아파 죽겠는데 다른 한명의 남자가 자기 차례인양 검은 불기둥을 벌린 입으로 집어 넣었다. 

 

항문으로 계속 관장 액이 들어와 아랫배를 채우고 있었고 입안에는 불기둥이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남자는 선영의 머리를 잡고서 구멍에 대고 운동을 하듯이 들락거렸다. 

 

?우~ 우~ 우~? 

 

남자의 성기가 들어 올때마다 신음이 터졌고 항문에 들어오는 관장 액은 1.5리터 병을 거의 다 넣고 있었다. 

 

?아 욱~~ 우으으~~~?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하든말든 항문에서 똥이 나올 것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쏴~~~아~~~~? 

 

하며 항문이 벌어졌다. 

 

관장 액이 강하게 양동이로 품어지며 쏟아냈다. 

 

한참 동안 물만 나오는 거였다. 

 

가끔 묽은 똥이 섞여서 양동이에 쏟아졌다. 

 

뒤에 앉아 있던 남자는 계속 그 장면을 지켜보았다. 

 

마지막에는 똥을 쏟아냈다. 

 

굵은 똥 한덩이가 길게 항문을 뚫고 나오더니 양동이에 

 

?텀~~~ 벙~~~? 

 

하는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항문이 계속 조였다가 풀어지며 물과 함께 똥이 흘러 내렸다. 

 

?아앙~~~ 그만 이제 그만..? 

 

어지간이 항문에서 관장 액이 다 나올 때쯤 되자 다시 냉장고에서 관장 액을 빼서 들고 왔다. 

 

?제~ 에~ 바~ 알? 

 

선영은 눈물로 부탁을 했지만 남은 찌꺼기가 있다며 다시 항문에 관장 액을 집어 넣었다. 

 

이번에는 주사기를 쓰지 않고 튜브를 사용했다. 

 

관장 액이 들어 있는 통에 튜브를 집어 넣고 항문에 반대쪽 튜브를 꽂아 넣었다. 

 

?아~ 흑~~~? 

 

고무로 된 튜브는 한번 벌어진 항문에 쉽게 들어 갔다. 

 

남자는 튜브를 계속 항문 깊숙이 밀어 넣고 자바라를 손에 쥐면서 누르기 시작했다. 

 

주사기로 넣을 때와는 다르게 많은 양의 관장 액이 항문 속에 들어 왔다. 

 

선영의 얼굴에서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훑으며 자위를 하던 남자는 벌린 입안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아까의 묽은 정액과는 다르게 질퍽한 정액이었다. 

 

양도 상당히 많아서 입 밖으로 흘러 내렸다. 

 

손으로 닦을 수 없었던 탓에 턱을 타고 내린 정액은 비닐 안으로 뚝뚝 떨어졌다. 

 

입안에 고여 있는 정액은 그대로 삼켰고 다시 불기둥이 들어와 성기에 남아 있는 정액 덩어리를 빨아 먹게 했다. 

 

싫다고 얼굴을 돌렸지만 움직일 수 없이 묶여진 상황에서 별도리가 없었다. 

 

남자의 성기는 쪼그라질 때까지 입안에서 빨게 했으며 선영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서야 성기를 빼내었다. 

 

뒤에 앉아서 관장을 주도하던 남자도 선영이가 똥을 싸는 모습을 보면서부터 성기를 빼내 자위를 하더니 관장 액을 급하게 집어 넣었다. 

 

선영의 앞으로 다가와서 남자의 성기는 입으로 빨아 주길 바랬다. 

 

선영은 혀를 내밀어 남자의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성기를 핥고 빨았다. 

 

다시 항문에서 쏟아지려는 느낌이 밀려오고 선영은 힘을 주어 항문을 조였다. 

 

동시에 남자의 성기도 강하게 빨며 조였고 

 

?헙~~ 헙~~? 

 

소리를 내었다. 

 

?쏴~~~~? 

 

?아앙~~~? 

 

항문의 괄약근이 느슨해지며 관장 액이 흘러 나왔다. 

 

벌린 입속에는 다시 마지막 남자의 정액이 분출되어 입안과 입술 그리고 눈가에도 묻어 났다. 

 

남자는 성기를 쥐어 짜며 선영의 입속에 정액을 집어 넣었고 

 

?우 웩..? 

 

하며 선영은 입안의 정액을 다 삼키지 못하고 토해냈다. 

 

목 젓에 넘어가던 정액이 걸려 토해버린 것이다. 

 

턱 밑에 찬 투명 비닐에는 세명의 정액이 섞여 담겨져 갔고 정액들은 밑에서부터 고이기 시작했다. 

 

선영은 항문이 벌렁거리며 관장 액과 동시에 물똥까지 다 싸냈다. 

 

눈가에 묻어있는 정액으로 인해 눈을 뜨지 못하고 감고 있는데 혀가 다가왔다. 

 

눈가를 혀로 닦아내며 정액을 먹고 있는 것이다. 

 

양쪽 눈이 다 닦여져 눈을 뜰 수 있었다. 

 

코와 뺨을 핥고 입술을 덮지는 사람은 바로 여강사였다. 

 

선영의 입술에 묻은 정액을 빨며 혀를 선영의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웁~~ 웁~~? 

 

선영은 간혈적인 신음소리를 내며 여강사의 혀를 음미하였고 잇몸과 입천장에 달라 붙는 혀끝을 느끼며 항문으로 마지막 물이 뚝뚝 떨어졌다. 

 

속이 허해졌다. 

 

 

 

아침이 밝아 오전 9시가 되었고 강사들은 아침식사를 했지만 선영은 이들이 먹는 것을 바라 보기만 했다. 

 

여강사는 선영에게, 

 

?아가씨는 배고프면 정액을 먹어야 해. 밥을 먹으면 오줌이나 똥을 눠야 돼잖아.? 

 

?그럼 다시 관장을 해야 하거든. 알겠지?? 

 

?예.? 

 

선영은 어쩔 수 없이 굶어야 했다. 

 

참기 힘든 관장의 경험을 세번씩이나 당하기는 싫었다. 

 

남자강사들은 선영을 들어 학원내에 마련된 간이 수면실로 옮겼다. 

 

묶인 상태로 앉아 이곳 수면실에서 하루종일 학생들과 강사들의 정액을 받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풀어있던 사타구니 사이를 물로 깨끗이 닦아 주고는 음부를 벌려 진동구를 구멍에 넣고 다시 밧줄로 묶어 풀지 못하게 등 뒤로 동여 맸다. 

 

그리고 여강사는 자물쇠로 채워 어떤 사람도 풀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아가씨를 위해서 자물쇠를 채우는 거예요. 안그러면 아가씨의 음부는 벌집이 될거니까.? 

 

?예, 감사합니다.? 

 

선영은 이 상황이 이상하지만 감사하다는 말밖에 다른 할 말이 없었다. 

 

?아가씨의 음부는 꽉 묶어 놨으니까 입으로만 봉사를 하면 돼요.? 

 

?예.? 

 

선영의 음부 구멍에 꽂힌 진동구는 강하게 움직이게 조정되어 있었고 건전지가 아닌 전원장치를 이용하여 하루종일 움직이게 하였다. 

 

구멍에서 떨리는 진동구는 선영을 뜨거운 쾌락의 몸부림으로 만들었다. 

 

언제든지 남자의 불기둥을 원하게끔 몸을 달구는 역할을 하는 장치였다. 

 

강사들이 나가고 출근하는 사람들은 한명씩 들어와 선영의 입속에 성기를 박으며 얼굴과 온몸에 정액을 품어냈다. 

 

머리카락에도 정액이 흠뻑 묻어있고 이마와 눈 그리고 뺨이나 코 어디 한군데도 남김없이 정액으로 샤워를 하며 흘러내린 정액은 비닐에 담아지고 있었다. 

 

얼굴을 닦아 줘야 할 때는 여자들이 번갈아가며 들어와 선영의 눈과 코에 묻은 정액을 입과 혀로 닦아 줬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고 있어서 선영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십여명이 넘는 강사들은 전부 다 한번씩 선영의 얼굴에 정액을 쏟고 입 속에 불기둥을 집어 넣었다. 

 

투명 비닐에 고인 정액의 양은 상당했다. 목에 걸치고 있기가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모이면 여자 강사들이 와서 컵에 정액을 따랐다. 

 

?자. 배고프니까 이 정액이라도 먹어.? 

 

하며 선영에게 정액을 꿀꺽꿀꺽 먹게 만들었다. 

 

헛구역질이 나오고 비위가 상했지만 방안의 냄새가 정액의 냄새로 진동을 했고 십여명이 넘는 남자들의 정액을 마셨기에 이제는 거부하지 않고 먹여주는 정액을 받아 먹었다. 

 

여자 강사들은 다섯이었는데 모두가 팬티를 벗고 음부를 벌린 채 엉덩이를 추켜 세워 선영의 얼굴에 댔다. 

 

선영이가 음부를 빨아주라는 것이다. 

 

선영은 여자 강사의 음부를 빨아주고 핥아야 만이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치울 수 있기에 정성을 다해 여자 강사들의 사타구니를 빨아 먹었다. 

 

아침에 남편과 섹스를 하고 온 여자들도 있었다. 

 

그녀들이 벌린 음부에서는 정액 냄새가 났고 구멍에서는 남편의 정액이 흘러 나와 선영의 혀끝에 묻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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