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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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딸 0 399

CASINO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떄 쓸 오이채를 할샘으로....오이밭에서 싱싱한 것만 잡아 골라...따내고 잇엇는데.. 


새벽녁이라....아침 햇살이 산너머에서 살포시 붉어질 즈음... 


생생한 오이를 잡는 제 손에서 또다른 느낌이 생기는거에여..뭔가하면...자위엿어여.. 


늘상 이따금 식당일끝나고..산뒷편 개울가로 갈 때마다...여기 오이밭을 지나면서 탐스런 길게 벋은 오이를 손으로 거머잡아 돌리는 느낌이 


깊어질 만큼 ....은근한 끌림으로 오이밭 두렁에서 몰래 하던 자위엿어여.. 




그 날도 새벽에 나가 오이밭에 갓는데...아직 어둑한 오이밭안엔 아무도 보이지 않앗어여... 


오이밭입구에서 안쪽으로....반쯤 개켜진 비날하우스 안쪽에 ....어제 몇 개 따놓은 오이를 골랏어여. 


싱싱하고 두터운 우둘두둘한 느낌의 오이를 하나 잡아......입으로 한입 베어 물엇어여... 


한웅큼 입안으로 물기가 가득 머금은 채..마치 남자의 정액을 흘리는 착각을 기억하면서....입가에 오이 물을 흘리면서 남은 조각을 삼켯어여.. 


두어번 먹은 오이를.....남은 반쪽 마치 남정네의 귀두처럼 생긴.....길고 굵직한 부분만을 남긴채.. 


그걸 삽입하는데....아니 삽입하고 거반 마지막 절정의 자극을 다 구한 가운데...비닐하우스뒷켠에서 남편될 이 남자를 발견한거에여... 


그것도 그 남자의 ㅈㅈ를 자신이 움켜잡은 모습을 목격한 그 자리에서..ㅎㅎ 




첫날 밤....식당방에 마련된 첫날 밤이엇는데....남편이 방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3시엿어여.. 


저두 얼추 기다리다 마신 정종을...세잔을 막 넘긴 상태엿어여.. 


약간 취기가 올랏지만.....남편이 같이 일하던 남정내들과...어꺠동무하고 들어온 것만으로도 너무 기뻣어여. 




저는 솔직히 남편이 들어오자마자...바로 방안 불을 껏어여...그리곤 어둠이 곧 밝아지길 기다린거에여. 


남편의 자태가 보이고..술이 떡이되서 아ㅜ무것도 분간못한 지금의 남편이엇지만...그래두 한참만에 초야를 치룬다는 감격에~~~~~ 


바지를 벗ㄱ내리고...사각팬티를 벗겨내리니..정말 친구들이 말한 ㅈㅈ가 맞앗어여... 


너무 작은거에여...물론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소릴여러번 들엇지만..외관상...그래두 좀 커다란게 좋앗겟져..ㅋㅋ 




제가 치마를 벗어내리자..바깥쪽....문밑 틈새 1센티미터로 총총히 보이는 남정네들의 눈알 ~소리가 들리더군여.. 


박아보란말인지.....박아박아~~첨엔 누구 성씨 부르는줄 알앗어여...ㅎㅎㅎ 


보일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편의 ㅈㅈ를 만져주엇어여....살살 귀두를 잡고 조금씩.....기둥까지 손안에 잡히면서..서서히 손안에 박음질을 시작해보앗어여.. 


울렁울렁...손에서 잡힌 ㅇ 남자의 ㅈㅈ가 날 알아본건지....서서히 조금씩 세워져 가더군여....하지만 겨우 손바닥을 지날만큼... 




제 허벅지는 달고 달은 아궁지처럼....불길이 잡히지 않은 불구덩이가.....속살을 헤집고 나오네여... 


장작을 기다렷는데...박달나무보다 더 단단한 나무장작.... 


그걸로....푸욱소리가 휠만큼....깊숙히 박아주길 기다리는 이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가여? 


제가 남편의 ㅈㅈ를 입으로 가져가면서....은근히 빨아주길 기다린것처럼.... 


제 엉덩이가 문쪽으로 서서히 다가내려 보냇어여. 


엎드린채 엉덩이살이 문틈 밑으로 스윽 지나치는데..헉 소리가 날만큼의 남정네 뜨거운 숨결바람이 제 엉덩이살을 달아오르게 하더군여... 




이제 남정네들의 뜨거운 입김을 상상하면서...제 엉덩이살들이 문틈밑으로 짜부라져 들어갈 만큼...ㅂㅈ속살까지... 


혀가 놀려지는걸 느꼇어여....제 ㅂㅈ속살에 누군가의 혓살이 쏙 들어온걸 느꼇어여.. 


길게주욱~~ 빼내버린 혀들이 여러개.... 


누가 먼저랄거 없이 제 엉덩이살과 ㅂㅈ살들이 너무 자극을 구하는 걸 좋아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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