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탕 아르바이트 - 단편

터키탕 아르바이트 - 단편

일딸 0 491

고등학교는 정말 착하게 모범적으로 다녔다.

중학교 시절 오빠와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엄마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그 비밀은 알수없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항상 모범생

으로 통했다.]

일단 시작하면 참을수 없는 엄마의 색욕과 우연히 보게된 엄마의 불륜을 계기로

나는 어느정도 사회의 단면을 배우게되었고 인내하며 참을 수 있는 끈기도 몸에

베이게 된 것이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고등학교 시절은 공부를 열심히했다고 생각된다.

방학때도 학원이다 자율학습이다 하며 3년동안 집에 와본적이 거이 없었다.

학교에서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해야 한다며 부모님을 설득했고,

오빠가 전문학교에 떨어져 군엘 자원입대하자 부모님은 나를 대학교 보내기로

하였다.

엄마의 비밀을 모조리 알고있는 나에게 미안한 감정이 남아있었는지, 엄마는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적극적으로 아빠를 설득해 주셨다.


그러나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진학하면서 나의 인생관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학년에서 30등안에 드는 성적과 모범생(?)이라는 덕분에 내신 1등급을 받고

서울에 있는 "S여자대학교 의류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나 집에서 보내주는 학비는 턱없이 모자라 자취하는 월셋방 값도 빠듯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복 한벌이면 되었지만, 대학에서는 그게 아니었다.

초라한 행색이 굴욕감을 느끼게 했고 용돈이 없어 미팅한번 못해보고 1학년을

보냈다.

처음부터 용돈은 내가 벌어서 쓰겠다고 억지로 서울까지 올라온 처지여서 하루도

거르는날 없이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그 돈은 겨우 책이나 사고 남대문시장에서 기성복 한 두벌 사입으면 고작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업을 포기해야할 문제가 발생했다.

기능직 공무원으로 있던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게되어 그나마 부쳐주던 생활비

와 학비가 끈어지게 된 것이다.


학업을 포기할것인지? 갈때까지 버티어볼건지? 망설일때 내게 새로운 운명은

다가왔다.

'수연아! 이왕 서울까지 올라왔으니 버틸때까지 버텨봐...응?'

과 친구인 미숙이가 휴학계를 내려는걸 말리며 1학기 학비를 빌려주었다.

미숙이 고향은 경상도 의성이어서 가끔 의성 권씨라고 우스게하던 친구다.

'너? 이 큰돈 어디서 난거니? 응??'

그당시 90만원이면 엄청나게 큰 돈이다.

'응, 아르바이트 해서 모아둔 거야... 잊지말고 이담에 꼭 갚어...알았지?'

'어떤 아르바이튼데...응..난 않되니?'

그날 우리 둘은 술에 곤죽이 되어서야 나는 미숙이 아르바이트 하는게 터키탕

에서 일하는 "맛사지걸" 이라는걸 알수 있었다.

'끄윽--- 나...수연아... 이 비밀 말하면 너...죽어...끄윽-- 이 의성의 권미숙이가

사내 좆 빨아주고 학교다니는거 우리 아빠가 알면 그날로 캑- 죽어버릴꺼다..

키키키...'

나중에는 미숙이 자조석인 넉두리를 들으며 그날 미숙이 하숙집에서 보냈다.


몇번이고 생각해보라는 미숙이 충고를 들었지만, 나는 미숙이 아르바이트 한다는

터키탕엘 미숙이와 함께 오후 수업을 빼먹고 찾아갔다.

"언니"라고 부르는 언니는 30대초반으로 탈렌트처럼 멋있고 이뻣다.

'그래, 이름이 김수연이라고..??!!'

'네, 사장님...'

'미숙이 한테 어떤 이야길 들었는지 모르지만, 여기 생활이 그렇게 여유롭고

좋은게 아니라 고달프고 힘든다는걸 알고왔니?

'네...'

'허지만, 네가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수입은 많아지는거야...'

'열심히 해볼께요...사장님.'

'글쌔.... 권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지금 대학교 2학년이라고?'

'네, 사장님 미숙이 하고 같은 의류학과 예요...'

'.... 음..., 좋아..어디 한 번 같이 해보자구...'

'고맙습니다. 사장님.'

나는 악수를 청하는 언니의 손을 마주 잡으며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였다.

'수연인, 남자랑 몇 번이나 자 봤어? 물론 처녀는 아니겠지?'

나는 갑작스런 사장님 이야기에 얼굴을 붉히며 머믓거리자 사장님은 웃으며

내 어께를 툭-툭 치며 자연스럽게 말했다.

'수연인 여기서 뭐 하는지 알고왔지?  여긴 씹 팔고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맞어....으음, 가만, 미숙인 지금까지 거쳐간 남자가 몇 명쯤 되니?'

'호호호... 아마 300명쯤 될걸요...'

미숙은 자연스럽게 사장님의 질문에 답하며 내 엉덩이를 툭툭건드려 대답하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어떨결에 친 오빠랑 지금까지 관계했던 횟수를 생각해보니 대략 100번은

섹스 했지만 숫자를 반으로 줄여서,

'중학교때 한...오십번쯤...요..'

'호오~ 그래... 그럼 일 배우기가 쉽겠구먼.....그리고 앞으로 니 이름은

"장민정"이라고 해라... 알았지? 미스 장! '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숙이가 친구 교육을 잘 시켜줘라...'

사장님은 그날로 나를 채용해 주셨고 미숙이더러 당장 교육을 시켜주라고 했다.

미숙도 웃는표정으로 사장님에게 여쭈어 보았다.

'네, 언니... 상대는 누굴...??!!'

'지금 락커룸에 누구있는지 알아봐라...'

미숙은 인터폰으로 어디를 누르자 누가 전화를 받았다.

'언니!  김군이 전화받는데요...??'

사장님은 수화기를 받고 전화를 했다.

'김군아! 너 지금 당장 일루와서 힘좀 빼라... 미스박 친군데 대학교 2학년이다.

...이 녀석 덜렁대지 말고 실습 잘시켜야돼...알았지?!!'

'알았씁니다. 싸장님!'

하는 소리가 옆에있는 우리에게까지 또렸이 들렸다.

나는 미숙일 보면서 살짝 물어보았다.

'미스박이 누구니?'

'응 나야... 여기서 "박희정" 이라고 불러...'

'으응?'

여기서는 철저하게 성과 이름을 바꾸고 가명으로 생활하고 있음을 알았다.


***

미숙은 친절하게 시범을 보이며 나를 교육시켜 주었다.

김군이 이름은 나중에 알았지만 용팔이라고 불렀고 여기서 빈대처럼 붙어사는

내보다 한 살어린 또라이같은 사내였다.

용팔이 말고 7~8명이 남자가 더 있었는데, 이 세계에서 장사하다보니 때쓰는

손님을 협박하기도 하고, 동네 큰형(조직 폭력배)들 동생으로 행세하는 그런

조무라기 들이다.


미숙은 나를 붉은조명이 켜있는 룸으로 대리고갔다.

룸은 두 대로 나누어 있었는데, 처음 문을열고 들어서면 침대가 하나 놓여있고

마즌편에는 안락의자 두 개와 화장대 그리고 화장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옷장에서부터 화장대까지 모두 최고급품으로 보였다.

다시 투명한 유리문을 밀고 들어가면 또 침대가 하나 놓여있고 욕조와 세면기

가 시설되 있었다.

실내를 둘러보고있는데 누가 "누나!" 하며 들어왔다.

나이는 우리또래로 보였는데 이 남자가 조금전 "김군"이라고 불렀던 사내임을

알수있었다.


김군이 들어서자 미숙을 웃음을 지으며 애교를 떨었다.

'오빠! 어서 오세요... 전 미스 박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옹~'

그렇게 말하고는 김군에게 다가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김군은 능청스럽게 웃으며

미숙이 풍성한 유방을 움켜쥐며 '흐흐흐... 미스박이라고...' 짖꺼리자.

'아잉~ 오빠... 좀 있다가 해..으응~??'

그리고는 김군의 옷을 팬티까지 모두 벗겨내었다.

비록 붉으스럼한 조명 아래지만 김군이 좆은 단단하게 꼴려있었고 미숙이는

옷을 벗기면서도 가끔씩 좆을 어루만지며 비비꼬았다.

김군이 옷을 벗겨낸 미숙은 이번에는 자신의 옷을 모조리 벗어버렸다.

'얘! 너도 따라서 해봐... 얼른..?!!'

나는 미숙일 따라서 팬티까지 홀랑 벗을 수밖에 없었다.

김군은 미숙이 벌거벗은 것은 많이 봐 왔는지 신경 쓰지도 않고 내가

팬티를 벗겨내자 내 보지를 덥썩 쥐며,

'히야! 정말 쥑인다... 히히히..' 하였다.

그러자, 미숙이 김군 자지를 콰악 움켜잡으며, "용팔이 너 죽을래?" 하자

'아야야... 알았어..누나...그만해...' 하고 엄살을 피우자 미숙은 잡았던 자지를

놓아 주었다.

나는 갑작스런 김군이 행동에 보지가 얼얼하고 깜짝 놀랬지만 다음 미숙이

하는행동을 보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 빨리싸면 누나가 죽여버릴꺼야? 알았지?'

'알았어...누나...히히히'

김군은 꼴린 좆을 껄덕이며 기분좋게 웃었다.


미숙은 손님(김군)이 이를 닦도록 치솔에 치약을 뭍쳐 도와주고 손님이

이빨을 닦는동안 그 사이에 욕조에 물을 채웠다.

욕조는 한사람이 겨우 들어갈정도로 적었으며 타원형 구조로 만들어 있어

일반 공중 목욕탕보다 높이가 훨씬 낮았다.

욕조에 물을 채우며 물비누를 넣어서 거품이 일게 미숙은 손을 휘휘저으며

물 온도를 맞추고 하나의 보턴을 누르자 욕조옆에서 에어가 나오면서

욕조 전체를 거품이일게 만들었다.

김군이 욕조로 들어가자 미숙은 길다란 호수가 달린 샤워기로 김군의 몸을

뿌려주며 몸 구석 구석을 가볍게 문질러 나갔다.


'희정아! 이렇게 문지르면서 가끔씩 물건도 만져주어야 돼... 그리고 손님이

원하면 머리를 감겨주기도 하구....'

'아! 누나 이름이 희정이야? 성은 뭔데...?'

'니 자씩! 조용히 있지못해?'

'에이...누나... 이름 알아보는 손님에게 이러기야?'

'피이~ 말 돼네... 박..이다.. 됐냐? 박희정...'

'히히히... 박희정 누나구나...히히히..'

김군은 그렇게 좋은지 낄낄거리며 손님행세를 했다.


잠시후 미숙은 까듯하게 말했다.

'오빠! 이제 침대위로가서 엎드려 누우세요... 맛사지 해 드릴께요..'

그러자 김군은 침대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세웠다.

'희정아! 손님이 이렇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것은 이렇게 좆이 꼴렸기

때문이거든... 그럼 이렇게 잡고 당기면서 엉덩일 내리도록 도와주는거야...'

미숙은 자지를 잡아 다리쪽으로 천천히 당기며 시범을 보여줬다.

'니가 한 번 해봐! 잘못하면 손님이 아프다고 화 내거든 얼마나 뻣뻣하느냐

에 따라 당기는 힘을 조절 해야거든...'

나는 미숙이 했던것처럼 김군의 좆을 잡고 천천히 잡아당겨 보았다.

김군이 좆은 상당히 뻣뻣했고 크기가 엄청 크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미숙이 자신의 유방과 보지털에 버디크림을 듬뿍 바르고 손으로

문지르며 나더러 그렇게 하라고 했다.

미숙은 김군 등위로 엎드려 유방과 보지털로 김군의등을 맛사지 해 나간다.

꼭 누가보면 씹하는 행동을 해야 보지와 유방으로 손님 등을 문지를수가

있을 것 같았다.

미숙이 배쪽과 손님의 등이 한치도 벌어저서는 바디크림을 손님등뒤에

문지를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손님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는지 반응을 보면서 문지른다.

손님이 엉덩이를 들어 올릴때는 좆이 꼴리기 때문이며 유방과 보지털로

등을 문지르며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어 손님이 흥분되도록 도와준다.

'하으~ 으으~ 하아~'

미숙은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김군의 등과 어께 그리고 허벅지까지

골고루 문지르고 일어났다.

'얘 니가 해봐!'

나는 용기를 내어 미숙이 했던것처럼 김군의 등위에 올라타서 보지털과

유방으로 문질러 보았다.

보는 것 보다는 상당히 어려웠다.

그런대 엎드려있던 김군이 손을 들어올려 문대고있는 내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쏘옥 디밀었다.

'흐읍~'

나도몰래 색음을 내며 그 자세로 동작을 멈추어 버렸다.

처음부터 오빠랑 씹하던 생각이 겹쳐 흥분되었는데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

박히자 나는 그만 동작을 멈추고 만거다.

'희정아! 그러는 손님 많거든... 그럴땐 "아이~ 오빠 이러면 않되요...네~"하고

말해야 하는거야' 하고 알으켜 주었다.

'흐으~ 꼭 그렇게 말해야 하니??!!'

나는 흥분에 몸서리치며 미숙에게 들어보았다.

'그럼, 나중에 매춘 했다고 옰아매려는 짖궂은 손님이 있거든... 그래서 이러면

않된다, 혼난다..하고 세 번이상 말을 해 줘야 해 알았지..?!!'

'응..!'

우리의 이야기를 다 들을 때 까지 김군은 내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피아노를 열심히 쳐 댔다.

'오빠~ 이러면 우리 혼나요...네에~ 안돼요오~ 오빠~'

그러자 김군은 손가락을 빼고 얌전하게 그대로 누워 있었다.

십여분을 그렇게 하자 이제는 됐다며 나더러 일어나게 했다.


'다음에는 샤워기로 손님의 등을 씻어내리고 발 바닦부터 혀로 천천히 핥아

주는거야... 덟다고 생각하면 않돼... 이게 다 돈이구나 생각해야 된다구...알았지?'

미숙은 그 긴 샤워기로 몸을 씻겨낸후 처음 바디 맛사지 힐때처럼 찰싹 붙어서

발바닦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오른팔 어께, 다음은

왼쪽어께로부터 발바닦까지 천천히 혀로 핥아나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좆이 꼴려 엉덩이를 들어올린 김군의 똥구멍을 혀로 핥아주며

한손으로 좆을 잡고 서서히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때 김군이 소릴 질렀다.

'누나! 그만해... 잘못하면 나올 것 같애...'

미숙은 나를보고 히죽 웃으며 말했다.

'이정도에서 정액을 죽-죽- 싸는 손님도 많거든... 그러면 다음 동작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싸지않은 손님은 이렇게 하는거다 잘 기억해?!!'


미숙은 김군더러 천정을 보고 돌아누우라고 했다.

김군이 우람한 좆을 천정을 향해 끄덕이며 돌아눕자 미숙은 다시 김군위로

올라타서 이번에는 얼굴부터 핥아나갔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손님이 배설하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씩 좆을잡고

가볍게 딸딸이를 치기도하고 흥분된 신음소리를 요령껏 지르기도 해야했다.

이쯤되자 김군이 미숙이 보지를 만지며 흥분되자 미숙은 김군의 성난좆을 입으로

덥썩 물고 머리를 상,하로 음직이기도 하고 좆을 꺼내서 혀로 기둥을 허겁지겁

핥으면서도, 나중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오빠! 이러면 않됩니다."

하고 경고(?)를 해야했다.

그러나 이정도 흥분되면 손님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보지를 만지고 어떤사람은

혀로 핥아주며 여자를 기쁘게 해주기도 한다.

우스운 것은 이렇게 좆을빨고 보지를 빨리면서도,

"오빠! 이렇게 하면 않되도록 돼 있습니다." 이렇게 형식적으로 3번이상을 말하도록

철저히 교육을 받는다.

한마디로 말과 행동은 전혀 다르게 하는거다

이렇게 69가되어 서로 핥고 빨아주면 손님이 30~40%는 배설을 하게된다.

손님에 따라 다르지만 이렇게 69로 서로 핥고 빨아주는데 20~30분하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1~2분 만에 싸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김군은 2~3분을 69로 서로 애무해도 싸지를 않자 미숙은 일어나 김군과

얼굴을 마주보며 성난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천천히 깔고 앉았다.

김군의 좆은 서서히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갑자기 미숙은 하손으로 벽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씹질을 시작했다.

'푸걱~ 푸걱~ 허억~ 허억~'

'아우~ 아우~ 오우~아우~'

두 사람이 내는 색음과 씹질소리에 갑자기 나는 흥분되어 씹물을 줄줄흘리고

말았다.

'얘~ 우~ 이렇게 끝을 봐야..해..아우~ 이자식 좆만 좋네...아우~'

이때 김군이 신음처럼 넉두리를 해댔다.

'아이~ 누나... 누나가 배우는거야?  실습 하는거야?'

'야 이짜슥아~ 난 좀 느끼면 않돼냐?  짜슥아~'

미숙은 더 빠른 동작으로 씹질을 하다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김군 위에서

내려왔다.


나는 미숙이 했던것처럼 김군을 상대로 열심히 실습하며 배워나갔다.

김군이 좀 쉬었다가 하자고 해서 우리는 음료수를 마시며 10여분을 쉬고

혀로 핥는것부터 시작했다.

혀로 핥는게 보지와 유방으로 맛사지하는 것 보다 훨씬 쉬웠다.

다만 김군 엉덩이를 까서 똥구멍을 핥아줄때는 약간 찜찜했지만 오히려

야릇한 흥분으로 더 즐기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오빠~ 이러면 않되게 되었습니다." 하며 배운대로 착실히

연습을 하였다.

김군과 69로 서로 애무할때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내가 김군 얼굴에 씹물을

줄줄흘리자 미숙은 손바닦까지 치면서 웃었다.

'호호호... 잘한다...그 자식 물먹여라... 물먹여...호호호..'

김군 도 흥분되어 내 엉덩이를 벌리며 보짓물을 "쯔읍~ 짜~" 빨아마셨다.

다음은 김군의 좆을 잡고 미숙이 했던것처럼 내 보지속으로 천천히 삽입

시키며 엉덩이를 내렸다.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오빠 좆만 받아왔던 보지가 훨씬 큰 김군의 좆을

받아드리려 하자 뿌듯하며 가랭이가 찢어지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 정도였다.

'뿌욱~'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지자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리고 이렇게

반복을 하며 김군을 보자 김군은 히히덕 거리며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바쳐

주며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으와~ 누나 보지는 처녀보지다~  으와 나...미쳐...하우~하아...'

김군이 색음을 들으며 미숙을 보았다.

미숙은 어느세 로션 주둥이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내가 김군과 씹하는 것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쑤거억- 쑤거억- 푸욱- 푸욱-'

'아웃~! 아웃~ 하아~ 하아~'

2~3분을 풀무질 하다 김군은 갑자기 나를 들어올리고 일어나 나더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라고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숙을 쳐다보았다.

'하아~ 이제부턴..손님이 요구하는데로 다 해 주는거야..하아~하아~'

미숙은 엄청 빠른 속도로 자시의 보지를 로션병 주둥이로 쑤시며 눈을 게스츠름

뜨고 말해주었다.

나는 오빠와 책상 모서리를 잡고 하던 생각을 하며 엎드려 다리를 넓게 벌려

주었다.

'푸욱~'

갑자기 김군 좆이 내 보지속으로 박히며 나는 하마터면 앞으로 고꾸라질뻔

하였다.

'푸걱- 푸걱- 퍼억- 퍼억-'

'하우~ 하우~ 하우~ 하악~'

나 자신의 이런 섹스경험은 처음이었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침대위에서 미숙이 개처럼 엎드린 뒤에서 김군이 열나게

풀무질을 하다가 내가 께어나는 것을 보고 둘이 킥킥거렸다.

'에이~ 누나 보기보다 약골이네... 고걸로 쓸어져? 히히히'

'푸걱- 푸걱-'

한참을 그러다 이번에는 김군의 앉은 허벅지 위에 미숙이 올라타 앉으며 김군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 또 들썩거렸다.

'푸걱- 푸드럭- 푸걱- 푸드럭-'

미숙이 들썩일때마다 커다란 유방도 덩달아 푸들거렸다.


어떤경우는 현장에서 2~3번 정액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사전에 추가로

얼마의 팀을 받아 개인이 챙겨버린다.


우리는 실습이 끝나자 욕실이 없는 다른방으로 옮겨 김군더러 업드려 나게하고

미숙은 벌거벗은체 작업용 까운(뒤에서 행주치마처럼 묶는 치마로 유방과 엉덩이

모두가 노출된 상태임, 이것은 안마실에서 또 씹할려고 달려드는 손님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음) 등에 마른 큰 타올을 덮어 어께 중신으로 10~15분정도 안마를

해주고 "오빠! 다 됐습니다." 하고는 미숙이 먼저 옷을 입어버렸다.


그러면 대게는 손님도 옷을 입게 되고

손님을 맞아서 끝내는데 약 30분에서 1시간30분정도 걸린다.


또 손님을 호칭하는 데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냥 "오빠!"라고 많이하며 경우에는 "아빠!" 라고 불러 퇴폐적인 분위기를

내도록 해야 손님 받기가 쉽다.

어떤손님은 씹하면서 누군지 모르는 "희애야!" 라든지 "지숙아!" 부르며

헐떡거리는데 나중에 희애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자신의 딸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있고 며느리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근친상간을 동경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미숙과 나는 내일부터 정식으로 출근하기로 하고 언니의 배려로 김군과

셋이서 가까운 갈비집으로 가서 푸짐하게 포식을 하였다.

미숙이 이야기는

이렇게 하루에 2번 내지 어떤때는 5사람 이상의 손님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손님 물건들이 크기 굵기 발기상태가 다양하지만 내 보지로 받아드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너무크다 싶으며 위에서 들썩일 때 깊이를 조절하면 된다고 친절히

가르켜주었다.

그리고,

이 직업을 하면서 주의 할 것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3~4차례씩 섹스를 하기 때문에

정액을 어떻게 처리하는냐 하는 문제와,

이담에 결혼하기 위해서도 보지 근육을 수축시켜 느러지지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운동도 열심히 해야함을 알았다.


참고로,

나는 언제나 보지로 정액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말끔히 씻었지만

4년동안 두 번

임신한 경험이 있고,

보지근육 단련을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회음근 조이기. 헬스등으로 히프이 탄력과

보지 수축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내가 3천~4천명의 물건을 받아 드렸지만 남편하고 처음 섹스를 하면서

요령껏 첫 경험인 것 처럼 행동했더니 남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오히려 보지가 쫄깃하고 뻑뻑해서 진짜 처녀보지라고 싱글벙글 거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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