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야 놀~자!

처제야 놀~자!

일딸 0 446

전 30대 중반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물론 결혼은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힘들게 일하셔서 대학을 졸업시켜주셨는데 당시에 경기가 좋아서 거뜬하게


취업을 하여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대리라는 직함으로 근무하면서 지금의 아내를 꼬셨습니다.


서울이 아닌 곳에 사는 처갓집은 장인 어른이 무척 부자라 저 같은 가난뱅이에게는 딸을 못


준다고 하시자 지금의 제 아내가 저에게 사고를 쳐서라도 결혼을 하자고 꼬드겨서 임신을 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제 아내도 저처럼 고집이 세어서 자기가 한다 하면하고야 마는 그런 여자인지라 저로서는


단 하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 근무하다보니 우리는 눈만 마주쳐도


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을 정도로 가까웠으나 단 한가지 모르는 것은 그녀가 숫처녀인지


아니면 처녀를 나 아닌 다른 놈에게 먼저 주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녀가 가임 기간을 계산하더니 마침 25일 월급을 받는 날이 아주 좋다고 하여 약속을 하고는


그녀에게 넌지시 묻자 그녀는 처음에는 얼굴을 붉히며 자기가 숫처녀가 아니면 자기와 결혼을


안 할거냐고 묻기에 전적으로 사실을 이야기하면 결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자 한참을 주저하더니


입을 열고 말을 꺼내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그 내용이 이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고사를 치르고 점수가 나오자 서울의 한 대학에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에


갔는데 다행이 언니가 서울에 살아 몇 일을 언니 집에 기거하기로 하였답니다.


참 참고로 제 아내는 1남 5여의 둘째이고 그중 막내가 청일 점 아들입니다.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원서를 넣고는 면접 보는 날까지 시간이 있어 언니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하루는 형부와 언니가 시아버지 환갑에 가야한다며 몇 일 집을 비운다고 하기에 재수다


하는 마음으로 포르노 비디오도 빌려보고 야한 소설도 빌려보며 자위를 하며 소일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언니가 간지 둘째 날 비디오를 틀어놓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들어오더니 형부의 친구라며 형부 이름을 대며 어디 갔는가 물으며 제가 보는


비디오를 보며 빙그레 웃기에 TV화면을 가리고는 아버지 환갑에 가셨다고 하며 진짜 형부


친구냐고 묻자 꼭 못 믿겠으면 결혼 사진첩을 가져오라고 하여 언니의 결혼 사진첩을 가져다 주자


그 중에 한사람을 지적하였는데 정말 형부의 친구라 안심을 하고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하자


고맙다고 하며 신발을 벗더니 안으로 들어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왜 문을 안 걸었냐고 묻자 비디오를 빌려오고는 깜빡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커피를 타 주자 마시며 몇 살이냐고 묻기에 고등학교 졸업반이라고 하자 씩 웃으며 남자 친구 있냐 하기에


없다고 하자 그럼 남자의 그 것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묻기에 얼굴을 붉히며 비디오로 보았다


고 하자 실물하고 말하기에 고개를 가로 젖자 보고 싶지는 않는가 하고 묻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나중에 대학에 입학하여 남자 친구 사귀면 보겠다고 하자 그러지 말고 자기 것 보여 줄 테니


보겠냐고 하기에 싫다고 하자 그러지 말고 한번만 보고 만져 보라고 하더니 형부의 친구가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검붉은 좆을 꺼내었는데 곁눈질로 보니 비디오에서 본 서양 남자의


좆에 비하면 흉측한 모습이 아니라 딱딱하게 선 것이 아주 귀엽고 예쁘더랍니다.


그런데 그 남자 그녀가 보던 TV를 켜자 화면에 여자가 남자의 굵고 축 늘어진 좆을 입에


물고 흔드는 모습이 나오고 있었는데 형부의 친구라는 사람이 그녀를 데리고 TV 앞으로 가더니


저렇게 하라고 하여 고함을 지르겠다고 하자 부엌으로 가더니 식칼을 들고 와서는 곱게 이야기 할 때


순순히 시키는 데로 하라며 목에 칼을 대자 손바닥을 비비며 시키는 데로 하겠다고 하자


웃으며 눕더니 빨라고 하기에 하는 수가 없이 형부의 친구 좆을 입에 물고 빨자 그 남자가


자기의 엉덩이를 당기더니 실내복의 고무줄을 당겨 엉덩이에 걸치자 노 팬티의 엉덩이가 나왔는데


그 남자가 저것 보며 자위했지 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엉덩이 아래까지 까고는 손바닥으로


자기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숫처녀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며 섹스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웃으며 알았으니 실내복을 벗어라 하기에 벗자 누우라고 하더니 자기의 몸 위에 형부의 친구가


몸을 포개고는 좆을 입에 넣게 하고는 빨고 흔들자 형부의 친구도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혼자서 자위를 할 때보다 더 감흥이 돋고 좋았는데 한참을 빨고 흔드니 먹어라 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을 자기의 입안에 쌌는데 역겨웠으나 칼이 무서워서 하는 수가 없이 먹자 다 싸고는


돌아서 포개기에 섹스는 안 한다고 약속하지 않았냐며 애원을 하자 그 남자는 웃으며 넣지는 않고


그냥 비비기만 하는 것은 되냐고 하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 쉬자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자고 하기에 하는 수가 없이 하여 주었는데 엉덩이를 들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아래위로


문지르는가 싶더니 갑자기 힘을 주어 박아 버리더랍니다.


아픔도 아픔이지만 얼굴도 모르는 형부 친구라는 사람에게 처녀를 빼앗겼다는 분통에 마구 울자


그 형부 친구라는 남자는 자기의 고개를 들어 올리고는 다 들어갔다고 보라 하였으나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그 남자는 혼자서 헐떡이더니 기어이는 자기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넣고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이야기하면 자기 학교에 찾아가 광고하겠다고


하고는 돈을 몇 푼 쥐어주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는 가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형부와 언니가 오자 언니의 결혼앨범을 들고 그 사람을 가리키며 왔다 갔다고 하니


형부가 그 사람이 질이 안 좋아서 상대를 안 한다고 하며 혹시 처제에게 이상한 짓 안 하더냐 고 묻기에


아무 짓도 안하고 커피만 한잔 마시고 갔다고 하자 형부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자기를 보았으나


시치미를 뚝 때고 모른척하자 언니와 같이 방으로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많이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이후로 한 남자도 받지 않고 대학을 졸업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결혼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말하여 달라고 하기에 진짜로 그 남자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였는지 한번 섹스를 하여 보면 안다고 하자 저 같은 남자라면 배신을


당하여도 좋다고 하며 25일 저녁에 퇴근하고 만나자고 하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는 술을


마시다 헤어졌는데 막상 집에 와 곰곰히 생각을 하여보니 불상도 하다는 생각이들어 일단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25일 월급을 타고 그녀와 떨어져 먼저 나오니 그녀도 월급을 수령하고 그 장소로 나오자 저는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변두리지만 그래도 별이 두 개인 호텔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명색이 초야를 치르는데 일반 여관이나 모텔은 아니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방에 들어가자 저는 그녀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녀는 몸을 떨며 제 키스를 받더니 저보고 먼저 샤워를 하라 하기에 그녀에게 먼저 하라고 하자


얼굴을 붉히며 치마와 상의를 벗어 곱게 접더니 한 곳에 가지런히 놓고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 채로


욕실로 가기에 저는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기대에 차있었는데 그녀가 가운을 입고 나오기에


저도 서둘러 벗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그 안의 옷장에서 가운을 꺼내어 입고 들어가니


그녀는 이불을 덮어쓰고 숨을 죽이고 있기에 저도 이불 속으로 들어가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다가는 그녀의 몸 위에 올라가자 울상을 지으며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묻기에 처음에는


조금 아플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안 아플 것이라고 말하고 그녀의 보지를 벌려보니 정말로


앙증맞게 작은 구멍이 어서 넣어 달라고 하는 듯이 투명한 물기에 반짝이자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자 아프다고 발버둥을 치는데 정말로 힘들게 제 좆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자 저는 그녀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알고 좋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펌프질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있더니 한참을 펌프질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 아프다고 하며


저를 끌어안아 주자 저는 그녀에게 기분은 어떠냐 하고 물으니 아무런 기분도 못 느끼겠다며


혹시 병이 아니냐 하기에 애를 출산하고 나거나 아니면 섹스를 많이 하면 느껴진다고 하자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저를 끌어안고 가만있자 저는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가득 부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웃으며 아들이길 원하느냐 딸이길 바라냐고 묻기에 아들이라고 말하자 제 코를 잡으며


욕심쟁이하고 놀려대었는데 그 다음달에 바로 생리가 끊어지자 저를 자기 집에 데리고 가서는


자기 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이야기하자 하는 수가 없다는 듯이 혼인을 승낙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가지 결심을 하였습니다.


막네 처제의 친구 중에 한 명을 따먹을 것이라고.........


그래서 아내의 처녀를 못 먹은 한을 풀 것이라고......


그런데 제가 결혼을 할 당시에 처제는 중학생이라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금년 초 막네


처제가 마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가 사는 서울의 한 대학에 입학하려고 원서를 내고는


면접을 보기 위하여 서울로 왔는데 처음에 제 처형 집으로 가서 있겠다고 하더라는 아내의 말에


실망을 하였는데 하루를 처형 집에 있던 처제가 우리 집으로 왔는데 큰언니 잔소리에 질려서


우리 집으로 왔다고 하는 처제는 혼자가 아닌 4명의 친구를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야~!이제 복수의 기회는 왔다!


가슴이 떨리고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낮에는 기회가 없고 밤에는 처제를 포함한 5명이 몰려다니다 보니 어떻게


손을 쓸 방법도 없어서 무척이나 난감해 하였는데 행운의 여신은 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주 5일 근무라 토요일은 쉬는데 그 토요일 저에게 하늘은 기회를 준 것입니다.


아내는 매일 사회복지회관에 나가 자원봉사를 하기에 평일에는 제가 직장에 나가고 나면 대충


치우고 갔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제가 늦잠을 자기에 저를 깨우지도 않고 바로 가는데


한참 자고 있으니 밖에서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을 깨어 그 소리를 들어보니 막네 처제가 친구들과


목욕을 가는데 한 처제 친구가 자기는 안 간다하고 나머지는 같이 가자고 말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한 명만 남아라! 한 명만!


그런 기대감으로 저는 그들의 줄 당기기를 조바심을 내며 듣고 있었습니다.


"그럼 혼자 잠이나 푹 자라, 우리는 점심 먹고 들어온다"하며 처제가 친구들과 같이 방문을


닫고 나오더니 우르르 몰려나갔습니다.


안도의 숨이 나왔습니다.


여자들 목욕시간만도 보통이 넘는데 거기다 점심까지 먹고 온다고 하니 시간은 충분하였습니다.


다만 한 명이냐 두 명이냐가 문제였습니다.


한 명이면 문제가 없지만 둘이라면 일은 낭패를 보는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으니까요.


조금 기다리며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떨리는 가슴을 차분하게 달래고는 밖으로 나가 처제들이


기거하는 방에 먼저 안 가고 애들의 방으로 가서 애들이 있나 없나를 먼저 확인하였습니다.


애들은 다 학교에 가고 텅 비어있었습니다.


복면을 하고 강도로 위장을 할까?


아니면 바로 덮칠까?


많은 생각을 한 끝에 그냥 덮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제가 기거하는 방문을 슬며시 여니


"너희들 아직 안 갔니?"하는 처제 친구의 목소리가 이불 속에서 들였습니다.


저는 방안으로 들어가 방문을 닫자 이불이 걷히며


"형부"하는 처제의 친구가 놀라는 얼굴로 나를 보기에


"왜 넌 같이 안 같니?"하고 처제 친구 옆에 앉으며 묻자


"피곤해서요"하며 다가올 일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웃었습니다.


"방은 따뜻하니?"하며 처제 친구가 누워있는 이불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저의 손에는 처제


친구의 맨살이 닿자 야~이거 분명히 팬티 차림이다 하는 확신이 서는데 처제 친구가 뺨을 붉히며


"네~따뜻해요"하기에 처제 친구의 허벅지 맨살을 쓰다듬으며


"아무리 그렇지만 팬티만 입고 자면 쓰남"하고 말하자


"형부~이상해요, 그만 나가세요"하며 저를 보기에 저는 더 대담하게 손을 삼각주 근처를 만지며


"이렇게 예쁜 처제를 혼자 두고 어떻게 나가남"하고 말하자


"아~형부 이상해요, 그만 하세요"하기에 저는 이불 속으로 몸을 넣고는 처제 친구와 나란히 누워


팔베개를 하며 끌어안자 처음에는 저를 밀치더니 강하게 끌어안자 저항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처제 친구의 볼을 잡고 키스를 하자 처제 친구는 제 키스를 순순히 받자


이거 혹시 다른 놈이 먼저 먹은 중고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겼으나 이왕지사 시작한 작업


끝장은 내어야 한다 하는 마음에 처제 친구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며 둔부를 팬티 위로


쓰다듬자 처제 친구는 움찔하고 제 혀를 빨기를 멈추기에 혀로 입안을 마구 휘 젖자 처제


친구는 가녀린 신음을 내며 다시 제 혀를 빨기에 손을 팬티 안으로 옮기고 보지 털을 만지자


"형부 저 처음이어요"하며 처제 친구가 제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정말이니?"하고 묻자


"네"하고 힘없이 대답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처제 첫 남자네"하고 말하자


"몰라요....."하며 말을 흐리기에


"보자 어떤 처제인가?"하고 이불을 걷자


"미희예요 미희"하며 이불을 다시 덮어썼습니다.


"호~그 예쁜 미희 처제라"하는 저는 쾌재를 외쳤습니다.


미희는 처제와 같이 온 친구들 중에 가장 예쁘고 거기에 걸맞게 예쁜 보조개를 가진 처제였습니다.


"미희 처제 내가 첫 남자가 되어 줄까?"하고 묻자


"몰라요"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이불 속의 어둠 속으로 느껴졌습니다.


순간 이불을 버리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 생겨


"잠시 기다려"하고는 밖으로 나가 타월을 한 장 가져와 곱게 접고는 방으로 들어와 파자마와


팬티를 벗고 이불 속으로 잠수하여 미희 처제 엉덩이를 들어 밑에 깔자


"이게 뭐 예요?"하고 묻기에


"처음하면 처녀막 터져 피가 나오니 깔아야지"하고 말하자


"........."미희 처제는 말이 없기에 100% 확신을 가지고 미희 처제의 몸 위로 몸을 포개자


"형부 덜 아프게 해 주세요"하기에


"그~럼!"하고 쾌재를 불렀습니다.


저는 미희 처제의 하나 남은 팬티를 벗기려 하자 미희 처제가 엉덩이를 들어주더니 밑으로 내리자


미희 처제는 발로 팬티를 벗기에 저는 미희 처제의 가랑이 사이소 다리를 넣고 좆으로 보지를


비비며 키스를 하자 미희 처제는 가는 신음을 계속 내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좆을 잡고 미희 처제의 보지 둔덕 사이로 좆을 대고는 천천히 문지르자 드디어


제 좆은 미희 처제의 작은 보지 구멍을 찾았는지 한 곳에서 더 조금 깊이 닿기에 힘을 주어


밀어 넣으려다 아직 미희 처제의 보지에 물기가 적음을 알고는 조금 문지르자 울컥하고 물이


나오기에 이제는 찬스다 하는 마음과 숫처녀의 처녀막을 관통하는 기쁜 마음에 힘주어 박자


"악! 형부"하며 미희 처제가 저의 등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많이 아프지"저는 이불을 걷고 미희 처제의 얼굴을 보며 물었습니다.


"네 엄청 아파요, 흑~흑~흑~"하기에 저는 미희 처제의 눈물을 닦아주고는 제 상체를 들며


"자~ 다 들어갔다"하며 미희 처제의 고개를 들어주자 미희 처제도 눈물을 닦으며 보더니


"앙~앙~앙~"하고 서럽게 울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파요!형부 잠시만 있어요"하며 울기를 멈추고 미희 처제가 말하기에 저는 미희 처제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여 주자 미희 처제는 혀를 제 입안으로 넣기에 힘차게 빨아주자


미희 처제가 다시 가는 신음을 하기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아다의 보지에 들어간 제 좆은 성이 날대로 나 있었지만 미희 처제의 보지는 제


좆을 너무 강하게 물고 있어서 정말로 펌프질하기가 힘이 들 정도였기에 빠르게 펌프질을


할 수가 없어서 점진적으로 속도를 올리자 미희 처제는 다시 울상을 지으며 제 눈을 피해


외면하며 눈물만 흘리기에 미희 처제의 고개를 바로 하고


"서울에서 대학 다니면 나와 만나 줄 거지?"하고 묻자


"형부는 언니가....."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러니까 미희 처제하고는 애인하면 되지"하고 웃자


"언니에게 미안해서...."하며 다시 말을 흐리기에


"아무 생각 없이 만나면 되"하고 말하자 미희 처제는 고개를 끄덕임으로 대답에 대신하였습니다.


제 마누라 형부의 친구란 녀석은 제 아내를 단 한번 먹는 것으로 끝이 났지만 저의 행운의


여신은 저에게 처제의 친구를 당분간은 계속 먹을 수 있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자 저는 더 힘이 솟구쳐 강하게 펌프질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희 처제의 좁은 보지 구멍은 저를 멀리 못 가게하고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에


"생리 언제 했니?"하고 묻자


"왜요 아마 내일이나 글피부터 할 거예요"하기에


"처녀가 애 배면 곤란하거든"하며 웃자


"그럼 밖에다 싸세요"하며 제 가슴을 밀치기에 손을 옆으로 하고는


"생리 전후 일주일은 안전해"하고 말하자


"정말?"하기에


"그~럼"하고 웃으며 말하자


"휴~!"하며 미희 처제가 안도의 숨을 쉬는 순간 제 좆을 울컥울컥 미희 처제의 보지 안에


좆물을 내뿜자 미희 처제의 눈물고인 눈망울이 커지며


"뜨겁고 아파요! 뭐 예요?"하기에


"내가 미희 처제에게 주는 사랑의 씨"하고 말하고는 미희 처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다 싸고 좆을 미희 처제의 보지에서 빼고는 미희 처제의 보지를 보니 피로 물들어 있고 수건도


피로 물들어 있었는데 횡 하니 뚤린 미희 처제의 보지에서는 피와 좆물이 혼합이 되어 수건으로


흘러내리기에 밖으로 가 휴지를 가지고 와 미희 처제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미희 처제의


보지를 수건으로 감싸고 욕실로와 둘이서 다정하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이 것이 미희 처제와의 첫 섹스였는데 다행이 미희 처제만 서울의 대학에 합격을 하자 미희 처제는


제 처제를 통하여 제 아내에게 우리 집에서 하숙을 하면 안 되느냐고 물어오자 제 아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우리 아이들의 공부를 조금 가리켜 주는 조건으로 미희 처제를 우리 집에


있게 하자 미희 처제와 저는 매 주 토요일 오전 집안에 아무도 없기에 즐거운 섹스를 합니다.


또 일요일이면 미희 처제가 먼저 외출하고 나면 저도 곳이어 따라나가면 미희 처제는 항상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기에 제 차를 타고 나가 야외에서나 아니면 모텔 그도 아니면 차안에서


카 섹스를 즐기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미희 처제도 느끼는지 신음을 곳 잘 내어 더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여름 휴가 때는 방학이라 자기 집에 내려가 있다가도 전화를 하면 올라와


제 차를 타고 동해안으로 여행을 하였고 이번 겨울 방학에는 집에 내려간다고 하고는 여관방을


하나 일주일간 빌려놓고 제가 퇴근하기만 기다렸다가 제가 오면 저를 끌어안고 섹스를 한답니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갔는데 요즘도 수시로 전화가 오는데 하고 싶다는 말과 보고싶다는 말뿐입니다.


어서 개학이 되어 우리 예쁜 미희 처제와 놀고싶습니다.


미희 처제야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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