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밀회 - 단편
저희집은 그당시 부유하여 넓은 평수의 개인주택에 살고 있었고 아래층 방에는 잠시공부하러 서울에 왔다가 회사를 다니던
사촌누나가 올라와 있었읍니다. 평소 누나를볼때 그냥 누나 이상으로는 전혀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공부를 하다가 밤12시경 누나방앞을 지나는데 불이켜져 있어서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다리가 아프다니까 누나가 주물러 주겠다고하여 누워있는데 살살주무르는 누나의 손길에 그만 나도 모르게 서서히
흥분을 하게 되었읍니다. 내성기는 발기를 하였고 나는 당혹스로운것을 감추기위해 나도 다리를 안마해 주겠다고 했는데
누나는 처음에는 싫다고하였으나 내가 엎드려놓고 종아리부터 주무르기 시작하자 가만히 있는 것이었읍니다.
둘간에 이상 야릇한 분위기가 흘렀고 서로 침묵하는 가운데 나는 소리없이 청바지위로 누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 까지 정성스레 주물러 주고 있었읍니다. 참고로 누나는 그당시 나이는 나보다 6살많은 24살정도였고
그닥 예쁘지않았고 키도 158정도로 작은편이며 몸매는 약간 살이 통통한 상태여서 그전에는 전혀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누나가 예뻐보이고, 섹시해 보이는 것이었읍니다. 나는 흥분으로 손이 떨렸고 이제 그만하라며
돌아보는 누나의 눈이 웬지 충혈되었고 얼굴은 다소 벌겋게 달아 있었읍니다. 그리고는 얼굴을 베게에 파묻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었읍니다. 나는 판단이 않선상태에서 그대로 누나를 덮쳐서 청바지 안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입술은 누나의 입술을 덮쳤고 누나는 난데없는 나의 돌발행동에 깜짝놀라며 소리 지르겠다고 했으나 이미 이성을 잃은나는
계속해서 누나의 성기를 만지려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으려는 노력을 했으나 누나의 강한 저항으로 실패를 했읍니다.
내 기세가 한풀꺽이자 누나는 옷매무세를 고치고 나에게 원망의 눈길을 보내며 야단을 치기 시작했읍니다.
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거 큰일났구나" 하며 걱정이되고 겁도나서 누나의 호통을 고스란히 당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는 내가 잘못했다고 빌자 않되었는지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앞으로는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있었읍니다.
이때 밖에서 누군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 인기척이 나자 누나는 일순 당황하여 문을잠그고 불을 끄는것이었읍니다.
일촉즉발, 잘못하면 식구에게 들킬수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는 끌어안은 상태에서 숨을 죽이고 밖의 동태를 살펴보고 있었읍니다.
그순간 긴장감이 흘렀으며 밖에서는 식구 누군가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는 나의 품에 안긴상태였읍니다.
나는 여전히 흥분된 상태였고 다소의 용기가 나서 누나를 않은채 끌어앉고 그대로 누워 버렸읍니다.
밖에 식구에게 들킬까봐 누나는 숨을 죽인채로 어쩌지도 못하고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청바지 쟈크를 내려 봤읍니다.
일순 손으로 저지하려는 누나의 손을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누나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으나
나는 이미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짚어넣은 상태였읍니다. 나는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성기의 감촉에 정신없이 만져대기 시작했고 누나는 조용한 목소리로 "너 이자식 손 안빼?" 하였으나 나는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누나의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읍니다. 소리도 못지르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며 저항하던 누나가 잠잠해진건 한참을
내손에 농락 당한후였고 이미 누나의 보지에서는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읍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진 상태 였읍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제 되었구나 싶어 저항할 힘을 잃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겼고
처음으로 누나의 벌려진 입술 사이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입에 내혀를 집어넣었으며 손가락으로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 근처를 주므르고 있었읍니다. 경험도 없었던 내가 본능적으로 책에서 읽은데로
누나를 상데로 하나하나 모든것을 실험해 보게된 것입니다. 누나의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
나를 혼내던 누나의 무섭던 느낌에서 이제는 내손길에 허우적대는 만만한 상대로서 다소의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나의 몸이 힘이빠지고 축늘어진 상태에서 나는 더욱 과감하게 무턱대고 누나의 배꼽근처를 핧다가
다리를 벌려 보았고 달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게 되었읍니다.
누나는 창피한지 팔로 얼굴을 감싸고 다리는 벌린채로 내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었읍니다.
나는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일이며 더럽다고 느꼈을 텐데 자석이 끌리듯 누나의 수풀속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미친듯이
혀로 누나의 비밀스러운 그곳을 핧기 시작 했읍니다. 처음에는 비릿한 냄새와 약간의 오줌냄새가 역겨웠으나
나의코는 이내 마비가 되었고 누나의 그곳을 핧는다는 흥분에 미친듯이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읍니다.
누나는 처음에는 창피한지 연신 다리를 오므리다가 역시 한참뒤에는 뜨거운 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축늘어져서
나의 입술 공격을 그대로 당하고 있었읍니다.
누나는 나의 애무에 거의 정신이 없는것 같았고 나또한 누나라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한참을 누나의 비밀스런 그곳에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핥아대고 있었읍니다.
그전까지 전혀 누나에대해 여자라거나 예쁘다거나 하는 감정이 없다가 이런일이 일어났고 반응이 없을것 같던
누나가 무방비 상태로 나의 애무에 속수무책이 되자 나는 경험이 없는관계로 그다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망설일수 밖에 없었지만 누나가 이상태에서 정신이들면 곤란해지겠다는 생각에 껴안은 상태로 손가락으로
누나의 사타구니며 성기를 계속해서 주무르는 반복 작업만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내물건을 꺼내어
누나의 손을잡아 위에 올려놓자 누나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떼었으나 나는계속해서 손을 내성기에 밀어 붙였고
누나는 엉거주춤하게 나의 성기를 손에 주게 돠었읍니다.
" 누나 만져봐 어서. 주물러봐 아래위로..."
"이제 고만하자, 만져주면 그만가서 잘래?" 하며 나의 성기를 슬슬 만지고 있었읍니다.
잠시 이성을 찾던 나의 머리는 누나가 내성기를 쓰다듬자 다시 혼미해지며 격렬하게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읍니다.
"아파 살살해..." "아~헉~~으응." 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항문으로 집어
넣자 누나는 "안돼 거긴 더러워!" 하며 엉덩이를 오무렸읍니다. 아마도 청결에 자신이없어 하는듯했으나
나는 부끄러워하는 누나의 모습에 더욱 자극이 되어 손가락을 깊숙히 누나의 항문에 쑤셔 박았읍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누나의 얼굴을 보니 귀까지 벌겋게 달아 올랐고 눈은 감은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있어
나는 조심스레 누나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본능적으로 혀를 집어 넣었읍니다.
비록 사촌이지만 누나와키스를 한다는것이 마치 엄마와 하는것같이 묘한 죄의식과 혀가 뒤엉킬때 드는
야릇한기분이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애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었읍니다.
아예 누나의 셔츠며 옷을 모두 벗기고 완전 알몸으로 만든뒤 나도 옷을 완전히 벗고 누나의 위로 무턱대고 올라가자
누나가 갑자기 "안돼 그것만은...하면서 몸을 빼는것이 었읍니다.
나도 누나와 이런짓은 했지만 후환도 두렵고해서 차마 누나와 박을 생각은 못했지만 문득 이상태로 끝나면 누나가
다음날 나에게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응아 어떨지도 몰라 입막음을 해야겠다느 생각에 다짜고짜
올라타서 누나의 다리사이로 올라가서 누나의 보지로 나의 성기를 들이 밀었읍니다.
발버둥을 치던 누나의 허벅지를 찍어 누르면서 내가 올라타자,
"너 이새끼 정말 죽여 버릴꺼야, 그것만은 안돼! 제발~제발~ 아아~악"
드디어 누나의 보지입구에 내귀두가 꽂혔고 누나는 두팔로 나를 밀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두다리는 허공을 허우적 거리는 형태에서 조금씩 나의 성기는 진입을 하고 있었읍니다.
"아~아~아퍼...제발..흑흑흑" 하며 우는 누나를 모르는체 나는 짐승처럼 성욕에 눈이멀어 조금씩 진입을 하자
누나는 파르르떨며 나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 잡으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기색이 역력했읍니다.
조금씩 진압을하던 내성기가 반쯤 삽입을하자 나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떨었고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입술을 맞추었읍니다.
"그만~제발그만~아~아~나어떡해..."
누나의 비명을 무시하고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빡빡하던 질구의 느낌도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둘은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아랫도리의 쾌감에 서서히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었읍니다.
한참후 나는 머리가 텅빈듯한 느낌과함께 누나의 질안에 사정을 하였고 탈진한 상태에서 둘은 나란히 누워서 한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읍니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쳐다보니 말할수 없는 후회와 더불어
내가 미친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때 갑자기 누나가
"선규야, 우리 이제 어떡하지? 정말 큰일 났구나~휴" 하며 한숨을 쉬더니,
너 어쩔려고 이러니?" 하자 나는 말문을 잊고
"누나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이게 용서한다고 되는 일이니? 난앞으로 어떻게해?" 하며 울기 시작하는것이엇다.
나는 "수민이 누나 울지마, 우리만 비밀로 하면 되잖아, 아무도 모를거야 하며"
누나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고 누나는 내품에 안겨 계속 흐느껴 우는데 정말 부담스러운 느낌과함께
이순간을 벗어나고픈 생각 밖에 들지 않는것이었읍니다.
첫날 누나와 그일이 있은후 나는 어린 마음에 걱정도 많이되고 누나 보기가 영 어색해서 누나를 피하곤 하였고
누나도 나와 마주치면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는 그런 상태가 지속이 되었읍니다.
그러다 2주정도가 지난 어느날밤에 나는 그날을 생각하며 자위행위에 빠져있다가 문득
누나와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방에 몰래 접근했읍니다.
문을열고 들어갔을떄 누나는 잠에 빠져있었고 나의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읍니다
나는 누나의 츄리닝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속으로 다시 누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화들짝
놀라 깨는 누나의 입을 나의 입으로 덮치며 재빨리 아랫도리를 벗겼읍니다.
잠에서 덜깬 누나는 "잠깐만 아~아~왜이래 도대체..."하며 심하게 저항을 했으나
나는 이미 관계를 했던 자신감으로 "가만있어봐 기분좋게 해줄께"하며 나머지 팬티마저 벗겨 내었고
누나의 오무린 다리 사이로 손을넣어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읍니다.
나의 의식속에는 누나의 그곳을 애무해서 달궈놓는방법만이 저항을 줄이는 방법이란것을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쉽사리 응하지는 않았읍니다. 나는 급한데로 누나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두대 가격하였고
누나는 아픈지 "악~"하는 소리와함께 다리의 힘이 풀렸읍니다.
나는 이제 되었다싶어 서서히 누나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었고 한대 맞더니 이내 포기한듯
누나의 벌린 입속으로 나의혀는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읍니다.
나는 여유를 가지고 누나의 사타구니며 엉덩이를 애무해 나갔고
누나는 나의 손길에 정신이 없는듯 얕은 신음 소리만을 내며 내품에 안겨 있었읍니다.
이내 누나의 밑은 젖어들어오기 시작했고 누나도 흥분했는지 나의목을 끌어안고 창피한지도 모르고 다리를 벌리며
나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입으로는 나의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읍니다.
"누나... 좋아? 다리벌려봐...그래...내거 만져봐...그래... 꼭 쥐어봐..아~아~기분좋아...누나 기분좋지?"
그러자 누나는 "아~악~내가 왜이러지? 으~음~하~~학 아~ 이러면 않되는데...으~음, 나몰라, 난몰라~"
한참의 애무끝에 나는 누나위에 올라탔고 누나의 별다른 저항없이 나는 귀두부터 서서히 집어넣자
" 아~악~아돼 아파~아야~아야~"하며 누나는 고통을 호소했으나 정말 아파서 내는 소리라기 보다는 신음소리 같이 들렸으며
이내 내목을 감으며 쾌감에 몸을 떠는 것이었읍니다. 누나와의 섹스는 나에게 묘한 쾌감을 주었으며
근친상간이란 죄의식속에하는 섹스는 서로를 미친듯이 탐닉하게 만들었읍니다. 한참의 펌프질후에 나는 사정을 하였고
누나와 나는 잠시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멍하니 누워 있었읍니다. 누나는 헐떡이던 숨을 고르고 정신을 차리자
"너 자꾸 이러면 어떡해 우리 이러면 안돼...앞으로는 그러지말자...들키기라도하면 어쩔려고 그래? "
"않들키면 되잖아 누나 하며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누나는 수치심에 몸을 떨었으나 가만히 내가하는데로 있었으며
나는 가볍게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어렸을떄 누나와의 마지막 정사였으며 그이후 누나는 결혼을 하여 떠났고 서로 연락없이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나로서는 첫 섹스상대였고 근친의 짜릿한 기억으로 언제나 자위의 대상은 누나였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우리가 다시 만난것은 친척의 결혼식장 이었는데 그곳에서 누나가 일하는 직장의 명함을 받고
서로가 여전히 어색한 가운데 별말도 못하고 헤어졌읍니다. 과거의 기억때문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고 여러달이 지난 어느날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고 우리는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하여 신촌에서 만났읍니다. 나는 다소 설레는 마음으로 간밤을 지샜고
누나와의 어떤 기대감으로 약속장소에서 만났읍니다. 내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누나의 많이늙고 변한 모습에
나는 처음에는 실망하였으나 치마를 입은 다리를 보는순간 다시 나의 성기는 발기를 하였읍니다.
"누나 잘지냈어? 애는 잘크고?
"응 너도 잘지내? 우리 남들이보면 무슨 사이로 생각할까? 남매로 볼까?
둘은 야릇한 분위기에 싸이는것을 느끼며 나는 40에가까운 늙은 누나지만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햇읍니다.
"누가 보면 어떡해? 하지마 아~앙" 누나는 과거와 달리 다소 경험이 많은 탓으로 섹을 쓰기 시작했읍니다.
누나와는 어릴때 그런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둘다 나이가먹어 그런 생각이 나지 않을것 같았고
누나도 이미 나이 40이 넘은 상태였지만 내가차를 호젓한곳에 대고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우리는 다시 주체하지못할정도로 흥분에 쌓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누나는 "안돼"하면서도 축축한 혀를 내입에 슬며 시 넣는것이었다.
나는 애로틱한 분위기에서 누나의 혀를 빨아댔고 누나는 연신"이러면 안돼..."
하면서도 스커트 밑으로 드나드는 나의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나의 애무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급기야 누나의 스커트밑으로 팬티스타킹을 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자
누나의 아랫도리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들었고 내손가락이 쭈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우리는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 기분좋아?" "아~아~ 그러면 안돼..누나는 이미 임자있는 몸이란말야...그만해...그리고 너허고 나는 사촌이야..이러면 정말안돼..."" "누나 이제는 때려 죽어도 못그만둬..."하며 나는 조금 거칠게 누나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고 의자아래로 무릎을 꿇고 누나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처박았다. 나의 입가에 누나의 보지털이 스치며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그곳을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아~아~이러지마..너 너무야해...이러면안돼..나는 네누나야~우~음~우~우~으헉~이러몀...아~아~ㄴ 돼~"하면서도 누나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다리사이로 나의 입술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보지에 파묻혀 있던나는
누나가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어,,해줘~해줘" 하며 나를 끌어올리자 망설임 없이
누나의 위로 올라타서 서서히 나의 좆을 누나의
그곳에 삽입하기 시작했다.누나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꽂은상태에서 서서히 펌프질을 해대자 누나는 눈을 감고 "난몰라~아~아~ 나몰라~우~흥~이제 네맘대로해~아~악~우~흥~"하며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우리 드디어 하는구나~아~아~기분너무 이상해...누나랑 박고 있는것이..."한참을 펌프질을 하던나는 속도를 내며 절정으로 치닫고.
."아~아~ 나온다..아아 씨발년..누나는 무슨누나야..이리와이년아,,"
"아~아~자기야...으~흥",
,드디어 사정을 하고 누나위에 엎어져있던나는 잠시후
누나가 나를 밀어내며 둘은 헉헉대며 잠시 의자에 기대어 있다가 누나가
" 너이자식 누나한테 씨발년이 뭐야" 하며 가볍게 내뺨을 치며 눈을 흘기자,
나는 " 사랑스러워서그래 누나, 아~요 귀여운년..하며 누나의 혀를 빨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