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애인과 친구 엄마 - 단편

친구의 애인과 친구 엄마 - 단편

일딸 0 994

나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다.


놈과 나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일학년 때 같은 짝이라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생일이 같은 것을 알고 놈과 나는 더 절친한 사이가 되어 학교에서나 밖에서 거의 매일 붙어서 공부하고 놀다 보니 다른 아이들은 놈과 내가 동성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었다.


녀석은 어려서부터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하였는데 자기 엄마가 억척스럽게 돈을 모아 우리가 사는 도시의 외곽에 엄청 규모가 큰 고기 집을 운영을 하였으며 평수가 너르고 아주 부티가 나는 아파트에 살 정도로 항상 금전적인 여유가 있었던 반면에 우리 집은 반 지하 그도 사글세로 사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놈은 언제나 뽐내지도 않았고 내가 돈이 꼭 필요하면 나 모르게 공책이나 책 안에 돈을 넣어주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착하고 멋진 놈이라 다른 친구들은 우리 사이를 엄청 부러워하였다.


심지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으나 빠듯한 우리 집 살림에 수학여행은 사치라고 생각을 하고 아빠엄마에게는 아예 말도 안 하였는데 놈이 내가 같이 안 가면 자기도 안 간다고 하면서 나 몰래 수학여행 비용은 물론 잡비까지 주며 나를 수학여행에 데리고 갔으니 얼마나 절친한 사이인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비록 대학은 같은 대학을 못 갔지만 녀석과 나의 우정은 식을 줄을 몰라 대학에 가서도 같은대학의 친구들을 사귀기는커녕 오히려 저와 더 가깝게 지내며 어울리는 것을 보면 부잣집 아들답지 않다.


그리고 시험기간이 되면 열악한 우리 집 사정상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라치면 녀석은 기꺼이 

자기 집에서 함께 하자고 하며 자기 아파트의 입구 특수 키 번호와 자기 집의 특수 키 번호까지도 다 알려주어서 저는 언제라도 녀석의 집을 우리 집 드나들듯이 드나드는데 녀석의 엄마도 제가 녀석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여 환영을 하면서 제 영양 보충을 시켜야 학업에 지장이 없다며 녀석에게 저를 녀석의 엄마가 운영을 하는 고기 집으로 오라고 하여 푸짐한 대접을 받은 것은 수로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정도입니다.


놈은 나와 같이 군대에 가기로 하였으나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화가 치밀었다며 저 모르게 금년 봄에 해군에 자원입대를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놈의 여자 친구가 같이 팔짱을 끼고 간 것이 다름이 아니라 사촌오빠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영장이 나온 후였다.

그러나 놈은 자기 엄마에게 부탁을 하여 매 월 얼마간의 잡비를 제 통장에 넣어주는 것도 잊지를 않았다.

놈이 휴가를 나왔다가 귀대를 하고 얼마 안 되어서 일이다.


“오빠 나 미란이야 혹시 우리 충효 오빠 연락 없었어?”


놈의 여자 친구인 미란이의 전화였다.


“야, 충효 너에게 전화 먼저 하지 나에게 하겠냐?”

“참, 그렇지 그런데 오빠 나 술 고프다”

“야, 내가 무슨 돈이 있냐? 학교도 겨우 다니는데......”


놈이 제 가정 사정을 자기 여자 친구에게 낫낫이 다 이야기를 하였기에 스스럼없이 말 하자


“참 그렇지 오빠 그럼 내 술 동무 해 주라, 응”

“그거야 안 어렵지, 어디로 갈까?”하자

“그럼 오빠 학교와 우리 학교 가운데인 00에서 20분 후에 만나자”


약속시간에 맞추어 녀석의 여자 친구가 웃으며 나에게 왔다.

난 녀석의 여자 친구와 같이 전에 녀석과 녀석의 여자 친구 그리고 나와 함께 몇 번 들렀던 주점으로 갔다.


그 주점은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연인들이 은밀하게 속삭이기도 좋고 마음만 맞으면 그 이상도 가능 할 정도로 은밀한 곳이었는데 막상 녀석이 없는데 녀석의 여자 친구와 단 둘이 앉자 어색하였으나 녀석의 여자 친구가 술과 안주를 주문을 하여 술을 한잔 두잔 들이키자 어색한 분위기는 퇴색이 되었다.


“오빠, 나 충효 오빠 엄청 보고 싶어.”

“흐~흐~흐! 미란이 너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아니야?”

“뭐?”

“이거”


하며 엄지를 건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주먹을 쥐자


“치~변태”

“그래서 충효 휴가 나왔을 때 코피 나게 만들었냐?”

“오빠가 그런 이야기도 다 했어?”

“첫 날은 놈의 방에서 두 번 둘째 날은 00장 여관에서 저녁에 두 번 새벽에 한 번 셋째 날은 **장 모텔에서 저녁에 세 번 새벽에 두 번 마지막 날은 놈의 방에서 연속으로 세 번 틀렸어?”


난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였다.


“치~충효 오빠 너무했다, 아무리 친해도 그런 이야기를 다 하냐?”

“하~하~하! 미란이 약 올리니까 아주 재미있는데”

“휴가 나오기만 해 봐라 아주 죽여야지, 죽여”

“충효 휴가 나오려면 아직 엄청 남았는데”

“나 정말 충효 오빠 보고 싶어”

“솔직히 말 해 하고 싶어 죽겠지?”

“치~몰라”

“내가 대신 해 줄까?”

“오빠 휴가 오면 다 이른다, 알았어?”

“일러라 일러 이를 태면 좋아 더 이를 거리를 만들어 줄게”


하며 난 일어나 녀석의 여자 친구 옆으로 가 앉았다.


“싫어, 저리로 가”


내가 녀석의 여자 친구 치마 위 허벅지에 왼 손을 얹자 녀석의 여자 친구는 눈을 흘기며 말을 

하면서도 다리를 그대로 두고 있기에


“충효 휴가 오면 일러라”


하면서 오른 팔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슬며시 젖가슴을 터치하자


“정말 일러, 알아?” 하면서도 반항을 안 하기에

“좋아 일러라 일러” 하면서 아예 젖가슴을 움켜잡자

“아~흑 몰라” 하면서 고개를 내 품으로 기대기에

“모르면 알게 해 주지” 하면서 허벅지에 얹어 있던 손을 치마 안으로 넣자

“싫어, 하지 마” 하면서도 내 품으로 더 파고들기에

“확실한 이를 거리 만들어줄게”


난 녀석의 여자 친구가 흥분을 하였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록 팬티 위이지만 보지 둔덕을 비볐다.


“오빠 나 물 많이 나왔지?”


그녀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응, 미란이 너 팬티 다 젖었다”


내 손은 팬티를 헤집고 안으로 들어가 보지 털을 매만졌다.


“미치겠어, 정말 미치겠어, 오빠 나 어떡하지?”


하면서 녀석의 여자 친구 손이 내 바지의 가운데로 왔었다.


“미란이 너도 내 것 만져”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응, 그럼 잠시만 만진다, 단 오빠에게는 비밀이야, 비밀”


얼굴을 붉히며 지퍼를 내렸다.


“그야 당근이지 당근”


하고 말하면서 난 내 손가락 하나를 녀석의 여자 친구 보지 구멍에 넣었다.


“나중에 충효 오빠 제대하면 안 되는 것 알지? 아~흑”그


렇게 말하는 미란이의 보지에서는 쉼 없이 물이 흘렀다.


“그래 알았어, 너나 주의 해”


난 마구 미란이 보지를 하나로 쑤시다가 두 개로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오빠, 빨아도 돼?”


미란이가 내 좆을 용두질 치며 물었다.


“응, 빨아”


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미란이는 고개를 숙이고 내 좆을 입을 빨면서 흔들었다.

역시 녀석의 말이 맞았었다.

녀석은 미란이가 빠는 것을 좋아하고 또 피임약을 넣고 허더라도 물을 보지 안에 싸 줘야 만족을 한다던 말이 생각이 났다.

달랑달랑 차비만 남은 것이 한이 되었었다.

여관비만 있으면 미란이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서 일딸 나게 놀고 싶었었다.


“미란아 그 것 여기에 넣고 싶어”


손가락 두 개로 마구 쑤시며 말하였다.


“나도 이게 거기에 들어 왔으면 해, 하지만 먼저 내 입에 싸”


입에서 좆을 때고 말하고는 다시 입에 좆을 넣고 빨았다.


“그래 알았어”


나는 더 빨리 미란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처음에는 하나도 빡빡하더니 자꾸 쑤시자 이번에는 둘도 헐거웠었다.

나는 다시 세 개로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말로만 듣고 동영상으로만 봤지 솔직히 섹스라고는 경험은커녕 보지를 구경도 한 적이 없었고 더구나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여자 그도 나랑 가장 친한 친구 녀석의 여자 친구가 빨고 흔들어주자 그리 오래 버티지를 못 하고 난 미란이 입안에 좆물을 뿜었는데 미란이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더니 고개를 들고 술을 마시고는 내 품에 안기며 키스를 하였다.


“오빠 나가자” 긴 키스 끝에 미란이가 일어나며 말하기에

“응, 그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미란이를 따라 일어나자

“술값은 내가 계산을 할게 이걸로....”


미란이가 지폐 몇 장을 꺼내어 내 손에 쥐어주었었다.


“그래 알았어” 난 돈을 받아 주머니에 넣었다.


미란이는 여관비를 나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술값 계산을 하자 난 미란이를 데리고 가까운 여관으로 갔다.


“오빠 나 웃기지?”


여관방에 들어서자 미란이가 고개를 숙이며 물었다.


“아니야 성욕을 못 참는 것이 인간이래”


난 미란이를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오빠 이거 내 거기에 넣어야 해, 지금 위험기간이거든”


미란이가 나에게 좌약 하나를 주기에


“알았어, 어서 씻어”

“응, 내가 먼저 씻는다”


하며 상의를 벗었다.

블라우스를 벗고 뒤돌아서서 치마를 벗기에 난 미란이 등 뒤로 가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는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아~흑 오빠”


미란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팬티 차림으로 돌아서며내 품에 안기기에 난 깊은 키스를 해 주면서 슬슬 침대로 다가가 밀쳐 눕히자


“씻고, 오빠” 하며 내 가슴을 밀자

“그대로 너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하며 팬티를 손으로 내리고는 종아리까지 내려가자 발로 밀어 벗기고는 하체를 들어 침대 위로 올리고 좌약의 껍질을 입으로 따서 좌약을 미란이 보지 안에 끼워 넣었다.


“아~흑 몰라”


내가 올라타고는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자 미란이는 도리질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이번에는 젖꼭지를 입으로 질겅질겅 씹었다.

미란이의 신음은 내 좆을 더 성이 나게 만들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미란이 자신이 

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끼워주는 고마운 배려를 하자 난 힘주어 미란이 하체와 내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따스한 미란이 보지 안의 감촉을 느끼자 한편으로는 녀석에게 마안한 마음도 생겼으나 엎질러진 물이라고 마음을 다잡아먹고 나도 즐기고 미란이에게도 쾌락의 기쁨을 주어야 겠다,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처음 몇 번은 천천히 하다가 속도를 올렸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미란이는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


정말이지 좋았었다...생각을 해 보라.

자위야 수도 없이 많이 하였지만 여자 보지에 박기는커녕 구경도 못 한 놈이 여자의 보지에 그도 나와 가장 친한 친구 녀석의 여자 친구 보지에 내 좆이 박혀서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며 펌프질을 해 대니 말이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연속으로 신음을 하는 미란이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흘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초보라 그랬던지 강약 조절에 무척 신경이 쓰였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미란이는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신음을 하였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힘이 더 들어갔다.

“오빠..커...악...더...세...게...찔..러...줘”


놈과 경험이 많았던 미란이는 아주 많이 느끼는 모양이었었다. 


“헉..헉...어때 동식이하고 내 것하고 누가 더 커?...헉...헉...헉...”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아,,,흑....학...아.......오빠...가...좋...아.....쎄,....게.....어서 응~” 콧소리로 답을 하기에 

“헉...아......아.....누...누...가....더..잘 .찔...더...주...지?" 숨을 고루며 물었다. 

“아...아...앙....오빠...가........더...잘...찔...러...줘.....더...더...깊...이...." 애원을 하더니 

“아....악...아...더...빨...리...빨...리....." 그래도 박은 체 가만이 있자 재촉을 하였다

“헉...뭘...뭘....찔...러...줘?" 시간을 벌기 위하여 또 물었다. 

“아...흑...오...빠...걸...로.....내...걸....아...악...." 도리질을 쳤다. 

“학...똑...바...로...말....해...봐?" 다시 물었다.

“아...악.....헉.....흑......오...빠....좋...아.....아...좋...아" 하기에 

“어...서...." 다시 재촉을 하자 

“오..빠...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아흑...아냐 오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오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 줘.......아...흑...더...깊이......“


녀석에게 얼마나 조교를 받았던지 아주 적나라한 말이 미란이 입에서 나왔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나는 다시 펌프질을 천천히 시작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다시 속도를 천천히 올렸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내 엉덩이로 미란이 손이 갔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었다.

“아…….. 음…아….아…………..아……음…음……음”내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들썩였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콧소리는 점점 더 커졌다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처음이라 그런지 빨리도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었다.


“아….아….음…해…..음…음…오빠 나 나와 오빠도 싸, 아~흑 어서”


애원은 초보인 나에게 도움을 주었었다.


“그래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으~~~~~~”


난 미란이 보지 안에 빠르게 펌프질을 마무리 하고는 좆물을 뿜었다.

그 날 난 미란이 보지에 3번의 물을 더 싸주고서 집으로 왔다.

그 후로 미란이 보지는 내가 열라고 하면 자동으로 열렸었다. 


그런데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험 준비를 할 마음을 먹고 도서관에서 하느냐 녀석의 집에서 하느냐 고심을 하다가 난 조용한 놈의 방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날은 마침 오후에 시험이 있어서 난 아침을 먹고 녀석의 집으로 갔다.

특수 키 번호를 알기에 번호를 눌러 문을 열었는데 이상하게 분명히 가게에 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녀석의 엄마 방에 문이 열려있었다.


문만 안 열려 있었더라면 난 분명히 녀석의 방으로 가 시험 준비를 하였을 것이었다. 

그런데 문이 열려 있어 인사나 하려고 보니 놀랍게도 녀석의 엄마가 지퍼를 내기고 손가락을 팬티 사이에 넣고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 한편으로는 놀라웠지만 한편으로는 녀석의 엄마가 먹고 싶었다.

사십대 중반이 넘은 녀석의 엄마는 언제 봐도 섹시하였으나 명색이 친구의 엄마라 고운 마음만 먹고 보기만 하였었다.


“어머니 그렇게 힘드시면 절 부르지 그러셨어요?”


녀석의 엄마 손에 보지에서 흐른 물이 묻은 것이 입으로 가기에 말하였다.


“.................”


녀석의 엄마는 몸을 떨며 아무 말도 못 하였다.


“저도 이제 성인이어요, 보세요.”


하고는 물이 묻은 손을 당겨 내 바지 위 좆 부위에 올리며 녀석 엄마의 열려진 바지 안으로 손이 갔다.


“싫어, 하지 마!”


하면서 내 손목을 잡았으나 녀석의 엄마 손은 힘이 없었다.


“팬티가 젖었네요, 제가 즐겁게 해 드리겠어요”


그 말과 동시에 내 손이 녀석 엄마 팬티 안으로 들어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안으로 넣었다.


“흑! 싫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녀석 엄마의 손은 내 팔을 더 힘주어 자기 몸 쪽으로 밀었다.


“가만히 계세요, 제가 잘 해드리겠어요”


하며 다른 손으로 호크를 풀고는 녀석 엄마의 바지를 엉덩이 쪽으로 내렸다.


“아~흑 싫어, 정말 싫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가 어깨를 잡고 슬며시 눕히자 아무런 반항도 없이 누웠다.


“어머니 엉덩이”


그 말에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녀석의 엄마는 엉덩이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팬티와 바지는 가랑이 밑으로 내려갔다.


“어머니도”


하면서 나는 녀석의 엄마 손을 당겨 다시 내 바지에 가져다주었다.


“몰라, 싫어”


하면서도 녀석의 엄마 손은 바지 호크를 풀었고 지퍼도 내리는 것이었다.


“어머, 정말 싫어”


내 눈앞에는 물이 묻어 반짝반짝 빛이 나는 녀석의 엄마 보지였다.


“이래도 싫어요? 어머니?” 내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몰라, 싫어” 외면을 하였다.

“어머니 이제 어머니 고독은 제가 책임을 지겠어요, 아셨어요? 에~잇!”


나는 힘주어 좆을 녀석의 엄마 보지 안에 박았다.


“악! 너무 커!”


정말이지 녀석의 여자 친구 미란이 보지 구멍보다 빡빡하였다.


“아~정말 아주 빡빡해요” 나도 웃으며 말하였다.

“얘,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빼, 응”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말하였다.

“어머니도 보지가 꽉 차는 게 좋죠?” 내가 물었다.

“싫어 그런 말” 녀석의 엄마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포위하였다.

“어머니, 어머니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면 아주 좋을 거예요, 제가 물이 나오게 해 드리죠, 잠시만 기다려요” 하자 녀석의 엄마가 매 목을 팔로 감았다. 

“퍼버벅 퍼벅 퍼벅 타다닥 타닥”


펌프질을 하자 녀석의 엄마 몸도 따라서 같이 흔들렸다.


“아~흑 이럼 안 돼 아~흑 어떻게 해 이제 어떻게 해”


내 목을 더 힘주어 끌어안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콧소리가 나왔다.

“퍽-----윽! 억,퍽 퍽 퍽” 나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두 팔 두 다리는 나를 더 힘주어 당겼다.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


녀석의 여자 친구인 미란이 보지에 비하여 더 좋으면 좋았지 못하지는 않았었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


나는 거기에서 만족을 못 하고 녀석 엄마의 윗도리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다. 


“흑, 흐..응.., 아아! 여보 사랑해요”


녀석의 엄마는 놀랍게도 날 여보라 불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나는 빙그레 웃으며 젖꼭지를 빨며 녀석의 엄마 얼굴을 봤다.


“아흑...아아아...여보....처음이야...아아아....더..더...아아앙...여보.......아아아...”


반응 역시 미란이 보다 더 좋았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나의 펌프질이 엄청 빨라졌다.

“하악...하악....아.... .좋아.....”


단순한 미란이의 신음에 비하여 녀석의 엄마 신음은 다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힘찬 펌프질을 해 줬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쾌감역시 미란이 보지에 비하여 월등히 좋았다.


“쭈…욱…..쭙…헉헉…쭈….쭙…. .쭙”


또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아….흑…아하……하.. 하…학…학….”


숨이 차는지 손으로 목을 받쳤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더 강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흐….흑….학학…헉…..아…하 ….”


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녀석 엄마 보지에서 많은 물이 나왔는지 빡빡하던 맛은 조금 사라지고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그 소리는 더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어머니 좋아요? 퍽퍽퍽…퍼.. 퍽…퍽퍽퍽!!!!!”하고 물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대답은 안하고 재촉만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느낌도 아주 좋았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도리질은 점점 빨라졌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펌프질을 강하게 하였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내 목을 더 힘주어 끌어안았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강한 펌프질을 퍼부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도리질이 더 빠르게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퍽. 퍽!!!!!!!!!!!!!!!”대단히 빠르고 깊은 펌프질을 하였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좆 끝으로 자궁을 찔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나는 쉬지를 안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


황홀감에 젖었는지 눈에서는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흘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나의 펌프질은 계속되었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몸부림을 쳤었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쾌락의 향연을 만끽하였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재촉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난 녀석 덕에 행복한 나를 발견하고 녀석이 무척 고마운 놈이란 생각을 하였었다.

군대에 간 덕에 자기의 여자 친구도 먹을 기회를 주었고 또 자신의 엄마를 먹게 해 주었는데 고마움을 모르면 인간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눈물을 마구 흘렸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으~~~~~~~~~”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녀석의 엄마 보지 안에 좆물을 뿜었다. 


“얘!, 얘! 아~~~~~~”


내가 마무리를 하고 힘없이 쓰러지자 놀라서 내 뺨을 두 대 때리더니 힘주어 머리를 끌어안았었다.


“휴~어머니 좋았어요?”


긴 숨을 몰아쉬며 녀석의 어머니에게 물었다.


“..............”


대답은 안 하였으나 싫은 눈치는 아니었었다.

그렇게 녀석의 엄마와 관계를 가진 후 그 다음 날도 난 일찍 일어나 녀석의 집으로 가 녀석의 엄마와 즐겼었다.

그리고 3일 째 되던 날 번호를 누르자 이상하게 경보음만 나와서 벨을 누르자 한 동안 대답이 없었다.

녀석의 집으로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분명히 있었다.


“딩~동 딩~동”


다시 벨을 눌렀다.


“싫어 가”


인터폰 화면에 그 녀석 엄마 얼굴이 나타나며 말소리가 들렸다.


“싫어요, 문 안 열면 열릴 때까지 여기에 있겠어요” 하자 

“철컥”하고 문이 열렸었다.

“왜 번호 바꿨어요?”


현관에 들어서며 내 품으로 녀석의 엄마를 끌어안으며 묻자


“무서워”하며 얼굴을 붉히는데

“난 어머니가 좋아요”하면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싫어! 흑”놀랍게도 녀석의 엄마는 노 팬티 차림이었다.

“전화 왔어요, 전화 왔어요.”내 휴대폰 소리였다.

“충효니?”분명히 녀석의 목소리였었다.

“으...응 동식이 구나?”난 녀석의 엄마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말하자

“그래 시험은 잘 쳤니?”하기에

“으~응 그래 대충 쳤어, 넌 어때?”하자

“그저 그래, 대충 있어도 국방부 시계는 잘 굴러간다, 하~하~”하기에

“그런데 너희 집 부근에 강도가 들어와서 너희 어머니가 무서워하던데 어쩌지?”


내 손가락은 녀석 엄마 보지 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녀석의 엄마는 내가 자기 아들과 통화를 하는 것을 알기에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신음을 억지로 참았다.


“뭐? 우리 엄마 아주 겁쟁이야, 야 충효야, 내가 군에 있는 동안 우리 집에서 좀 있어라, 부탁한다.”

“나야 상관이 없지만 너희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그건 염려 마, 내가 전화 할게, 그럼 나중에 보자”


하며 전화를 끊었다.


“따르릉, 따르릉”녀석의 집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 받게 그만 해”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으나 난 계속 녀석의 엄마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전화 하는 것 들었죠? 동식이가 저를 같이 있게 하라며 알겠다고 하세요, 알았죠?”

“여보세요, 동식이니?”


전화를 받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응, 그래 무서워, 응 그렇게 해 준다더니? 나야 고맙지, 그래 알았어, 편하게 잘 지내고, 참 휴가는 언제 오니? 응, 그래, 그래 엄마 가게 나가야 해, 그래 수고 해”


하며 전화를 끊기에 난 더 깊이 쑤시며


“그래 뭐래요?”하고 묻자

“같이 있으래,”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그럼 저녁에 가게 마칠 즈음에 가게로 제가 가요?”하고 묻자

“..............”


대답을 안 하며 치마를 벗었다.


난 아주 행복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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