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란.. - 단편

나의 반란.. - 단편

일딸 0 657

나는 35세의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아들과 딸을 낳고 잘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적으로는 조금 밝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내 남편은 나보다 더 밝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허구한날 회사 바이어 접대를 한다며 룸싸롱에 들락거린다.


어느날은 팬츠를 바꿔 입고 들어오질안나!!!

속옷에 루즈를 뭍히고 들어오질안다.


이혼 하자고도 수십번하고, 법정까지간것도 두차레나되었으나, 자식들이 원수라 그냥 살고있다.


그런데 밖에서 정액을 흘리고 들어오니깐 내 보지에 싸주는 정액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상 갈증을 느낀다.

그런데 이 인간이 다행하게도 성병은 걸려서 온적이 없어서 그런대로 체념하고사는데


어느날 친구들을 10 명정도 초대하게 되었으니준비하란다.

나는 미워도 할 수없이 장을보아서 음식을 장만하였다.

그날은 저녁 8시부터 친구들이 오더니 나보고 형수씨, 제수씨 하면서 음식 솜씨가 좋다고 칭찬하며 부어라 마셔라를 하는것이었다.


새벽1시가 되어서7명은 곤드레가 되어서 비칠거리며 갔는데 3명은 안가고 거실에 3명과 남편이 아무렇게나 퍼질러 자는거였다.


저 인간들이 새벽에는 술국 끓여달라고 할텐데 걱정이군!!!

나는 그들이 권해준 술을 못마신다고 거절하였으나 자기도 한두잔쯤은 마셔도 돼, 너무 빼지마, 라는 남편의말에 어거지로 두어잔 마신게 속에서 활활 불이나 베란다에서 밖을내다보고 심호흡을하는데 누가 뒤에서 살포시 가슴을 끌어앉는것이었다.

돌아보니 짓굿게 술을먹이던 박이라는 남편의 넉살좋은 친구었다.


이거 무슨짓이요!!, 빨리 손빼요!!!

이여사!!!, 왜그래요!!!

나 소리지를 테야요!!!

질러보세요!!!

남편이, 저 잠자는 놈들이 깨어나 뭐라하나!!!


이남자는 점점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치마 밑으로 넣어서 팬츠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음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외간남자의 손이 닿으니 깜짝놀라기는 했으나 소리를 지를 수도없고, 몸은 차츰 흥분이되어지고. 드디어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차츰 넣었다 빼다를 하며 휘젓기도하고, 나는 몸이 흥분에 휩싸여 나도 모르게 그남자를 끌어앉았다.


드디어 나는 그대로 거실에 쓰러트려지고, 박이란놈이 치마를 들여올려놓더니 그의 크고 딱딱한 자지가 밀고들어오는거라!!!


남편것보다 굵어서 나도모르게 흥분되어 애액을 흠뻑싸버렸다!!!

그러자 그 박이란 사람은 그대로 슬그머니 가버렸고,

술국이고뭐고 새벽이되니 2명도 슬슬 돌아가 버렸다.


나는 시침 뚝따고 평소대로 생활을 하는데 며칠 후 남편이 여보 친구 초대한 날 그날 박이랑 할때 재미 좋았어??


나는 하마터면 된장 찌개냄비를 떨어트릴 뻔 하였다.

내가 말을 못하고 있는데. 사실 자기는 회사 업무상, 친목회상, 취미상 많은 여자와 오입을 하고 다니는데, 그런줄도 모르고 혼자 나만바라보는 당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일부러 박에게 일을 만들도록 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놈은 괞챦고 아직도 총각이니 부담없이 즐기기만 하라는 것이었다.


기가막혀서!!!!

남편이 잠을 안자고 눈을 살그머니 뜨고 지켜보다니.

다시말해서 지 마누라 친구에게 따먹으라고 내주다니!!!

네가 인간이냐????


그리고 딱 일주일 후에 여보세요!!!

제수씨 별일 없으시죠!!!

14시까지 신촌 으로나오세요, 맛있는것 사드릴게요!!

하면서 대꾸할 틈도없이 일방적으로 끊는 것이었다.


나는 세상에 인간이 이럴 수가!!!

나가서 따져봐야지!!!

하면서 벼르고 나갔죠!!!


나를보자 이 넉살좋은 사람이 허허허 웃으며 곰살맛게 대해주어 도저히 그 마수를 빠져 나올 수없어다시 모텔로 끌려가 성교를 했습지요!!!


그런데 이번은 내 몸도 이상하게 반응을 잘하여!!!!

사실은 남편의 허락을 받은 섹스라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될대로 되어라 하는 자포자기 생각이 들기도하여서, 나도 모르게 마음껏 즐기게 되었지요!!!

정말 그 맞을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지요!!!


이젠 나도 그 남자에 길 들여져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가 그 남자가 나에게 존칭을 안 쓰더니 이년 저년 하는거라!!!

그래서 한참 성교할때 이년아 보지에 내좃 들어가니 좋지???

이년보지 조여주네, 이년아 더세게 박아줄까???

이런식인데 나는 그소리에 더욱더 흥분되는거라!!!!


그리고 이 다음에 내가 오라고 할땐 팬츠를 입지말고 겉에 치마만 입고와 알았지????

그래서 나는 이쁘게 화장하고 치마만 입고 노팬티로 그 남자에게 간다.

그러면 더욱더 흥분되어 아주좋다.


그런데 그남자가 오라고해서 갔는데 모텔에서 두번이가 하고 벗은채로 설핏 잠들었는데, 한밤이 되었다. 캄캄한데 다시 보지를 짓눌러와서 그 박이란 사람이므로 눈을 감은채 섹스를 했는데, 섹스 끝내고 불을 켜보니, 아쁠사 다른 남자 인거라!!!

박이란자는 옆에서자고있고, 이남자 씨익 웃는데 보니까, 이남자도 남편의 친구인거라!!!


나는 남편까지 3 남자의 자지맛을본거라!!!

나는 박을 깨워서 세상에 이런일도 있느냐!!!

따지니까, 이 남자도 나와같이 괜챦은 남자이고,

남편과도 친하니까 셋이 잘해보자고 하더니


나를 둘이 번갈아 올라 타는거라!!!

기가 막히지만 남편 놈이 자초한 일인데 !!!

그러면서 그 사람들과 밤새도록 섹스를했다.

집에오니 남편은 3일간 연속 안온것 같았다.


일주일 후에 박이 나와라해서 갔더니.

박하고 또 다른 남편친구가 있는거라

나는 이제 길들어져서 그들과 스스럼 없이 성교를 했다.

씨발 내인생이 좃돼지나, 남편놈이 좃돼지나 보자고 이를 갈아붙이며 성교를 했다.

그렇게 3달새 남편 친구 열명의 좃을 모두 섭렵했다.


남편은 이제 열명과 내 보지구멍 동서가 된것이다.

남편이친구들을 또 초대한다고하여, 나도 좋아 초대해 하고서 시장을보아 음식을 장만할때 치마속에 아무것도 입지안았지

박가놈이 왔다갔다 하면서 내 치마속을 궁금하게 여겨서 슬적 슬적 보지털을 보여주었지,

박가놈 총각이여서 그런지 매우 애달아하며 슬적 슬적 응덩이를 터치도 하더구만 드디어 술이 거나해질때,

나도 이번엔 술을 폭음하고, 아 덥다 더워 하면서

남편 친구들 있는데서 브래져 팬티까지 다 벗어버리고 벌렁 대자로 누워 버렸다.


쳐먹고 싶은 놈은 쳐먹어라!!!

올라타고싶은 놈은 모두 올라타라!!!


양심이 있는지!!!

술이 확 깨는지 친구놈들 모두 줄행랑쳐버리고!!!!

어랍쇼 남편놈 하는소리 들어보소!!!!

챙피해 못살겠단다!!!!


박이란 놈이 괜챦아!!!

그놈에게만 소개한 것 뿐인데 이게 뭐람!!!

이혼하자!!!

이놈아 이혼 절대못해!!!!

법정가자!!!

그래 가보자 어떤놈이 나쁜놈인지 내 다 밝히마!!!

네 놈과 친구놈들이 모두 올라탔어, 특히 박가놈이 네 친구들 연결해주어서 네 친구 모두와 이리된거야!!!!


너 처럼 나도 오입 무지 많이 하고다닐테니 평생동안 내 뒤치닥거리해라!!! 

남편은 어떤 여자를 데리고와서 안방과 주방을 내주고 나는 옆방으로 나앉아 버리었지만!!!


내가 법적인 마누라인데 지가 어찌하겠는가!!!

나는 지금도 궁하면 남편 친구 불러내서 모텔을 섭렵하며 배꼽을 맞춘다.


물론 그 경비는 남편이 계속 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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