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비밀일기 - 단편

아내의 비밀일기 - 단편

일딸 0 766

오래간만의 해방이다. 나의 아내인 지연은 지금쯤 친구들과 부산에서 놀고 있을 것이다. 두살밖이 아들은 친정에 맡기고서 그녀는 친구인 윤진의 부모가 사는 부산을 혜선과 같이 놀러갔다. 아들보기에 항상 파김치가 되어 있는 지연을 오래간만에 집안일로 부터 해방시켜 주고 싶었기에 나는 흔쾌히 아내의 여행에 동의를 해주었다.


모처럼 아들의 칭얼거림과 잔소리하는 아내가 집에 없자 심심했다. 오래간만에 채팅이나 할까? 나는 거실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서는 인터넷으로 들어갈 려고 했지만 컴퓨터가 고장이 난 것이다.


“젠장 어디가 고장난거지, 안되겠다 지연의 노트북으로 해야지”


나는 안방으로가서 지연의 노트북을 켰다. 지연의 비밀번호를 찾느라 힘들었지만 노력 끝에 찾아냈다. 인터넷으로 가기전에 나는 아내의 파일을 보다 나몰래 포르노나 저장했는지 찾아 볼려고 폴더 옵션에서 숨겨논 파일을 해제 시켰다. 그래자 숨겨진 파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부 포르노 사진과 여러남자들의 물건 사진이 있고 거기 사진 밑에 남자의 이름이 있었다. 지연이 채팅을 하는줄은 알지만 이렇게 사진을 주고받는줄은 몰랐다. 사진을 보고나서 마지막 파일을 열어보니 그건 그녀의 비밀일기장이었다.


*월*일

어제 채팅에서 만난 A의 이메일이 왔다. 물론 내가 요구한 그의 물건 사진도 포함되었다. 그의 말대로 길이20센티는 넘고 굵기는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는 빅사이즈였다. 남편인 인수의 물건은 비교가 안되…….


내일 만나 그의 물건으로 내 거기를 꽉 채워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하니 벌써 팬티가 젖어진다. 오늘 저녁 내 거기 사진과 함께 내일 만남에 동의하는 메일을 보내야지


*월*일

오늘 드디어 A를 만났다. 이이는 친정에 맡기고 나는 그와 약속장소인 교외의 레스토랑으로 갔다. 대낮인데도 많은 남녀들이 만남을 갖고 있었다. 이들중 대부분이 나와 같이 불순한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일것이다. A는 이미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와 점심을 곁들여 와인 한병을 비웠다. 그리고는 아무런 이의를 달지않고 그는 나를 인근 러브호텔로 나를 데리고 갔고 나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룸으로 들어오자 마자 그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를 침대에 눕혔다.


이미 그의 물건은 발기하여 나의 배를 누르고 있었고 그는 나의 스타킹과 함께 핑크빚 T팬티를 함께 벗겨 내렸다. 이미 내 거기는 물로 홍수가 나 있었다. 그는 나의 미끌거리는 물을 게걸스럽게 빨아 먹고는 다시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의 입을 통해 나의 찌린내 나는 물맛이 나에게 전해왔다. 나는 그의 바지를 내리고는 그의 발기된 물건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다가 불알과 똥꼬까지 빨아주었다.


그의 거대한 물건이 내 속으로 들이 밀자 내 거기는 온통 꽉차 희열을 느끼며 물을 흘렸고 그의 물건은 연신 방아질을 했다. 너무나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도 그를 계속 만나야겠다.


인수는 계속해서 지연의 일기를 모두 잃었다. 통상 한달에 3-4번씩 어김없이 외출때 외갓놈을 만나 씹질을 했던것이다. 나는 회사동료에게 전화를 해서 이틀간의 연차를 부탁하고서는 부산으로 내려갔다. 공항에서 인수는 먼저 지연에게 전화했다.


“나야 잘있어”

“응 나 잘있어 자기야 근데 왜 무슨일 있어”

“나 한 삼일간 지방출장을 가야해 그래서 전화했어 지금 윤진씨네 있어”

“아니야 남에 집있기가 뭐해서 해운대에 있는 A콘도에 있어”

“그래 그럼 바다구경 잘하고 다녀와”

“자기도 조심해서 출장 다녀오고…”


나는 부산에 있는 친구 경태에게 전화을 했다. 좌초지종을 설명하고는 아내 지연의 위치를 파악해보라고 했다. 친구 경태는 대학동창으로 부산에서 알아주는 엘리트(?) 조폭이었다. 김해공항에 도착하자 경태가 마중나왔다.


“인수야 여기다 여기”

“야 경태야 신수가 좋네 이자식..하하”

“그래 니마누라소식이 궁금하지 알아보니 지금 A콘도에 있어”

“그래 내가 괜히 걱정했나”

“그럴수 있겠지 애들을 그쪽으로 보냈으니 자세한 연락이 올거야 아마”


경태와 나는 해운대에 거의 도착할쯤 경태의 부하로부터 전화가 왔다. 부하로 부터 소식을 들은 경태는 난처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놀래지 말아라 니 마누라하고 두 친구년 그리고 세놈이 있데”

“이런 쌍년들 으~~~으 ㅆ팔 지금 뭐하고 있데”

“그년놈들이 비운틈을 이용해 룸에 도청장치하고 모래카메라를 설치했데”

“그럼 지금은 어디에 있어”

“지금은 해운데 근처 나이트클럽에 룸을 잡고서 거기에 있어 마침 그나이트는 내가 관리하는 곳이야.. 그곳으로 갈까”

“고맙다 경태야 그리 가자”

“고맙긴 한번 맘 크게 먹고 생각해 알았어”


우리는 경태가 관리하는 B나이트로 갔다. 현관앞에 이미 경태의 부하가 되기하다가 경태와 나를 사무실로 안내했다. 사무실에는 각룸을 모니터할수 있게 되었고 무대주변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나이트클럽 전체를 관찰할수 있었다. 경태는 지연이 일행이 있는 룸과 그들이 있는곳만 모니터링하겠끔했다. 지연은 어떤놈과 진한 부르스를 추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사내놈의 손은 지연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키스를 해됐다. 룸안에서는 지연의 친구 윤진은 한놈의 물건을 빨고 있었고 또 한놈은 혜선의 젖통을 빨고 있었다. 부르스가 끝나 룸으로 들어온 지연은 친구들에게 말했다.


“이것들이 나보다 먼저 개시를 해, 어제밤에도 그렇게 해대고는….”

“아앙 지연안 나이트에서 하니깐 필이 더 좋아 아앙 정구씨 이제 좆을 내보지에 넣어줘”

“으 알았어 길수야 너도 얼른 지연씨랑 한탕해야지”

“이미 지연씨 거기는 내 손가락으로 길터났다. 그리고 한두번 들낙거린 구멍도 아닌데 하하하”


년놈들이 쌍스런 대화에 난 미쳐버릴것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화면에서 지연의 구멍속으로 나 아닌 딴놈의 물건이 들낙거리는걸 보면서 내 물건이 발기되어 텐트를 치고 있었다. 경태는 이자리에서 년놈들을 잡아 족치자고 했으나 나는 영업방해가 되므로 안된다고 말렸다. 


지연이 일행은 한바탕 섹스를 하고서는 술에 취해 콘도로 들어갔다. 우리일행도 곧바로 미리 잡아논 지연이 일행 옆호실로 자리를 옮겨 이미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섹스행각을 시청했다. 이미 그들은 도착하자 마차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그룹섹스를 시작했다.


지연은 정구의 배위에서 그의 물건을 거기에 넣고 방아를 찌으며 수근의 물건을 빨고 수근은 길수의 물건을 빨고 있는 혜선의 거기를 손가락을 이용해 공략했다.


길수는 윤진의 거기를 얼굴에 묻고서 연신 빨았고 윤진은 옆에 있는 지연의 젖통을 주물렸다. 


“이거 완전히 한편의 포르노네… 인수야 이때 이년놈들을 덮치자 응”

“아니야 조금만 더 있다가 그리고…..”


나는 경태와 그의 부하에게 계획을 설명했다.


우리는 복면을 하고 강도로 위장을 해서 그들의 방에 들어가 남자들을 반죽여 넣고 여자들을 윤간하고는 그들의 소지품과 돈 그리고 옷을 모두 빼았자는것이었다. 그러자 경태는 “다 좋은데 니 와이프를 강간하는건 좀….. 그리고 너 이 사건으로 이혼할거야”


“이혼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한번 끔직히 기억이 날정도로 혼을 내주어야지 그런짓을 못하지 요새 남편 몰래 바람피는 유부녀가 얼마나 많은데 아마 이혼하고 다른여자랑 결혼해도 마찬가지일거야”


“그래 맞아 인수야 그럼 너의 의견대로하자 나야 이쁜 니 와이프랑 친구들 먹는데 오히려 행운이지 뭐.. 근데 니 한테 미안하다.. 뭐 나중에 내마누라 한번주지뭐”

“말이래도 고맙다 경태야” “짜식 말만이 아니다 진짜다 진짜 하하하”


경태와 나 그리고 나이트지배인과 그부하 3명 모두 6명은 조용히 문을 따고서 방으로 들어갔다. 부하중 한명은 캠코더를 들고 지연의 일행을 찢고 있었다.


그룹섹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 그들은 우리가 들어와서 한참후에 우리의 존재를 알아봤다.


“아~악 누구세요”

“아주 그림 좋네 이 싸년놈들아”

“이거 왜이래요 우린 부부에요 부부”

“거 말잘하네 그래 부부들은 이렇게 번갈아가며 아무 구멍에다 마쳐도 되나보지”

“ ^I^; ”

“왜 꿀먹은 벙어리야 야 너는 누가 와이프야”

“네 에에에 이 여자가 내 와이프입니다.”


정구는 지연이를 자기 와이프라고 했고 수근은 윤진을 그리고 길수는 혜선을 와이프라고 했다. 그러자 나는 그들의 소지품을 뒤져 주민등록증을 깓다. 그러자 경태가 주민증을 보고서는….


“장정구 너는 주소가 서울시 강동구고 한지연 너는 주소가 서대문구인데 부부야 이런 쌍노무시끼 어디서 야부리를까 이개새끼야”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오”

“그래 그럼 남자들은 우리한테 반죽도록터지고 여자들은 구멍이나 벌려 알았어”

“어머 안되요 한번 봐주세요 아저씨들”

“뭐 이런년이 다있나 다들 보아하니 유부녀들 같은데.. 그럼 저놈들은 니 남편한테 허락받아 되고 나는 허락받지못해 안돼야 응….”


나는 지연의 가방을 뒤져 지연의 핸드폰을 꺼내 내 핸폰번호를 찾아 경태에게 주었다


“그래 나가 니 남편한테 전화걸어 허락 받지 뭐.. 허락받으면 니보지 줄거지 응”

“안되요 그것만은 흑~~흑 남편한테 제발 흑 그냥 드릴께요”


나는 지연의 여러차례 빰을 후려쳤다. 그러자 경태와 그부하들도 여자들의빰을 후려쳤고 여자들은 모두 얼굴이 퉁퉁부었다.그리고나서 남자들에게 가서 온몸을 사정없이 짓이겨놓았다. 그놈들의 물건은 섹스할때 자랑스럽게 발기되어있을 때와 달리 조그마께 늘어져 있었다. 남자들을 묶어 놓고 우리는 여자한명에 둘씩 붙어 해됐다. 나와 경태는 우선 지연에게 가서 내 물건을 빨게 하고 경태의 알박은 징그럽고 거대한 물건은 바로 지연의 거기를 관통했다.


“아~악 아아앙 쯥~쯔~~읍 으읍”

“씨팔년 드럽게 조이네허~억 어억”


지연은 내 물건을 빨면서 경태의 물건에 점점 녹아나고 있었다. 아내는 이제 경태와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그러자 경태는 얼마 안있어 지연이 절정에 도달해 경태의 물건을 꽉 물어버리자 지연의 거기에 정액을 쏟아냈다. 


이어 나는 정액이 흘러나오는 지연의 거기에 내 물건을 밀어 넣고 펌프질을 했고 경태는 지연의 입에다 정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야 이년아 남김없이 깨끗이 빨아 먹어 알았지 그리고 1분내 내물건을 다시 서게 못하면 내년 아구통을 날려 버릴까야”


경태의 무서운 협박에 지연은 경태의 물건에 묻어 있는 정액과 애액을 남긴 없이 먹고는 온갖 정성을 다해 경태의 물건을 빨아됐다.


“야 이년 죽인다 죽어 좋아 그렇게 글래 그~래”


나도 얼마 안돼 지연의 거기에 물을 쏟아냈다. 널부러진 지연을 나두고 경태와 나는 윤진에게 가서 지연과 같은 방식으로 질을 하다가 둘이서 동시에 두구멍에 물건을 넣고서는 펌프질을 했다. 그때 지연도 경태의 부하들에게 거기와 후장을 내주고서 흐느끼고 있었다. 윤진을 윤간하고서 혜경에게 덤벼들었다.


한참동안 번갈아 돌림빵을 하고나서 보니 친구들중 제일 이쁜 아내는 한차례 더 경태와 그 부하들에게 유린당했다. 아내를 비롯해 그 친구들의 입가에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묶여있는 남자들은 우리들이 윤간을 하는 동안 기절한 상태에서 깨어나 윤간 장면을 목격하고서는 다시 한 번 섰다. 나는 그렇게 두들겨 맞고서도 좆이 서는 그들을 보고서는 성욕의 대단함을 다시금 느꼈다. 


일을 마치고 옆 호실로 돌아온 나와 경태는 몰래카메라에 잡힌 그들을 보았다. 지연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널부러져 있었고 혜경과 윤진은 기어서 남자들에게 가서 묶은 줄을 풀어주었다.


남자들은 줄이 풀리자 세 여자들에게 덤벼들어 해됐고 여자들은 엄청난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며 흐느겼다. 지연은 연체동물처럼 힘없이 남자밑에 깔려 남자의 율동에 파도치고 있었다. 


“경태야 정말 고맙다. 너 없이는 이런일을 할수가 없었는데”

“친구간에 그런말 하지 말자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 니마누라 먹을땐 좋았는데 나중에 후회가 들더라 니 마누라보단 못하지만 나중에 너 내마누라 한번 먹어야 알았지 그래야 나도 너한테 미안한감이 없어지지…”

“그래 알았다 경태야 나 아침에 서울 갈거다 정말 고맙다”

나는 서울로 올라갔다. 열차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아내 지연을 앞으로 어떻게 할까….. 이혼할까…… 아니면 모든걸 숨기고 용서할까


그러자 아들 생각이 나자…. 모든것을 용서하기로 했다.

며칠후 아내 지연은 서울로 돌아왔다. 지연의 몰골을 말이 아니었다. 눈은 멍이 들어 있었고 입술은 터져 부은기가 아직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리는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허리도 제대로 피지 못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자 너무 심했구나하는 자책감과 함께 마음이 아팠다. 아내는 부산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몸을 상했다고 둘러 되며 나의 가슴에 안겨 흐느꼈다. 나는 이렇게 아내가 지옥과 같은 경험을 했으니 다시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월 *일

부산에서의 일은 정말 지옥이었다. 다만 정구씨와 그친구들과의 섹스는 너무나 좋았다. 다시 한번 더 그런 섹스를 조만간 또 마련해야지….. 한번에 여러 물건을 내 거기에 넣는다는게 얼마나 짜릿한지……. 그 강도들만 아니었으면 정말 추억에 남을 여행이었는데………


그래도 돌림빵 당할때는 강간당하는 이상 야릇한 희열도 있었다.

남편이 내 거짓말에 넘어간게 다행이다. 앞으로는 방범장치가 잘된 곳을 이용해야지..


그리고 하느님 제발 강간을 당하더라도 잘생기고 큰 물건을 가진 남자에게 당하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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