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의 향기 - 단편

숙모의 향기 - 단편

일딸 0 537

숙모의 향기







현수는 지금 나이 19이다. 재수를 하고 있고 성에 굶주려있다. 공부는 잘했는데 조금 높은 대학을 지망하는 바람에 떨어졌다. 하지만 현수는 설의 제일 좋은 대학을 가고싶었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에 열중했지만 성에 눈뜨기 시작함으로 집중할수가 없었다.


현수의 집은 부산이지만 좋은 학원을 찾아 서울 작은 아버지집에 기거하고있다. 지금은 저녁12시 공부를 하다가 목이 타서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향하는중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아..여보.우리 너무 오랫동안 못했잖아요..제발..오늘은.."


"아니..이 사람이 왜 이래"


"아잉...여보.. 한번만"


현수는 조용히 안방의 문을 열며 드려다봤다.


'아니 숙모가 발가벗고 있잖아...'


오늘 아침에도 자위행위를 했지만 숙모의 풍만한 여체를 보는 순간 그의 커다란 자지는 하늘을 향해 우뚝 일어서는 것이아닌가!!


"아이. 여보 한번만 내가 빨아줄께요...."


그녀는 아직 서지도 않은 남편의 자지를 열심히 빨기시작했다. 3분가량을 성심성의껏 핥아봤지만 남편의 자지는 일어서지 않는것이다.


"그만해 당신지금 제정신이야..현수가 공부하는데 당신의 비천한 소리가 들려봐?...현수공부하는데 방해돼.. 또 떨어지면 큰형님을 어떻게 보라고이래정말이지...."


"이이는 벌써 한달이나 못했잖아요..제발..아..미칠것같아요..아"


"그만하고 빨리 잠이나자.."


하며 돌아누워버린다.


"당신 현수때문이 아니라, 늙은 내몸이 싫어서 하고 싶지 않은 거죠... 좋아요.그렇다면 혼자서라도 하죠...정말 미워.."


'나도 그정도는 알고있다구요.현수의 공부를 위해서 이래서는 않된다는걸.. 하지만 현수의 젊고 건강한 육체때문에 자꾸만 달아오르는데....아..'


그녀는 밖에서 현수가 지켜보고있는 줄도 모르고 본격적으로 자위를 시작하고있었다. '아...아..너무..좋아....아 ...' 소리를 낮춘다고는 하지만 현수에게는 너무도 또렷이들리고 있었다.


'아..숙모의 보지는 정말 끝네주는군..아...숙모하고 하고싶어.'


현수는 숙모의 자위를 보며 한손을 자신의 팬티안으로 집어넣어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젊은 현수의 육봉을 생각하며 조금은 나이에 맞게 처저 있지만,그모습은 사십둘의 다른 어떤 여체보다 아름다웠다.


근친상간의 인륜적이지 못한 생각을 하면 않된다는 걸 그녀도 잘알고 있지만 너무참아왔던 일이라 정신없이 큰 유방과 덥수룩한 털로 쌓여 있는 쾌락의 근원인 그녀의 붉은 살점들을 사정없이 애무하고 있었다...


'아...흐흑..수야...너무좋아...아...네가....조카의 자지를 .... 생각하다니.....아.....이럴수가...아...흐익..'


옆에서는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 두개를 애액으로 넘치는 보지를 쑤시면서 쾌락의 끝을 향해 열심히.....


'아...이제 .....미처...아..싼다...아....수~~~~~~아흑'


너무도 오랜만이라 오랫동안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었다...하지만 밖에서 현수가 보고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한그녀는 그녀의 모든걸 현수에게 보여줄수밖에 없었다...마음만은 들키지않았지만.....


한편 현수또한 숙모의 거칠고 섹시한 몸과 자위로 인해 자기도 사정을 하고말았다.


'아..아...숙모...나도...아윽아윽.'


뜨거운 분출을 한 현수는 마음한구석이 허전하고 조금은 숙모에게 죄책감마져들었지만 그 또한 아직은 젊고 섹시한 숙모를 생각하며 많은 밤을 자위로 보냈었다... 다음 날 아침 현수는 새수를 하고 아침을 먹기위해 부엌으로 갔다. 작은 아버지는 벌써 출근하고 숙모혼자 자신의 아침을 준비하고있었다.


"숙모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너도 잘 잤지!!"


싱크대에서 뒤돌아보며 얘기하는 숙모를 보는 순간 전날 숙모의 자위 행위가 떠올랐다. "현수야!.요즘 공부는 어때... 올해는 꼭 합격해야지. 오늘 네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을 조금했어, 이것 먹고 힘네라..."


상을 차리던 숙모의 뒷모습을 보던 현수는 깜짝놀랐다.앞치마와 옷을 모두 입은 숙모의 모습이 자기의 눈에는 벌거벗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아닌가?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숙모의 뒤로 다가가 너무커서 자기의 손으로는 다 잡을수없는 유방을 거칠게 잡으면서...


"숙모...아.. 한번만 하게 해줘요..아...숙모..사랑해요"


"아니... 현수야 왜이래.. 안돼..현수야.."


"숙모..아..어제 숙모 자위하는거 봤어요..참지말고....내가하게해줘요..아 ..숙모..제발..."


'아..아니 어제 그럼 현수가 나의 몸을 다봤단말인가..???'


그녀는 어제 자기가 현수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던게 불연듯 스쳐지나갔다. 현수의 한 손은 유방에서 점점 그녀의 사타구니에 이르러 치마를 들치고 팬티속으로 향해 나아갔다. 현수는 손가락두개를 욕망의 샘인 보지에 집어넣어 쑤시기시작했다. 조카의 애무에 조금씩 달아오르는 그녀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앙...그럼 현수야 공부열심히 해서 이번에는 대학에 합격할수있지....아...흐흑..아..숙모하고 약속...할수 있지!!????"


"아..얘..숙모약속할께요..아.."


"그럼..아...방으로 가자꾸나....아"


"얘..숙모...사랑해요"


방으로 향하면서 둘의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어 빠르게 옷을 벗어버렸다.


"아...숙모몸은 너무 예뻐요..아...유방도 크고...."


"그래...아..너도 멋있구나...."


그들은 69자세로 침대에 누우며 서로의 몸을 핥기시작한다.


"현수야...네...자지는 너무 예쁘고 크구나...아...."


그녀는 조카의 자지를 입에넣으면서.빠르게 핥기시작하자.


"아...아흑...숙모..너무좋아요...숙모..아...쌀것같아요...아..."


"아..그래...숙모의 입에다가...아...너의 좆물을...싸주렴..아...."


"아힉힉히.....싼다..싸..."


주룩..주룩.. 아직 젊어서인지 많은 양의 좆물이 그녀의 입으로 쏟아져 나왔다.


"아..아앙..현수의 좆물은 너무 맛있구나...아아"


"아..현수야..이젠...내것을 빨아줘아아..."


하며 그녀는 애액이 조금씩흐르는 보지를 그의 입으로 가져갔다. "


아..숙모의 보지..아....아...너무좋아요..."


쭉쭈~~~~쭈욱 아직은 서툰 애무로 열심히 현수는 빨았다.


"아...좋아...현수...수야..너무..잘빠는구나.아...아흑"


"아니...아...또..현수의 자지가.....아앙"


"현수야....자지가...또...아...커졌어...너무..커...아흑'


"숙모...아아..내...자지가 그렇게....커..?"


"그럼 작은 아버지보다....좋아...아???"


숙모는 쾌락에 헐덕이며


"그럼...아.. 작은 아버지보다...좋아....크구....아."


"이제...아...못참겠어...현수야...네...자지로 쑤셔죠..아"


그녀는 바로 누워 현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현수가 바로 집어넣을수 있도록 자궁입구에 가져갔다.


"아...그럼..들어가요...숙모..."


"그래...아..어서..."


푹 한번에 그의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오랜만에 맛보는 자지가 주는 쾌락에 그녀는 기절할뻔 했다.


"아...아...너무좋아..아...현수꺼...너무...좋아..아...아흑"


"아흑...숙모..보지도 ..너무...좋아요..."


"아...아아아아아...아앙..."


"숙모..아...또...쌀것같아요..아흐흑"


"아....그래...아...조금만..더...아...더세게..."


"아흐흐....아...나도...아...그래...내보지에다가...아..너의 좆물을.."


"아...숙모..아...사랑해요...아흐흐...아흑"


"아..나도...현수야 사랑해....아..."


둘은 동시에 좆물과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숙모..너무.좋았어요..아"


"아..그래...나도....아..조카의 좆맛이..이렇게...좋을줄은..."


그들은 처음과 뒤늦게 찾아온 쾌락에 시간가는 줄모르게.. 그날 저녁 삐거덕,,,,삐걱... 2층에서 기이한소리가 들여온다.


"이런... 현수도 힘이넘치는군..저녁에도 운동을 하며 이 시간까지 공부에 열중할수있다니...올해는 꼭 합격할거야...암"


침대에 누워 작은 아버지는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다. 하지만 2층 현수의 방에서는 숙모의 뒤에서 열심히 쑤시던 현수


"아...숙모보지는 너무...좋아...아"


"그래....아...현수도...아...더..세게..더..."


"아흑..아...현수야..올해는...꼭..대학에..합격해야돼..아"


"아아아아...숙모..약속해요..아아"


"아흐흐흑아아.....현수야..합격해도..계속...나와...지내는거야..아"


"아...얘..숙모..!!!!"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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