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그리..알려지지 않아서..아무여관에

가도..괜찮았죠...

아마..지금은..여관가는거..꿈도..못꿀거여요...

저에게..누구냐고...물으신분이..있던데...

그분한테는..정말..죄송하네요...

지금두..무명이라면..모르는데...이름..석자만..말하면..왠만하면..다

아는사람이라..이름은..밝히기가..좀 곤란하군요..

참고로..

TV.는 사랑을..싣곤..가...그 프로에두..나왔더군요...

하여튼...서두는 그만하구...

보론으로..넘어가죠...

우린..여관에서..맥주를..먹었죠...

맥주를.먹으면서..정말..충격적인..말을..많이..들었죠...

연예계..비화...같은거...

데뷰를..할려면...웟사람(PD,감독,등등)에게.몸을..줘야..한다는거..

그것두..그냥..섹스가..아니라..거의..여자가..몸으로..온몸으로..봉사하는거

그런말을..하더라구요...

그러면서..약간을.눈물도..본것같구요...

그러면서..그러더군요...그녀가....

자기가..어떻게..했는줄..아냐구....

그러더니..나보로..누우래요....

그때부터..정말..제평생.못잊을..경험을..했죠...

샤워를.해야되는데..그냥..누우라구..하더군요...

그래서..저는..그냥..누웠죠..

그녀가..천천히...웟옷을..벗기더군요...

그러더니...긴머리를..뒤로..머리끈으로..묶은후...

혀로..애무를..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궈볼..서부터...

서서히..턱 주위..목...

그리구...가슴...

이상하게..처음에는..중요부분(고추랑..키스)..을 않하더라구요...

그녀는..혀가..무척..길어요...

혀의..테크닉두..죽이죠...혀로..잘 굴리구..말구..톡톡 치구..

젖꼭지를..혀 끝으로..툭툭..치구..말구..하니까..짜릿짜릿..하더라구요..

그다음엔..배꼽으로..가더니..

배꼽을..크게.벌리더니..혀를 꼿꼿이 세우구..깊이..넣는거여요..

기분.묘하데요...

그러더니... 다시..허벅지로...고추는 않하구 허벅지로..내려가더군요..

그러더니..저보로 돌아 누우라구..하더군요...

돌아 누웠죠...

그러더니.목줄기부터...혀로..톡톡 치면서..애무를 하더군요...

옆구리를 애무하니..간지러워..죽는줄 알았어요...

거기서 웃을수도 없구..그녀는 진지하게..애무하는데...

그러더니..엉덩이를..들라구..하더군요...

거 있잖아요...일명 개치기..자세로...

팬티를..입은채로...엉덩이..를..혀로..하더군요...

기분.짜릿했어요...

저의..물건은..팬티를 뚫어버릴듯이..성이 나 있었죠..

그러더니..저의..팬티를..벗기는거여요...

으~~~후장이..나오는데....

설마..후장을?????이론..않되는데...

이럴줄..알았으면..샤워를..했어야..하는데...

하필..그전날에두..샤워를..못했거든요...

전..긴장했죠...

으...정말..미치겠당....

그러더니..저의..후장을..긴혀로..한번..쉭 훝고 지나가는데...

전..몸이..움찔 했죠...

그러더니...혀를..꼿꼿이..세우더니..후장을..툭툭..치는거여요..

후와~~그때의..그느낌..정말..죽이더라구요...

고추는..다시..빳빳이..서고...

그냥..확..삽입하구..싶더라구요...

또..혀를 옆 칼날같이 세우더니..핱고...

전...그녕..엎드리구 싶더라구요...

다시...혀를..후장..깊숙히 넣더니..입김을..확 불어넣기두..하구..

입김으로.빨아 들이기두..하구...

몇번..그러니까...흑~~~

좀 쪽팔린.말이지만..그냥..그자리에서..싸버렸지..모여요...

흑흑~~~~

그걸..보더니..그녀는..그러더군요...

살며시..미소를..머금더니...벌써..하면..어떻하냐구...

아직..3분에..1두..않끝났난는데...

순간..전..무지..쪽팔렸죠...

그러구..맥주를..한컵..들이마신후...또..야그를..하더군요...

제가..한..20분만에..그런건데...

1시간 20분을..애무를..한다구...

그 높은 사람은..삽입을 별루 않좋아한데요...

그렇게..애무를 해주는 걸 좋아하지..쓰벌놈들...어린애한테...

그때 그녀 나이 22살임...

그런말을 30분정도 들으니..요놈의 좆이 또..슬슬 일어서드라구요..

팬티가..불록해진걸..본..그녀가..웃음을..지며...그러더군요..

이번에는..쉽게..빨리..하지말라구...

전..무지..쪽팔렸죠...

다시..전 강아지 마냥 뒤로..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었죠...

그녀는 아까의..뒤를 이어서..또..내 후장을 혀로 유린을 했죠..

참..또..샤워를..않하구..했죠...

그녀가..샤워를 한다니까..그냥..하자구..하더군요...

그녀는 샤워를 했는데 전 않한거죠...

어찌보면..샤워를 하는걸..싫어하는것 같기두 하구요...

하여튼..그녀의..혀가..후장을..지나갈때마다..움찔움찔..한거여요..

그러더니..바로.누우라구..하더군요...

참고로..전..그때당시..포경수술을 않했음...

거기다..2일째..샤워를..않했으니...으~~~쪽팔려...

그 사건이후로..바로..병원가서..고래를 잡았죠...

바로..누우니..고추는 하늘을 향하구...

그녀는 배꼼밑으로..혀를 이용한 공격을 하더라구요...

아까..배꼽까지..했으니...배꼽밑부터...

고추를 한번 혀로..쓱 지나가니까..또..움찔...

그렇잖아요..

제가..오럴색스를 좀 해봤는데...

첨부터..고추에..입이..가면..처음갈때만..좀..짜릿하구..그냥.그렇잖아요.기분이.

한..두어번..고초에..혀가..가더니..바로..무릎으로..혀가..내려가더군요.

무릎에서..또..한..5분..애무...

거..무릎애무도..몰랐는데..옆구리만큼..짜릿하더군요..후장만큼은 못해두..

그러더니..종아리...

그러더니..발로..가는거여요...

크..정말..샤워를..했어야..되는데...

오른쪽..발...

새끼..발가락부터...촘촘히..혀로..살짝..깨물었다..입에..넣고 빨았다..

엄지..발가락까지...

크..양쪽..발.합쳐서..한 15분...

정말..미안하구..쪽팔리구...

그놈의..샤워를..왜..않했을까...

그러더니...

크....

제가..크라이막스에..다른..그..포즈...

발.애무가..끝나더니...

다시..고추로..오더라구요...

제..물건을..보물..다루듯....혀로..살짝..살짝...

그렇게..스쳐지나가듯..애무하니..더..죽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제..양다리를..번쩍..올리더니..자기..어깨에..걸치더라구요...

모습이 상상이 가시죠...

뽀로노에서나 볼수있는..자세...

저의..양 다리가..제..얼굴..가까이..붙더라구요...

제가..힘들까다..자기..어깨에..걸치고서는...

저의..고추와..후장을 적날히..볼수 있는 그런..자세..

참..그리구..불까지..켜놓구..하니...

한편으로는...쪽팔리더라구요...

그러더니..그자세로..불알을...혀로..살살.돌리는거여요...

크...정말..미치겠군...

그러더니..혀를..최대한..길게 꼿꼿이..세우고..제 후장을..파고드는거여요

혀가..잘..않들어가니까...침을..조금..손에..발르더니...

손가락아로...후장에..맛사지를 하고나선...

양 손으로..제 후장을..최대한..벌리는 거여요...

후와...

근데두..전..하나두..자세가..않힘든거여요...

그녀가..제..다리를..교묘하게..받쳐주니까....

후장을..최대한.벌리더니...

다시..혀를 최대한..길게..꼿꼿이..하고는 제 후장에..끝까지..다...

넣는거여요...

후와...정말..환상..그 자체...

그렇게..한..열번을..왕복운동을 크~~~막..사정을..할려구..하더라구요..

전..열심히..딴생각을.했죠...

지금.싸면.않된다...

정말..않된다.....

전..귀두..후비구...온갖.다른생각을..했죠...

그렇게..왕복운동을..30여..차레...

전..정말...

홍콩..환상..그 자체였어요...

저는 원래 신음소릴 않내는데...

그땐..저도모르게..신음소리가..나오더라구요..

막..절정에...다다른걸..그녀가..눈치 챘는지...

혀를 빼더라구요...

그러더니...

조금의..시간을...끌더니...아마..제가..사정하는 시간을 지연하는듯..

그렇게..제..물건이..좀 진정이 됬죠...

그러더니..이번에..오럴을..시작하더군요...

근데...후와~~~그 오럴이..제가..생각한겄과는..정말..틀리더라구요..

제 물건..길이가..꽤.되는데..그게..뿌리까지..다..들어가더라구요..

아시는 분은.다 알겠제만...

귀두가...목젖을..넘어가는거여요...

상상해 보세요...

부드러운..목젓에..귀두가..넘어갈때..이건..후장에..혀넣을때만큼..

뽕가더라구요...

목젖에..넘어갈때..귀두의..그 느낌..크~~그건..말로..표현이..불가능..

정말..이젠..저두..절정에..다다렀어요...

순간..그녀두..눈치를.챘는지...

귀두를 목젖 에..넘기고는..아마..그녀가..일부러..그런것 같아요..

한참을..입김으로만..피스톤..을..하더라구요...

저는 목젖에..넘어간..상태로..분출을..하고 말았죠...

정말..시간이..2시간..가까이..지났더군요...

저는..2시간을..정말..딴 세상에..갔다온 느낌이여요..

또..한편으로는..어디서..그런걸.배웠을까...

정말..그녀가..불쌍하다는..생각..아니..울 나라 여자연예인..다가..

불쌍하단..생각이..들었죠...

그 이후...그녀를..3번만나..그렇게..했죠...제 평생..잊을수 없는..그런 섹스를

그 이후..만난..여자들은..그렇게는..못하더라구요..

지금..도..가끔..아니.솔직히..자주..생각이.나요...

요즘 보니까..TV에두 많이..나오더라구요...

그후..2년후..전..또다른..독특한..경험을..했죠...

지금..쓰고 있는중이니까..조만간..올려드리죠...

지금까지..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