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끝나지 않는 소꿉놀이

그들의 끝나지 않는 소꿉놀이

일딸 0 346

나와 오빠는 어려서부터 할머니 집에서 살아야 하였다.


무슨 이유인진 모르지만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고 우리 남매를 혼자의 몸으로 뒷바라지를 감당하게에 어려웠던


아빠가 시골의 할머니에게 우리 남매의 양육을 부탁하였고 아빠의 딱한 처지를 아는지라 거절을 하지 못 하고


우리 남매를 키운다고 데리고 왔으나 정작 할머니는 인근에 있는 장이란 장을 옷 보따리를 떠돌아다니며 장사를 하였기에


아침에 밥을 해주고 장에 가면 저녁 늦게야 돌아와 저녁을 챙겨 주었기에 집에는 항상 오빠와 난 단 둘이 놀아야 하였다.


또 근처에는 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만이 살았고 젊은 사람이라고 해 봐야 마을 입구에 사는


형구 아저씨 내외로서 그 사람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었지만 애들이 없어서 우리 항상 외톨이가 되어 함께 지내야 하였다.


더구나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난 진짜 외톨이가 되어 홀로 집을 지켜야 하였는데 그럼 혼자서 쓸쓸하게 소꿉놀이를 하며 지내야 하였다.


그러다가 오빠가 하교를 하여 집으로 오면 난 세상이 모두 나의 것이 된 기분이 들었다.


“오빠야 소꿉놀이 하자 응”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쪼르르 달려가 오빠의 팔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숙제하고 하자”오빠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면 난 심드렁한 표정으로 땅바닥에 놓인 조개껍질을 발로 차고 뭉개버렸다.


그리고 오빠가 숙제를 마치고 나오면 함께 소꿉놀이를 하였다.


그도 아니면 새끼를 빼서 팔려고 할머니가 키우던 개를 데리고 노는 일이 나의 최고로 재미있는 일이었다.


“오빠야, 오빠야 우리 메리 직일라 칸다”오빠가 숙제를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메리와 함께 놀려고


집 뒤로 갔는데 이웃에서 키우던 개가 우리 메리 등에 올라타고는 누르고 있자 혼비백산하여 오빠를 불렀다.


“와 카노?”오빠가 냅다 달려왔다.


“봐라 저 문디 같은 케리가 우리 메레 직일라 칸다아이가 오빠야가 말려라”하고 말을 하자


“가시나야 저건 개가 허름하는거 아이가”오빠는 웃으며 말을 하였다.


“허름이 뭐고?”나는 장독대에 걸쳐 앉아 웃으며 그 광경을 보고 있더 오빠 옆으로 가 같이 앉아 턱을 두 손으로 고우며 물었다.


“새끼 칠라 꼬 카는거 아이가”오빠는 아는 것도 많았다.


“저라모 새끼 낳나?”하고 묻자


“응 가시나야 잔말 말고 보기나 해라”오빠는 웃으며 개의 그런 광경을 보기만 하였다


함참 케리란 녀석이 우리 메리 등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더니 엉덩이를 마주 대고 있었다.


“오빠야 와 저래 있노?”하고 오빠에게 물었다.


“우리 메리는 가시나 아이가 그라고 케리는 머스마거든 그래 메리 보지에 케리 좆이 박힌 기라”하며 웃기에


“그라몬 계속 저래 있나?”하고 묻자


“아이다 케리가 메리 보지 안에 물만 싸주면 뺀다 아이가”하며 계속 그 광경만 봤다.


“그라몬 사람도 저래 카면 아 낳나?”하고 물었더니


“그래 어른들은 밤에 저런 것 안 하나, 닌 몰랐나?”하고 나를 보며 물었다.


“그라모 어른들도 아무하고나 하나?”신기하여 묻자


“아이다 엄마아빠끼리 하는 거 아이가”하고 대답을 하자 케리가 메리 보지 안에서 좆을 빼더니


케리가 메리의 보지를 빨아주고 메리는 케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으나 오빠는 계속 그 광경을 봤다.


그리고는 오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난 혼자서 메리와 놀기 시작을 하였다.


“민숙아 니 뭐 하노?”한참 후에 오빠가 방에서 나오며 물었다.


“혼자 논다 아이가 오빠야는 숙제 다 했나?”하고 묻자


“그래 다 했다”하고 말을 하자


“그럼 우리 소꿉놀이 하자”발로 찼고 뭉개었던 조개껍질 중에 쓸만한 것을 고르며 말을 하자


“그래 하자”하고 하기에


“그라모 오빠는 아빠하고 난 엄마 한다 알았나?”하고 말을 하며 조개껍질에 모래를 담아 작은 나무 조각 위에 올리자


“그래”하며 오빠는 깔아 둔 덕석 위에 앉았다.


“여보야 밥 무라”내가 조개껍질에 모래가 든 것이 올라가 있던 나무 조각을 오빠 앞에 놓으면 말하자


“당신도 무라”오빠는 모래가 담긴 조개껍질을 들고 먹는 시늉을 하며 모래를 방바닥에 버렸다.


“여보야 맛 있능교?”하자


“당신이 해 준거면 다 맛있다 아이가”하며 빈 조개껍질을 나무 조각 위에 놓기에


“그라모 인자 잡시더”하며 덕석 위에 눕다가는


“여보야 우리도 아 하나 맨듭시더”하며 난 방금 봤던 케리와 메리의 이상한 광경이 떠올라 마치


메리가 하였던 것처럼 두 팔로 땅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오빠에게 웃으며 말을 하였더니


“개는 아무나 보는데서 하지만 사람은 아무도 안 보는데서 하는 기라”하기에


“그라몬 여보야 우리 방으로 들어갑시더”하며 난 오빠가 쓰는 방으로 갔다.


“자 올라 오소 퍼뜩”난 다시 개처럼 엎드리며 말을 하였다.


“빤스가 있는데 우째 하노”오빠가 혁대를 풀며 말을 하였다.


“아~맞다 빤스 벗어야 카제”하며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다시 개처럼 엎드렸다.


평소와 달리 딱딱하게 변한 좆을 내 엉덩이에 대고 오빠는 개처럼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프다 오빠야 아프다”오빠의 딱딱해진 고추가 나의 보지에 닿자 아픔에 놀라 엉덩이를 빼며 말하였다.


“아직 안 들어 갔능기라”하며 계속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했다 카고 다음 꺼 하자”하였더니


“좋다 그라몬 그래 하자”하며 나의 보지를 빨았으나 난 메리처럼 엎드린 자시로 오빠의 좆은 빨 수가 없었으나 이상하게 간지럽기만 하였다.


“여보야 간지럽다 아이가”하며 웃자


“가마이 있기나 해라”하며 오빠는 혀를 내 보지에 대고 날름대기만 하였다.


“여보야 오줌 나올라 칸다”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자


“그라모 요강에 싸라”오빠가 요강을 가리키며 말을 하기에


“알았어예 여보야”하고 요강 위에 앉았으나 소변은 안 나왔다.


“안 나온다”하며 요강에서 내려와 난 메리처럼 오빠의 좆을 빨았다.


그로부터 오빠와 나의 소꿉놀이에는 한 가지의 놀이가 더 추가가 되었고 예전에는 같으면 아무리


소꿉놀이를 하자고 해도 잘 안 하려고 하였던 오빠였는데 그 후로는 오히려 오빠가 더 하자고 하였고


난 신이 나서 오빠와 소꿉놀이를 더 자주하여 개처럼 아이를 만드는 놀이는 아예 제일 중요한 놀이로 변하였다.


그리고 오빠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도 그 놀이를 계속 하였는데


그해 초봄에 학교에서 와서 소꿉놀이를 하다가는 평소처럼 개가 교미를 하는 놀이를 하였기 시작을 하였다.


“여보야 해라”난 평소와 같이 개처럼 두 팔로 방바닥을 짚으며 말을 하였다.


“알았다 자기야”내 생각으론 아마 제일 빳빳하게 오빠의 좆이 섰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오빠는 내 등을 잡고 좆을 엉덩이 쪽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악! 오빠야 뭐고?”대단한 통증이 밑에서 느껴졌다.


“히히히 인자 진짜로 들어갔다”오빠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아프다 빼라 어서 빼라 아프다 안 카나”하자 오빠는 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놀라는 표정이었다.


“엄마야 오빠야 고추에 무슨 피고?”난 내가 아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몰라 니 보지에서 묻었다 아이가”하며 휴지로 자신의 좆을 닦더니 나의 보지도 닦아 주었다.


그 후로 몇 칠은 아프고 무서워서 그 놀이를 하자고 하여도 난 안 한다고 하였다.


몇 칠이 지나자 아픔이 살아졌다.


그리고 다시 소꿉놀이를 오빠가 하자고 하자 나는 하자고 하였고 예전처럼 다시 시작을 하였는데 오빠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와도 조금 아프더니 그 후론 안 아프기에 참았더니 오빠는 좆을 내 보지 안에 넣고 개처럼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우리 오빠와 나는 그런 놀이를 거의 매일 하였지만 항상 개처럼만 하였지 다른 방법은 몰랐다.


또 좆 물 역시 안 나왔었다.


또 그렇게 늘 하면서 난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였고 이상한 물도 보지에서 나왔다.


얼마의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자 이제는 오히려 내가 더 하자고 하였다.


안 하면 뭔가 빼 먹은 듯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공부는 물론 밥도 맛이 없었다.


오빠가 육학년이 되고 내가 사학년이 되던 가을이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학교를 마치자마자 집으로 와 팬티도 안 입고 오빠를 기다렸다.


“빨리 하자 오빠야”난 오빠가 집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오빠 방으로 들어가 오빠의 의자를 짚고 엎드렸다.


“가시나 인자 좆 맛 들었뿟네”오빠가 가방을 내려놓고 혁대를 풀며 말을 하였다.


“다 오빠야 때문 아이가”난 그런 오빠를 보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맞다 케라”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박는 데이”하며 오빠가 나의 보지 안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마구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하늘로 날라 가는 그런 기분이었다.


“좋나? 퍽퍽퍽”오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억수로 좋다 오빠야는 안 좋나?”뒤돌아보며 묻자


“나도 좋다”하며 마구 펌프질을 하였다.


“으~~~~~~”오빠가 평소에 안 하든 신음을 하며 나의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하였다.


“오빠야 뭐고 뜨겁데이”난 놀라며 엉덩이를 빼려고 하였다.


“와~인자 나도 어른 다 됐다 아이가 좆 물이다 좆 물”하며 말을 하였다.


“그라모 인자 나 아 배나?”난 놀라며 오빠에게 물었다.


“아이다 니 보지에서 피 안 나오제?”하고 오빠는 여전히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뜨거운 것을 내 보지 안으로 뿜으며 말하였다.


“전에 나왔다 아이가”난 예전에 오빠의 좆이 들어와 피를 나게 만든 것을 기억하고 말을 하였다.


“가시나야 말고 달마다 나오드나?”하고 묻기에


“아이다 안 나온다”하자


“그라모 안심해도 된다 아이가”하며 나머지 좆 물을 따 싸고 뱄다.


난 주저앉아 가랑이를 벌리고 밑을 봤다.


정말이지 보지 안에서 하얀 물이 마구 흘렀다.


손가락으로 묻혀 입에 대어봤다.


“퉤~퉤!”쓰고 이상한 냄새가 났다.


난 그 하얀 물을 휴지로 닦았다.


“야 민숙아 니 나 좀 보자”그렇게 오빠의 좆 물을 보지로 받기 시작을 하고 몇 칠이 지나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이웃에 사는 형구 아저씨가 뒤따라오며 나를 보고 웃으며 말을 하며 나의 어깨를 짚었다.


“아저씨 와예?”하고 올려다보며 물었더니


“니 느그 오빠야 하고 빠구리 하제?”형구 아저씨가 앞뒤 좌우를 살피며 물었다.


“빠구리가 뭐라예?”하고 물었더니


“이거 말이다 가시나야”하며 왼쪽 엄지와 검지를 둥그렇게 말더니 오른쪽 검지로 그 구멍을 쑤시며 웃었다.


“그기 뭔데예?”하고 물었더니


“이 쪼맨한 가시나가 능큼 떠네 요건 니 보지 구멍이고 요건 느그 오빠 좆 아이가”형구 아저씨는


왼쪽 엄지와 검지를 둥그렇게 말은 손을 먼저 흔들고 말을 하더니 이어 검지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난 순간 얼굴을 붉히며 땅바닥만 봤다.


“느그 자주 하나?”나의 턱을 들어 올리고 빤히 보며 물었다.


“야~”틀림없이 오빠와 내가 하는 모습을 몰래 본 것이 확실하여 그렇다고 대답을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니 나도 한 번 주라”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싫어예”하고 말을 하자


“그라모 느그 할매한테 일러도 되나?”하고 말을 하였다.


“우리 할매한테 말하면 오빠야 하고 내사 마 맞아 죽어예?”애절한 표정으로 말을 하자


“그라모 내한테도 줘야지 인 이르지 안 글나?”하며 웃었다.


“모르겠심더”하고 대답을 하자


“우리 집에 마누라 어제 친정에 가고 아무도 없거든 가자”하며 형구 아저씨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마을 입구에 있던 자기 집으로 나를 데리고 갔고 안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서둘러 옷을 전부 벗기 시작을 하였다.


“니도 벗어라”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우리 오빠야는 빤스만 벗기는데........”하고 말을 흐리며 팬티만 치마 안에서 벗자


“가시나야 벗으라 카면 다 벗어라”하며 화를 내기에


“알았어예”하며 난 옷을 전부 벗어야 하였다.


“엄마야”그리고 난 옷을 벗으며 형구 아저씨의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우리 오빠의 좆이 내 손가락 굵기에 비하여 조금 더 굵었는데 형구 아저씨의 좆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굵고 길었다.


“읍!”놀라는 것도 한 순간의 일이었다.


형구 아저씨가 나의 머리를 당기더니 그 굵고 긴 좆을 내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칵”하며 구토를 하자


“이빨 닿으면 안 된다 아나”하며 웃었다.


“..............”굵고 긴 좆이 들어간 탓에 대답을 못 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나를 천천히 끌고 의자 쪽으로 가 앉았다.


형구 아저씨의 손이 엉덩이로 갔다.


“야~이거 좆 만 한 가시나가 벌써 물이 나오네?”형구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더니 형구 아저씨가 말을 하였다.


오빠의 좆에 비하면 형구 아저씨의 손가락이 더 굵었지만 아무런 아픔도 없이 그대로 들어갔었다.


“가시나야 이렇게 흔들어 봐라”형구 아저씨는 손가락을 내 보지 안에 넣고는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말을 하였다.


입에 넣고 빨기도 버거웠으나 난 형구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좆을 두 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묵어라 알겠나?”형구 아저씨가 계속 내 보지 안을 쑤시며 말을 하였다.


“..............”먹기는 싫었다.


그래서 도리질을 쳤다.


그때까지도 난 오빠의 좆 물은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가시나야 마 묵어라”형구 아저씨가 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으~~~~~”형구 아저씨가 신음을 하였다.


“퀙!”구토가 나왔지만 머리채를 잡힌 탓에 형구 아저씨의 쓰고 비릿한 좆 물을 난 삼킬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인자 여다가 한데이”형구 아저씨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말을 하며 일어났다.


그러자 난 오빠와 할 때처럼 의자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들었다.


“느그 오빠야 하고 맨 날 이렇게 하나?”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물었다.


“야~!”하고 대답을 하자


“가시나야 여 눕어라”하며 방바닥을 가리켰다.


“야”하고 난 방바닥에 누웠다.


형구 아저씨가 내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을 방바닥에 짚고 내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보지 벌리라 가시나야”하며 웃었다.


“야”대답을 하며 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햐~ 가시나 물 많이도 흘렸네. 흐흐흐”형구 아저씨가 굵고 긴 좆을 내 보지에 대며 웃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밑만 봤다.


“흐흐흐 좆 만 한 좆만 들어가서 잘 들어 갈라나? 아파도 쪼매이 참아라. 알겠나?”하며 그 굵고 긴 좆을 보지에 대고 눌렀다.


“아저씨 아파예 아파”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그라이 쪼매 참아라 안 카드나, 에~잇”하고 힘주어 눌렀다.


눈물이 주르르 흐를 정도로 아팠다.


“시팔 다는 안 들어가네. 시팔”형구 아저씨가 밑을 보며 말을 하였다.


“..............”아팠지만 참으며 나도 밑을 봤다.


정말이지 그 굵고 긴 형구 아저씨의 좆이 절반 이상 내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어 있었다.


형구 아저씨가 오빠처럼 내 보지 안에 좆을 박고 넣고 빼기를 반복을 하였다.


할머니에게 이르면 오빠나 나는 갈 곳이 없었기에 형구 아저씨와의 빠구리가 힘이 들었고 아팠지만 참아야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렇게 굵고 긴 형구 아저씨의 좆이 박힌 것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형구 아저씨 역시 오빠처럼 내 보지 안에 좆 물을 싸주었다.


그리고 간혹 대어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난 할머니에게 이르지 않으며 간혹 대어 준다고 약속을 하였다.


집으로 가 대충 밑을 물로 씻고 닦았더니 오빠가 와서 하자고 하였으나 형구 아저씨의 굵고 긴 좆이 들어갔었다 나온 탓에 아파 거절을 하였다.


그리고 몇 칠은 계속 아파 오빠의 부탁을 거절하여야 하였다.


“니 인자 안 할 끼가?”삼일을 계속 거절을 하자 오빠가 학교에서 오더니 물었다.


“아니 할 끼다”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자


“그럼 지금 대라”하기에


“알았다 오빠야”평소처럼 팬티만 벗고 엎드리자


“어~ 구멍이 와 이렇노?”오빠가 좆을 보지에 넣고 물었다.


“와? 이상하나?”뒤돌아보며 묻자


“응 억수로 헐렁하다”고개를 갸웃갸웃 하며 말을 하였다.


“...............”형구 아저씨가 자기의 굵고 긴 좆으로 늘려 놓은 탓인 줄 알았기에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정말 이상하데이?”오빠는 계속 고개를 갸웃갸웃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좆 물을 내 보지 안에 듬뿍 싸주고 또 물었으나 무슨 일이 없었느냐고 물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며 둘러 대어야 하였다.


형구 아저씨는 그 후로 틈만 생기면 나를 야산으로 데리고 가 풀밭에 눕히고 빠구리를 하였는데


솔직히 말하여 오빠의 작고 짧은 좆과 빠구리를 하다가 굵고 긴 좆을 가진 형구 아저씨와 하니 기분이 더 좋았고


오빠와 할 때는 오빠의 좆에 대한 느낌마저 없을 정도로 헐렁하여 피하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


그렇게 난 오빠와 형구 아저씨 사이를 오고 가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내가


막 생리가 시작을 하자 형구 아저씨가 피임약을 사 주었고 그것을 먹는 것으로 오빠에게 들키자


오빠는 피임약을 어떻게 구하였냐고 추궁을 하였고 난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사실대로


형구 아저씨가 오빠와 빠구리를 하는 것을 알고 할머니에게 고자질을 한다고 하여서 벌려 주었다고 말을 하자 그저 알겠다고만 하였다.


그리고 몇 칠 후 일요일 점심을 먹고 오빠가 나에게 갈 곳이 있다고 하며 억지로 데리고 나갔는데 막상 따라 갔더니


우리 동네 부근의 산자락 밑 거기에는 형구 아저씨가 농사일을 할 때 입는 허름한 옷을 입고 서 있었다.


“아저씨, 앞으로 우리 동생하고 빠구리 그만 해라 만약 앞으로 또 하면 아지매한테 찔렀뿔고


나도 아지매 따 묵는다 아나?”겨우 중학교 2학년인 오빠가 형구 아저씨에게 아주 용감하게 대어 들며 말하자


“이기 어디서 협박이고 나도 느그 할매한테 일러뿔까?”형구 아저씨가 오빠에게 알밤을 주며 말하였다.


“좋심더 그라모 내사 지금 아지매한테 가서 이를 낍니더”하며 돌아서서 나의 손을 잡고 마을 쪽으로 향하자


“”야 임마 좋다 안 묵을게 내가 졌뿟다“하며 일없이 웃더니 마을로 갔다.


그러나 형구 아저씨는 오빠 몰래 나를 불렀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였다.


대신에 난 오빠가 안 보는 틈에 피임약을 먹어야 하였다.


내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던 해에 우리 오빠는 형구 아저씨와 내가 계속 빠구리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화가 난 오빠는 형구 아저씨 아줌마를 야산으로 불러내어 나와 형구 아저씨가 빠구리를 한다고


말을 하고는


오빠는 형구 아저씨 아줌마와 빠구리를 하였고 집으로 간 형구 아줌마가 아저씨에게 자신은


오빠하고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은 숨기고 아저씨에게 따지듯이 물었고 사실을 실토를 하며


용서를 빌고는 도회지로 나가자고 하였던 아줌마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함으로 아저씨와 나의 문제는 끝이 났다.


그리고 그 이듬해에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오자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옷 장사를 하다가는


아예 봉고트럭을 하나 사서 본격적으로 옷 장사에 나섰고 할머니가 더 이상 기력이 떨어져


장을 못 돌아다니기 시작 하던 해의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한 나도 오빠를 따라다니며 장사를 하였다.


작년 여름에 할머니가 죽자 아버지에게 연락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버지의 행방을 오리무중이라 우리 남매가 할머니의 장례를 치러야 하였다..


그리고 우리 남매는 장을 돌며 계속 장사를 하였고 이제는 아예 할머니 집에도 안 들어가고 전국을 떠돌며


길에 옷 전을 벌리고 장사를 하는데 큰돈을 안 되지만 우리 남매의 입에 풀칠 정도는 할 수가 있는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차도 봉고 더불 캡으로 바꾸고는 잠은 그 차 안에서 해결하고 빠구리까지


그 차 안에서 해결을 하는데 혹시 그런 차를 발견을 하며 나에게 슬쩍 윙크만 해 주면 나이를 불문하고


오빠 몰래 한 번 줄 것이니 주변으로 그런 남녀가 함께 옷 장사가 하는지 눈여겨 봐 주길 바란다.


왜?


매일 오빠의 좆 만 먹으니 식상해서이다.


오빠가 알아도 아무 말은 못 할 것이니 안심을 하여도 좋다.


이유는 몇 칠전에 오빠가 먼저 나만 매일 먹으니 식상하다고 하면서 옷을 사러 온 아줌마를 꼬드겨


나에게는 장사를 하게하고 자기는 그 아줌마하고 대낮에 차에 올라가 그 아줌마하고 빠구리를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차는 사방으로 커튼을 치게 되어 있어 커튼만 치면 아무리 안을 보려고 하여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커튼은 우리 남매가 빠구리를 할 때도 치기는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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