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섹스경험담 - 단편

그냥 섹스경험담 - 단편

일딸 0 446

그냥 섹스경험담


지난해 여름 칠월달이엇을것이다.


채팅을 통해서 여자를 여러명 만낫는데 그중의 하나를 여기에


적을까합니다.


채팅을하다 폰번호도 주고받고( 그녀는 폰이없어서 집전화번호)


처음엔 폰섹을 햇다. 그녀는 37살이엇고 중3아들이 잇엇고 남편은


건축일을 하는것같앗다. 그녀의 집은 fff초등학교에서 삼십미터쯤


올라가면 구멍가게가 잇고 그 옆길로 좀만 올라가면 이층집이


잇는데 이층에서 세들어 살앗다.(더 자세한건 적지않겟다. 그녀의 프라이


버시문제이므로...)


그녀가 가르쳐준대로 집을 찾아가 보앗다. 아들이 곧 올 시간이라


집에서는 오래잇으면 안되엇다.(중학교는 세시면 끝난다)


그녀는 뚱뚱하고 얼굴은 동그랫다. 하지만 어떠리..내성욕을 채우기엔


부족함은 없엇다.


우리는 ㅇㅇ산을 가기로햇다. 그녀는 청바지에 낚시할때입는 잠바를 입엇


고 나는 흰색티에 흰색끈바지를입고잇엇다.


배낭에 생수통을 넣고 그녀와난 vv산가는 버스를탓다. 난 산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가 가자고해서....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을 올라가야햇다. 대부분 나이든 사람이 많앗고


내 또래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엇다.


이십분정도 걸어올라가니까 진입로가 보엿고 자갈길이 잇엇다.


난 그녀의 뒤를 따라 올라가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햇다.


띄엄띄엄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스킨쉽을 하기가 쉽지 않앗다.


""저기 바위잇는데서 쉬어요""


"응 그래 좀 쉬엇다가자"


우리는 사람이 볼수없는 커다란 바위 밑으로 내려갓다.


그늘도지고 사람도 없고 딱 좋은곳이엇다. 평평한 바위에 누워서


그녀를 보앗다. 그녀도 뭔가 갈구하는것같앗다. 이미 폰색스를 통해


길들여놓앗기때문에 따먹는건 어렵지않을거 같앗다.


일단 그녀의 청바지지퍼를 내렷다. 그리고 두툼한 그곳을 손으로 움켜쥐


엇다. 뜨거m다.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햇다. 역시 눈을 감앗다.


여자들은 대부분 눈을감고 키스를한다. 난 언제난 눈을뜬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입술을 움직엿다. 성숙한 여자의 입내음이 날 너무


흥분시켯고 그녀의 목과 턱 사이를 혀로 꾸욱 누르면서 입술로 핥앗다.


그녀도 엄청 흥분햇는지 내 팔을 꼬옥 움켜잡앗다. 운동화를 벗기고


청바지도 벗겻다. 팬티에 비해서 엉덩이가 컷는데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가


잘록한게 보기에 좋앗다. 나도 내바지 끈을 풀고 벗엇다.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리고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엇다. 아줌마보지라 그런지 쏙 하고 잘 들어갓다.


그녀의 입속에 후욱 공기를 집어넣엇다. 보지에서 물이많이나와 쑤실때마다


폭폭소리가 낫다. 키스하면서 할라니 자지가 빠질거 같앗다. 왜냐하면


그녀가 뱃살이 좀 잇기때문이다. 그래서 자세를 뒷치기로 바f다. 그럼 빠질


염려도 없구 얼굴도 안보고하니까 내맘대로 할수가 잇다. 뒤에서 박으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좆을 보앗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보앗는데 항문은 작아서 벌려지지않앗다. 항문섹스는 아직 안해봐서


궁금하기두하고...보지가 보통 여자들보다 큰편이라 내가 많이 움직여야


햇다.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리면서 정복햇다는 느낌이 들엇다.


난 쉴새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계속 박아댓다.


그녀도 사랑해 자기야 그러면서 절규를햇다. 자기라는 말을듣고 난


더 흥분해서 아주 거칠게 쑤셔댓다. 잇는힘껏...퍽퍽퍽퍽


아아아앙..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몸을 부르르떨엇고 나도 사정하기


일보직전이엇다. 난 그녀의 축쳐진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쥐고


사정하기 시작햇다. 몸속에 뜨거운것이 느껴진다고 그녀가 말햇다.


산에서 내려올때는 다리가 후들거렷는데 그녀가 눈치못채게 씩씩하게


걸어내려왓다. 그후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아침에는


집에서하고 비디오방 여관등등을 전전하며 관계를 가병


요즘엔 연락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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