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섹스파트너. - 단편

저의 두번째 섹스파트너. - 단편

일딸 0 483

중고등학생때는 섹스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지금은 2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할 정도로 뜸하네요.. 전에 올렸던 하영이 말고 그다음

섹파를 올려보려합니다. 실제경험담이긴한데 십여년이 된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약간의 상상이 들어간터라 소설이라고

올립니다.


다음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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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과는 일주일에 너댓번은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그중에 서너번은 가슴을 만지든 서로의 부위를 만지든 했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섹스를 했다. 여느 연인들처럼 점점 뜸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에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갔을때 만났던 여자와 사귀게됬다. 그때는 다문화가정이 매우드물다시피 했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고 또 예쁘기도 했다.




다행이 자주 봉사를 가며 친해지게 됬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됬고 본격적으로 사귄지 얼마되지않아 그녀의 입술을 먹을 수가 있었다. 키스를 하고는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갔고 섹스하기 얼마전부터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정도까지 되었다.




그리고 우리 집이 비던 날 그녀를 불러 섹스를 했다.




먼저 옷을 벗고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간단하게 씻어준 뒤에 거품을 내어 중요부위와 몸을 씻겨주었다. 몸의 물기를 닦고는 그녀를 번쩍들어

큰 방 침대에 눕혔다. 잠시 눈을 맞추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시간은 넉넉하니 천천히 애무를 했다. 딥키스를 시작으로 뺨과 귀 그리고 목까지 내려오자 그녀는 참지못하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내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애무를 할때 자지가 그녀의 맨살에 마찰될때면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채은이의 가슴은 하영이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였다. 가슴이 약간 솟아오른게 다인 하영이완 달리 제법 큰 편이였다. 키도 큰편이라 귀여웠던 하영이와는 달리 미끈한 미녀같았다. 꼭 고등학생이나 몸매만 보면 새내기 대학생처럼 보이기도 했다.


손으로 가슴을 꽉 잡자 부드러운 유방이 탄력있게 잡혔다. 난 충분히 손으로 애무를 한 뒤에 입을 젖꼭지에 갖다댔다.


제법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감촉을 느겼다. 한 손으론 다른 가슴을 쥐고 흔들었다.


양 가슴을 혀로 애무해준 뒤에 채은이의 보지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이미 촉촉해진 조개가 나를 반겨주었다. 난 허벅지를 만지거나 혀로 보지 주위를 핥으며 약간 뜸을 들였고 채은이는 약간 숨을 고르는 듯 했다.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쓸어내리고는 보짓구멍을 열었다. 채은이는 약간은 불투명하면서도 약간은 누런 빛을 띄는 처녀막을


간직하고 있었다. 난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처음 섹스를 하는 채은이에게 조금 아플 수도 있다며 휴지를 두 주먹 가져와 침대 옆에 나뒀다.




충분히 젖은 상태라 내 물건을 채은이의 다리에 몇번 비벼주고는 보짓구멍으로 찔러넣었다.




"으으아- 으윽"




최대한 참아보려 했지만 채은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부드러운 보짓살들이 엄청나게 조여왔다. 허리를 흔들자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고 내 우려대로 약간의 피가 흘러내렸다. 휴지로 닦으면서 섹스를 했다. 피가 완전히 멎은 것처럼 보이자 난 그제서야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였다.


최대한 참으려고 노력하는 듯 보였지만 여전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어느 순간이 지나자 절정에 달했다.


더 이상 펌프질을 하려하자 극구반대하여 어쩔 수 없이 손으로 하려 했다. 그러자 채은이는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었고


채은이의 피를 닦은 휴지에 싸고 한번 더 샤워를 한 뒤에 섹스를 끝을 냈다.




채은이는 얼마 안있어 헤어졌지만 섹스를 2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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