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 단편

의무! - 단편

일딸 0 455

의무!


내 몸의 하반부에 위치한 보지는 나의 착실한 노예이며 충복이다.


그런데 이 노예는 너무 진실하게 말을 한다.


주인님! 어제 밤에 주인님 남편께서 저를 즐겁게 하여 주지 못하여 섭섭합니다.


어떻게 지금 저를 즐겁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애원을 한다.


그럼 주인 입장인 나로서는 착실한 충복의 말에 고심을 한다.


노예의 의무가 있다면 그 주인도 노예에게도 주인으로서의 의무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내 사랑하는 노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하여 옷을 걸쳐 입고 길을 나선다.


집이 변두리다 보니 사람들의 통행이 별반 없어서 고심을 한다.


노예는 빨리 즐겁게 하여 달라고 연방 물을 흘리고.........


가방을 맨 고등학생이 저기서 내가있는 쪽으로 걸어 오고 있다.


저런 애들은 올라가자 말자 바로 싸서 별반 재미가 없다고 나의 충복에게 이야기를 하면


내 노예는 지금 쌀밥 보리밥 따질 때가 아니라고 재촉한다.


충복이 애원하는데 내가 어찌 하겠는가?


"학생!"하고 부른다.


"........."말이 없이 쳐다만 본다


"부탁이 하나있는데....."하고 말하자 가까이 온다. 그럼 나는 그 학생의 손을 잡아끌어


골목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고는 치마를 들쳐 그 학생의 손을 내 충복에게 보낸다.


학생이 내 충복을 만지고는 손을 뺀다. 거기에는 충복이 흘린 물이 묻어있다. 학생은


"아줌마! 나 돈 없어요"하며 뒤 돌아선다.


지금 돈이 문젠가! 시급하게 나의 충복이 원 하는 것을 충족 시켜주어야 하는데.....


학생의 팔목을 잡고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이것이 필요해"하며 학생의 좆을 두드린다.


학생도 내 충복을 만진 터라 이미 딱딱하게 발기가 되었음을 느꼈는지 빨리 해달라고


내 충복이 보채기 시작한다.


나는 학생의 팔을 잡고 뒷산으로 발길을 재촉하면 학생도 빠른 걸음으로 따라온다.


내 충복은 계속 물을 흘려 허벅지로 타고 흐른다.


이미 무릎 부분까지 흐른 듯하다.


나는 충복에게 조용히 말한다. 조금만 참으라고 싱싱한 좆물을 너에게 주겠다고.


그러자 또 다른 나의 충복인 입이 소리 지른다.


누구는 구멍이고 나는 구멍이 아니냐고. 또 보지 옆에서 앙숙처럼 같이 있는 똥코도


내 구멍도 구멍이라고 고함을 지른다.


마치 연대 투쟁을 하는 듯 하다.


이러다가 잘 못하면 내가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을지 두려워 그들에게도 물을 주겠다고 달랜다.


산 속의 공기에 취해 가만있자 따라온 학생이 옆으로와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낸다.


와! 주인님 보기보다는 대물입니다. 충복들이 이구 동성으로 떠들어댄다.


나는 충복들에게 이야기한다. 순번은 내 임의로 한다고! 그럼 씨부렁거리다 잠잠해진다.


나는 무덤 옆의 잔디에 무릎을 꿇고 그 학생의 좆을 입에 문다.


입 구멍이 좋아하다가는 지린내가 나자 외면을 하려다 가는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기 싫은지


입으로 빤다. 그러면 두 팔의 충복이 입을 도와 흔들어준다.


역시 생각대로 학생은 얼마 안 빨고 흔들었는데 입에다 좆물을 뿌려 버린다. 그러면 입은


오랜만에 맞보는 싱싱한 젊은 물을 음미하며 삼키고는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부탁은 자기가 먼저 했는데 입부터 하게 하였다고 투덜대며 다음은 자기 차례라며 보지가 말한다.


나는 알았다고 이야기하며 풀밭에 누우면 학생도 바지를 내리고 내 몸 위에 올라온다.


역시 초짜인지라 구멍을 못 찾아 헤매면 나의 충복인 손이 보지를 도와준다.


손은 학생의 좆을 잡고 보지친구에게 끼워주고는 학생의 붕알을 몇 번 주무르고는 학생의


등을 부둥켜안고는 주인님 젊으니까 탄력이 넘쳐서 안을 만 하네요 하고 말한다.


보지는 학생의 펌프질에 좋아서 철벅 철벅 소리를 지르며 주인님 좆이 커서 꽉 차는 것이


일품 중에 일품입니다. 라며 좋아한다.


학생은 한번 충복인 입에 싸서 그런지 제법 오래 흔든다.


보지가 물을 계속 뿜어대며 좋아라 소리를 지르자 그걸 보고있든 입이 신음을 지르며 흥을


돋구어 주자 양팔도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힘껏 끌어안자


학생이 펌프질을 하며 또 다른 나의 충복인 유방 형제를 빨고 만지자 그놈들이 꼭지를


볼록 세우며 주인님 저희도 버리시지는 않으셨군요. 하며 좋아한다.


펌프질이 계속되자 보지가 신음을 지르며 이야기한다. 주인님 아무래도 초짜는 아닌 성싶네요.


나도 그 말에 수긍을 한다. 그러면 또 다른 나의 충복인 두 눈 형제가 제가 그래도 사람 보는 눈은 있죠?


하고 물으면 또 다른 충복인 두뇌가 판단 잘 못 한 것에 대하여 사죄를 하는데


보지와 입이 동시에 신음을 토한다.


주인님! 싱싱하고 뜨거운 좆물이 저를 채우고 있습니다.하며 즐거워하자 똥코가 저에게도 흘러와요,하며 벌렁거린다.


학생이 다 싸고는 일어나자 내 충복인 똥코를 위하여 비석에 팔을 얹고 엉덩이를 내밀면


학생은 내가 충복을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한지 슬며시 웃고는 내 엉덩짝 뒤에 와서는


휴지로 닦은 좆을 다시 보지에 넣고 흔들다가 좆에 윤활유를 듬뿍 바르고는 빼서 똥코에 대고


힘차게 쑤시자 똥코는 아프다고 고함을 지르는데 보지가 웃으며 학생의 붕알을 음미한다.


똥코에 좆을 박고는 숨을 몰아쉬던 학생이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똥코는 저에게


아픔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자 그 밑이 았던 보지가 주인님! 학생 붕알이 절 치니까


또 기분이 오르며 물이 막 나온다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엉덩이라는 충복이 젊은이의 몸이 자기에게 부딪히니 너무 좋다하며 마구 흔들었다.


한참을 흔들자 학생은 좆물를 똥코 깊숙이 부어넣자 똥코는 들어온다며 좋아하자 엉덩이도 좋아 흔들었다.


학생은 힘이 드는지 대 등에 몸을 포개고는 숨을 몰아쉬며 귓불을 만지자 충복인 귓불이


주인인 나에게 뜨거워지며 좋다고 심음을 하였다.


학생은 싸기를 마치자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어 누런 것을 씻는데 나의 충복인 보지와 똥코,이,


유방,엉덩이 그리고 심지어 귓불까지도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라며 아우성을 치기에


"학생! 어디 살아?"하고 묻자


"00동에 사는데 이 근처에 친구가 있어서 만나러 가는 길인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자주 올 거야?"하고 묻자


"아줌마가 원 한다면 와 야죠"하기에


"휴대폰 있어?"하자 가방에서 메모지를 꺼내어 적더니 나에게 주자 나의 충복들이 좋아라 소리를 치자


나는 조용히 하라고 그들에게 말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지?"하자 학생이 웃으며 제 충복인 입에 키스를 하며 두 손으로 유방과 보지둔덕을 만지자


"세 충복들이 좋아서 신음을 하자 또 다른 충복인 양팔이 친구들을 도와 그 학생의 목을 감아 안았다.


나는 입을 때고


"섹스 경험 많은 것 같아?"하고 학생에게 묻자 학생은 귓불에 뜨거운 김을 토하며


"아니요 겨우 오늘 동정을 땠어요"하기에 놀라며


"정말이니? 그런데 하는 솜씨는 보통이 아니던데?"하고 묻자


"비디오와 CD를 많이 보았거든요"하며 웃었다.


나의 충복들 특히 입과 보지가 벌렁거리며 하번 더 하여달라고 부탁하라고 성화를 부린다.


어쩌냐! 충복들이 간청을 하는데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잔디 위에 누워 학생의 팔을 잡아당기자


학생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몸 위로 올라와 제법 능숙하게 좆을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하자


충복인 보지가 좋아서 야단이고 또 학생이 집고있는 젖가슴도 좆아서 신음을 내 뱉었다.


그러자 내 충복인 입이 안달을 부르며 친구인 팔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팔이 학생의 목을 감자


학생은 가슴을 쥐고 키스를 하자 입도 좋아 신음을 토하였다.


한참의 펌프질에 학생의 좆물이 보지 안을 강타하자 보지는 연신 신음을 내뱉었다.


학생의 사정이 끝이 나자 충복인 입이 나에게 한번만 저 우람찬 좆을 빨 기회를 달라고 간청을 하자


학생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났다. 나는 입의 간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벌떡 학생의


팔을 당기며 일어나 앉자 입의 소원대로 학생의 좆을 충복인 손의 도움을 받아 입안에 넣어주자


입은 그 학생의 좆에 묻혀있는 좆물과 네 충복인 보지가 토하여낸 씹물을 남김없이 빨고는


친구인 눈과 고개의 힘을 빌려 살풋이 미소를 보내었다.


그리고는 옷을 다 입고 나자 그 학생과 나는 산에서 내려왔다


그런 일이 엊그제 일인데 이놈의 충복들이 그 학생에게 전화하라고 투정이다.


실제로 나는 여러분들 앞에 진실로 이야기 하지만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나의 충복들이 애원 반 협박 반 하는데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더구나 팔 이란 놈은 친구들의 애원에 협조하여 아침 먹은 설거지 자체를 거부하고


농성을 하고 있다. 아무리 내가 설득을 하여도 도시 말을 안 들으니 하는 수 없이 전화해야겠다.


전화를 하여 그 학생과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하자 그때서야 모두 환호를 지르며 논성을 푼다.


팔이 설거지를 시작하자고 한다.


아! 이제는 내가 마치 그들의 노예가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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