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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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딸 0 367


이곳 미국에도 어느날 하루 주간지에서만 보던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폰팅이 상륙을 했다. 주간지에서만 보던. 아마 지금으로 부터 한 3년쯤 전인 것 같다. 이야기는 사실 경험을 토대로 쓴 것이다. 미국에서도 본인처럼 sarasguide.com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중에서는 폰팅을 경험한 사람들도 많을 줄안다. 이제부터 내 경험을 소개함과 동시에 멜섹, 폰섹, 내지는 진섹을 원하는 사람들은 연락을 바라는 바이다. [email protected] 폰팅에 멤버에 가입하고. 기다림과 인내속에 (나는 오리지날 멤버였고, 초창기에는 연결이 잘 않되었음) 가끔 연결이되면…안부나 묻고 사라가는 이야기만 하다가 끝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씨팔…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루는 토요일이라 골프를 치려갈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집에서 뭉게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수화기를 들어봤다… 설마 토요일날 아침에 전화가 올까… 온다 해도 그저 심심한 아줌머니 넉두리겠지… 한참 음악이 흐른뒤 "연결되었읍니다" 왔구나!!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디세요? 전 엘에인데…" "저두요" 상당히 섹시한 목소리인데 나이가 30대는 된듯 싶다. "집여요?" "예" "저두요. 실은 아침에 골프치러 갈려다 비가 와서 집에 있어요" "예, 그러면 와이프는요?" "예? 전 싱글인데요…그쪽은요?" "전 결혼했어요?" 아!! 내가 기다리던 유 부 녀 다!!!!!!!!! "남편은요?" "그인간…나갔어요" 아..남편가 사이가 않좋은가 보지? 난 그럼 좋지…헤헤헤… "지금 뭐 하세요?" "침대에 누워있어요" "저두인데" "이런 이야기 물어 봐도 되나? 남편이랑 자주 않해요?" "가끔요…. 요즘은 별루 않해요" "왜요 그럼 하고 싶지 않아요?" "전 하고 싶죠, 그러니까 전화했죠." 아 그러면 이년은 나랑 섹스의 회포를 풀자는 건가? "마지막으로 언제 했어요?" "한참 됐는데… 하두 시원치 않겠해서…기억도 않나요" "어떤 섹스를 좋아 해세요?" "전 …이상한가봐요…호호호호… 편한데로 얘기해도 돼요?" "그럼요" "전 변태인가 봐요… 여자도 변태가 있나? 호호호… 전 격렬하고 진한 섹쓰를 좋아해요… 욕하면서 상소리도 좋고요..



 



근데 저희 남편은 선비 타입여서 질색을 해요" "와 내 스타일이시다." "그래요? 호호호호 어떤데요…" " 전 섹스할뗀 씹한다 생각해요… 섹스가아닌 씹요" "아~우…좋다…" "지금 어떻게 입고 있어요?" "… 잠옷요." "전 지금 그쪽이야기들으면서 서있어요… 그래서 팬티를 벗었어요… 잔뜩 서있어요…헤헤헤…. 괜찮죠?" "그럼요…. 남자가 서야죠" "그쪽 이야기 들으면서 자지 만지니까 기분 좋은데요. 원색적인 말써도 되죠?" "그럼은요… 우리남편 쪼다는 전혀 않그래서 짜증나요" "만지고 있어요?" "뭘요? 헤헤헤" "보지요" "음~~ 예 보지 만져요" "털 많아요?" "예" "빨고 싶다" "빨아줘요…" "아…쩝쩝..음… 쭉쭉" "빨아줘요. 내 씹보지" 와 완전 내타입이다!! "자기 보지 맛있어…아응" "내 씹보지 맛있어? 응?" "응. 완전 걸레보지야…



 



음…이보지 냄새…" "음…. 씨발놈… 남의 여편네 보지가 맛있어?" 으잉 욕까지…와 꼴린다…..씨발 나도 욕으로 맞서야지 "씨발년…니 보지는 암개보지야 이 씨팔년야… 너같은 암개보지는 개자지가 최고야. 내 자지가 개자지야 이년아…." "개자지 념좋아…실을 우리집에서 개를 기를는데 가끔 빨아 ..." "아우 꼴려 씨팔년." "시뻘건 개자지가 너무 꼴려…" "야 쌍년아 니보지 소리들려줘" "응…내 보지소릴 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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