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결혼식 - 단편

누나의 결혼식 - 단편

일딸 0 422

아침에 일어난 상호는 양옆에 누나들이 자신의 팔베게를 하고서

서로 알몸으로 자고 있는 걸 보자,너무 뿌듯한 마음에 기분이 상쾌해졌다..

이상태로 시간이 멈추어지기를 간절히바라며,상호는 번갈아가면서

누나들을 바라보았다..

그 어떤 남자라도 누나들의 몸매를 본다면 아마 목숨까지도 내놓을거라

생각이들었다..따스한 아침햇살이 창문을통해서 누나들을 비추고있었다..

헝클어진 머리모양인데도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이는지......

상호는 누나들이 잠에서 깨일까봐 오줌이 마려우면서도 참으면서 그대로

얌전히 있었다..한시간가까이 더 있다가 둘째누나가 먼저 일어났다.

"어머?..상호 일어났어?..."

민경누나는 상호에게 가볍게 모닝뽀뽀를 해주며 말했고,더욱 바짝 상호에게

안겨왔다.. 그바람에 민경의 유방과 보지가 상호에게 밀착이 되었다.

"누나...몸이 참 부드러워...."

"우리 상호도 그래...이렇게 보드랍잖아......음... ."

민경은 지금 아침의 행복이 꿈이 아니길바라면서,또다시 언제나 이런날이

올지 몰라서 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졌기에 더욱 상호에게

바짝 안겨있는것이다..

상호는 민경을 바싹 안아주고싶었지만,민지가 나머지 한팔을 베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는 못했다..

"내겐 죽음이와도 오직 누나밖에없어...내 진심이야..누나...사랑해 ....."

상호는 민경의 귀에대고 나즈막하게 속삭여주었다..

상호의 얘기에 민경은 눈물까지 글썽였고,상호에게 가벼운 뽀뽀를 해주며

다시 안겼다..

상호의 뒤척임으로인해서 민지도 일어났고,민경누나처럼 상호에게 뽀뽀를

해주며 바짝 다가와 안겨왔다..

"누나들...밥 안해?..."

"몰라.....상호 너가 해.."

"정말....내가 해?....."

"그래.....호호호......"

누나들이 장난스럽지만 완강하게 밥하는걸 거부하자 상호는 어이가없었다.

하지만,한번쯤은 자기가 해주고싶었기때문에 상호는 일어나서 부엌으로갔다.

"오늘 아침은 라면이야....!..."

라면이라는 상호의 얘기에 누나들은 베게를 집어 던졌다..

상호는 부엌에서 인스턴트식품으로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했고,

쌀을 씻어서 밥을 올려놓았다.

"야?..너 ...손을 씻고 밥하는거야?..."

민지누나가 먼저 씻으러 가는길에 꼬투리를 잡으며 말했다.

"쌀씻으면서 저절로 씻겨지던데?...메롱 ...."

민지는 어이없다는듯이 상호의 자지를 툭 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밥을하는 상호도 알몸이었고,욕실에 들어간 민지도 알몸 상태였었다.

밑반찬으로 싸온 반찬을 식탁에 내놓자,민지누나가 나오고 민경 누나가

욕실로 들어갔다.. 민경도 역시 알몸이었다.

민지는 방에서 면티한장만 입고서 팬티도 안 입고 머리를 말리고있었다.

상호는 참아왔던 오줌이 다시마렵자,열려있는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하는

민경에게 키스를 해준다음에 소변을 보았다.

민경은 소변을 다본 상호의 자지에대가 호수로 물을 뿌려댔다..

깨끗이 하고 가야지...닦지도않구 그냥 갈려구?...."

따스한 물기에 얼굴의 볼이 발갛게 익어있는 둘째누나가 장난을 치자

상호는 웃음만 나왔다..그래서 결국 누나와 같이 나란이 씻게 되었다.

씻으면서 누나를 자꾸보니까 자지가 발기가 되었지만,참기로했다.

민경도 발기된 자지에 자꾸 눈이갔지만,욕심만으로는 않될일이라 생각해서

쳐다보기만했다..

민경이 상호의 머리를 감겨주었고 자지도 다정하게 씻겨주었다.

상호는 더이상은 참기가 힘들것같아서 자지가 발기된 상태로 욕실에서

먼저 나왔다..

"어머?..우리 상호 고추가 아침부터 부지런하네?...호호호"

덜렁거리는 자지를 앞에총으로 하면서 거실에나오자 민지누나가 놀린거다.

머리의 물기만 말리고서 팬티를 입으려다가 민지누나도 면티만입었길래

나도 면티하나만 입고서 다시 거실로 나왔다..

민지는 자꾸만 상호의 발기된 커다란 자지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상호야?..네 자지는 정말 멋있게 잘생긴것같애...."

"씨....놀리지마 ?..."

상호는 미역국의 간을 보면서 놀리는 민지를 쳐다보며 말했다.

민지는 의자위에 두발까지 올리고 턱을 괴고있어서 밑으로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누나 보지도 사실은 좀 이쁜편이야..."


"모야?.....야 !....."

민지는 식탁에있는 작게썰어놓은 오이한조각을 집어던지며 밉지않게말했다

그치만,다리밑의 보지는 여전히 가리질 않고 있었다..

"아침부터 왜들그러니?.."

때마침 민경이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서 감싸면서 욕실에서 나왔다..

"캬...역시 우리 둘째 누나가 최고로 이쁘다....와아....."

"상호..너...놀리면 못써?..."

"아냐..누나...정말 이뻐....와아..."

민경은 살짝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상호가 민지를 보니 약간 삐진듯하다..그래서 상호는 민지뒤에서 가만히

민지를 감싸안으며 귀에다대고 말했다


둘째누나?...다 됐어?.."

"응..상호야...금방나 가..."

상호는 국과 밥을가지고 식탁에 갖다놓고서 민지의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민경도 민지와 똑같은 면티를입었는데,하얀팬 티를 입고있던 거였다.

이에 민지가 혼자 뭐하는거냐면서 나무라자 민경도 무안했던지 다시들어가서

팬티를 벗고서 나왔다..

하얀 면티 밑으로 물기가 다 마른 뽀송뽀송한 털이 누나의 미끈한 다리와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있었다..

"야..이거 맛이 괜찮은데?...그치 언니?..."

"어디....음....정말 맛있는데?....."

누나들이 띄워주자 상호는 창피하면서도 무척기분이 좋았다.

"거짓말하지말고 밥이나 많이먹어..."

셋은 웃어가면서 즐겁게 식사를했다..식사후에 상호가 디저트로 과일과

커피를 내왔다..

"머슴하나 있으니까..너무 편하고 좋은데?..."

민지누나가 그렇게말하자 민경도 그렇다면서 맞장구를치면서 과일을깎았다

"좋다.!..까짓거 오늘이 여행의 마지막전날이까 내오늘 머슴한다...."

"와아......짝짝짝..... "

누나들은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했다..

누나들이 과일깎으면서 커피를마실동안 난 설겆이를 했는데,

면티 밑으로 공개된 엉덩이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어서 불편했다..

설겆이를 끝내고 식탁에앉아보니 커피만 마셨고,과일은 먹지않고있었다.

내가 자리에 앉고나서야 누나들은 과일을 먹었고,서로 내게 먹여주려고

정신이없었다..

디저트를 먹고난 다음에는 누나들의 전신을 주물러줘야했다..

먼저 엎드려있는 누나들의 엉덩이에 걸터앉아서 등을 안마해주었고,

무릎뒤에 걸터앉아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맛사지해주며 다리로이어갔다.

엉덩이에 걸터앉았을때는 자지가 발기되어서 무척 곤혹스러웠었다.

엉덩이를 맛사지할때도 잠시 벌어졌을때 보이는 누나들의 보지에 물기가

고여있어서 상호는 박고싶은걸 억지로 참아야했다..

누나들은 앞부분에도 안마를 해달라고요구했고, 똑바로 누워 버렸다..

누나들의 발딱 서있는 젖꼭지에 시선을 멈추고,뒷부분을 안마해줄때보다는

손에 힘을 더 빼서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안마를 해 주었다..

누나들은 눈을 감고서 간간히 신음소리까지내면서 마치 내가 애무라도하는듯

마른침만 계속해서 삼키고있었다..

누나들의 허벅지를 주무를때는 한결같이 다리를 더욱 벌려버려서

상호는 심장이 하도 뛰어서 속이 울렁거리기까지했다

하도 오랫동안 발기가 되어서 자지가 아플지경이었을정도였다. ..

그런상호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들의 다리는 더욱 벌어져서

보지를 들어내 보이고있었다..

검은 수풀사이로 수줍게 핑크빛 속살을 보이고있는 계곳에서는 애액이고여서

조금씩 흐르는게 보였다..

똑같이 누나들의 몸에 안마를 끝낸 상호는 계속되는 안마에힘들기도했지만,

바로 눈앞에서 누나들의 젖어있는 보지를 넋을잃고 쳐다본것에

진이 다 빠진듯 축..쳐지고말았다..

그런대도 누나들은 오이맛자지를 계속해서 해달라고 졸랐다.

하는수없이 오이를 가져다가 누나들이 요구하는데로 얇게 썰어서

얼굴전체에 올려주었다.

"누나들은 이런거 않해도 이쁘다니까?..."

내가 아무리이렇게 말해봤자,누나들한테는 내가 해주기싫어서 거짓말하는

것으로밖에는 들리지않는듯했다.

몸도 나른해져서 짜증도 났고,재미도 없었지만,갑자기 재미있는게 생각났다..

얼굴전체에 오이를 덮고서 제대로 말도못하고있는 누나들의 면티를

유방위에까지 걷어버린거다..

"누나들?..몸에도 모이 맛사지 해주려고 그래...."

웃으면서 말하는 내게 누나들은 맘대로 하라는듯 다시 눈을 감아버렸다..

오이의 끝을잘라서 속만 조금 파내고선,유두를 뒤집어 씌워 놓았고,

유두 주위에도 얇은 오이를 둥그렇게 붙였다..

시원한 오이의 촉촉한 느낌에 누나들의 유방은 부풀어올라서 단단했다..

난,유두를 조금만 빨아보려다가 억지로참고는 얇은 오이로 아얘 누나들의

눈꺼풀에까지 올려놓았다..

누나들은 웃음을 참으려고 무지 노력하고있었고,나는 어떠한 일이있어도

내가 하는데로 놔둘것을 당부했다..

나는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누나들의 언덕바로위에다가 올려놓았다

누나들의 다리가 경직되는걸로 보아서 시원한 촉감이 싫지않은것같았다

나는 남아있는 몇개의 오이중에서 제일 미끈하게 잘빠진 오이를 골라서

끝을 동그랗게 잘라내고 전체를 껍데기를 얇게 잘라내고는 최대한노력해서

모양을 둥그스름하게 두개를 만들었다..

이제 25cm정도되는 오이는 그런데로 부드럽게 껍질을벗고 촉촉한윤기를

내고있었다.

나는 누나들의 허벅지를 사이에두고 주저앉아서 얘기를 했다..

"지금부터 내가하는얘기잘들어야해?. .둘중 한사람에게만 내가 특별서비스를

이제 시작할꺼야..절대로 눈을 떠서는 않되고,서비스못받는 사람을위해서

소리를 내서도 않돼..약속 지켜줄수있지?.."

두명의 누나들은 손을 올려서 OK모양을 해주었다..

나는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오이를 한손씩 옴겨 잡은뒤에

서서히 보지에 다가갔다..

차갑고 뭉툭한 오이가 보지의 꽃잎에닿자,누나들은 순간 놀라는듯했지만,

아내 다리를 벌려주었다.내가 안심하라는뜻으로 누나들의 허벅지를

두들겨주며 쓰다듬어주었기 때문이다..


보지의 위아래로 오이를 아주 조금씩 입구에서 빙글빙글 돌려주었더니,

누나들의 손에 힘이들어가는게 보인다..

난,아주 조금씩 보지속으로 오이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차갑고도 굵은 오이가 매끄럽게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난,최대한

깊게 오이를 박아 넣었다..

너무 많이 들어간건 아닌지 걱정이 될정도였으니까.....

누나들은 신음소리도 못내고 임반 똑같이 벌어져있었다..

나는 한걸음 물러서서 앉아있으면서,누나들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보지에 박혀서 이제 손잡이정도만 남아있는 오이를

번갈아가면서 구경했다..

누나들은 내가 오이를 움직여주지않자 안타깝다는듯이 보지에 힘을주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는게 느껴졌다..

난 바짝 다가가 앉아서 양손가락 한개씩에 침을 묻혀서 보지의 음핵부분을

살살 자극했다..

누나들이 엉덩이를 위로 쳐드는바람에 유두를감싸고있던 오이가 떨어졌고,

누나들은 서로 한손을 내려서 오이의 끝을잡고는 넣다뺐다를 하기시작했다.

제법 많이 빼었다가 넣는 누나들의 오이를 바라보면서 숨이막힐것만같았다.

오이가 나올때는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서 오이가 번들거렸고,

오이가 들어갈때는 꽃잎까지 보지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난,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음핵을 비볐고,누나들은 어금니를 깨물은듯이

입을 굳게 다물고서는 쉴새없이 빠르게 오이로 박아댔다...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거실바닥에까지 고일정도로 흥건했다...



민경과 민지는 서로가 자기자신에게만 상호가 오이를 박아준거라생각하면서

신음을 겨우참고있었다..

처음에는 자지가 아닌 낮선느낌의 오이가 들어오자 겁이났지만,

자지와는 또다른 시원한맛에 둘은 서로 온몸이 젖어들면서 오르가즘에

몸을 떨고말았다..

누나들의 몸에서 경련이 느껴지자 누나들의 손움직임이 무척 둔해졌고,

몸은 축쳐저보이고있었다..누나들은 오이에서 손을 빼고는 큰대자로

완전히 뻗어버렸고,보지는 계속해서 많은 애액을 쏟아내면서 움찔거렸다..

나는 누나들의 유방을 한쪽씩 거머쥐고 부드럽게 감싸잡자, 누나들의

다정한 손이 내 손등을 감싸주었다.

따스한 누나들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유방을 통해서 누나들의 거친심장박동이

그대로 느껴졌다..

난,누나들의 유방을 살짝 두들겨주면서 잠을 재우고싶었다.

마치 어린애기들에게 두드리면서 잠을 재우듯이........

거친 오르가즘으로 나른해질데로 나른해진 누나들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숨소리가 편안해지고있었다. 보지에는 여전히 오이가 박혀있었다............ ....

한 20분가량 꼼짝않고 그렇게 누나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다보니 누나들은

곤히 잠에들어있었다..

난,조심히 방에가서 얇은 이불을 가져다가 가슴까지 덮어주고는 식탁에

앉아서 누나들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누나들은 오이를 보지에 막고있는채로 한시간 가까이 낮잠을 잔것같다.

먼저 민지누나가 몸을 뒤척였고,뒤이어서 민지누나의 움직임으로 인해서

민경누나마저 기지개를 켠것이다..

누나들의 표정을보니 보지속의 오이때문에 일어나지도못하고 난감해하는것

같았다...

"누나들?..잠시만 눈감고 절대로뜨면 않돼...알았지?..잠시면 돼...."

"으응...그래..."

누나들도 아마 내가 오이를 빼주려고한다는걸 알았는지,그러자며 다시

눈을 꼬옥 감았다..

"절대로 뜨면않돼? "

"알았다니까?........"

난,누나들에게 다시한번 당부를 한뒤에 이불을 배꼽까지 걷어올렸다.

누나들의 얼굴에 붙어있던 대부분의 오이와 가슴위에있던 오이들은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있었고,누나들의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의 손잡이

부분은 약간 시들어있었다..

양손으로 한개씩의 오이를 잡고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잡아당겨보았다

보지의 속은 물기가 많겠지만,입구쪽에는 약간 말라붙어있어서 누나들이

좀 약간 아플것같았다..그래도 조금씩 오이를 계속 꺼내자,처음과는 달리

아주 부드럽게 오이가 빠지고있었다..

커다란 오이가 다시한번 꽃잎을 박으면서 빠져나갈때 누나들의 몸은 약간

비틀어졌다..그게 좋아서인지 아파서인지는 모르겠지만,좋았을것같았 다...

두개의 보지는 장시간동안 커다란 오이가 박혀서인지 꽃잎은 양쪽으로

벌어져있었고,보지의 주위와 밑부분으로는 하얀 애액이 절어있던 그대로

누나들의 보지냄새가 진하게 베어있었다..

한시간 가까이동안이나 속에 있던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해졌다..

"와삭 !...와삭 !..."

난,오이를 먹기시작했고,오이를 먹는소리를 듣고있는 누나들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있었다..

무슨 보약이라도되는양,나는 맛도 맛이지만 웬지 오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먹었다..정말 색다른 맛이었고,그간 내가 먹어왔던 그어느과일보다

맛이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이를 다먹고나서 누나들의 이불을 다시내려주며 말했다.

"이제 그만 눈을 떠도돼..."

나의말에 누나들은 얼굴이 빨개진채로 눈을떳고,나와 눈을 마주치지못하며

부끄러워했다..

"한사람한테만 내가 뭘좀 해줘서 다른누나한테는 좀 미안하게생각해......."

나의말에 누나들은 서로가 자기에게만 내가 특별한 오이서비스를 해준거라

생각을 할것이다...

사실 민경과 민지는 아까의 오이를통해서 자신들의 보지를 쑤셔줄때에는

정말 까무러칠뻔했었다..물론, 너무 좋았었기때문이다........

자기에게만 해준거라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했을뿐만아니라,

신음소리한번 못 냈던거다..

더군다나,자기속에 박아두었던 오이까지 먹는소리가들리자.정말 묘했었다..

너무창피해서 온몸이 달아오르기도했지만,또한 그만큼의 색다른 쾌감도

느꼈기 때문이다.

두눈을뜨지않고서 소리와 촉각만으로느껴본 정말 황홀한 쾌감이었던거다...

"점심은 누나들이 해줄꺼지?..."

"그럼...그거야 당연한거지...상호야 배고프니?...."

누나들은 갑자기 내 말한마디에 서로가 밥을하겠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그러는 누나들의 표정이 밝은걸보니 ,오이가 좋긴 좋았었나보다.............. ...

주방에서 분주히 밥과 반찬을 만드는 누나들의 뒷모습 엉덩이가

참 곱다는 행각에 말없이 바라보고있었다..

민경은 당연히 자기만 오이로 해준거라생각하니,너무 황홀하면서도

민지에겐 조금 미안한 생각이들었고,민지또한 같은생각을하고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밖에서 산책과배드민턴을했고,키타소 리에 맞추어서

나즈막하게 노래도 불렀었다..

그날 저녁에 나는 누나들 모르게 식탁에서 민경,민지 누나앞으로 각각

편지한통씩을 적었다..내가 누나들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구구절절

감동받을수있는 글귀들로만 이루어졌으니,아마도 누나들은 유학생활하면서

부적같이 편지를 꼭 지니며 위안을 받을것이다..

민경과 민지는 자신에게만 몰래주는거라면서 상호가 편지를 건네자,

뛸뜻이 기뻤고,민경과 민지는 서로몰래 편지를 일었다..

민경은 편지를 읽으면서 행복해서 한참을 울었고,민지는 화장실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으면서 행복해했다..

우리들의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밤은 정말로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고,

새벽녘에서야 잠이들었던것같다..

점심이 다 되어갈즈음에 일어난 우리들은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셋이 같이 샤워를한뒤에 짐을 챙겨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아름다운 휴양림을 떠나왔다....

피곤한데도 운전을 해야하는 민지누나에게 미안해서 상호는 일부러

조수석에 않았다..여행을 떠날때와는 달리 조용했고,민경누나는 뒷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다가 잠이들어있었다.

중간에 한번 휴게실에서 밥을간단히먹고 오후4시가 다되어서 집에왔다..

집에는 아무도없었고,누나들은 피곤하담녀서 각자의 방에가서 잠을 조금

잔다고했다..여행지에서 이렇게 집에돌아오니 난,무척 허탈함이느껴져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는 마당에 나갔다..

샌드백을 정말로 온몸의 힘이 다 빠질정도로 두들겼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이제서야 후련해지는

기분이들어서 좋았다..

웃도리만 벗고서 현관으로 향하다가 무심코 2층 민경누나의 창문을봤는데,

거기에는 민경누나가 웃으며 보고있었다...

난,씨익...하고 웃어주었고,

민경누나는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이더니 뽀뽀해주는 모양을해주었다...

누나..........


샤워를 마친 나는 민경누나한테 가볼까했지만,누나도 피곤할것같아서

그냥 참기로했다..

누워서 여행동안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다 잠이들었다..

"어머?....우리 상호왔구나?..."

난,큰누나의 호들갑에 눈을떴다..

"으음...큰누나?...어 디 누나한번 안아보자..."

난,곱게 화장을한 큰누나가 내가 오는 날인걸 알고, 얼마나 급히 서둘러서

집에 온건지 충분히 상상이 갔다..

"어머머...얘...누가볼라..이러지마...응?.."

큰누나 얼굴이 빨개지면서 않된다는 말과는달리 쉽게 내품에 엎드려안겼다..

누나의 심장이 너무빨리뛰는것 같다..

"누나....나 많이 보고싶었구나?..."

"몰라...안보고싶었어... ..."

큰 누나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나를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

"오늘 누나 냄새 무지 좋은데?....."

"아이..참...."

나는 수줍어하는 지수누나에게 키스를하면서 누나의 손을 잡아서

츄리닝속으로 넣고는 자지를 감싸게 해주었다..

"어머?....."

큰누나는 순간 멈칫했지만,이내 손에 힘을주어서 자지를 꽈악 움켜잡았다..

"식구들 눈치봐서 해줄께...누나...."

"............."

큰누나는 아무말도 않하고는 손에힘을 계속주면서 깊게 키스를해주었다.

"상호야.이러다정말 누가보겠다..아빠하고 새엄마도 오셨어..어서가자 ..응?..."

"알았어...누나..."

난,일어나면서 타이트한 미니를입은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지수누나는 웃으면서 도망치듯 내 방을 먼저 나갔다..

"아빠,엄마..다녀왔습니다. .."

"오..그래...우리아들 !...허허..그래..여행은 재미있었구?.."

"예...누나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편했어요..."

"그래..이제 밝은너를보니 이 아버지도 기분이좋구나..허허허..."

"에이.저때문이아니라,내일 아빠가 장가가시니까 좋으신거겠죠..안그래요?.."

"뭐야?...허허허..녀석두.... ."

"새 엄마도 기분 좋으시죠?.."

"으...응.....그럼....."

신애는 지난번 욕실에서의 상호와 섹스했던게생각나자 그만 당황이된거다.

"이사람도 참,이제 당신 자식들이야 !..뭘그리 수줍어하나?..엉?...허허허.."

나또한 새엄마가 왜 당황되는지 이해가갔다..

식구 모두가 아빠의말씀에 한바탕크게 웃음을지었고,이내 새엄마가 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식구6명이 같이 밥을먹은건 정말로 10년은 된것같았다..

의외로 미리 전화상으로 새엄마에대해서 얘기를 들은 탓인지,

두명의 쌍둥이누나들은 새엄마와 무척 편하게 대화를 하고있었다...

"아빠?..아무리 회사일 때문이라 하지만 신혼여행이 없는게 어디있어요?..."

"맞아..아빠 그건 정말 너무한것같아요..."

나의 얘기에 누나들까지 동참하자 아버지는 멋적은 웃음을 지으셨다..

"인석아?..우리가어디 이팔청춘이냐?..다음에가면되지. .회사가좀 바쁘구나..."

"에이..그래도그렇지..결혼식올리 고 그날 집에서 주무시는게어디었어요?.."

"허허 참..그렇잖아도 내가 호텔에서라도 하룻밤자자고했더니,이사람이

그냥 집이 좋다고하는구나...허허허...."

아빠가 새엄마의 핑게를대자 신애는 다시 얼굴이 빨개졌다..

"이사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수줍어하지?...허허허..."

아빠의 말씀에 신애아줌마,아니 새엄마는 급히 도망치듯 자리를피했고,

큰누나가 따라나갔다.

"아빠?..왜그렇게 새엄마를 무안하게하세요?.."

"내가 심한거냐?.....허허허..."

둘째누나가 아빠를 나무라자 아빠는 무안한 웃음을지으며 담배를피우셨다..

지수는 마당에서 새엄마와 얘기를 나누고있었다..

"엄마?..괜찮으세요?..."

"으응...아직 편하지가않은 둘째와 셋째앞이라 더 무안하구나...."

"애들..다..착하고,좋은애들이라서 엄마 흉같은건 안볼꺼예요...,"

"그래...큰애야...고맙다...."

"내일이면 새색시가 되실분이 이렇게 자꾸 울면 어떻게요..."

지수는 새엄마를 안아주고 도닥거려주었다..그러다가 아빠가 나오자

지수는 아빠에게 윙크를하며 자리를 피했다.

내일 아빠는 양가 집안식구들과 가까운 친지 몇분정도만 모시고,

아빠의 친구분께서 목사님으로 계시는 교회에서 결혼식을올리기도했는데,

주위분들에게 피해를주지않겠다는뜻에서,평일에 하기로 결정을하신거다..

아무튼,큰누나가 회사에 월차를 냈기에 오늘은 늦게까지 놀기로했다.

저녁을먹고나서 나는 누나들과 나이트에가서 광란의 시간을 가졌다.

역시 춤은 막내누나가 제일 환상적으로 추었고,둘째누나가 나보다 못 췄다..

막내누나와 스테이지에서 살사댄스로 주위의 시선을 받았고,

브르스타임때는 세명의 누나들과 번갈아가면서 춰야만했다...

세명의 늘씬한 이쁜여자들과 있는 나를, 부러움에 많은사람들이쳐다봤고,

내가 잠시라도 화장실에갔다오면,온갖곳에서 부킹제의가 들어오곤해서

나를 열받게 했었다.

그런나를 놀리려는듯 누나들은 오히려 부킹니나 할까?..하면서 내속을 긁었다.

아마 모르긴몰라도 막내누나를제외하고는 부킹들어오면 아마 도망갈게

불을보듯 뻔할꺼다...

평일인데도 나이트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누나들은 웨이터들의 극진한

대접을받으며 환송을 받았다..

아마 다음에는 나를 데리고오지말고,여자끼리만 와달라고 말했을것같았지만

자존심때문에 물어보진않았다..

큰누나가 우리들이 여행에서 정동진에 갔었다고하니까 너무 부러워하면서

한강에라도 같이 가자고졸라서 어쩔수없이 한강고수부지에서 야경을보았다.

가볍게 맥주 몇병을 더 마시면서 생각보다 근사한 서울 강변의 불빛을보면서

우리넷은 아무말도 하질않았다..

누나들은 각자가 무슨생각을했는지 모르겠지만,나는 진작에 이런 근사한곳을

둘째 누나랑 같이 와보지못한걸 아쉽게 생각하고있었다..

새벽 2시가 지나고있었기에 우린 택시를타고서 3시정도에 집에 도착했다.

나올때는 각방의 불을 끄고나왔는데,우리넷의 방에 불이 모두 켜져있었다.

우리가 돌아왔을때 아빠가 반겨주고싶어하는 마음이 그 사소함에서느껴졌다.

누나들이 방에들어가고나는걸 확인한뒤에 ,

나는,각방에 들어가서 누나들에게 굳나잇 키스를 해주었다.

사실,며칠간의 여행으로인한 습관탓인지,쌍둥이 누나들과 자고싶었지만,

이미 자정을지난 오늘은 집안의 경사가있는날이라 참기로했다....


아빠의 결혼식은 말그대로 조촐하게 치루어졌다.

짧은예식과 간단한 예물교환과 혼인서약서를 낭독하고 아빠는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신거다.

근처 뷔페에서 하객들과 점심을 같이먹고는,아빠는 회사로갔고, 새엄마는

집으로가셨다. 둘째누나와 막내누나는 학교에 선후배을 만나러갔고,

나와 큰누나는 새엄마를 따라서 집으로왔다.

그냥 큰누나랑 빠질까..했었지만,그래도 명색이 결혼한 신부인데,쓸쓸히

혼자서 집으로가시는게 너무 않되보여서 집으로 따라간거다..

곱게 신부화장을한 새엄마는 더 젊어보인다면서 나는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고,큰누나와함께 양쪽에서 팔짱을 끼며 걸었다..

사실 내심 마음 한구석에서는 신애 도한 섶한감정이 없지않았었지만,

자신을 친엄마처럼 벌써 위해주는 두 자식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받았다..

집에돌아온 신애는 집안청소를 말끔히한뒤에 목욕탕에갔다..

새엄마가 큰딸 지수 보러 같이 가자고 했지만,지수 핑게를 대면서 남았다..

상호와 단둘이서 집에 남을수있는 절호의 찬스였기 때문이다..

지수는 새엄마를 대문밖까지 배웅해주고는 급히 상호방으로갔다..

상호는 한창 스타크를 하고있었다..

살며시 뒤에서 나를 껴안아준 큰누나가 혀로 나의 귀를 간지렀다..


"누나..왔어?..."

"응..게임...재미있어?.. ."

"아니...그냥 하는거지..뭐..."

누나에게 일부러 시큰둥하게 대꾸를했더니,이내 큰누나는 서운한듯

힘이 빠지는것같았다..

"이제 상호는 큰누나가 싫은가보지?...."

누나는 안고있던 팔을풀고서 침대에 걸터앉으며 힘없이 말했다.

"내가..누나..그런것같아? .."

나는 일부러 모르겠다는듯이 시치미를 대면서 물었다..

"그러니까..내가 안아줘도...그렇게 시큰둥한거잖아....."

이윽고,큰누나가 울음을 터뜨리자,난 나의 행동이 어리석었음을깨달았다.

"에헤..누나..참....내가 장난한거야...울지마...응? ..."

"흑흑흑......"

난,누나의 앞에 무릎을꿇고 앉아서 누나의 치마위 허벅지에 얼굴을 옆으로

기대면서 가만히 있었다.

"울지말라니까..누나?..정말 로 내가 누나가 어떻게나오나 궁금해서그런거야.."

울음이 겨우 그친것같자,나는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엄마..안오실까?.."

"목욕탕에가셔서 금방은 안오실거야...."

"그래?......"

난 잘됐다싶은 표정으로 누나에게 입맛춤을 해주고는 이내 깊은키스를했다..

잠시나마 속상해했던 지수는 동생의 혀가 입안으로들어오자 ,

금새 모든걸잊고,상호의 혀를 빨아들였다..

키스를하면서 나는손을 내려서 치마속으로 넣어서는 누나의 팬티를

만지작거렸다.보통 때의 느낌과는 달리 무척 미끄러웠다..스타킹인것같았다

나는 누나의 언덕을부드럽고,때론 거칠게 자극했고,누나의 블라우스를

풀어서 브라를걷고는 작은 유방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음..하아....아....상호야.... 아..좋아.....음...."

누나의 유방을 빨면서 나는부지런히 치마와 스타킹,그리고 팬티까지

내리고 있었다..

키스를하고 있었기에 나의손은 허벅지정도까지밖에 옷을내릴수가없었다.

점점 입술을 밑으로 내리면서 입술로 누나를 간지르면서 , 나의입은 누나의

무성한 털에둘러쌓인 언덕을 만났다..

그 언덕을 혀에 힘을주어서 자극하니까 누나가 나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나는 누나의 다리전체를 위로 굽혀서 접게했다..

수줍게 드러난 작고예쁜 보지가 나를 자극한다..

큰누나는 벌써 많이 흥분한 탓인지,계곡사이로 물이 제법 고여있었다.

두손으로 꽃잎을벌리고는 혀를 길게해서 질의 안쪽을 천천히 핥았다..

새콤한 누나의 애액이 맛있었다..

점점 거칠게 나의혀가 움직이면서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보지를쑤셨다.

"하악!..아..."

음핵을 입술로 잡아당기고 혀로 간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넣고

속에서 질벽을 핥었다..

"상호야...학학학...음...네것을 ....아...빨고싶어....음..."

누나는 다리를 내리고 침대에 걸터앉은채로 나의 츄리닝을 벗겨내렸다.

처음부터 팬티까지 같이잡고 한번에 내려서,나의 발기된 자지는

"퉁 !...하고 튕기면서 나타났다..

"아아....."

누나는 그런 나의 커다란자지에 감탄하면서 입속에 집어넣고는 정갈스럽게

빨기시작했다..

누나들중에서 제일작은 큰누나의 입이 찢어질듯 씰룩거러더니,이내 뿌리까지

빨아먹고 있었다.

"음...누나..하아...좋아....음.. ."

가끔 내려다보면 내 자지를 빨면서도 누나도 나를 올려다보았는데,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이상하게도 더욱 나는 흥분이 되곤했다.

역시 여자는 느낌이고,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한다는게 사실인것같았다.

지수 누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앉더니 오히려 나의 한쪽 발을

책상에 올려놓는거다. 다리가 쩌억 벌어진나는 좀 어정쩡한 자세 때문에

민망했지만,누나가 내 가지라잉 사이밑으로와서 나의 불알을 살살 빨자,

나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있었다...

"하악 !.....누나...거긴.....아...."

큰누나가 나의 항문을 혀로 핥았기에 난 소름이 끼칠정도로 쾌감을느꼈다.

나의 가장 결정적인 성감대는 항문과 불알의 사이였던거다....

난,참을수없는 쾌감에 몸이 너무 시큰거려서 다리를 내리려고 하였지만,

큰 누나가 더 집요하게 빨아서 나의몸은 마비기된듯 움직일수가없었다..

겨우 나는 다리를 내리고 누나를 일으켜세운뒤에 끌어안으며 키스를했고,

누나를 침대에 엎드려세웠다..

나도 무릎꿇고 앉아서 큰누나의 항문과 보지를 아주 격하게 빨아들였다..

"하악 !...학학학.....하아..."


누나도 내가 항문을빨자 온몸을 비틀면서 일어스려했지만,내가 워낙 강하게

붙잡고있어서 그러진못했다..

"상호야...하악...아..넣어줘..... 아...."

나는 누나가 간절히 원한탓도있었지만,솔직히 내가 미칠 판이었다..

누나의 다리를 더 벌린다음에 보지에 집어넣고,허리를 최대한 깊고 세게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하악 !......"

지수는 자궁끝에까지 닿은듯 벅차게 들어온 자지에 저려오는쾌감을 느꼈다.

이윽고,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질컥 !......"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빡빡한보지 사이에서 정액이 빚어내는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면서 나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냥 할때와는달리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보이자 더큰 쾌감이느껴졌다...

"하아.....으.......아흥..."

누나도 세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얼굴을 이불에 묻고 신음했다..

난,손을 뻗어서 누나의 작은가슴을 움켜쥐고는 마지막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있었다...

"으....누나.....아...."


난 재빨리 자지를 빼서,누나의 항문쪽에 겨냥하고는 정액을 발사했다..

나의 하얀 정액이 항문과 엉덩이에 흥건하게 묻은채로 보지로흐르고있었다

난,자지를 다시 보지에 넣고서 허리를 움직였고,

이루 표현할수없는 짜릿한 오르가즘을 만끽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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