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체취

그녀의 체취

일딸 0 452

메일 보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3년전 일입니다. 4년전쯤인지도..


군제대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무한 멀티작업(여자작업임다)을 펼치던 나는..


세이클럽이란 곳에서 알게된 사람과 전화연락을 하게 되는 관계까지.. 됫었습니다.


그냥 전화상으로 서로 안부 인사 서로 고민같은거 하게 되는 그런 사이말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고 나에대해서도 그사람이 알지 못하기 떄문에 


아주 편하게 고민을 나눌수있는것 공감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애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이 난다 해도 실명을 쓰진 못하겠지만요.


아므튼 그애로 칭하겠습니다.


그렇게 그애를 알게 된지 한 2주쯤 지났던 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기분 좋게 술을 먹으면서 아~ 어디 작업들어갈 여자 없나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밤 11쯤이었습니다. 


전화가 왓습니다. 그애엿습니다. 반갑게 받았지요.. 술도 한잔 들어갔겠다.. 


친한척까지 해대며.. 그렇게 통화를 하다 그애가 좀 우울해 하더군요.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어?"


"아니 그냥 우울해서.. "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술을 먹고 있다 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전화를 끈고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잘려고 준비를 하는데 다시울리는 전화벨소리에 흠찟 놀라며 전활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 난데..."


"엉 웬일이야 아직도 술먹니?"


"오빠 오늘 만날수 있어?"

"여기 신촌인데 나 택시비가 없다"


"어 그래?"

설마 오면 미친년이지 생각하며 그래 와 택시비 주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그래 그럼 지금 택시타고 갈께 오빠 괜찬지?" 그러는 것임다.


이상했지만. 전화상으로 몇시간동안 고민을 이야기 할정도로 지냈기 떄문에 

오늘 기분이 많이 않좋은것 같다고 생각햇씁니다.


한시간쯤후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 한참 설명을 하고 헤메고 그런 끝에 만났습니다.


솔찍히 그런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 술한잔 더먹고 여관을 가야겠구나.

어쨌든 2시가 넘은 시간이었으니 말입니다.


그애가 택시에서 내리는데 어...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면이라 무지 어색해 하며 말했슴다.. 어디갈까?


"술한잔 먹을까? 아님 차를 먹을가 혹시 배고프니??"

완변한 질문이죠....


"오빠 약속하나만 해줄수 있어요?" 따짜고짜 이러는겁니다. 


"그래 근데 먼데? 먼지알아야 약속을 하지??"


"그냥 지킨다고 약속해줘요... 내" 이렇게 조르는데 먼 부탁을 못들어 주겠습니까?


"그래 먼지몰라도 지킬께 먼데 말해바?"


그애가 하는말 "오빠 아무짓도 안한다고 약속해줘요"


헉.. 당돌한말이었습니다."하지만 남아일언 중천금 그래 지킬께 근데 어디갈까?"


"자러가요 피곤해 죽겠어요..."


헉 2번째 놀람이었습니다. 혹시 이거 꽃뱀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들었지만.


그냥 그애 말을 따라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여관에 들어가서 그어색한 분위기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전 tv를 보여 어색함을 이겨보려 노력을 했고 그애는 바로 씻으러 목욕탕에 들어가더군요..


씻고 와서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래 그냥 잠만자자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여자와 같이 하는자리라 


한침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체가 이미 흥분할떄로 흥분해 있었습니다.


그냥 잘려다 너무 아쉬워서 손잡구 자자 그러고 손을 잡았습니다. 


손을 잡으니 그애가 가슴언저리로 손을 올리더군요 재 손을을 잡은 채로 말입니다.


손등에 느껴지는 가슴의 감촉 정말 참기어렵더군요.


게다가 그애의 몸에서 풍겨오는 체취 솔찍히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팔비계를 해주며 키스를 했습니다. 역시나 약간의 반항을 하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한손을 뒤로돌려 브라를 프르고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빨고 

손은 다시 아래를 향하여 가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벨트를 푸르고 손을 넣으려고 하니 손을 잡더군요 

" 오빠 약속했자나....."

"어 ....... 미안.. 너가 너무 자극적이다..그래서 못참겠어..."(솔찍하게 말했습니다.)


방심하는 틈을 타서 다시 작업은 시작 되었습니다. 손을 넣어 보니 벌써 살짝 젖어 있더군요.


어렵사리 청바지를 벗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로 핱아주고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랄을 좋아하지만 초면에 제껄 해달라고 할순 없기에 그냥 서비스만 했습니다.


어느정도 그애도 달아 올랐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꽉조이는 느낌이 드는게 오랬동안 안한것 같더군요.


살살 삽입을 시작을 했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지쳐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애가 올라가더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더군요..


상입해서의 느낌은 정말이지 조금 크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정말 쫄깃하다는 느낌이랗까요..


그애가 올라가서 몸을 젓히고 돌려 찍기를 하는데 전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앗습니다.(오양 비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양이 했던그런거있잔습니까..)

헉... 헉..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순식씩간에 전 정상에 올라섯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한창떄라 싸도 자지가 죽지 않앗었습니다)

그애는 아직 않되었는지 위에서2분 정도 더 하다가 내려오더군요.


정말 환상의 섹스였습니다. 


바로 잠이 들었고 아침에 모님 키스를 하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다시는 연락할수가 없더군요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 

정말 그렇게 하루밤으로 만나지 않앗다면 정식으로 교제를 해볼수도 있었을텐데.


아므튼 그애의 직업은 수영 강사였습니다. 그애의 몸에서 나던 수영장 냄새와 그느낌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씁.. 성적인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아서 재미가 좀 없는것 같군요..

창작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그냥 섰습니다. 그냥 이해를... 안녕하세요..


메일 보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3년전 일입니다. 4년전쯤인지도..


군제대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무한 멀티작업(여자작업임다)을 펼치던 나는..


세이클럽이란 곳에서 알게된 사람과 전화연락을 하게 되는 관계까지.. 됫었습니다.


그냥 전화상으로 서로 안부 인사 서로 고민같은거 하게 되는 그런 사이말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고 나에대해서도 그사람이 알지 못하기 떄문에 


아주 편하게 고민을 나눌수있는것 공감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애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이 난다 해도 실명을 쓰진 못하겠지만요.


아므튼 그애로 칭하겠습니다.


그렇게 그애를 알게 된지 한 2주쯤 지났던 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기분 좋게 술을 먹으면서 아~ 어디 작업들어갈 여자 없나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밤 11쯤이었습니다. 


전화가 왓습니다. 그애엿습니다. 반갑게 받았지요.. 술도 한잔 들어갔겠다.. 


친한척까지 해대며.. 그렇게 통화를 하다 그애가 좀 우울해 하더군요.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어?"


"아니 그냥 우울해서.. "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술을 먹고 있다 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전화를 끈고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잘려고 준비를 하는데 다시울리는 전화벨소리에 흠찟 놀라며 전활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 난데..."


"엉 웬일이야 아직도 술먹니?"


"오빠 오늘 만날수 있어?"

"여기 신촌인데 나 택시비가 없다"


"어 그래?"

설마 오면 미친년이지 생각하며 그래 와 택시비 주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그래 그럼 지금 택시타고 갈께 오빠 괜찬지?" 그러는 것임다.


이상했지만. 전화상으로 몇시간동안 고민을 이야기 할정도로 지냈기 떄문에 

오늘 기분이 많이 않좋은것 같다고 생각햇씁니다.


한시간쯤후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 한참 설명을 하고 헤메고 그런 끝에 만났습니다.


솔찍히 그런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 술한잔 더먹고 여관을 가야겠구나.

어쨌든 2시가 넘은 시간이었으니 말입니다.


그애가 택시에서 내리는데 어...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면이라 무지 어색해 하며 말했슴다.. 어디갈까?


"술한잔 먹을까? 아님 차를 먹을가 혹시 배고프니??"

완변한 질문이죠....


"오빠 약속하나만 해줄수 있어요?" 따짜고짜 이러는겁니다. 


"그래 근데 먼데? 먼지알아야 약속을 하지??"


"그냥 지킨다고 약속해줘요... 내" 이렇게 조르는데 먼 부탁을 못들어 주겠습니까?


"그래 먼지몰라도 지킬께 먼데 말해바?"


그애가 하는말 "오빠 아무짓도 안한다고 약속해줘요"


헉.. 당돌한말이었습니다."하지만 남아일언 중천금 그래 지킬께 근데 어디갈까?"


"자러가요 피곤해 죽겠어요..."


헉 2번째 놀람이었습니다. 혹시 이거 꽃뱀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들었지만.


그냥 그애 말을 따라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여관에 들어가서 그어색한 분위기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전 tv를 보여 어색함을 이겨보려 노력을 했고 그애는 바로 씻으러 목욕탕에 들어가더군요..


씻고 와서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래 그냥 잠만자자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여자와 같이 하는자리라 


한침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체가 이미 흥분할떄로 흥분해 있었습니다.


그냥 잘려다 너무 아쉬워서 손잡구 자자 그러고 손을 잡았습니다. 


손을 잡으니 그애가 가슴언저리로 손을 올리더군요 재 손을을 잡은 채로 말입니다.


손등에 느껴지는 가슴의 감촉 정말 참기어렵더군요.


게다가 그애의 몸에서 풍겨오는 체취 솔찍히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팔비계를 해주며 키스를 했습니다. 역시나 약간의 반항을 하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한손을 뒤로돌려 브라를 프르고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빨고 

손은 다시 아래를 향하여 가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벨트를 푸르고 손을 넣으려고 하니 손을 잡더군요 

" 오빠 약속했자나....."

"어 ....... 미안.. 너가 너무 자극적이다..그래서 못참겠어..."(솔찍하게 말했습니다.)


방심하는 틈을 타서 다시 작업은 시작 되었습니다. 손을 넣어 보니 벌써 살짝 젖어 있더군요.


어렵사리 청바지를 벗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로 핱아주고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랄을 좋아하지만 초면에 제껄 해달라고 할순 없기에 그냥 서비스만 했습니다.


어느정도 그애도 달아 올랐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꽉조이는 느낌이 드는게 오랬동안 안한것 같더군요.


살살 삽입을 시작을 했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지쳐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애가 올라가더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더군요..


상입해서의 느낌은 정말이지 조금 크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정말 쫄깃하다는 느낌이랗까요..


그애가 올라가서 몸을 젓히고 돌려 찍기를 하는데 전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앗습니다.(오양 비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양이 했던그런거있잔습니까..)

헉... 헉..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순식씩간에 전 정상에 올라섯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한창떄라 싸도 자지가 죽지 않앗었습니다)

그애는 아직 않되었는지 위에서2분 정도 더 하다가 내려오더군요.


정말 환상의 섹스였습니다. 


바로 잠이 들었고 아침에 모님 키스를 하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다시는 연락할수가 없더군요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 

정말 그렇게 하루밤으로 만나지 않앗다면 정식으로 교제를 해볼수도 있었을텐데.


아므튼 그애의 직업은 수영 강사였습니다. 그애의 몸에서 나던 수영장 냄새와 그느낌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씁.. 성적인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아서 재미가 좀 없는것 같군요..

창작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그냥 섰습니다. 그냥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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