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뜨거운 이혼녀 ... - 단편
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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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28
수리하는 남자 (뜨거운 이혼녀) 토요일 오후 여느때처럼 상수는 출장 A/S중 이였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예, 사모님. A/S 기사예요" "문열렸어요.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냉장고 A/S 요청하셨죠? 주방에 있나요?"
"네, 이리오세요. 저기 진열장옆에 있는건데요, 소음이 심해요. 밤엔 아주 신경이 쓰여서...." "네.... 점검 해보고 원인을 말씀드릴께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상수는 냉장고의 상태를 점검해보다가 주인여자를 불렀다.
"지금은 별 이상을 못발견했는데요, 어떤 소음이 들리시나요?" "뭐랄까.... 꼭 무슨 불도저 지나가는듯이 드르르르 거려요" "아... 네... 잠시만.... 혹 이소린가요?" 마침 냉장고에서 소음이들려오자 상수는 물었다.
"네, 이소리예요. 밤엔 더 크게나요" "밤엔 조용해서 더 그럴거예요. 큰 고장은 아니구요, 냉장고 수평이 안 맞아서 그런거니까 금방 조치해드릴께요"
상수가 냉장고의 수평를 맞추자 곧 소음이 사라졌고 여자는 신기한듯 약간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어머머..... 정말 조용해졌네. 기사님 정말 재주 좋으시네요... 호호호...." "후후후..... 별말씀을 뭐 다른것 봐드릴건 없나요?" "네, 없어요. 기사님, 여기 잠깐 앉아계세요. 차 한잔 드릴께요"
여느집처럼 여자는 차를 권했고 상수도 시간여유가 있어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커피와 빵을 내온 여자가 맞은편에 앉으며 말했다. "빵하고 같이 드세요" "빵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네... 호호호....." 상수는 빵과 커피를 먹으며 여자와 대화를 시직했다. "그런데 사모님 보면 볼수록 MC 정은아씨 많이 닮으셨네요? 혹 무슨 관계이세요?" "호호호.... 아니요... 그런 얘기 자주 듣는편이예요. 자매냐고...."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외모도 스타일도.... 미인이세요...." "호호호호..... 미인이라니까 고맙네요. 기사님도 미남이신데요...." "에이.... 미남은 무슨... 평범하죠뭐. 사모님은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예쁘시고...."
"호호호호.... 그만하세요. 쑥스러워요... 빵 좀 더드릴까요?" "아니요. 이거면 충분해요. 그런데 전업주부세요?" "아뇨.... 조그만 화장품가게 하나해요. 참, 말나온김에 화장품 샘플 좀 드릴께요. 잠시만요..."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괜찮아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여자는 의자에서 일어나 거실의 TV 받침대 서랍을 열기위해 쪼그려 앉았고 그럴때 여자의 옆라인이 튿어져있는 치마가 벌어지며 스타킹을 신은 탄력있는 허벅지가 보였다.
상수는 자연스레 눈길이 그곳을 향했고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계속 샘플을 챙기고 있었다. "여성용도 좀 드릴까요?" 여자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묻는바람에 상수와 눈이 마주쳤고 상수가 자신의 다리를 보고있는것을 알게되었다.
상수는 재빨리 고개를 돌렸지만 들킨듯해 무안함에 헛기침을 했지만 여자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않았다.
상수가 여자의 눈치를 살피기위해 살짝 고개를 다시돌려보니 여자는 오히려 다리를 더 보여주려는듯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어 거의 팬티가 보이기 직전으로 앉아있었다.
여자의 의외에 행동에 상수가 잠시 혼동스러울때 뜻밖의 말이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제 다리가 볼만해요?" "에? 아.... 예..... 예뻐요......." "그럼.... 가까이와서.... 보세요.... 아니... 만져보세요..."
여자의 말에 당황한 상수가 머뭇거리자 오히려 여자가 일어서며 말했다. "저 혼자 살아요. 작년에 이혼 했거든요. 아무걱정말고 이리로...."
상수는 여자도 적극적이란것을 느끼고 여자에게 다가갔고 여자도 일어서며 상수를 끌어안았다. 여자는 상수에게 먼저 키스를 퍼부었고 상수도 적극적으로 여자의 혀를 받아들이며 두손으로 힢을 움켜쥐며 바싹 끌어당겼다.
"쪼... 옵... 흡..... 음.... 쭈...웁... 쪽쪽.......... 웅......."
여자의 힢을 주무르던 상수의 오른손이 치마의 벌어진 옆라인안으로 파고들어 스타킹과 팬티안으로 들어가 약간은 까칠한듯한 음모를 지나 곧이어 여자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파고들었다.
"하아...... 아......" 여자는 고개가 꺽이며 낮은 신음소릴내면서 상수를 더욱 힘차게 끌어안았다.
상수의 손가락이 하나에서 둘로 둘에서 셋으로 늘어가며 여자의 보짓속을 휘졌자 여자는 애액을 줄줄 흘리며 흥분상태로 치달았다.
상수는 여자의 흥분상태를 감지하고 손을 빼면서 여자를 안아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내려놓으며 옷을 벗겨내었다.
브래지어와 팬티스타킹, 팬티만 남겨지자 이번엔 여자가 몸을 일으키며 상수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준후 거침없이 상수의 좆을 입안에 넣었다.
"흡.... 쭈...쭈쭙.... 음음..... 츠츠츱..... 쩝... 쭈... 우.... 훕..... 츱...." "우후...... 아줌마..... 장난아니네..... 좆에 굶주렸나.... 오우..... 후흡... 대단해...."
여자는 입술과 혀는 물론 볼안쪽까지 사용하며 대단한 테크닉으로 좆을 빨고 핥았고 상수도 여자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유방을 주물렀다.
거의 20여분동안 정신없이 좆을 빨던 여자가 결국 숨을 헐떡이며 침대로 누우며 상수에게 말했다. "하아하아..... 학... 학.... 하학..... 이제 내것도 빨아줘....... 하... 아.... 으응......"
"그래... 그럼 어디 당신 보지맛좀 볼까....... 우선 스타킹부터 벗겨주지...."
상수는 여자의 팬티스타킹을 골반에서부터 끌어내리며 얼굴뿐 아니라 각선미도 정은아와 별차이없는것처럼 느낄만큼 좋다고 생각하며 벗겨내고 종아리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올라갔다.
"흐흐흐흥...... 아우..... 훙..... 게속... 좀더... 위로..... 항........." "헤르릅... 후...릅... 당신 다리 매력적이야..... 이제 어디 보지를 볼까........."
상수가 여자의 핑크색 레이스팬티를 끌어내리자 조금은 두터운듯한 보지둔덕이 눈앞에 보였고 손으로 벌리며 소음순부터 혀로 핥고 흐르는 애액을 빨다가 음핵마저 입술안으로 담아 혀로 자극했다.
"하아앙...... 아.... 하아...... 항...... 허으윽.... 하학..... 미치겠어엉...... 하학........" 여자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쯔쯥...... 후릅..... 쭙.... 쪼옵.... 후르르릅....... 쭈..웁... 쩝... 쯔츱......" "아아..... 나... 또 올랐어...... 아아앙..... 좋아... 너무 좋아아..... 하... 악......"
"흠..... 보지맛이 일품이야.... 이젠 이 맛난보지에 내좆을 넣어볼까......" "아아아..... 넣어줘.... 당신의 좆을 받고싶어..... 빨리좀... 넣어줘요....."
상수는 몸을 여자의 몸위로 실으며 다리를 벌리고 뒷무릎을 꺽으며 좆을 박아넣었다. "퍼퍽..... 푹 푸푹...... 푹푹 퍽퍽..... 퍼퍼퍽......... 푹퍽.........."
"아하학..... 아.... 으.... 아.... 으..... 아아...... 아하...... 으흑....... 아아아........." "푸걱.... 쑤걱..... 푹 처처척..... 어때..... 좋아....? 황홀해.....? 푹 푸푸푹........."
"아... 으.... 나아... 너무좋아.... 아아학.... 어흑.... 당신... 최고야..... 아앙.... 아으....." 여자는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소리를 질러댔고 상수는 쉬지않고 좆을 박아대며 여자의 유방과 유두를 빨고 깨물었다.
상수가 자세를 바꾸어 여자의 멋진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를 끌어안고 더더욱 강하게 좆을 박아넣었다.
그리고 결국 상수도 절정에올라 사정이 임박해져왔고 여자의 두다리를 가지런히모아 가슴에 안으며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박아대었다.
"퍼더덕,,,... 턱 터더덕..... 턱 척척척척...... 탁 타타타탁...... 탁탁.... 퍼퍽....... 퍽........." "어으어엉......... 어흐흑..... 아....... 아악...... 아하하아........앙....... 아...으.....응......"
상수의 정액이 여자의 질속으로 강하게 뿜어져나오자 여자는 다시한번 크게 몸을 휘면서 희열을 느끼는듯 눈에 한줄기 눈물까지 흘러내렸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여자의 몸안에 정액을 쏟아넣은 상수는 여자의 옆으로 몸을 눕혔고 여자는 상수를 끌어안으며 키스로 아직 끝나지않은 희열을 차츰차츰 식혀가고 있었다.
"당신 정말 엄청난 그것과 테크닉을 가졌어....... 진짜 오랜만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원없이 느꼈어..."
"그래.... 나도 만족스러웠어.... 그런데 당신 벗겨놓고보니 다리가 예술이야...... 생긴건 정은아를 닮았지만 다리각선미는 오히려 당신이 훨씬 나은것 같아...."
상수는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의 다리를 쓰다듬었고 여자도 상수의 좆을 주무르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몸매관리를 따로하는거지? 거의 20대 모델 몸매같아......." "정말? 호호호호.... 사실 몸매좋단얘긴 좀 듣는편인데 모델은 좀 오버다.... 낼모래면 40인데.... 호호...."
"그런데 이렇게 매력적인 여자가 왜 이혼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 남편이 복에 겨웠나?" "호호호... 궁금해? 바람피다가 걸렸어.... 자기처럼 멋진 총각들이 난 너무 좋거든......."
"후후후...... 몸이 뜨거운 여자군.... 남자 여럿 잡았겠어....." "호호호호..... 남자들도 날 원해..... 자기도 그런거 아니였어?" "그래... 당신같은 스타일 남자들이 좋아하지... 단아한듯 보이는데 쎅시한여자......"
"호호호... 그만 비행기 태우고 우리 한번 더해.... 내가 또 빨아줄께......" 여자는 상수의 몸위로 올라와 69자세로 상수의 좆을 다시 입안에 넣었다.
"흡.... 쭙...... 쪼옵...... 츱...... 추츱..... 암..... 쭈...우... 웁......." 여자는 먼저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좆을 빨았다.
혀끝을 귀두부터 핥고 말아가며 조금씩 입안으로 넣더니 혀는 물론 입술 볼에 이어 이번엔 앞니까지 사용하며 상수의 좆을 금새 발기시키고 입안 가득채운채 더 강하게 빨고있었다.
"추츱..... 후릅... 쯥쯥츠츠츱........ 우움..... 쭈..... 우.... 흡...... 쩌... 쯥..... 츠츠츱......." "오우우..... 최고야..... 우흑..... 당신같이 잘빠는 여자는 첨이야..... 나도 보답을 해야겠지......."
상수는 그때까지 여자의 다리를 애무했지만 이젠 여자의 보짓속으로 얼굴을 파묻고 안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둘이 서로 성기를 빨아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며 꽤 오랜시간이 흘렀고 결국은 여자의 요구에 상수가 여자를 돌려놓으며 엎드리게하고 뒷쪽에서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역시 상수의 침과 애액으로 흥건한 보지로 밀어넣었다.
"축꺽...... 처척..... 척 처척..... 쭈거걱..... 쩔꺽..... 퍽 터터턱... 척처처척척척..........." "아아아학....... 아... 아흐흑.... 아.... 아아...... 자기 죽여...... 우흐흑...... 아항........."
상수는 한팔로 여자의 허리를 감고 한팔로 유방을 주무르며 힘차게 좆을 박아넣었고 여자는 고개도 들지못한채 미친듯 소리를 지르며 몇번의 절정을 오르내렸다.
"퍽 퍼퍼퍽...... 툭 투두툭 턱턱턱..... 오후.... 훅... 당신몸도 죽여주는군.... 신음도 대단하고..... 퍼퍼퍽....."
"아아..... 아학..... 하아악..... 아우... 자기야.... 죽을거같아.... 나 미쳐... 아아아...... 너무 좋아.... 더... 더... 날 죽여줘..... 허허헉..... 아....."
"좋아..... 푸슈슉..... 퍼퍽... 그럼 이제... 몸을 돌려봐.... 당신 유방먹으면서 더 죽여주게 박아줄께..."
"아아하아..... 알았어엉... 시키는대로 할께... 더 미치도록 황홀하게해줘.... 허억... 쉬지말고 박아줘...."
상수가 여자를 바로 눕히고 종아리를 두팔로 잡아 누르자 여자의 힢이 UP 되면서 액이 줄줄흐르는 보지가 눈앞에서 벌렁거렸고 상수는 좆을 힘차게 내려 꽂으며 유방도 크게 베어물었다.
"퍽 퍼퍽......... 푸푸푹....... 퍼걱퍽걱 퍼퍼퍽..... 움.... 쭈.... 웁... 쯔.... 읍..... 쭙.... 퍽 처처척....."
"어허어허헝......... 어앙.... 아아.... 아학.... 아으.... 좋아앙.... 좋아아아.... 어우.. 어우... 어우욱... 자기야.... "
여자는 유방을 거칠게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를 움켜쥔채 더크게 소리치며 또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상수도 모든 힘을다해 좆을 박아넣으며 유방과 유두를 강하게 빨고 깨물기까지했다.
그럴수록 여자의 몸은 더더욱 흥분상태로 올라가 아무것도 제어할수없는 경지까지 치달아 올랐다.
상수도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한껏 좆을 찍어누르며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퍽퍽퍽..... 퍽 퍼퍼퍼퍼퍽... 퍽퍽퍽... 퍼... 퍽...... 우흐흑..... 우.... 흐... 웅.......... 흐...."
"흐아아아아앙....... 아하.... 하앙..... 흐우욱.... 응..... 하.... 앙...... 후... 후훅....... 흐.... 응...."
"후우... 우후후....... 어때... 죽여줬지.... 만족해?"
"아하.... 아하..... 하학... 헉헉헉..... 응, 당신 정말 끝내줬어..... 좆 빨아줄께 입에 넣어줘.... 으응....."
"또 빨아? 후후후.... 내좆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당신 정액맛도 좀 알고싶어..... 아니, 먹고싶어..... 빨리.... 다나오기전에....."
상수는 발기가 풀리기 시작한 좆을 보지에서 빼어서 여자의 입에 넣어주었고 여자는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 쪽쪽 소리내며 남은정액을 끝까지 빨아먹었다.
상수는 여자가 스스로 그만둘때까지 좆을 빨게하였고 여자는 결국 다시 상수의 좆을 발기 시킨후 사정하게 만들어 정액맛을 제대로 맛보았다.
"역시 맛이 좋았어..... 젊어선지 세번째 사정인데 양도 좀 되고..... 정말 최고야......"
"당신 외모나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난 색녀야...... 그 뜨거운 몸을 어찌달래나....."
"호호호호호........ 왜? 걱정돼? 그럼 자기가 가끔씩 날 달래주면 되잖아..... 호호호...."
"후후후..... 그래달라면야 나야 뭐 싫을 이유가 있나.... 그얼굴에 그몸매면 최상이지..... 거기에 그 엄청난 쎅소리까지..... 후후후...."
"그래.... 자기도 끝내주는 물건을 가졌어. 그나이에 테크닉도 뛰어나니 금상첨화고.... 호호호호...... 자주 들러서 날 좀 죽여줘....."
"나야 부르면 오는 A/S 기사니까 당신맘이지.... 하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너무 자주는 부르지말고....."
"걱정마.... 내가 하루일당은 충분히 챙겨줄께...."
여자는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 한장을 꺼내어 상수에게 전했고 상수는 그것을 받아들고 후일을 기약하며 그집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