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 - 단편

아내의 친구 - 단편

일딸 0 478

아내의 친구
 



 



 



 

그녀의 이름은 현숙 31세 내 아내의 고교동창이다.
 



 



 



 

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결혼전이었고 결혼후에도 자주 만날 수 있어 편히 지내는 사이엿다.
 



 

그녀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 긴 생머리 풍만한 가슴 어디하나 훔잡을대 없는 몸매엿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이미 22의 나이에 자기보다 10살이나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갔다.
 



 

지금의 남편이 따먹고 채간거다.
 



 

그러니까 그녀는 벌서 결혼 9년차 애가 둘이고 남편은 지금 41살이다.
 



 

그러던 그녀가 남편이 사업차 일본으로 떠난후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리집에 자주오게 되었다.
 



 



 



 

어느날 퇴근을 하고 오니 아내와 그녀 그리고 다른친구 둘과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고 얼마가 지나 집을 간다고 햐며 아내가 나에게 친구들을 태워다 주고 오라했다.
 



 

난 3명의 여자를 태우고 집으로 데려다 주며 현숙씨를 맨 마지막에 데려다 주었다.
 



 



 



 

평소 그녀와의 섹스를 가금씩 상상해왔고 그녀또한 남편이 없어 섹스가 하고 싶을지 모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녀도한 술이 취해 정신이 없어 난 그녀를 테스트 해보기로 하엿다. 그녀의 집앞에 이르러 어두운 골목길에 차를세우고는 눈을 감고 자고 있는 그녀를 흔들어 보앗다.투피스의 위옷사이로 검정색 브래지어 끈이 비치엇고 단추사이로 검정색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고 봉끗 솟은 유방이 매우 탐스러 보였다. 
 



 



 



 

치마의 터진 옆선을 통해 드러난 허벅지는 햐얀살을 보이고 있었다. 먼저 치마속 허벅지를 살짝 만져보자 스타킹을 느낄수 잇었고 난 너무 떨려 더 이상 만지지를 못햇다.
 



 



 



 

머릿속에서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스처지났다.
 



 

아내의 친구다. 혹 잘못되면 무슨창피인가...다시 안볼사이도 아니고...혹 이일을 아내에게 맗나다면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으나 난 현실에 충실하기로 햇다.
 



 

그녀또한 사람이고 어점 섹스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용기가 났다,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소능 윗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싸고 잇는 브래지어를 조심스레 만지다가 가슴을 세게 움켜지엇다. 아! 소리와 함께 그녀가 눈을 떴고 "민혁씨 왜 그러세요" "안돼요" 하지만 난 그녀의 가슴을 더더욱 세게 움켜지며 말했다." 현숙씨. 오래전부터 당신과의 섹스를 상상해 왔어요. 지금까지 기회가 없었지만 오늘 꼭 당신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남편도 없고 지금껏 섹스를 많이 꿂엇잖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마은가는데로 현실에 충실하세요" " 하지만..." 하며 그녀가 말꼬리를 흐리자. 난 이네 그녀가 마음이 영 없는 것은 아니라느것을 알수 잇었다. 
 



 



 



 

난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하였고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 우웁...여기서 어떻게 다른데로..." 그녀가 다른곳으로 가서 할 것을 요구햇으나 난 오늘은 시간이 없어 빨리 집에가야 하니 첫섹스지만 일단 마음이 맞앗으니 다음에 언제든 만나 정식으로 섹스를 하기고 하고 오늘은 여기에서 하자고 했다. 그녀는 이미 흥분이 되엇는지 아무대답이 없엇다.
 



 



 



 

나 또한 지금껏 궁금해 왔던 그녀의 몸매를 느껴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해야햇다. 
 



 



 



 

그녀는 상상외로 적극적이엇다. 내가 그녀의 위옷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위의 유방을 빨래하듯 주무르자 그녀가 내 바지위에 손을 올리고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혼자생각했다" 엄청긂긴 긂었나 보다" 옷을 벗기자 않은채로 브래지어를 젖혀 가슴이 들어나자. 난 그 큰가슴을 한입에 넣었다. 
 



 



 



 

그리곤 치마를 걷어올리고 스타키을 벗기고 그녀의 검정색 망사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헷다. 팬티가 흥건할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엇으며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녀는 시키지도 않은 내 바지를 내리고 내자지를 자기 입속에 넣고 있었다. 
 



 



 



 

난 생각했다." 너도 색골이구나..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 난 그녀에게 물어보기로 햇다. 그녀는 자위행위를 햇고 그녀또한 오래전부터 나와의 섹스를 샹상하고 잇엇고 나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햇다고 했다. 난 그녀에게 앞으로 자위행위는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햇으며 내것을 빌려주겠다고 했다.
 



 



 



 

그녀가 내자지를 빨자 나또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어야 rpt다는 생각에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에 침을 바르며 빨아주기 시작헷고 그녀는 좋아 어쩔줄을 모르고 있엇다.
 



 



 



 

난 그녀의 보지속에 내자지를 넣기전 그녀에게 애기했다. 오늘 잇은일은 죽을때까지 비밀이라고 ...그녀또한 나에게 신신당부를 하였다. 둘만의 비밀이라고...우리둘의 관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몰라도 꼭 가정은 지키자고..
 



 



 



 

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에 내자지를 넣었다. 따스한 온기가 느껴졋고 오랬동안 남자맛을 보지못한 그녀의 보지는 오므라들엇던 것이 살며시 벌어지기 시작햇다. 마치 처녀의보지처럼 곽 조이는 기분이 넘 좋았다.
 



 



 



 

자리가 좋은 관계로 다른 체위는 하지 못하고 정상위만 하였고 그녀는 오랜만의 섹스에 몰두한 나머지 이곳이 골목길 차안 인 것을 잊었는지 연신 신음소릴 냈다. 그녀에게 안에 사정을 해도 되냐고 묻자.. 그녀는 따뜻한 정액을 느끼고 싶다며 안에 사정을 해달라고 햇다.
 



 



 



 



 



 

난 있는 힘껏 내 몸속의 정액 하나하나까지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해주었고 자지를 빼고 그녀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고 내자지를 닦으려 하자 그녀가 그녀의 입으로 내자지의 정액을 빨아먹어주었다. 난 그러는 그녀가 너무좋았다. 난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그녀를 보내고 담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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