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기전에 예전에 제가 올린글 

제목 3s는 초보 메너는 베트랑 

주인공 들과 두번째 이루어진 3s 이야기 입니다 

오후 1시 약속 시간이 되는데 

눈이 내리니 이곳 지리를 잘 모르다는 

식이 희야 부부가 걱정 하며 눈 을 피해 대합실에 있는데. 

따르릉... 

형님 어디 있어..? 우리 도착 하였는데....! 

무사히 도착 한것도 반가웁고 오랜만에 두사람을 다시 보는게 

마음 설레이며 기다려 는데 

무사히 도착 하였 다니 너무 반가 웠다 

첫 만남 때 처럼 기대와 설래임은 없었지만 

충남을 거처 대전을 거처 충북 까지 

나를 찾아와준 부부가 너무 고마웟다 

오래만 이란 인사 나눈후 ...세 사람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장어구이에 소주를 곁드린 식사후...모텔로... 

맥주를 3병 시켜 같다 놓고 식이가 욕실로 들어 가면서 

형님 알어서 해.... 형님 보려 온거 니까......? 

3s나 그룹을 모르는 분들은 이해 할수 없 말 이지만 

자기와 와이프를 즐 겁게 해 주려왔고 

즐겁게 해 주는건 나에 책임 이라는 뜻이다 

의자에 앉자 있는 나에게 희야 가 닥아 와서 ... 

저.... 안보고 싶었어요...? ........ 

아무 대답 하지 않는 내가 서운 한 모양이다 

나는 대답 대신 희야를 껴안어 주었다 

나도 사람 인데 살을 석은 사람을 쉽게 잊혀 질수 있는가...? 

희야살 내음을 맛으며 껴안은 손이 유방을 거처 점점 밑으로.... 

나도 흥분이 느껴오고 희야 몸 에서도 따스함이 전해오고 

발기가 덜된 성기를 자궁에 삽입 시키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하면서 애무를 

두번째 만남이라 신비로움이 적을 줄 알었는데 

오히려 더 새로운 자궁에 조임과 신비로움이 성기에 전해오며 

발기 덜된 성기 상하 운동 에도 희야 입 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 

진정한 섹스에 맛은 

마음이 먼저 오고 가야 하며 성기나 기교는 나중 이라는걸 느낄수 있었고 

샤워 하려 들어간 식이 일부러 우리 즐기라고 시간을 주는것 같다 

희야와 나는 샤워를 마치고 들어 오는 식이를 바라 보며 즐겼다 

한차례 가날픈 올가즘이 희야 몸에 오는걸 느끼며 

거시기 가저 왔어...?네....그럼 성기에......네... 

거시기를 찬 식이와 교대를.... 

나와 못다 나눈 올가즘을.... 식이와 느끼며 희야 는 신음 소리를... 

아.....아....ㅇ아.....아..... 

식이 희야 자궁에 상하 운동 하는 거시기 찬 성기를 보니 

굵기도 커젓고 많이 노력 하고 실습 한 솜씨다 

두사람에 섹스를 구경 하면서 식이가 거시기를 가르처 준게 나 인데 

너무 빨리 습득 해서 섹스에 이용 하는 식이에게 은근히 질투심이 느꼈다 

식이 부부에 한차례 섹스 폭풍우가 지나 같다 

맥주를 마시며 2 라운드를 위해 휴식을 취하는데 

식이 성기에 거시기를 풀지 않고 있는게 안인가...? 

거시기 사용 한지가 30분 정도 지나 는데...... 

처음 부터 저렇게 사용 하면 무리 인데... 

나......거시기 풀러..! 

식이...?????? 

나.....하고 나면 거시기를 풀고 성기를 쉬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