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보다 엄마한테 걸렸어요 (퍼온야설)
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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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06:31
다음날 아침내내 엄마와 함께 집안 청소를 하고 엄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나도 샤워를 하고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커피를 내렸다.
나는 그동안 집안일이 그냥 하면 되는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두 시간 가까이 청소해서 내가 평소에 당연한 줄로 알고 있었던 상태로 집안을 정리하고 나니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온 몸이 쑤셨다.
지금까지 엄마 혼자서 나를 위해 이 일을 매일 해왔다는 것을 생각하니 엄마에게 죄송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이 솟아올랐다.
샤워를 마친 엄마는 가볍게 화장을 하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평소에 집에서 입던 편한 원피스가 아니라 엄마 엉덩이를 탱탱이 조이는 정장스커트에 엄마의 유방윤곽을 뚜렷이 드러내는 상아색 티를 입고 스타킹까지 신고 있었다.
“엄마 어디 가세요?”
엄마는 내 질문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대답하면서 소파에 앉아 커피잔을 들었다.
“아니 가기는?...그냥………으음 커피가 잘 우러났네…”
“엄마 그럼 제가 사진 더 찍어도 돼요?’
엄마는 커피잔을 든 채 잠시 주저하더니 말했다.
“……그래…”
삼십분 쯤 엄마의 예쁜 모습을 찍다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치마 밑을 조금 접을 수 있어요?”
엄마는 일어서서 스커트의 허리단을 한 번 접어서 스커트끝이 엄마의 허벅지 중간에 오게 하였다.
엄마가 소파에 다리를 꼬며 앉으니 짧은 치마 밑으로 엄마의 팬티가 살짝 보였다.
엄마는 딱딱하게 일어선 내 자지를 보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미소지었지만 자세를 가다듬어 치마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지않았다.
한 시간 동안 엄마의 훤하게 드러난 허벅지와 보지를 살짝 덮은 팬티를 즐기며 엄마 사진을 찍고 나니 점심때가 이미 지나 있었다.
엄마가 주방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동안 나는 사진을 하드에 옮기면서 딱딱하게 선 자지를 꺼내 엄마의 팬티가 치마밑으로 힐끗 드러난 사진을 보면서 좆물을 쌌다.
내가 휴지로 자지끝의 좆물을 닦아내고 나서 바지를 올리고나서 잠시 후 엄마가 점심먹으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컴퓨터앞에서 일어나니 내 방문을 닫지도 않은 채 엄마 사진을 보며 좆물을 싸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가 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며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식탁에 앉자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는 소파에 앉아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마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상대가 없어서 답답하였는지 마음속에 쌓여 있던 것을 나에게 다 쏟아 놓았다.
엄마가 아버지와 결혼할 때, 엄마의 사주가 첫 남편과 사별하고 두 번 결혼할 운이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엄청나게 반대하셨고, 유학을 준비중이던 외아들인 아버지가 엄마와 결혼못하면 미국가서 안돌아오겠다고 하는 중에 내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허락받았지만, 그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모두 엄마탓이 되어 본가와는 완전히 척을 지게되었고 엄마는 아직도 할머니와 고모에게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엄마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서 별다른 말 없이 엄마가 털어놓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여섯 시가 넘어서야 엄마는 할 말을 다 했는 지 고개를 숙이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어깨를 따뜻하게 보듬어안고 나지막히 말했다.
“엄마 걱정마세요. 전 항상 엄마옆에 있을께요.”
엄마는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그래 성훈아, 엄마도 이제 선우밖에 없어.”
나는 엄마가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 까지 엄마를 따뜻하게 안고 등을 토닥거렸다.
얼마 후에야 엄마가 내 품에서 떨어져 눈물방울이 맺힌 눈으로 부끄럽게 웃으며 말했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저녁 준비해야지…”
“엄마, 우리 외식해요.”
“그럴까? 그럼 어디로 가지?”
“엄마가 좋아하는 일식집에 가요.”
“그래 우선 엄마 화장 좀 고치고…”
엄마가 안방에서 세수하고 화장을 다시 하는 동안 나도 옷을 갈아입고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낮에 입었던 그대로 허리가 한 단 접혀서 아주 짧은 스커트를 입은 채 구두를 신으려고 허리를 굽히자 치마밑으로 엄마의 팬티가 살짝 보였다.
집에서 이십분쯤 떨어진 일식집의 아담한 이인용방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 엄마의 보지를 덮고있는 팬티가 다시 살짝 보이면서 나는 엄마의 허벅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내가 어디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지를 잘 알고 있었지만 굳이 가리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와 회정식을 먹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머리속에서는 팬티에 덮힌 엄마의 보지가 떠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자 엄마는 낮에 찍은 사진을 만족한 얼굴로 살펴보고는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면서 곧바로 안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내가 컴퓨터를 켜고 조금 있으니 엄마가 메신저에 접속했다는 신호와 함께 엄마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성훈아 거기있니?]
[네]
우리는 세 시간이 넘게 메신저로 채팅하였다.
내가 집안일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하자 엄마는 그나마 내가 도와주어서 일찍끝났다고 하며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엄마는 문자로 대화하는 데 익숙해 지고 나를 직접 보거나 내 목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인지 평소의 엄마가 아들에게 자상하면서도 엄격하게 말하는 태도가 아니라 마치 가까운 친구와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나와 채팅했다.
그 다음날부터 나는 아침에 엄마와 함께 집안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나서 엄마의 모습을 한 시간 정도 찍고 엄마와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저녁때에는 그날 찍은 사진을 엄마와 함께 살펴보고 나서 엄마와 메신저로 채팅을 하였다.
오후에 엄마와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익숙해 지면서 엄마와 내가 앉은 자리의 간격이 점점 더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나와 엄마가 각각 소파의 반대쪽 끝에 앉다시피했지만, 며칠 후가 되자 허벅지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앉아서 엄마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나도 조심스럽게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아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
사진을 찍으며 엄마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치마의 허리를 접어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게 하였고, 내가 엉덩이에 팬티윤곽이 보인다고 하자 안방에 들어가서 티팬티로 갈아입고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대담하게 엄마에게 약간은 야한 자세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해도 엄마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그대로 따랐다.
엄마가 내 책상에 엉덩이를 기댄 채 두 발을 조금 벌리고 선 장면을 밑에서 찍자 엄마의 보지를 가린 손바닥보다도 작은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엄마의 보지털이 선명하게 잡혔다.
저녁때 엄마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엄마가 어떻게 반응할 지를 걱정하였지만, 엄마는 보지털이 뚜렷이 보이는 사진들을 보면서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살짝 미소지을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밤에 엄마와 채팅을 하면서 얼굴을 마주대고는 차마 할 수 없는 말들을 나누었다.
엄마가 대학일학년 여름에 아버지에게 처녀를 드렸고, 그리고 그 다음 달에 생리가 없어서 임신한 줄 알고 걱정으로 말라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 내가 중삼때 처음으로 엄마 팬티를 몰래 가져와서 좆물을 쌌던 이야기, 엄마가 나를 임신하고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있을 때 박사과정에 있어서 짬을 도저히 낼 수 없는 아버지때문에 혼자 정기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더니 백인 의사가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필요이상으로 오래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만졌다는 이야기, 내가 지난 봄에 잠시 과외를 하였을 때 그 집 아줌마가 은근히 나를 유혹하는 듯 해서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외가쪽 친척에게서 재혼을 할 마음이 있으면 좋은 상대를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이 들어오고 있다는 이야기, 세 달째 엄마 팬티에 묻은 보지털을 모으고 있다는 이야기등을 서로에게 하였다.
엄마와 채팅을 마친 후에 엄마사진을 보며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는 상상을 하면서 좆물을 싸고나서 안방문앞에 조용히 다가가면 문너머로 엄마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간혹가다 엄마의 거친 숨소리사이로 내 이름이 들리는 것 같은 날에는 당장이라도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싶은 마음에 온 몸이 터져버리는 것 같았다.
이러기를 열흘 쯤, 엄마는 내 앞에서 더이상 브라를 하지 않았고 나도 덥다는 핑게로 엄마 앞에서 런닝셔츠도 입지않고 헐렁한 수영복바지만 입고 있게 되었다.
흥분한 여자향기를 내며 엄마의 옷자락사이로 봉긋솟은 유방끝에 맺힌 까만 젖꼭지가 드러나도 엄마는 굳이 가리려 하지 않았고, 나도 내 자지가 엄마를 향해 바지를 찢을 듯이 발딱서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를 찍은 사진에 팬티와 스타킹이 보지물로 젖은 흔적이 뚜렸해도 엄마는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며칠 후 밤, 평소에 하듯이 엄마와 채팅을 하려고 하는 데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가 접속하지 않았다.
나는 약간은 걱정이 되어 안방에 가서 잠시 망설이다가 안방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렸다.
“엄마, 주무세요?”
안방 문을 열자 엄마는 잠옷바람으로 침대에 누워 사진첩을 보고 있다가 얇은 삼베 이불을 당겨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늦었는 데 자지 않고…..들어오려무나…”
나는 침대가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엄마, 뭘 보시는 거에요?”
엄마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올려다 보더니 엄마 옆에 누으라고 했다.
엄마는 아버지와 찍은 결혼사진첩을 보고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 데, 엄마와 아버지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마치 내가 엄마옆에 서 있는 듯 했다.
그러다가 엄마 옆에서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다.
밤에 잠시 잠을 깨니 엄마 침대에서 함께 자면서 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 누운 채 내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빳빳이 선 내 자지가 잠결에 말려 올라가서 엄마의 잠옷자락아래에 드러난 팬티로 덮힌 엄마의 보지두덩에 닿아 있었다.
깜짝 놀랐지만 내 자지에 닿은 엄마 보지가 너무나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서 일어나서 내 방으로 갈 수가 없었다.
내가 아주 조심스럽게 엄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볼기살을 애무하며 천천히 엄마의 보지두덩을 자지로 문지르자, 엄마는 잠결에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펴고 허리를 나에게 밀어서 보지두덩을 내 자지에 바짝 대었다.
내 어깨에 놓인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갈 때에야 나는 엄마 보지두덩에서 자지를 떼고는 엄마가 깨지 않게 조용히 욕실로 가서 좆물을 쌌다.
엄마옆에 다시 누으며 당장이라도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강간할 수는 없어서 엄마 보지를 향해 꿈틀거리는 자지를 억지로 참았다.
그러고 잠이 들었는 데 새벽에 여자의 손이 내 자지를 주무르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나마 여자의 손이 닿은 듯한 느낌이 들자 나는 잠결에서도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엄마를 부르며 몸을 뒤척이다가 좆물을 쌌다는 느낌이 없는 채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자 엄마 침대에 나혼자 누워있는 채 자지가 벌떡 솟아올라 텐트를 치고 터질듯이 불끈거리는 것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안방의 욕실에 가서 오줌을 누는 데 욕조 옆의 빨래 바구니에 엄마가 입었던 돌돌 말린 팬티가 놓여 있었다.
나도 모르게 팬티를 들어 얼굴에 가까이 대자, 엄마가 방금 벗어놓았는 지 따뜻한 기운이 약간 느껴지며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이 촉촉한 것이 보지 향기가 더욱 짙게 풍겼다.
엄마 팬티를 적신 보지물을 빨며 좆물을 싸려는 데 사타구니에 가늘고 긴 머리카락이 한 가닥 엉겨있왔다.
잠시 아무 생각없이 머리카락을 집어들어 보다가 갑자기 내 사타구니에 엉겨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엄마 것이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 변기에 걸터앉아 엄마 팬티와 머리카락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새벽에 꾸었던 꿈은 꿈이 아니라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빤 것이었다.
한참 동안이나 그렇게 앉아있다가 겨우 일어나 내 방으로 가려고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가 없었다.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으며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일어났니?”
엄마는 방긋 웃는 얼굴로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나를 돌아보았다.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아도 내 앞에 음식 그릇을 놓는 엄마 손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ㅤㅎㅜㅌ었고 수저에 담긴 뜨거운 찌게를 맛보는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빨았다는 것을 생각하니 금방이라도 앉은 자리에서 좆물을 싸버릴 것만 같았다.
주방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엷은 퍄스텔톤의 황토색 원피스를 입고 싱크대에 그릇을 담그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자지가 저절로 벌떡거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를 등뒤에서 껴안자 엄마는 짧은 숨을 급하게 들이마시며 내 포옹을 받았다.
유방과 아랫배를 애무하며 빳빳하게 선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묻고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엄마의 목덜미와 어깨에 키스하자 엄마는 나에게 안긴 몸을 파르르르 떨며 허리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엉덩이로 꼭 누르면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엄마 사랑해요.”
“흐으으……으으으음………”
내 손이 옷자락위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자 엄마는 아무 말이 없이 가날픈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참 후에야 엄마가 내 손을 풀어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성훈아, 어서 학교가야지…”
나는 엄마의 말에서 혼자 있고 싶다는 뜻을 알고 가방을 챙겼다.
어떻게 도서관에 왔는지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은 채, 구석자리에 앉아 엄마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며 엄마가 과연 모자상간의 금기를 넘어 나를 엄마의 남자로 받아들일지를 고민하였다.
여덟시가 다되어서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식탁에 저녁을 차려놓은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하며 조용히 말했다.
“어서 앉거라, 저녁 먹어야지…”
내 맞은 편에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에서 아직도 금기와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착찹한고 어지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내 방에 오자 하루 종일 고민을 하며 신경을 써서 그런지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침대에 털썩 쓰러졌다.
거실의 시계가 열한 시를 알리는 종소리를 낼 때에서야 겨우 일어나 양치질을 하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는 않고 오히려 눈이 더 말똥말똥해 지며 이리저리 뒤척이며 복잡한 머리가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엄마였다.
“네, 엄마…”
엄마는 한참동안 말이 없다가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그리고 엄마는 또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성훈아…엄마……사랑하니?”
나는 차분하지만 확고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는 한참후에야 속삭이는 듯이 가날픈 목소리로 물었다.
“………한 번 넘으면…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고있니?……”
내 목소리는 뚜렷하고 굳은 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것 보다 소중해요.”
엄마는 아주 오래동안 말이 없다가 마침내 조용히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안방으로 오겠니?”
나는 기쁨과 놀라움으로 숨이 가쁘며 눈이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이나 그대로 침대에 누워 두군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양치질을 한 번 더 한 다음에 잠옷 바지만 입은 채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앞에 서자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는 기대감으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이상하게도 자지가 서지 않았다.
떨리는 가슴을 겨우 억누르며 숨을 한 번 크게 내쉬고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자 베게가 두 개 놓인 침대옆에 희미한 스탠드가 켜진 채 엄마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잠옷바람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내 눈길을 부끄럽게 피하며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는 엄마를 보자 자지가 엄마를 향해 벌떡 서며 금방이라도 좆물을 터뜨릴 듯이 꿈틀댔다.
엄마옆에 조용히 앉자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나는 엄마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안고 사랑스런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말했다.
“…엄마…”
내가 엄마의 가슴위에 묶인 나비매듭을 풀어 잠옷자락을 헤치고 브라에서 유방을 꺼내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술로 빨며 유방을 애무하는 동안 엄마는 나를 꼭 껴안은 채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을 파르르 떨었다.
엄마는 욕망과 걱정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애무를 받았다.
“…으흐으으…성훈아……으으으흐…허어억……”
나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 발가게 달아오른 몸을 떨고 있는 엄마를 보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동자에는 모자상간의 금기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담겨 있었지만 내가 엄마의 턱에 손을 괴고 얼굴을 들자 엄마는 살포시 눈을 감고 고개를 조금 뒤로 젖히며 입술을 살짝 벌렸다.
엄마 입술에 처음으로 키스하자 엄마는 내 혀를 빨아들여 혀를 섞으며 내 품에 안겨들었다.
내가 엄마와 키스하며 엄마 잠옷을 걷어올려 엄마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자 엄마는 다리를 살짝 벌려 내 손에 축축이 젖은 보지두덩을 드러내었다.
내가 키스를 풀고 엄마를 바라보며 잠옷자락을 벗기자 엄마는 계속 눈을 감은 채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고 어깨를 추스려 잠옷이 허리까지 흘러내리게 하여 브라에 감싸인 유방을 드러내고는 내 가슴에 안겼다.
엄마가 내 품에서 떨어져 눈을 살포시 뜨고 나를 바라보며 침대에서 일어나자 엄마 잠옷이 발목에 스르르르 흘러내리며 보지털이 거뭇하게 비쳐보일 정도로 흠뻑 젖은 엄마의 앙증맞은 팬티가 내 눈을 가득 채웠다.
나를 기다리며 달착지근한 보지향기를 짙게 풍기는 엄마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 엄마는 뜨겁게 달아오른 몸에 닭살이 돋은 채 내 손길을 기다리는 여자 향기를 활짝 뿜어내었다.
엄마가 욕정이 가득담긴 눈으로 내 눈길을 받으며 천천히 손을 뒤로 돌려 브라를 풀자 브라가 엄마 발목에 감긴 잠옷위에 흘러내리고 잘 익은 복숭아같이 풍만하고 탱탱한 엄마의 유방이 드러났다.
내가 엄마 유방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천천히 일어나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이슬이 맺힌 듯한 몽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내 손을 들어서 엄마 유방위에 올려 놓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엄마 유방이 내 손을 가득 채우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며 유방끝에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거멓게 부푼 젖꽃판을 입술로 애무하며 혀끝으로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엄마는 내 머리를 꼭 잡은 채 분홍색으로 홍조가 오른 유방을 들썩이며 뜨거운 숨결을 내쉬었다.
엄마 유방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남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욕망이 활활 타오르는 얼굴로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키스를 풀고나자 엄마는 발목에 잠옷과 브라가 흘러내려 보지물에 흠뻑 젖은 팬티만 입은 몸으로 내 입술에 다시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나를 바라보며 꿈꾸는 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성훈아, 엄마...예쁘니?”
나는 흥분으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네..어…엄마.”
엄마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성훈아…엄마…사랑하니?”
“네 엄마,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는 다시 내 입술에 키스하고는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젖꼭지에 입술을 대고 뜨겁게 키스하며 몸을 굽혀 입술을 천천히 움직여 내 명치와 배꼽에 키스하고는 잠옷과 팬티를 내리고 엄마 얼굴에 닿은 내 자지를 볼에 대고 가볍게 비볐다.
내가 흥분으로 거친 숨을 내쉬는 동안 엄마는 잠옷과 팬티를 벗기고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겉물을 흘리는 자지를 잡고 혀로 자지대가리를 간지럽혔다.
허벅지에 닿은 딱딱하게 굳은 엄마의 젖꼭지와 자지를 ㅤㅎㅏㅌ는 엄마의 혀를 느끼며 나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엄마 입에 밀어넣자 엄마는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자지를 부드럽게 빨더니 자지대가리를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 목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온몸에 퍼지는 쾌감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와 처음 싸는 좆물을 엄마 보지에 싸고싶어 자지를 엄마 입에서 빼려고 했지만 엄마는 내 엉덩이를 꼭 잡은 채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내 사타구니에 고개를 묻으며 자지대가리를 더 깊이 빨아들였다.
“으흐으으…어..엄마…흐아…저 싸겠어요…”
엄마는 내 자지가 엄마 목구멍 깊숙이 좆물을 터뜨리고 완전히 죽은 다음에야 자지를 놓아주고 일어서서 욕망이 땀방울과 함께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나를 보며 보지물이 흘러내려 번질거리는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엄마는 발갛게 달아올라 뽀얗게 윤이 나는 몸을 바르르르 떨며 엄마와 나 사이에 마지막으로 남은 팬티가 벗겨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입이 바짝 마른 채 엄마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팬티에 덮힌 채 보지물을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며 나를 유혹하고 있는 엄마 보지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엄마의 몸매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고개를 천천히 들어 엄마와 시선을 맞추자, 엄마는 내 어깨에 떨리는 손을 짚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다시 눈길을 엄마 보지에 놓고 엉덩이에 손을 넣어 보지물로 축축이 젖어 보지털이 훤히 내비치는 엄마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엄마의 팬티가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보지털로 덮인 엄마의 보지두덩이 드러나자 참을 수 없는 보지향기가 온 몸을 감싸며 나는 흥분으로 숨이 콱 막히면서 더이상 팬티를 벗길 수 없었다.
두근두근 뛰는 가슴으로 엄마의 볼기살을 잡고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털이 엉겨붙은 엄마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동안 허벅지에 걸린 엄마의 팬티가 스르르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엄마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보지물에 흠뻑 젖어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보지에 키스하자, 엄마는 내 어깨를 짚은 손에 힘을 꼭 주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밀어 내 얼굴에 보지두덩을 바짝 대고 내 자지를 유혹하는 향기를 활짝 뿜는 보지두덩을 살짝 열었다.
혀를 뾰족하게 모아 무성한 보지털로 덮혀 검붉게 부풀어 오른 엄마의 보지두덩 사이를 헤쳐 계곡 깊숙한 곳에 넣자 음핵이 딱딱하게 솟은 엄마의 보지입술이 내 혀를 받으며 내 자지를 기다리는 보지물을 흘러내렸다.
내 혀가 엄마 보지를 빠는 동안 엄마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바짝 조이며 내 어깨를 움켜쥐고 가쁜 숨결사이로 거친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엄마나 나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였다.
내가 엄마 보지에서 입을 떼자 엄마는 허벅지를 벌려 나를 놓아주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 보며 발목에 감겨있는 옷가지에서 발을 빼고 천천히 침대에 누워 보지물이 번질거리는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봉긋 솟은 엄마의 유방이 흥분으로 가날프게 떨리는 것을 보며 엄마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을 때 내 자지는 겉물을 질질 흘리며 엄마 보지를 향해 꼿꼿이 서서 핏줄이 불끈거리고 있었다.
딱딱하게 솟아오른 엄마의 젖꼭지를 입술에 물고 애무하는 데 엄마가 내 어깨를 잡고 내 몸을 엄마 위로 이끌었다.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대고 엄마의 어깨 너머로 팔을 집으며 업드려서 내 자지를 기다리며 살포시 벌어져서 보지물을 흘리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보니 시커멓게 피가 오른 자지가 더이상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꿈틀거렸다.
엄마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한 손으로 내 볼을 쓰다듬으면서 다른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두덩에 몇 번 문지르고는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 사이에 살짝 끼워 넣었다.
엄마의 보지에 닿은 내 자지대가리는 엄마의 보지물과 내 겉물을 섞으며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좆물을 쌀 듯이 불끈 거렸다.
내 자지가 보지물이 흥건한 채 뻑뻑이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를 힘겹게 헤치고 들어가는 순간 엄마와 나는 동시에 숨을 멈추고 욕정이 불타오르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상대방을 향해 밀었다.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 듯한 쾌감과 함께 내 자지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입구에 닿아서야 동시에 거친 숨을 토해내었다.
내가 십팔년 전에 세상에 나온 길을 거슬러 올라가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다고 여겼던 사랑으로 가득찬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돌아가서 드디어 엄마와 한 몸이 되었다.
엄마보지는 보지물로 미끈거렸지만 몇 년 동안 자지가 들어가지 않아서인지 내 자지를 뻑뻑이 조여왔다.
내가 허리를 묵직이 내려 자지대가리를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밀어넣는 동안 엄마는 고통이 섞인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등을 움켜잡았다.
자지뿌리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는 데 자지대가리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 허리를 돌려 자지대가리를 엄마 보지에 더 쑤셔 넣으려고 하자 자지가 불끈거리며 엄마가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아아아악…서.성훈아…그만…흐으으으으윽……아파..하아아..하아.…몸이…아흐으으…쪼개지는 것 같아…하아아앙…으으윽……흐아아아아…”
나는 빨리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엄마에게서 쾌감이 가득한 신음소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마침내 엄마의 신음소리에서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바짝 긴장해서 바짝 쭈글어있던 엄마의 보지벽이 조금씩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자 나는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까지 뺐다가 엄마의 보지에 최대한 깊숙이 박아넣었다.
나는 엄마를 향해 끓어오르는 사랑을 가눌 수 없어 엄마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엄마를 내려다 보며 온 몸을 떨고만 있자, 엄마는 다리를 내 허리에 꼭 감고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 찬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흐느끼는 목소리로 말했다.
“으흐으으응…성훈아….하아아아…어서…하아…엄마 더 못참겠어…흐으아…어서……”
내 자지가 보지물을 흘리며 꼭 조여오는 엄마 보지에서 서서히 움직이면서 엄마의 신음소리와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하아아아..하아..하아..더……으흐으으응…더…성훈아..더 세게….하아아아앙…엄마를…흐으으아아아악….하아…하아…거기…아아아앙…”
내 자지가 꽉 조여드는 엄마 보지 깊숙이 파고들 때 마다 엄마는 욕정이 활활 타오르는 거친 신음 사이에 자지라지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보지벽을 조여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으응…하아…아아…엄마가…으흐으으윽…거기…하아악…하아…성훈아…하아아…더…흐으아아악…너무……커..으으아앙……허어억…으으흐으아아악…찢어지겠어…흐으으응……하아..하아…너무…하아아앙…더…흐으으으여보…거기요…하아아아…여보….더…허어어어억……여보.여보.저……흐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가 발갛게 달아오른 몸에 땀방울을 송글송글 맺으면서 온 몸에 퍼지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해 고개를 이리저리 비틀며 바르르 떠는 보지벽을 조이는 순간 숨이 갑자기 멈추어 지더니 엄마 보지의 가장 깊은 곳에 닿은 내 자지가 꿈틀거리며 좆물을 뿜어내었다.
엄마 보지를 가득 채운 내 좆물이 자궁으로 빨려 들어가며 온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현기증에 엄마 가슴위에 털썩 쓰러져 급한 숨을 내쉬었다.
엄마는 절정의 쾌감을 즐기는 가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내 등을 꼭 껴안은 채 보지안에서 서서히 쭈그러드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마지막 남은 좆물을 짜내었다.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엄마 자궁을 내 좆물로 가득 채우고나니 마치 온세상이 내것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현기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며 엄마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엄마를 품에 안자 엄마는 내 등을 어루만지며 흐느끼는 소리로 나직이 말했다.
“성훈아…너무 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는 엄마의 고개를 들어 입술에 키스하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내 자지는 다시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불끈거렸다.
내 품에 안겨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가날픈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내 자지기둥을 엄마 보지계곡에 묻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는 쾌감의 홍조가 가라앉지 않은 얼굴에 사랑스런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며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사랑해.”
나는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다시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한 번 받아들여 보지물과 좆물로 가득차 있었지만 아직도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엄마가 아프지 않게 최대한 천천히 자지를 엄마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었다 빼면서 엄마가 온 몸에 퍼지는 쾌감으로 내지르는 신음소리를 즐겼다.
"헉헉…성훈아.......엄마가....아흐.....아아아앙.......더…흐으으앙…너무좋아..........아아..…흐으으…더…아앙....…아아.......엄마를…하아아아…성훈아…아아...더…하아하아…아아앙….........아아아응....하아.하아.하아아아..여보….흐으윽......허어어어.....너무.좋아요...더요..아하아앙…여보…흐으으앙…더깊게요… 아아흐으으앙…흐으으흐......여보…아하.아하…거기요…흐어어어어억…더…으으으으앙…여보더요…..아하아아아….."
내 자지를 보지로 바짝조이며 내는 엄마의 신음소리에는 어떤 고통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의 보지를 힘껏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마도 두손 두발을 내 목과 엉덩이에 감고는 내가 엄마 보지 깊숙이 들어갈 때에는 두 발을 꽉 조여서 자지대가리가 자궁을 쑤시게 했고 내가 허리를 들어 자지를 뺄 때에는 발의 힘을 풀어 자지대가리가 보지입술에 걸릴 때까지 보지를 내렸다.
우리의 숨소리가 거칠고 짧아지는 것에 비례해 온 몸에 퍼지는 쾌감이 점점 더 커져가면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격렬해졌다.
"헉.허억..으으응...아아아하.......흐으윽.......아..아....여보…아아앙…저…흐으으응….찢어지겠어요…흐으으으……더요…으흐으으…더세게…으흐…여보…아아아앙……너무…..흐으아아아…좋아요.........흐아.흐아.하아아...으흐흐…여보…하아…여보…더요…으흐흐흐흐흐....거기요…허어어억…허어억....여보…허어억…거기요…허어어억…더세게…흐으어억…아아아하으으…여보…아앙…저…으흐으으윽…찢어지는것…으으으응…같아…으흐…하아아아…더요…아하아아아…여보…허억.허어억...여보…아하아아…너무…아흐으응…좋아요…허억.허억.…여보…아흐응...너무…하아앙.....커요....흐흐흥.........”
엄마는 절정이 다가오는 지 내 목과 허리를 감은 팔 다리에 힘을 꼭 주고 매달린 채 내 자지를 보지로 꼭 조여왔다.
“헉.헉….아아아........너무..아앙….좋아요...여보......아아아아...저…하아앙…허억…미치겠어요...허억.허어억.헉...하아아아…하아아앙…여보……거기..더…헉.헉...허어억...더요…더요...아아아아…으흐흐흐아앙….여보.....아아앙…저.아아앙..못참겠..흐윽.흐아아..여보…흐으으아앙....제발…헉.헉...아하으으....저…하아아.하아…여보…아아아악……으흐으으으으으으…"
엄마가 내 목을 감은 팔에 힘을 빼는 순간 내가 허리를 힘껏 밀어넣자 내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 보지에 박히며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입술을 벌리고 깊숙이 들어갔다.
엄마는 그 순간 절정에 다달아 온 몸을 딱딱히 굳힌 채 보지를 격렬하게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꽉 조이자 나는 엄마의 자궁에 자지대가리를 박은 채 좆물을 뿜어내었다.
엄마는 내 몸에 감았던 팔다리를 풀고 힘없이 쓰러져서 숨을 급하게 몰아쉬며 가날픈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한참동안이나 엄마위에 쓰러져서 온 몸을 얼얼하게 울리는 절정의 쾌감을 즐기며 숨을 돌리고나서야 엄마를 내려다보니 엄마는 아직도 절정이 채 가시지 않았는 지 촛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희미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남은 힘이 없어서 서로의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그동안 집안일이 그냥 하면 되는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두 시간 가까이 청소해서 내가 평소에 당연한 줄로 알고 있었던 상태로 집안을 정리하고 나니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온 몸이 쑤셨다.
지금까지 엄마 혼자서 나를 위해 이 일을 매일 해왔다는 것을 생각하니 엄마에게 죄송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이 솟아올랐다.
샤워를 마친 엄마는 가볍게 화장을 하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평소에 집에서 입던 편한 원피스가 아니라 엄마 엉덩이를 탱탱이 조이는 정장스커트에 엄마의 유방윤곽을 뚜렷이 드러내는 상아색 티를 입고 스타킹까지 신고 있었다.
“엄마 어디 가세요?”
엄마는 내 질문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대답하면서 소파에 앉아 커피잔을 들었다.
“아니 가기는?...그냥………으음 커피가 잘 우러났네…”
“엄마 그럼 제가 사진 더 찍어도 돼요?’
엄마는 커피잔을 든 채 잠시 주저하더니 말했다.
“……그래…”
삼십분 쯤 엄마의 예쁜 모습을 찍다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치마 밑을 조금 접을 수 있어요?”
엄마는 일어서서 스커트의 허리단을 한 번 접어서 스커트끝이 엄마의 허벅지 중간에 오게 하였다.
엄마가 소파에 다리를 꼬며 앉으니 짧은 치마 밑으로 엄마의 팬티가 살짝 보였다.
엄마는 딱딱하게 일어선 내 자지를 보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미소지었지만 자세를 가다듬어 치마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지않았다.
한 시간 동안 엄마의 훤하게 드러난 허벅지와 보지를 살짝 덮은 팬티를 즐기며 엄마 사진을 찍고 나니 점심때가 이미 지나 있었다.
엄마가 주방에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동안 나는 사진을 하드에 옮기면서 딱딱하게 선 자지를 꺼내 엄마의 팬티가 치마밑으로 힐끗 드러난 사진을 보면서 좆물을 쌌다.
내가 휴지로 자지끝의 좆물을 닦아내고 나서 바지를 올리고나서 잠시 후 엄마가 점심먹으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컴퓨터앞에서 일어나니 내 방문을 닫지도 않은 채 엄마 사진을 보며 좆물을 싸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가 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며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식탁에 앉자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는 소파에 앉아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마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상대가 없어서 답답하였는지 마음속에 쌓여 있던 것을 나에게 다 쏟아 놓았다.
엄마가 아버지와 결혼할 때, 엄마의 사주가 첫 남편과 사별하고 두 번 결혼할 운이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엄청나게 반대하셨고, 유학을 준비중이던 외아들인 아버지가 엄마와 결혼못하면 미국가서 안돌아오겠다고 하는 중에 내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허락받았지만, 그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모두 엄마탓이 되어 본가와는 완전히 척을 지게되었고 엄마는 아직도 할머니와 고모에게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엄마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서 별다른 말 없이 엄마가 털어놓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여섯 시가 넘어서야 엄마는 할 말을 다 했는 지 고개를 숙이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어깨를 따뜻하게 보듬어안고 나지막히 말했다.
“엄마 걱정마세요. 전 항상 엄마옆에 있을께요.”
엄마는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그래 성훈아, 엄마도 이제 선우밖에 없어.”
나는 엄마가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때 까지 엄마를 따뜻하게 안고 등을 토닥거렸다.
얼마 후에야 엄마가 내 품에서 떨어져 눈물방울이 맺힌 눈으로 부끄럽게 웃으며 말했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저녁 준비해야지…”
“엄마, 우리 외식해요.”
“그럴까? 그럼 어디로 가지?”
“엄마가 좋아하는 일식집에 가요.”
“그래 우선 엄마 화장 좀 고치고…”
엄마가 안방에서 세수하고 화장을 다시 하는 동안 나도 옷을 갈아입고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낮에 입었던 그대로 허리가 한 단 접혀서 아주 짧은 스커트를 입은 채 구두를 신으려고 허리를 굽히자 치마밑으로 엄마의 팬티가 살짝 보였다.
집에서 이십분쯤 떨어진 일식집의 아담한 이인용방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 엄마의 보지를 덮고있는 팬티가 다시 살짝 보이면서 나는 엄마의 허벅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내가 어디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지를 잘 알고 있었지만 굳이 가리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와 회정식을 먹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머리속에서는 팬티에 덮힌 엄마의 보지가 떠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자 엄마는 낮에 찍은 사진을 만족한 얼굴로 살펴보고는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면서 곧바로 안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내가 컴퓨터를 켜고 조금 있으니 엄마가 메신저에 접속했다는 신호와 함께 엄마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성훈아 거기있니?]
[네]
우리는 세 시간이 넘게 메신저로 채팅하였다.
내가 집안일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하자 엄마는 그나마 내가 도와주어서 일찍끝났다고 하며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엄마는 문자로 대화하는 데 익숙해 지고 나를 직접 보거나 내 목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인지 평소의 엄마가 아들에게 자상하면서도 엄격하게 말하는 태도가 아니라 마치 가까운 친구와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나와 채팅했다.
그 다음날부터 나는 아침에 엄마와 함께 집안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나서 엄마의 모습을 한 시간 정도 찍고 엄마와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저녁때에는 그날 찍은 사진을 엄마와 함께 살펴보고 나서 엄마와 메신저로 채팅을 하였다.
오후에 엄마와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익숙해 지면서 엄마와 내가 앉은 자리의 간격이 점점 더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나와 엄마가 각각 소파의 반대쪽 끝에 앉다시피했지만, 며칠 후가 되자 허벅지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앉아서 엄마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나도 조심스럽게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아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
사진을 찍으며 엄마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치마의 허리를 접어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게 하였고, 내가 엉덩이에 팬티윤곽이 보인다고 하자 안방에 들어가서 티팬티로 갈아입고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대담하게 엄마에게 약간은 야한 자세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해도 엄마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그대로 따랐다.
엄마가 내 책상에 엉덩이를 기댄 채 두 발을 조금 벌리고 선 장면을 밑에서 찍자 엄마의 보지를 가린 손바닥보다도 작은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엄마의 보지털이 선명하게 잡혔다.
저녁때 엄마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엄마가 어떻게 반응할 지를 걱정하였지만, 엄마는 보지털이 뚜렷이 보이는 사진들을 보면서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살짝 미소지을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밤에 엄마와 채팅을 하면서 얼굴을 마주대고는 차마 할 수 없는 말들을 나누었다.
엄마가 대학일학년 여름에 아버지에게 처녀를 드렸고, 그리고 그 다음 달에 생리가 없어서 임신한 줄 알고 걱정으로 말라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 내가 중삼때 처음으로 엄마 팬티를 몰래 가져와서 좆물을 쌌던 이야기, 엄마가 나를 임신하고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있을 때 박사과정에 있어서 짬을 도저히 낼 수 없는 아버지때문에 혼자 정기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더니 백인 의사가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면서 필요이상으로 오래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만졌다는 이야기, 내가 지난 봄에 잠시 과외를 하였을 때 그 집 아줌마가 은근히 나를 유혹하는 듯 해서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외가쪽 친척에게서 재혼을 할 마음이 있으면 좋은 상대를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이 들어오고 있다는 이야기, 세 달째 엄마 팬티에 묻은 보지털을 모으고 있다는 이야기등을 서로에게 하였다.
엄마와 채팅을 마친 후에 엄마사진을 보며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는 상상을 하면서 좆물을 싸고나서 안방문앞에 조용히 다가가면 문너머로 엄마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간혹가다 엄마의 거친 숨소리사이로 내 이름이 들리는 것 같은 날에는 당장이라도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싶은 마음에 온 몸이 터져버리는 것 같았다.
이러기를 열흘 쯤, 엄마는 내 앞에서 더이상 브라를 하지 않았고 나도 덥다는 핑게로 엄마 앞에서 런닝셔츠도 입지않고 헐렁한 수영복바지만 입고 있게 되었다.
흥분한 여자향기를 내며 엄마의 옷자락사이로 봉긋솟은 유방끝에 맺힌 까만 젖꼭지가 드러나도 엄마는 굳이 가리려 하지 않았고, 나도 내 자지가 엄마를 향해 바지를 찢을 듯이 발딱서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를 찍은 사진에 팬티와 스타킹이 보지물로 젖은 흔적이 뚜렸해도 엄마는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며칠 후 밤, 평소에 하듯이 엄마와 채팅을 하려고 하는 데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가 접속하지 않았다.
나는 약간은 걱정이 되어 안방에 가서 잠시 망설이다가 안방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렸다.
“엄마, 주무세요?”
안방 문을 열자 엄마는 잠옷바람으로 침대에 누워 사진첩을 보고 있다가 얇은 삼베 이불을 당겨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늦었는 데 자지 않고…..들어오려무나…”
나는 침대가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엄마, 뭘 보시는 거에요?”
엄마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올려다 보더니 엄마 옆에 누으라고 했다.
엄마는 아버지와 찍은 결혼사진첩을 보고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 데, 엄마와 아버지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마치 내가 엄마옆에 서 있는 듯 했다.
그러다가 엄마 옆에서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다.
밤에 잠시 잠을 깨니 엄마 침대에서 함께 자면서 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 누운 채 내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빳빳이 선 내 자지가 잠결에 말려 올라가서 엄마의 잠옷자락아래에 드러난 팬티로 덮힌 엄마의 보지두덩에 닿아 있었다.
깜짝 놀랐지만 내 자지에 닿은 엄마 보지가 너무나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서 일어나서 내 방으로 갈 수가 없었다.
내가 아주 조심스럽게 엄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볼기살을 애무하며 천천히 엄마의 보지두덩을 자지로 문지르자, 엄마는 잠결에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펴고 허리를 나에게 밀어서 보지두덩을 내 자지에 바짝 대었다.
내 어깨에 놓인 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갈 때에야 나는 엄마 보지두덩에서 자지를 떼고는 엄마가 깨지 않게 조용히 욕실로 가서 좆물을 쌌다.
엄마옆에 다시 누으며 당장이라도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강간할 수는 없어서 엄마 보지를 향해 꿈틀거리는 자지를 억지로 참았다.
그러고 잠이 들었는 데 새벽에 여자의 손이 내 자지를 주무르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나마 여자의 손이 닿은 듯한 느낌이 들자 나는 잠결에서도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엄마를 부르며 몸을 뒤척이다가 좆물을 쌌다는 느낌이 없는 채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자 엄마 침대에 나혼자 누워있는 채 자지가 벌떡 솟아올라 텐트를 치고 터질듯이 불끈거리는 것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안방의 욕실에 가서 오줌을 누는 데 욕조 옆의 빨래 바구니에 엄마가 입었던 돌돌 말린 팬티가 놓여 있었다.
나도 모르게 팬티를 들어 얼굴에 가까이 대자, 엄마가 방금 벗어놓았는 지 따뜻한 기운이 약간 느껴지며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이 촉촉한 것이 보지 향기가 더욱 짙게 풍겼다.
엄마 팬티를 적신 보지물을 빨며 좆물을 싸려는 데 사타구니에 가늘고 긴 머리카락이 한 가닥 엉겨있왔다.
잠시 아무 생각없이 머리카락을 집어들어 보다가 갑자기 내 사타구니에 엉겨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엄마 것이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 변기에 걸터앉아 엄마 팬티와 머리카락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새벽에 꾸었던 꿈은 꿈이 아니라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빤 것이었다.
한참 동안이나 그렇게 앉아있다가 겨우 일어나 내 방으로 가려고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가 없었다.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으며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일어났니?”
엄마는 방긋 웃는 얼굴로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나를 돌아보았다.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아도 내 앞에 음식 그릇을 놓는 엄마 손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ㅤㅎㅜㅌ었고 수저에 담긴 뜨거운 찌게를 맛보는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빨았다는 것을 생각하니 금방이라도 앉은 자리에서 좆물을 싸버릴 것만 같았다.
주방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엷은 퍄스텔톤의 황토색 원피스를 입고 싱크대에 그릇을 담그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자지가 저절로 벌떡거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를 등뒤에서 껴안자 엄마는 짧은 숨을 급하게 들이마시며 내 포옹을 받았다.
유방과 아랫배를 애무하며 빳빳하게 선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묻고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엄마의 목덜미와 어깨에 키스하자 엄마는 나에게 안긴 몸을 파르르르 떨며 허리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엉덩이로 꼭 누르면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엄마 사랑해요.”
“흐으으……으으으음………”
내 손이 옷자락위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자 엄마는 아무 말이 없이 가날픈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참 후에야 엄마가 내 손을 풀어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성훈아, 어서 학교가야지…”
나는 엄마의 말에서 혼자 있고 싶다는 뜻을 알고 가방을 챙겼다.
어떻게 도서관에 왔는지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은 채, 구석자리에 앉아 엄마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며 엄마가 과연 모자상간의 금기를 넘어 나를 엄마의 남자로 받아들일지를 고민하였다.
여덟시가 다되어서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식탁에 저녁을 차려놓은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하며 조용히 말했다.
“어서 앉거라, 저녁 먹어야지…”
내 맞은 편에 앉아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에서 아직도 금기와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착찹한고 어지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내 방에 오자 하루 종일 고민을 하며 신경을 써서 그런지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침대에 털썩 쓰러졌다.
거실의 시계가 열한 시를 알리는 종소리를 낼 때에서야 겨우 일어나 양치질을 하고 팬티바람으로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는 않고 오히려 눈이 더 말똥말똥해 지며 이리저리 뒤척이며 복잡한 머리가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엄마였다.
“네, 엄마…”
엄마는 한참동안 말이 없다가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그리고 엄마는 또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성훈아…엄마……사랑하니?”
나는 차분하지만 확고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는 한참후에야 속삭이는 듯이 가날픈 목소리로 물었다.
“………한 번 넘으면…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고있니?……”
내 목소리는 뚜렷하고 굳은 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네,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것 보다 소중해요.”
엄마는 아주 오래동안 말이 없다가 마침내 조용히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안방으로 오겠니?”
나는 기쁨과 놀라움으로 숨이 가쁘며 눈이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이나 그대로 침대에 누워 두군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양치질을 한 번 더 한 다음에 잠옷 바지만 입은 채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앞에 서자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는 기대감으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이상하게도 자지가 서지 않았다.
떨리는 가슴을 겨우 억누르며 숨을 한 번 크게 내쉬고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자 베게가 두 개 놓인 침대옆에 희미한 스탠드가 켜진 채 엄마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잠옷바람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내 눈길을 부끄럽게 피하며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는 엄마를 보자 자지가 엄마를 향해 벌떡 서며 금방이라도 좆물을 터뜨릴 듯이 꿈틀댔다.
엄마옆에 조용히 앉자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나는 엄마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안고 사랑스런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말했다.
“…엄마…”
내가 엄마의 가슴위에 묶인 나비매듭을 풀어 잠옷자락을 헤치고 브라에서 유방을 꺼내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술로 빨며 유방을 애무하는 동안 엄마는 나를 꼭 껴안은 채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을 파르르 떨었다.
엄마는 욕망과 걱정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애무를 받았다.
“…으흐으으…성훈아……으으으흐…허어억……”
나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 발가게 달아오른 몸을 떨고 있는 엄마를 보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동자에는 모자상간의 금기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담겨 있었지만 내가 엄마의 턱에 손을 괴고 얼굴을 들자 엄마는 살포시 눈을 감고 고개를 조금 뒤로 젖히며 입술을 살짝 벌렸다.
엄마 입술에 처음으로 키스하자 엄마는 내 혀를 빨아들여 혀를 섞으며 내 품에 안겨들었다.
내가 엄마와 키스하며 엄마 잠옷을 걷어올려 엄마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하자 엄마는 다리를 살짝 벌려 내 손에 축축이 젖은 보지두덩을 드러내었다.
내가 키스를 풀고 엄마를 바라보며 잠옷자락을 벗기자 엄마는 계속 눈을 감은 채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고 어깨를 추스려 잠옷이 허리까지 흘러내리게 하여 브라에 감싸인 유방을 드러내고는 내 가슴에 안겼다.
엄마가 내 품에서 떨어져 눈을 살포시 뜨고 나를 바라보며 침대에서 일어나자 엄마 잠옷이 발목에 스르르르 흘러내리며 보지털이 거뭇하게 비쳐보일 정도로 흠뻑 젖은 엄마의 앙증맞은 팬티가 내 눈을 가득 채웠다.
나를 기다리며 달착지근한 보지향기를 짙게 풍기는 엄마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 엄마는 뜨겁게 달아오른 몸에 닭살이 돋은 채 내 손길을 기다리는 여자 향기를 활짝 뿜어내었다.
엄마가 욕정이 가득담긴 눈으로 내 눈길을 받으며 천천히 손을 뒤로 돌려 브라를 풀자 브라가 엄마 발목에 감긴 잠옷위에 흘러내리고 잘 익은 복숭아같이 풍만하고 탱탱한 엄마의 유방이 드러났다.
내가 엄마 유방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천천히 일어나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이슬이 맺힌 듯한 몽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내 손을 들어서 엄마 유방위에 올려 놓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엄마 유방이 내 손을 가득 채우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며 유방끝에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거멓게 부푼 젖꽃판을 입술로 애무하며 혀끝으로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엄마는 내 머리를 꼭 잡은 채 분홍색으로 홍조가 오른 유방을 들썩이며 뜨거운 숨결을 내쉬었다.
엄마 유방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남자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욕망이 활활 타오르는 얼굴로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키스를 풀고나자 엄마는 발목에 잠옷과 브라가 흘러내려 보지물에 흠뻑 젖은 팬티만 입은 몸으로 내 입술에 다시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나를 바라보며 꿈꾸는 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성훈아, 엄마...예쁘니?”
나는 흥분으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네..어…엄마.”
엄마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성훈아…엄마…사랑하니?”
“네 엄마,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는 다시 내 입술에 키스하고는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젖꼭지에 입술을 대고 뜨겁게 키스하며 몸을 굽혀 입술을 천천히 움직여 내 명치와 배꼽에 키스하고는 잠옷과 팬티를 내리고 엄마 얼굴에 닿은 내 자지를 볼에 대고 가볍게 비볐다.
내가 흥분으로 거친 숨을 내쉬는 동안 엄마는 잠옷과 팬티를 벗기고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겉물을 흘리는 자지를 잡고 혀로 자지대가리를 간지럽혔다.
허벅지에 닿은 딱딱하게 굳은 엄마의 젖꼭지와 자지를 ㅤㅎㅏㅌ는 엄마의 혀를 느끼며 나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엄마 입에 밀어넣자 엄마는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자지를 부드럽게 빨더니 자지대가리를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 목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온몸에 퍼지는 쾌감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와 처음 싸는 좆물을 엄마 보지에 싸고싶어 자지를 엄마 입에서 빼려고 했지만 엄마는 내 엉덩이를 꼭 잡은 채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내 사타구니에 고개를 묻으며 자지대가리를 더 깊이 빨아들였다.
“으흐으으…어..엄마…흐아…저 싸겠어요…”
엄마는 내 자지가 엄마 목구멍 깊숙이 좆물을 터뜨리고 완전히 죽은 다음에야 자지를 놓아주고 일어서서 욕망이 땀방울과 함께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나를 보며 보지물이 흘러내려 번질거리는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엄마는 발갛게 달아올라 뽀얗게 윤이 나는 몸을 바르르르 떨며 엄마와 나 사이에 마지막으로 남은 팬티가 벗겨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입이 바짝 마른 채 엄마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팬티에 덮힌 채 보지물을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며 나를 유혹하고 있는 엄마 보지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엄마의 몸매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고개를 천천히 들어 엄마와 시선을 맞추자, 엄마는 내 어깨에 떨리는 손을 짚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다시 눈길을 엄마 보지에 놓고 엉덩이에 손을 넣어 보지물로 축축이 젖어 보지털이 훤히 내비치는 엄마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엄마의 팬티가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보지털로 덮인 엄마의 보지두덩이 드러나자 참을 수 없는 보지향기가 온 몸을 감싸며 나는 흥분으로 숨이 콱 막히면서 더이상 팬티를 벗길 수 없었다.
두근두근 뛰는 가슴으로 엄마의 볼기살을 잡고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털이 엉겨붙은 엄마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동안 허벅지에 걸린 엄마의 팬티가 스르르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엄마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보지물에 흠뻑 젖어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보지에 키스하자, 엄마는 내 어깨를 짚은 손에 힘을 꼭 주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밀어 내 얼굴에 보지두덩을 바짝 대고 내 자지를 유혹하는 향기를 활짝 뿜는 보지두덩을 살짝 열었다.
혀를 뾰족하게 모아 무성한 보지털로 덮혀 검붉게 부풀어 오른 엄마의 보지두덩 사이를 헤쳐 계곡 깊숙한 곳에 넣자 음핵이 딱딱하게 솟은 엄마의 보지입술이 내 혀를 받으며 내 자지를 기다리는 보지물을 흘러내렸다.
내 혀가 엄마 보지를 빠는 동안 엄마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바짝 조이며 내 어깨를 움켜쥐고 가쁜 숨결사이로 거친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엄마나 나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였다.
내가 엄마 보지에서 입을 떼자 엄마는 허벅지를 벌려 나를 놓아주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내려다 보며 발목에 감겨있는 옷가지에서 발을 빼고 천천히 침대에 누워 보지물이 번질거리는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봉긋 솟은 엄마의 유방이 흥분으로 가날프게 떨리는 것을 보며 엄마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을 때 내 자지는 겉물을 질질 흘리며 엄마 보지를 향해 꼿꼿이 서서 핏줄이 불끈거리고 있었다.
딱딱하게 솟아오른 엄마의 젖꼭지를 입술에 물고 애무하는 데 엄마가 내 어깨를 잡고 내 몸을 엄마 위로 이끌었다.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대고 엄마의 어깨 너머로 팔을 집으며 업드려서 내 자지를 기다리며 살포시 벌어져서 보지물을 흘리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보니 시커멓게 피가 오른 자지가 더이상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꿈틀거렸다.
엄마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한 손으로 내 볼을 쓰다듬으면서 다른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두덩에 몇 번 문지르고는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 사이에 살짝 끼워 넣었다.
엄마의 보지에 닿은 내 자지대가리는 엄마의 보지물과 내 겉물을 섞으며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좆물을 쌀 듯이 불끈 거렸다.
내 자지가 보지물이 흥건한 채 뻑뻑이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를 힘겹게 헤치고 들어가는 순간 엄마와 나는 동시에 숨을 멈추고 욕정이 불타오르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상대방을 향해 밀었다.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 듯한 쾌감과 함께 내 자지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입구에 닿아서야 동시에 거친 숨을 토해내었다.
내가 십팔년 전에 세상에 나온 길을 거슬러 올라가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다고 여겼던 사랑으로 가득찬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돌아가서 드디어 엄마와 한 몸이 되었다.
엄마보지는 보지물로 미끈거렸지만 몇 년 동안 자지가 들어가지 않아서인지 내 자지를 뻑뻑이 조여왔다.
내가 허리를 묵직이 내려 자지대가리를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밀어넣는 동안 엄마는 고통이 섞인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등을 움켜잡았다.
자지뿌리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는 데 자지대가리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 허리를 돌려 자지대가리를 엄마 보지에 더 쑤셔 넣으려고 하자 자지가 불끈거리며 엄마가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아아아악…서.성훈아…그만…흐으으으으윽……아파..하아아..하아.…몸이…아흐으으…쪼개지는 것 같아…하아아앙…으으윽……흐아아아아…”
나는 빨리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엄마에게서 쾌감이 가득한 신음소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마침내 엄마의 신음소리에서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바짝 긴장해서 바짝 쭈글어있던 엄마의 보지벽이 조금씩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자 나는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까지 뺐다가 엄마의 보지에 최대한 깊숙이 박아넣었다.
나는 엄마를 향해 끓어오르는 사랑을 가눌 수 없어 엄마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은 채 엄마를 내려다 보며 온 몸을 떨고만 있자, 엄마는 다리를 내 허리에 꼭 감고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 찬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흐느끼는 목소리로 말했다.
“으흐으으응…성훈아….하아아아…어서…하아…엄마 더 못참겠어…흐으아…어서……”
내 자지가 보지물을 흘리며 꼭 조여오는 엄마 보지에서 서서히 움직이면서 엄마의 신음소리와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하아아아..하아..하아..더……으흐으으응…더…성훈아..더 세게….하아아아앙…엄마를…흐으으아아아악….하아…하아…거기…아아아앙…”
내 자지가 꽉 조여드는 엄마 보지 깊숙이 파고들 때 마다 엄마는 욕정이 활활 타오르는 거친 신음 사이에 자지라지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보지벽을 조여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으응…하아…아아…엄마가…으흐으으윽…거기…하아악…하아…성훈아…하아아…더…흐으아아악…너무……커..으으아앙……허어억…으으흐으아아악…찢어지겠어…흐으으응……하아..하아…너무…하아아앙…더…흐으으으여보…거기요…하아아아…여보….더…허어어어억……여보.여보.저……흐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가 발갛게 달아오른 몸에 땀방울을 송글송글 맺으면서 온 몸에 퍼지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해 고개를 이리저리 비틀며 바르르 떠는 보지벽을 조이는 순간 숨이 갑자기 멈추어 지더니 엄마 보지의 가장 깊은 곳에 닿은 내 자지가 꿈틀거리며 좆물을 뿜어내었다.
엄마 보지를 가득 채운 내 좆물이 자궁으로 빨려 들어가며 온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현기증에 엄마 가슴위에 털썩 쓰러져 급한 숨을 내쉬었다.
엄마는 절정의 쾌감을 즐기는 가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내 등을 꼭 껴안은 채 보지안에서 서서히 쭈그러드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마지막 남은 좆물을 짜내었다.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엄마 자궁을 내 좆물로 가득 채우고나니 마치 온세상이 내것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현기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며 엄마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엄마를 품에 안자 엄마는 내 등을 어루만지며 흐느끼는 소리로 나직이 말했다.
“성훈아…너무 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는 엄마의 고개를 들어 입술에 키스하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내 자지는 다시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불끈거렸다.
내 품에 안겨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가날픈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내 자지기둥을 엄마 보지계곡에 묻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는 쾌감의 홍조가 가라앉지 않은 얼굴에 사랑스런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며 나지막히 말했다.
“성훈아, 사랑해.”
나는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다시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한 번 받아들여 보지물과 좆물로 가득차 있었지만 아직도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엄마가 아프지 않게 최대한 천천히 자지를 엄마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었다 빼면서 엄마가 온 몸에 퍼지는 쾌감으로 내지르는 신음소리를 즐겼다.
"헉헉…성훈아.......엄마가....아흐.....아아아앙.......더…흐으으앙…너무좋아..........아아..…흐으으…더…아앙....…아아.......엄마를…하아아아…성훈아…아아...더…하아하아…아아앙….........아아아응....하아.하아.하아아아..여보….흐으윽......허어어어.....너무.좋아요...더요..아하아앙…여보…흐으으앙…더깊게요… 아아흐으으앙…흐으으흐......여보…아하.아하…거기요…흐어어어어억…더…으으으으앙…여보더요…..아하아아아….."
내 자지를 보지로 바짝조이며 내는 엄마의 신음소리에는 어떤 고통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의 보지를 힘껏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마도 두손 두발을 내 목과 엉덩이에 감고는 내가 엄마 보지 깊숙이 들어갈 때에는 두 발을 꽉 조여서 자지대가리가 자궁을 쑤시게 했고 내가 허리를 들어 자지를 뺄 때에는 발의 힘을 풀어 자지대가리가 보지입술에 걸릴 때까지 보지를 내렸다.
우리의 숨소리가 거칠고 짧아지는 것에 비례해 온 몸에 퍼지는 쾌감이 점점 더 커져가면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격렬해졌다.
"헉.허억..으으응...아아아하.......흐으윽.......아..아....여보…아아앙…저…흐으으응….찢어지겠어요…흐으으으……더요…으흐으으…더세게…으흐…여보…아아아앙……너무…..흐으아아아…좋아요.........흐아.흐아.하아아...으흐흐…여보…하아…여보…더요…으흐흐흐흐흐....거기요…허어어억…허어억....여보…허어억…거기요…허어어억…더세게…흐으어억…아아아하으으…여보…아앙…저…으흐으으윽…찢어지는것…으으으응…같아…으흐…하아아아…더요…아하아아아…여보…허억.허어억...여보…아하아아…너무…아흐으응…좋아요…허억.허억.…여보…아흐응...너무…하아앙.....커요....흐흐흥.........”
엄마는 절정이 다가오는 지 내 목과 허리를 감은 팔 다리에 힘을 꼭 주고 매달린 채 내 자지를 보지로 꼭 조여왔다.
“헉.헉….아아아........너무..아앙….좋아요...여보......아아아아...저…하아앙…허억…미치겠어요...허억.허어억.헉...하아아아…하아아앙…여보……거기..더…헉.헉...허어억...더요…더요...아아아아…으흐흐흐아앙….여보.....아아앙…저.아아앙..못참겠..흐윽.흐아아..여보…흐으으아앙....제발…헉.헉...아하으으....저…하아아.하아…여보…아아아악……으흐으으으으으으…"
엄마가 내 목을 감은 팔에 힘을 빼는 순간 내가 허리를 힘껏 밀어넣자 내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 보지에 박히며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입술을 벌리고 깊숙이 들어갔다.
엄마는 그 순간 절정에 다달아 온 몸을 딱딱히 굳힌 채 보지를 격렬하게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꽉 조이자 나는 엄마의 자궁에 자지대가리를 박은 채 좆물을 뿜어내었다.
엄마는 내 몸에 감았던 팔다리를 풀고 힘없이 쓰러져서 숨을 급하게 몰아쉬며 가날픈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한참동안이나 엄마위에 쓰러져서 온 몸을 얼얼하게 울리는 절정의 쾌감을 즐기며 숨을 돌리고나서야 엄마를 내려다보니 엄마는 아직도 절정이 채 가시지 않았는 지 촛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희미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남은 힘이 없어서 서로의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