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변태

그녀는 변태

일딸 0 393


“살려주세요..제발.. 이렇게 빌께요 아저씨.... 네~? ” 






“누가 죽인데?? 씨발년 말만 잘들으면 살려줄게~ㅋㅋ 카악~퉤!! ” 









비릿한 술냄새를 풍기며 한수는 좆을 꺼내 들었다. 



사업실패후 가족과 떨어져서 근근히 막노동 시장을 전전하던 한수였다. 






시내에서 얼큰하게 술을 걸치고 자신의 숙소이자 일터인 공사현장으로 가는 심야버스에서 달콤한 향수와 단정한 옷차림을 한 은정에게 응큼한 시선을 주며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은정이 옷매무새를 고친다거나 시선을 피할 때 마다 왠지 모를 분노와 욕정을 느껴 길을 물어본다는 핑계로 자신의 일터인 재개발 공사 현장으로 끌고 왔던 것이다. 






며칠동안 공사현장에서 야근하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 한수는 거대한 좆을 자랑스러운듯 꺼내 은정의 코앞에서 흔들어 댔다. 



철근같이 빳빳하게 꼴린 한수의 좆에선 땀냄새와 함께 비릿한 냄새가 풍겨왔다. 









“이건 죽여 줘야지ㅋㅋ.. 좆 꼴린거 안보여? 이 썅년아?” 









한수는 벽에 기대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녀의 아담한 입에 거칠게 좆을 쑤셨다. 









“으으~ 이 씨발년 아 제대로 빨아!!! 이런 좆 처음보지? 내가 돈은 없어도 좆은 있는 놈이야!! ㅋㅋ 확실히 빨아!! 좆같은년아~ 



니미 좆도!! 버스에서 부터 니년 보고 좆 꼴려 죽는줄 알았네... 씨발년 순진하게 생겨서 젖탱이는 졸라 크고 얼른 빨아.이 씹년아~“ 









은정은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런 상황을 체념한듯 마구 쑤시고 들어오는 거대한 좆을 입으로 연신 빨아댈수 밖에 없었고 그런 은정을 보자 한수는 좆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은정의 머리채를 강하게 잡았다. 






“아흑~~씨발 죽인다 ㅋㅋ 너같이 고상하게 생긴 년이 내 씻지도 않은 좆을 빨다니~ㅋㅋ 넌 이제 내꺼야 이년아!! 씨발년~!! 카악~퉤!!!” 






은정은 자기가 처한 이상황을 믿을수 없었다... 






(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은정은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 그는 실업계 남자고등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감독하고 평소와 같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제 막 서른이된 은정은 크지 않은 체구에 비해 큰 가슴을 가져 학교에서도 늘 옷매무새를 신경써야 하는 처지였다. 혈기왕성한 남자고등학생과 신입 교사라서 업무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늘 치근대던 몇몇 남자선생님들의 끈끈한 시선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였다. 






유난히 하얀피부와 큰 가슴덕에 은정은 남자들의 시선에 익숙했고 오늘도 그려러니 자기를 쳐다보는 눈빛에 그냥 무심한듯 흘리려 했던것이다. 하지만 그 느낌이 왠지 다른때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져 몇 번 눈을 더 마주친것 외에는 달리 문제랄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가...같이 버스에서 내려 동네가 많이 바뀌었다며 길을 물어왔고 난생처음 이곳 공사장으로 끌려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우 씨발 안되겠다.보지에 한번만 박을께 .” 









한수는 은정의 몸매를 보고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 그건 안되요!! 아저씨 저 남자친구 있어요 ..흑흑..살려주세요...아저씨~네? 제발요.....” 









찰싹!!!! 찰싹!!!! 









그녀의 뺨위로 한수의 싸대기가 이어 졌다. 









“뭐가 안돼? 이년 알고 보니 걸레인거 같은데..씨발년 남자친구랑 얼마나 빨고 박고 하면서 즐겼을까? ㅋㅋ 이참에 내가 병신 같은 니 남자친구 좆을 잊게 해주지 걸레년!!” 









한수는 은정의 말따위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는듯 들은체 만체 하면서 거칠게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채로 은정의 블라우스를 마구 잡아 뜯어버렸다. 뜯어버린 옷 안에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음탕한 젖이 출렁거리면서 드러났다. 









“ㅋㅋ 졸라 꼴리게 하네~ 이년 젖탱이 완전 젖소 젖탱이 아냐 아 씨발 음탕한 년!! 



네년 젖은 사내놈 둘셋은 더 상대해야 겠는걸?? 네년 작은 얼굴보다 크면서 탱탱하네ㅋㅋ“ 






한수는 음란한 말과 함께 은정의 젖꼭지를 비틀어 댔다.. 









“아 존나 꼴린다 젖탱이는 젖소 부인인데 젖꼭지는 꼭 고등학생 젖꼭지 같네ㅋㅋ” 






“ 꺄악~~!! 아저씨.. 아파요.. 제발 .. 살살좀...아흑..!! ” 






“ 어우~ 씨발 젖탱이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다.. 좆이 욱씬거려서 ㅋㅋ 이년아!! 



너도 좋을꺼야ㅋㅋ 하긴 니년 보지라는 표현이 맞겠지.. 봐라 이 걸래년아!! 



니 보지는 벌써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고 있자나~ 니 남자친구는 이렇게 안해주나 보지? 



ㅋㅋ..“ 









“ 어디 니년이 얼마나 씹물을 흘려댔는지 봃까?ㅋ” 









한수는 거칠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쑤걱..쑤걱.. 질척대는 소리만 텅빈 공사장에 요란했다.. 



은정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미 씹물은 한수의 커다란 손을 다 적시고 만 것이다. 









“어라 ㅋㅋ 이년봐라 보지가 젖었네 당하면서도 보지가 젖다니 ㅋ ” 









한수는 씹물이 흥건한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보는가 하더니 이내 



은정의 얼굴에 씹물을 발라댔다. 









은정은 고개를 돌리며 반항을 했지만 한수의 우악스런 손아귀에 머리채가 잡혀 소용 없는 일이었고 오히려 그것이 한수를 더 흥분시켰다. 









한수는 재미난 장난감을 보듯 팔짱을 끼고 은정의 더럽혀진 얼굴을보고 감상하면서 이 상황을 즐겼다. 









은정 또한 머릿속이 조금씩 혼란 스러웠고 두려움에 떨던 자기가 씹물까지 흘리다니 설마..즐기고 있는건가에 대해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져만 갔다. 






잠시 한수의 손이 은정의 머리채를 놓은 빈틈을 타 은정은 그래도 우선 이 상황을 도망쳐야 겠다는 생각에 한수의 눈길을 피해 도망을 가려했고 그런 그녀를 한수는 재빠른 운동신경으로 붙잡았다 






“아쭈? 어딜?? 이년아 어딜 도망가..” 









다시 거칠게 내팽겨쳐진 그녀는 거친 한수의 모습에 두려움에 떨었고 어느새 모르게 두손을 모아 한수에게 마구 빌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네?” 









“ 내가 언제 니년을 죽인데? 야 이년아 그냥 조용히 한번만 박아보겠다는데 지랄이야~!! 



왜 니년 남자친구 좆만 좆이고 난 좆도 아니냐??“ 









그런 은정을 마치 한수는 화를 삭히기라도 작정한듯 머리채를 잡고 맨발로 밟기 시작했다.. 









“씨발 너같이 고상한척 하는 년은 발로 젖을 주물러 줘야지 재밌지..ㅋㅋ 어딜 도망 갈려고 ? 넌 오늘 좆 꼴리게 한죄로 밤새 씹 당할줄 알어 이개년아~~ 어라? 젖꼭지를 발가락으로 비트니까 빨딱 졸라 잘 서네? 니년 젖이 씨발 발에도 흥분하나보다 ㅋ 역시 버스에서 부터 니년을 선택한건 탁월했어 어우 씨발 좆 꼴리게 하네 보지 벌려 씹년아..” 









그녀는 두려움에 떨었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이년아! 벌리라고~” 









쫘악 다시 한번 은정의 얼굴에 싸대기를 날렸다. 그런 다음 한수는 떨고 있는 그녀를 붙잡고 강제로 은정의 보지를 우악 스럽게 벌렸다. 









“ㅋㅋ 이년 봐!~~~ 그사이 보지가 또 젖었네 ㅋㅋ 이거 이년도 즐기는데  어디보자 이 씨발년!! 보지를 개보지 만들어봐?? 









한수는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속으로 발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푹푹!! 쑤걱!!쑤걱!! 









“ 아 아파요 ~” 






“ㅋㅋ 어때 이년아 니 보지속에 니서방 발가락 들어간다. 기분 좋지? 죽이지? 지금부터 내가 니 서방이야 이년아 알았지..ㅋㅋ” 









한수는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내 누워 있는 그녀의 손을 결박하고 그녀를 한쪽 벽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는 한발로는 보지속을 마구 거칠게 쑤셔대었고 한발로는 그녀의 입속에다가 박았다.. 









“빨아 이년아 ㅋㅋ 땀냄새 꽤나 날텐데 어디 얼마나 잘 빨아 대는지 볼까? ” 









은정은 체념한듯 한수의 발을 두손으로 들어올려 빨아댔고 은정의 입에선 침이 흘렀다. 









“ ㅋ 이년봐 침도 흘르네 더러운 년 ..입에선 침흐르고 보지엔선 씹물 흐르고ㅋㅋㅋ 좋단다..어우 씨발 이제 내좆도 못 참겠단다...니년 개보지가 박아달라고 난리가 났어 ㅋㅋ 오늘부터 니년은 내 개년 마누라야 알았지 뭐라고..? ” 









그녀는 두려움에 아무말도 못했다.. 









“이년이 확!!” 









한수가 손을 들어올리자 은정은 마지못해 얘기했다. 









“개...년 마누라요..” 









라고 어눌하게 말했다. 






“그래 이년아 오늘부터 넌 내 개년 마누라야 내가 박을때 마다 넌 개년 개보지 더 쑤셔주세요 걸레 만들어 주세요 복창 하는거야 알았지? 말 안해..?” 









“네..” 









그녀는 어느새 한수의 말에 순종적이 되었다. 이 상황이 두려웠지만 은정도 조금씩 두려움 보다는 달아오르는 본인을 느끼고 있었다. 이해 할수 없었지만 그녀의 보지가 그걸 증명해 



주는듯 했다. 









“그래 그래야 내 개년 마누라 같지..ㅋㅋ 자 이제 박아볼까 ” 









어느새 성난 좆을 비비던 한수는 그녀를 개처럼 돌려서 뒤로 시도 하고 있었다.. 









“자 개년아 서방 좆 들어간다 뭐라고 말하라고?” 









“개..개보지...쑤셔 주세요..“ 









“야~이년아 크게 말못해 확..”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애널에 한수는 침을 뱉었다. 









“앞으로 제대로 말 못하면 니년 똥구멍에 박아버릴줄 알었어? 똑바로 말해 이년아!!” 









“네...” 









“다시 말해봐!!” 









“개보지 쑤셔주세요.. 걸레 만들어 주세요...” 






그녀는 두려움반과 흥분 반으로 큰소리로 말했고 한수는 흡족한듯이 은정의 보지속에 서서히 좆을 밀어 넣었다... 









“어우 씨발..이년 보지 찰지네 아주 좆을 흡입을 한다 씨발 졸라 좋네. .자 간다~ 씨발년아 서방 좆 들어간다 잘 받아 개쌍년아 !!!” 









한수는 은정의 보지속으로 어느덧 좆을 다 밀어 넣었고 그녀는 예상치 못했던 한수 좆의 굵기에 놀란나머지 아....! 하고 소리를 내뱉었다.. 









( 헉...내 남친보다는 두배는 큰거같애.. 헉....) 









“어때 이년아 좆 들어가니 좋지..ㅋㅋ” 









한수는 은정의 보지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고 어느덧 흥분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쳐가면서 음란한 욕을 마구 해가면서 은정의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개 씹년 정말 좋다. 술집 년들하고 보지가 틀리네 완전 걸레 보지들 하고 틀려 이런 보지는 씨발 창녀 보지 만들어야 하는데 ...아 씨발..좋다 이년아..” 









그녀도 어느새...한수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고 알게 모르게 조금씩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은정에게도 한수의 좆과 같은 느낌은 처음이고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지금 상황이 겁에 질려 두려움에 떠는 상황보다는 씹물을 흘리며 즐기는 상황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ㅋㅋ 이년봐라 엉덩이 흔드네 좋으면서 아까는 도망이나 갈려하고 이년이 오늘 제대로 따먹히고 걸레 될줄 알어!! 알았어? 개년 마누라야 오늘 넌 한 열번 박힐 각오해 쌍년아..” 









한수는 흥분해서 더 더욱 박아댔고..은정 또한 이제는 먼저 마구 적극적으로 마구 한수의 좆을 느끼고 있었다. 









“우~~ 진짜 좋다...이년아 완전 개보지에 찰보지에 ~” 






한수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힘차게 박아댔고...그녀또한 이젠 엉덩이를 한수에게 맞춰주고 있었다.. 









“어우 씨발...뭐라고 말 좀해 이년아...” 









“저..아저씨....” 









“아저씨? 이년이..확...똥구멍에 박아버릴라 ” 









“서...방님 서방님 좀 만 더 쎄게 박아주세요..” 









은정은 어느새 한수의 좆에 이성을 잃었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만큼 흥분되었다. 









“뭐라고 ㅋㅋ 이년봐라 서방좆이 좋나보네 알았어 개보지 마누라야” 









“네에~하앍 하앍..” 









“그래 이년아!!! 서방님 좆맛 죽여요 해봐 이년아 제대로 아부를 떨어야 내가 힘차게 박아주지 개보지야...” 









“아~~서방님 마누라 보지 가 너무 좋아해요. 좀더 박아주세요” 









“그래 그래야지 서방 좆이 들어갔는데..씨발 더 음란하게 서방님 좆으로 마누라 보지 씹창 



내주세요 마누라 보지 걸레 보지 만들어서 돌려먹게 해주세 해봐 어서“ 









“아~서방님 제 보지 씹창 내주세요 마구 걸레 돼서 돌려먹게 해주세요 네?” 









한수는 은정의 음란한 말들과 자신이 일하는 공사장이라는 장소에 더더욱 좆에 힘이 들어가 미칠듯이 흥분한 상태로 마구 은정의 보지를 유린해가면서 박아댔다.. 









은정또한 이 상황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보지에 박히는 한수의 좆에 거의 



반쯤 정신을 잃어가면서 한수와의 좆질을 즐기고 있었다. 






퍽퍽퍽... 









“와 씹물 소리도 대박이고 완전 개보지야 개보지..ㅋㅋ ” 









한수는 그녀의 음탕한 젖을 흔들며 때론 머리채를 잡으며 은정의 씹을 박았다... 









“아 씨발 좆물 나올려는데 이년아 어디로 받을래? 보지로 받을래 입으로 받을래 ?” 









“아...아~~ 서방님 편하신데로...아~~아~~” 









“그래 니년은 보지도 개보지고 입도 개보지 같은 걸레니까 입보지로 받아 자 간다~~” 









한수는 어느새 절정에 다다랐고 은정의 입속에 마구 좆물을 뿌렸다..은정은 한입 가득 한수의 좆물을 입에 머금었고 한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삼켜 이년아..” 









은정은 마치 성수라도 되는듯이 좆물을 삼켰고 그런 그녀를 보며 한수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좆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씨발년 좋단다..ㅋㅋ” 









한수는 어느새 음탕해진 은정을 쳐다보았고 씩씩거리고 있었다... 






“어우 씨발...이년아 마무리 해야지...” 









은정은 아직도 한수의 식지 않은 좆을 받아들고 마무리를 해주고 있었다.. 









“진짜...입도..꽉꽉 조이는게 니년은 보지도 개보지고 입도 개걸레고 진짜..좀만 기달려 또 박아줄게” 









한수는 은정에게 마무리를 지시 하면서 담배를 물었고 아주 재미나게 그녀가 맛있게 좆 빠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씨발..때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뺨도 날려가면서 구경을 했다..야 이년아 돌려서봐...엉덩이 내쪽으로~” 









은정은 돌아섰고 한수는 담배를 문채 은정의 엉덩이에 마구 손을 날려댔다. 









찰싹 찰싹.!!! 









.어느새 은정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었고 다시금 한수의 좆에 힘이 들어갔다. 









“아 씨발 엉덩이 때리니까 좋아서 어쩔줄 모르게 우리 개년 마누라...야....다시 좀 박아볼까. 이년아 뭐라고 말하라고? ” 









“개보지에 쑤셔주세요 얼른요...” 









이제 한수의 좆에 은정이 더 적극적으로 보지를 벌렸고 한수는 담배를 문채 은정의 음란해진 얼굴을 보고는 다시금 보지속에 좆을 밀어 넣었다...한수는 밤새 은정의 보지를 유린하고 때론 은정의 커다란 젖을 가지고 밟고 보짓물로 그녀를 희롱하면서 은정을 따먹었다... 












며칠후... 












은정은 짧은 옷을 입고 또 버스에 올랐다... 









은정의 아래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고. 버스를 타지마자 두리번 거렸다...저 멀리서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그녀는 한수를 보면서 문자를 보냈다. 









(서방님..다음에 정류장에 공사장이 있데요..) 









한수는 은정을 보면서 애견샵 종이가방에서 목줄을 꺼내 보여주며~미소를 보냈다... 


이름 야동박사 작성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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