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용화장실에서 일어난 사건!!
때는 내가 중학교1학년 거의 겨울방학이 오갈때 나는 똥이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려했지만 휴지가 없다.,......
하지만 휴지가 있더라도 학생화장실을 가면 애들이 놀릴 것이 분명하여 결국 선택한 곳은
교사용화장실, 몰래 들어간 그 곳은 깨끗한 학생화장실의 청결도가 10000배는 되 보이는 곳이었다.
휴지도 말끔히, 변기통은 학생은 수세식, 교사용화장실은 비데였다. 허거걱 나는 사람들이 잘 못보는 첫번째 칸으로 갔다.
똥을 싸고 있었다.
"뿌직 뿌직 뿌지직"
나는 똥을 모두 싸고나서 하는 버릇이 있다. 꼬추주무르기 바로 자위행위이다.
나는 그 때도 자위를 했다.
그 때 들어온 2학년 선배 2명 (남자)
둘 다 오줌을 샀다. 조용히 서서 보고 있었다. 얼굴은 꼭 여자같이 귀엽고
몸매는 무슨 학생이 아니다. 축구, 농구로 만들어진 잔근육이 내 꼬추를 서게 만들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
등장인물 : 섹시형, 귀염형
섹시형 : 야
귀염형 : 왜?
섹시형 : 너 자지 크다!
귀염형 : 당연하지 내 usb봤냐? 야동천국이다!
귀염형 : 보여줘?
섹시형 : 야동,,,,,,,,,,,,구글이 짱이쥐!!
귀염형 : ㅋㅋ
섹시형 : 야 너 자지 한번 보면 안되냐?
귀염형 : 당 근,,,,,,,,,,,,,,,,,,안되지!!
섹시형 : 보기만 할 께
귀염형 : 안되!
섹시형 : 죽을래 띠발때끼야 가운데 변기통으로 들어가 띠발때끼야
귀염형 : 왜그래!
섹시형 : 들어가라 했다!!
귀염형 : 아알겠어!!
섹시형 : 야 벗어
귀염형 : 너 미쳤어? 설마 ㄱ게이야?
섹시형 : 그래 나 게이야
귀염형 : 안벗으면?
섹시형 : 내가 벗긴다!
귀염형 : 벗겨볼려면 벗겨봐!!
나는 옆 칸에서 듣고 있었다.
섹시형이 귀염형 얇은 입술에 섹시형의 입술 조차 섹시한 입술을 붙이치면 혀를 넣었다.
하앍하앍
섹시형이 일단 귀염형의 와이셔츠의 단추를 푸르며 키스는 계속 한다.
귀염형은 결국 당하고 만 있는데 그 때!!!!!!!!!!!!!!
귀염형이 반격에 나섰따. 섹시형의 큰 자지가 있는 바지와 삼각빤쮸를 한 번에 내렸다.
섹시형 : 올ㅋ 너 좀 하는데!
귀염형 : 내가 좀
섹시형과 귀염형은 알몸 상태로 있었다. 왜 아무도 안왔냐고요? 그 떄는 방과후였으니까요!
꼬추를 막 비비면서...............
섹시형 : 야 뒤로 돌아봐!
귀염형 : 왜?자 돌았어!
섹시형 : 참아!!!!
귀염형 : 뭐를??
섹시형의 나무막대기 처럼 큰 꼬추가 귀염형의 귀여운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ㅈㅈㅈㅈㅈㅈㅈ
하앍하앍하앍
그때 섹시형이 나를 눈치 챘따.....
섹시형 : 띠발때끼야 옆 칸에 있는 새끼 빨리 들어와라 여기로!
귀염형 : 그래 와 천국이야 여기 아무일 없어
나:...............결국 들었갔따.
섹시형 : 벗어
귀염형 : 자지보자
나:형들 복근 멋지다 자지도 크고
섹시형 : 이놈봐라 밝히네
귀염형 : 맞아 넣고싶다
섹시형 : 돌아 둘 다!!
귀염형 : 응ㅋ
나: 넼
섹시형의 꼬추가 내 엉덩이로 내 입 안에는 귀염형의 꼬추, 그리고 섹시형과 귀염형의 키스~~
다음은 내가 섹시형을 잡아서 앞으로 뒤로 왔따깠다 했다.
섹시형 : 띠발 존나 잘하네
섹시형의 엉덩이에는 내 꼬추가 섹시형 입에는 귀염형 꼬추가 귀염형과 나는 키스~~
다음은 서로 쌍 섹을 하고
섹시형과의 키스와 섹스를 나누고 헤어졌다.
정말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