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2부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2부

일딸 0 521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12부 완결 



지난번 언니 네랑 캠핑 다녀온 그 이후의 이야기랍니다.

캠핑 가서 언니랑 나랑 준서랑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돌아와서 나는 언니랑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가 준서하고 섹스한 이야기를 언니에게 솔직하게 다 해주었어요.

이야기하면서 처음엔 내가 우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 때문에 엄마가 어린 아들을 도와주려고 시작한 거였지만 하다보니 내가 너무 좋더라고 말해 주었죠.

그랬더니 언니도 똑같은 마음이라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캠핑 다녀온 며칠 후에 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 왔어요.

“아 덥다 더워. 오늘 왜 이리 날씨가 덥노.”

언니는 그러면서 훌러덩 웃옷을 벗어 던지더군요.

웃옷을 벗으니 브라자만 남아 있었고 풍만한 언니의 볼륨이 드러났어요.

“아이고야 덥다. 에어컨이 뭐 이리 시원찮노. 이 집엔 선풍기도 없나?”

“우리 집엔 선풍기 없다. 그러지 말고 옷 다 벗어 버려라. 뭐 이젠 준서하고 볼 거 다 보고 할 거 다 한 사인데 뭐.....”

“그러자. 알았다”

옆에 나하고 우리 아들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그 자리에서 브라자하고 바지하고 팬티를 모두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어요.

“준서, 이모 안 보고 싶었나?”

“보고 싶었엉”

그러면서 우리 아들이 귀여움을 떨며 이모 품에 폭 안기더라구요.

“언니야, 오늘 은정이는 어디 갔나?”

“응 친구 집에 자러 갔고 형부는 오늘 지방에 내려간다고 집에 안 들어온단다.”

“잘 됐네. 그럼 언니 우리 집에서 자고가면 되겠네 호호호”

“그럴까? 준서야 이모 오늘 준서하고 같이 자고 갈까?”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를 끌어 안고 뽀뽀를 쪽 해주었어요.

“우리 준서 오늘 이모한테 마니 마니 해줄 거야?”

“네에”

“하이고 준서가 이모한테 존댓말을 다하네... 얼마나 마니 해줄낀데?”

“으으음 열 번?”

“하이고 준서가 열 번 하면 이모 죽겠다. 호호호.”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의 옷을 다 벗겼어요.

“그래 이모는 죽어도 좋으니까 준서랑 열 번 하면 좋겠네”

그러면서 언니는 소파에 앉은 채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준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있었어요.

언니가 우리 집에 도착하자마자 찬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준서 자지부터 보지에 박으려고 하는 걸 보니 우리 언니도 진짜 많이 하고 싶었던 거 같더라구요.

“자 준서 이모 보지에 함 박아 봐라”

나는 부엌에 서서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을 자르면서 마루를 보니 준서의 사타구니가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딱 붙어버리더라구요.

“아 우리 준서 자지.. 이모 보지에 들어오니 너어무 좋다”

나는 먹기 좋게 자른 수박을 쟁반에 담아 가지고 마루로 나왔어요.

“아이구 우리 언니 좋아서 죽네”

그러면서 나는 수박 하나를 언니에게 건네 주었죠.

“준서야 수박 먹고 하자”

“난 벌써 수박 먹었는데”

“준서 니 벌써 수박 먹었나? 그럼 이모 수박 먹을게.. 준서는 이모한테 해라”

언니가 소파에 앉은 채 수박을 하나 들어서 먹는 동안 가랑이 사이에선 우리 아들이 자지를 이모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지요.

나는 언니 바로 옆에 앉아서 언니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언니야 캠핑 가서 밤에 우리 셋이 같이 한 거 형부는 전혀 눈치 못 챘지?”

“미칫나? 니 형부가 그걸 알면 니하고 나하고 끝장이다. 형부는 암거두 모른다.”

“호호 형부는 진짜 어쩜 그렇게 골아 떨어져 자냐? 우리가 옆에서 그렇게 난리치면서 박는데.....”

“그 사람은 진짜 잠들면 도둑이 옷까지 다 벗겨 가도 모르는 사람이라니까... 은정이도 지 아빠하고 똑같구.......”

“그럼 언니네 집에 준서 데리고 가서 할 때 형부 자는 옆에서 준서랑 한 거야?”

“아니 언제... 준서는 2층 방에 재우고 내가 거기 가서 같이 자지.. 그치 준서야?”

준서는 이모 보지에 자지를 계속 해서 박아대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답니다.

수박을 다 먹은 언니는 소파 위에 앉은 채로 두 다리를 들어올려 무릎을 구부리고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어린 조카를 위해 두 팔로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잡아당기며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어요.

“언니야 준서랑 하니까 좋지?”

“그래.. 진짜 좋다.”

“언니 솔직히 말해 봐 바. 형부랑 하는 게 좋아? 아니면 우리 준서랑 하는 게 더 좋아? 솔직하게...”

“깔깔깔 니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당근 준서가 더 좋지 깔깔깔깔”

그러면서 언니는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준서의 자지를 내려다 보더라구요.

“호호호호 정말?”

“그럼 니는? 안 좋나?”

“나도 좋아. 우리 준서가 이렇게 해주니까... 행복해”

“그래 맞다. 너 어차피 신랑도 없이 혼자 산다고 했는데 준서가 이렇게 니 신랑 대신 해주니까 올매나 좋노. 난 솔직히 너 혼자 산다했을 때 니가 그걸 어떻게 참고 살지 진짜 걱정이 됐는데.. 이젠 아무 걱정이 없다. 준서가 이리도 잘 하는데 뭐얼 걱정이고....”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언니가 이야기를 할 때 준서가 자지를 언니 보지에 쑤셔 박으며 철퍽 철퍽 사타구니 부딪히며 소리를 냈어요.

나는 언니가 나를 걱정해주며 또 내가 우리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걸 불륜이나 미친짓으로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를 격려해주고 용기를 주니까 진짜 언니가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 고마워. 나 이해해 주는 사람은 언니 밖에 없다”

나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아이 아이 가시나.. 이기 또 왜 우나.. 괘안타니까”

나는 옆에 있는 언니를 와락 끌어안았어요.

“언니 진짜 미안 해 흑흑”

솔직히 나이 많은 이모가 그렇게 8살 밖에 안 된 어린 조카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자지를 박게 해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어찌 보면 그런 수모와 근친 간의 섹스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언니가 우리 준서에게 섹스를 해주는 게 미안하더라구요.

“몰 미안하다고 니 자꾸 그러나?”

“이렇게 언니가 우리 준서한테 해주는 것도 나땜에 해주는 거라는 거 나 다 안다.”

“하이 가시나.. 나 너땜에 해주는 거 아이다. 내가 좋아서 하는 기다. 볼래?”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신이 나서 춤을 추듯이 두 팔을 쳐들고 흔들어 댔어요.

“야야 너 옆에서 찔찔 짜지 말고 신나는 음악이나 함 틀어봐라.”

두 팔을 높이 쳐들고 허리를 흔들어 대며 커다란 유방을 출렁거리면서 춤을 추는 언니가 너무 웃겨서 나는 크게 웃고 말았어요.

“준서야 니네 엄마 울다가 웃는다.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드라?”

“히히 똥꾸멍에 털 나.”

“어디 니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는지 함 볼까?”

그러면서 언니는 내 팔을 붙잡고 당기면서 나를 소파에 엎어트려 놓았어요.

그리고 둘이 합세를 해가지고 언니는 내 등 위에 올라탔고 우리 아들은 내 양쪽 다리를 붙잡았어요.

“으하하하 깔깔깔깔 간지러 나 죽어”

나는 간지러워서 발버둥을 쳤지만 내 등을 깔고 앉은 언니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나를 깔고 앉은 우리 언니하고 내 다리를 잡고 있던 우리 아들은 둘이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내 똥꾸멍을 들여다 보면서 웃겨서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푸하하하 준서야 여기 봐라. 니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다.”

“어디 어디? 진짜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어. 대박!”

“아 되겠네. 이 가시나. 똥꾸녕에 털이 난 가시나 아이가 이거? 어디 보지 좀 함 보자.”

그러더니 언니는 그 밑에 내 보지를 두 손으로 쫘아악 벌리는 거 같더라구요.

“하이고 이 가시나 봐라. 보지가 완전 난리다.”

그러면서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몇 개 집어넣는 거 같았어요.

“야 이 가시나야. 니 지난 번에 뭐? 내 보지 허락도 없이 만져보고 보지에 왜 이렇게 홍수가 났나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면서 언니는 내 엉덩이를 한 대 찰싹 때리더라구요.

찰싹

“크하하하하 미안 미안 했어 했어”

“야 내 보지가 홍수난 거면 지금 니 보지는 먼데? 완전 태평양 바다다. 보지에 물이 완전 출렁출렁이네.. 가시나..”

그러면서 언니는 반대쪽 엉덩이를 또 한 차례 찰싹 손바닥으로 때리더라구요.

찰싹

“아앙”

“준서야 안 되겠네. 니네 엄마 보지가 완전 태평양 바다 쓰나미다. 얼른 준서가 엄마 보지에 자지 넣어 줘야겠는데.... 준서가 함 박아봐라. 어여.”

나는 소파에 엎어져 있었고 언니는 내 등 위에 올라 앉은 상태였는데 우리 아들이 뒤에서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어요.

쑤우우욱

“으아아앙”

우리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에 쑤욱 밀려 들어오는 모습을 언니가 바로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던 거죠.

“하이고 우리 준서 엄마 보지에 잘도 박네. 착하다.”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아들이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내 엉덩이와 부딪히며 큰 소리가 났어요.

언니는 내 등에서 내려와 마루에 앉으며 소파에 길게 엎드려 있는 내 얼굴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댔어요.

“좋나?”

“아이잉 그래 좋다”

언니는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조용히 내게 이야기했어요.

“착하네 우리 동생. 그래 니가 좋으면 얼마든지 해라. 아무 문제 없다. 알았제?”

언니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난 또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아아 알았다 알았다. 가시나. 뭐 말만 하면 찔찔 짜나. 준서야 더 빨리!! 더 세게!!”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더 세게 박으라고 했어요.

퍽 퍽 퍽 퍽

준서는 뒤에서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퍽퍽 쑤셔박아 주었어요.

“언니야 일루 와 봐라. 이제 나랑 둘이 나란히 같이 함 해 보자.”

나는 언니 손을 잡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둘이 똑같이 다리를 M자처럼 올리고 가랑이를 쫘악 벌렸어요.

언니랑 동생이 나란히

“준서야 이제 이모랑 엄마랑 돌아가면서 해 봐바”

우리 준서는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어요.,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준서가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는 동안 나는 두 손으로 언니 보지를 벌리고 우리 아들 자지가 언니 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세히 내려다 봤지요.

아들의 팔뚝 만한 커다란 자지가 쓔우욱 쓔우욱 언니의 보지 속으로 피스톤처럼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

“준서 이제 엄마 보지에도 자지 박아 줘”

준서는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어요.

“준서야 준서도 좋아? 엄마랑 이모랑 둘이 같이 박으니까?”

“응 좋아 최고”

“그럼 뽀뽀”

나는 우리 준서랑 뽀뽀를 하면서 얼굴을 언니에게 가져다대고 셋이서 같이 혀를 날름거리며 뽀뽀를 했어요.

“준서야 오늘은 이모하고 엄마하고 둘이 준서한테 보지 다 줄게 준서가 하고 싶은대로 다해? 알았지?”

“와우! 대박!”

우리 준서는 자지를 박다말고 마루에 일어서서 댄스를 추고 완전 신나서 팔짝팔짝 뛰더라구요.

나하고 언니는 소파 위에서 준서의 재롱을 보며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한참 동안 댄스를 추고 나서 준서는 우리에게 와서 보지를 입으로 빨았어요.

이모 보지와 엄마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고 핥아대고 보짓물을 다 먹고나서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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