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 단편

이웃사촌 - 단편

일딸 0 486

이웃사촌(단편)


우리와옆집민수네가 만난지는 지난봄 .민수아빠가.대전에서.부산으로발령.나는바람에.우리??같은 아파트에.살게되엇다..


이사온 몆일은 짐 정리를 우리와같이 정리했다.정리를다끝내고 그날저녁에 민수내에서 저녁을먹고 이사온 기념으로 조그만한 파티를준비했다.민수엄마가 대전에살때


5년을 담았던 이상한술를 가지고와서는 남자분들 무거운짐들고 날랐다며 특별히


정력보강제라며 꺼내왔다."어.어 여보.그건.아.안돼는데..라고 민수아빠가 한마디


던졋다 "안돼긴뭐가안돼요.당신만 힘쓸거에요. 여기 정연이 아빠도힘쓰야죠 .흐흐.


하며 민수엄마도 반박했다.그말를 듣는순간 묘한생각이 스처지나갔다 .순간 나의


아랫도리 힘이 살짝 들어갔다 그리고 우린 .술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취기가올라


찐한놈담도 오가며 이야기를하다가 2차로 노래방에 가기로했다...


노래방에서 맥주를조금더 시켜서 마셔가며 노래를 불렀다.민수아빠가 노래부르는


차례 민수아빠가 갑자기 부루스 노래를 부른다며 민수엄마에게 나와부루스를 추라고


한다 민수엄만 흔쾌이 나를 무대앞으로 나를 잡고 바로 안았다 첨엔좀어색했는대






노래 초중반부터 나의몸이 이상해 졋다 아랫도리가 그녀의 둔덕부분에 맞다는순간


나의 자지가 서서이 고개를 더는것이다 난 용기를내서 더깊이더가까이 붙여다 그녀도 알았는지 약간의 "아~ 하는신음소리를냈다 순간난 더 흥분 돼어그녀의귀를애무했다 그녀는 더 없는 흥분으로 "아~흠~ 큰소리를낸다


그리고 민수아빠노내가 끝나고 내차례가됐다 나도부루스 타입에노랠 불렀다


그리고 아내도 민수아빠와부루스 를 같이추게되었다 아내역시 흥분이돼었는지


머리가뒤로 넘어가다가 다시앞으로가더니 민수아빠를 꼭껴안는것이다 민수아빠는


용기를 내어 아내에 엉덩이 부분에손이 내려갔다 순간 아내도역시 "아.흡 하는


신음소리를 히미하게들린다. 내노래가끝나고 아내가노랠불렀다 그냥그대로 민수아빠와 부루스 추면서 민수아빠는 아내뒤에서서 아내를 꼭 껴안으며 자신의자지를


아내의 엉덩이에 맞추면서 손은 아내의 가슴에 살짝 터치를 한다


난 민수엄마와 다정희 보면서 그녀의다리에 내손을 올렸다 그녀역시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나의손이 그녀 보지에 대자 그녀는 완전히 "아~흡우~ 한다 그녀의머리가


나의어깨로기댄다 ,그녀의보지는 액채로범벅이 돼어 있어다. 아내역시도 젖어


있어다 그리고 아쉬움을 달래고 우린민수내와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집으로 가면서 술을 조금더삿다 집에도착하니 아이들이다 자고있엇다 "자 아이들이 여기다 자고


있어니 우리집으로 갑시다"그리고우리집에서 다시술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민수엄마가 갑자기 "스왑핑 을 아냐고 물어왔다" 헉'나는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어다 ."아.알아요.하고 대답을했다.순간난 당황했다.예전에 아내와한번의


경험이 있엇기에.그리고 그녀가 또 얘기한다 "그럼 우리그거 한번해요 우리부부는


몆번경험이 있어요 .대전에있을때 다른부부와 서너번 경험했다고한다 ."그래요


우리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만난부부와 한번 경험헀어요 .라고대답했다


그녀가 다시 말을 꺼낸다 "그럼잘됐네 우리끼리하면 돼겠네요..다른데 찾을필요도


없고 우리끼리해봐요 괜잖쵸.."음 네조아요 그럽시다" 말이 서로오고가고 하다


그녀 내옆에 않잦다 그리고 민수아빠가한마디 한다 "그냥이렇게하면 서먹서먹 하니깐 포르노 테잎없냐고 물엇다 " 아내있다고 답을하구 태잎을 찾으로간사이 그녀는내옆에서 손을 내 좃에갓다 대엇고 민수아빤 거것을보고 흠밋 미소를뛰고 즐기고 있엇다 아내가 테잎을 비됴에 넣구 플레이를했다 그리고다시 민수아빠 옆에 안잦다


비됴에는 내가조아하는 서양 년놈들이 그룹으로 하는것이다 아내역시 민수아빠


바지에 손을 넣구 만지고 있엇다 그러길 5분이 흘러 그녀가 내바지를 벗기고 내좃을


빨고있다 "후루쯥쯥흡 아내역시 민수아빠 좃을 맞있게빨고있다 시간이무르 익을때쯤 내가 그녀를데리고 침실로 갔다 침실에서 그녀의옷을 모두끼고 침대에 눞혀다


그리고 가슴부터 빨아가며 내려가 드뎌 그녀의 보지 보지엔 얼마나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이고엿다 난미친개처럼 한참을 빨앗다 '후루루쩝쩝 "그녀가신음을토한다


아~흡흡~아 "아넘좋아~자기야~나미쳐~아 쟈갸웁~올라와 보지에 좃박아줘잉~난


그녀의 야한말에 내좃이 더솟구쳐 그녀보지에 박악다"흡 윽아~으 쟈갸넘좋아 계속


박아죠 "아`흡~난그녀의보지를 열심히피스톤 왕복을 하듯이박앗다 거실에서도


아내가 숨이넘어가고있어다 .난민수아빠를 불럿다 "민수아빠이리와요 여기서 같이


해요" 하고불럿다 그리고조금후 아내와 민수아빠와 알몸으로 침실로 와서 같이하게


됐다 아내가 엎드려 자세가돼자 민수아빠가 아내뒤에서 뒤치기를 한다 아내역시


숨이 가르르넘어간다" 흑 흡아~~쟈갸 ~아 ~더세게 받아줘."아내역시민수아빠보고


자기야 하고 흥분이 절정에달한다 "아`훕~흡아~아~나역시그녀를 엎드려서 뒷치기로 들어갓다 그녀도"아~우~우~흡음 넘좋아 우리이거자주해요.읍~흡 아내가말을


했다 그래요 아~윽~조아요 흡~ 아내가또한마디한다 "아~흡흑~여보 " 당신 출장


가고 없을때 민수아빠랑 ~흡~으 가끔해도돼죠~아`미쳐 아~당신허락해줘요 ~흡~아~하~읍~앙 여보엉 색소리를하면서 나에물엇다 "민수엄마역시 "그렇게해요 자기야응" 아~흡 난 그렇게 하라고했다 ~우씨~아내가 "여보사랑해 고마워"~아`앙~


~흡~아 ~민수엄마역시도 ~아자기 멋쟁이 ~아자기사랑해~아~앙~흡 ~쟈갸더세


박아줘 잉~` 아~ 민수아빠와난 두여자 뒤에서 뒷치기를 한참을했다 이윽고우린


절정에 달했다 난그녀보지에서 좃을빼 그녀의입에 나의좃물을분출했다 그녀는


내좃을 맞있빨고 있엇다 "후르루쩝쩝" 민수아빠역시 아내의보지에서 좃을빼


아내 얼굴에다 분출했다 아내역시 민수아빠 좃을 빨고있엇다 그리고난 침대 옆에


누워 있엇다 그녀가 내좃을만지며 "자기자지맞이좋은데 수고했어요"한마디한다


아내가 나에게 물어온다 .여보 진짜루 당신 보름식 출장갈대 민수내와 같이 해도돼"


난그렇게하라고했다 "민수아빠 우리집 사람 잘해줘요" '"하 .저야 더없는 영광이죠""


걱정하지마세요"그리고 민수아빠 나 출장같다오면 알죠 ㅎㅎ" 아다마다요 ㅎㅎㅎ


민수엄마가 한마디 더붙여서 "걱정말아요 민수아빠 4일에한번 당직이니까 그때 우리


셋이서하면돼죠뭐 그리고 자기사랑해...그리고우린 넷이서 뒤엉켜 잠을청했다


색벽에 또한번 넷이서 더했다 ......그리고난 출장갓고 이틀째돼는날 민수엄마 한태


전화가왔다 "자기야어디야 자기보고싶어 자기언제와 "응몆일있어야돼 그냥셋이서


놀아"아앙~자기미안해서 그래 "괜찬아그냥놀아..자기올때내가잘해줄게 알앗지 자기


사랑해 안녕"..그러고 내가내려가기전까지 두차례 더 했다고한다..


내가 집에 있을땐 이집 저집이없엇다 내가 가는게 내집 이엇다 민수아빠가보는


앞에서도 그녀와난 사랑행위도 할수있엇다 반대로 아내와 민수아빠도 그랬다..


우린 더없는 행복감에 살고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