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 수치 그리고 치욕의 끝 - 단편

모멸 수치 그리고 치욕의 끝 - 단편

일딸 0 520

저는 모 여상에 삼 학년을 힘들게 졸업을 한 후 전문대학에 입학을 한 학생입니다.




중학교에 다니다 학교에서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일 년 정학을 먹고 또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는




과정에서 저희 집의 문제로 일년 늦게 입학을 하여 저는 다른 아이들 보다 두 살이나 많은




나이에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기에 법적으로는 미성년자가 아니지만 학생 신분이라는 이유로




유흥업소나 성인들의 공간에 입장을 못하는 불쌍한 여자이기도 하답니다.




작년의 경우 저와 초등학교를 같이 졸업한 아이들은 대학 그도 이 학년에 다니며 미팅도 하고 술집에도 가고




심지어는 남자 친구와 여관에도 가는 것을 보았으나 저의 한 순간 잘 못과 가정 형편이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만 누구를 원망해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라 그저 묵묵히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다 털어놓는 다면 몇 날 몇 일 밤을 세워도 모자랄 정도이지만 못난




이 소녀(?)의 하소연을 다 경청 할 사람도 없을 뿐 더러 저 역시도 세세한 저의 모든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부 다 까발리는 것이 그다지 탐탁하지를 않아 중학교 때 정학을 당한 사연과




지금 모멸 수치 그리고 치욕을 당하고 있는 이야기를 간단하지만 두서 없이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철이 없던 중학교 이 학년 때의 일입니다.




물론 지금도 철이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당시에 보통 이 학연 가을에 수학여행을 안 갑니까?




우리 반에서 조금 논다는 아이들 중에 저도 한 목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 여자아이의 키가 170에 가까웠고 브래지어도 C컵을 착용할 정도로 성숙하였기에




다른 작은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또 어떻게 보면 경멸을 당하는 입장이기도 하였습니다.




여자란 남자와 달라 질투심이 많고 이상한 눈으로 자기보다 신체적으로 우월한 사람을 보면 시기를 많이 한답니다.




겨우 방울토마토 만한 젖가슴을 가진 아이들 그도 브래지어는커녕 브 자도 착용을 못할 아이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주 이상하였습니다.




자기네들끼리 귓속말로 하는 것을 보아서는 제가 섹스를 하였고 그래서 가슴도 남들보다 더 크다는 소문이 났으니까요...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는데 당시에 전 분명한 숫처녀였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좋아하고 또 저를 무척 다독거려 주시는 과학선생님하고 차를 타고 시외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보았다는 둥 심지어는 과학선생님하고 차안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차의 문짝을 발로 차 문이 들어갔다는 둥 온갖 소문이 무성할 정도로 저에 대한 이야기가 난무하였습니다.




지금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 당시의 그 이야기는 정말 뜬소문 그 자체였습니다.




단 한번도 과학선생님의 차를 타 본적도 없었고 당시에 과학선생님의 자 문짝이 들어 간 것은




삼 학년 언니들이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선생님의 문짝을 들어가게 하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소문은 소문을 낳고 또 그 소문은 또 다른 소문을 만든다고 나중에는 제 뱃살이 조금 나오자




과학선생님의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소문까지 이르렀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애들 보는 앞에서 진찰을 받아 결백을 증명한다는 것도 나이 어린 저에게는 수치요 모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던지 저의 결백은 물론 과학선생님에 대한 치욕을 씻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만이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수학여행을 간 것입니다.




신라의 고도 서라벌.




어리나 나이를 먹으나 여행이란 것만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제가 사는 도시에서 뱅뱅 돌다가 엄마아빠의 잔소리를 벗어나 낮선 도시에 온 것 그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먹은 숙소는 학생들이 많아 여관 한 곳에 다 수용을 못하여 조금 떨어진 여관하고 두 개의 여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말씀하신 메인 본부인 여관과 또 하나의 여관은 걸어서 한 오분 정도 가야할 곳에 위치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원 점검을 마치고 저녁을 먹은 다음 자유시간이 주어 졌습니다.




제가 가장 친한 친구는 메인 본부 여관이 아닌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 친구 인화를 만나 경주 시가지를 구경하려고 인화를 찾아서 저와 미란이 둘이서 인화에게 가는 길이었습니다.




참 저하고 친한 미란이도 그 뜬소문을 은근히 믿는 그런 아이인데 제가 알기로 그 아이는




남자 친구와 그 짓을 자주 한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그런 아이였으나 과학선생님과 저의 이야기를




내심 믿으면서도 저의 앞에서 대어놓고 묻지를 못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수정아 여관 밥 정말 못 먹겠더라, 넌 다 먹었니?"미란이가 물었습니다.




"나도 못 먹고 남겼더니 배고프다"하자




"그럼 인화하고 같이 다른 것 사 먹자"




"그래 그러자"하며 길을 재촉하였습니다.




"어이! 아가씨들 수학여행 왔능가 싶은데 우리랑 같이 놀지, 우리도 소학여행 왔거든"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셋이 미림이와 제 앞을 가로막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디서 왔당가?, 우린 서울인데"저는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데 미림이가 나서며 물었습니다.




"전라도 목포서 왔지라"하며 안 쓰던 사투리를 쓰며 웃자




"그란데 우짠다 그 족은 셋이고 우린 둘 뿐인디?"하고 미림이가 말하기에




"얘, 그냥 가자"하고 재촉을 하였으나




"재미있잖아, 가만있어"하고 미림이가 말하더니




"여기 지다리랑께, 싸게 가서 친구 하나 더 데불고 올랑께"하자




"좋지, 싸게싸게 갔다 오더라고 잉"하며 골목길로 가더니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미림이는 제 팔을 당기며




"얘, 째들에게 바가지 쒸우자"하며 인화가 머물고 있는 여관으로 가자 인화가 여관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반기자




"얘, 저기 전라도 목포서 수학여행 온 남학생들이 같이 놀자고 한다 어때?"하자 인화가




"좋지"하며 앞장을 섰습니다.




인화 역시 남자 친구들이 많은 아이로서 섹스의 경험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으나




저와 과학선생님의 이야기는 흘려버리라고 할 정도로 저를 믿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우리가 가자 담뱃불을 신발로 비벼 끄더니




"자 삼 대 삼 짝도 맞고 어디로 간다"하고 남학생이 말하자




"여관 밥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못 먹었는데 햄버거라도 하나 사 줘요, 오빠"미림이가




자기 마음에 드는 남학생의 팔에 매달리며 아양을 떨자 어느 새 인화도 한 남학생의 팔을 잡으며




"나도 한 수저도 못 먹었어요, 사 줘요"하자




"공주 님들이 부탁을 하는데 우리가 안 들어줄 이유가 없지, 가자"하고 앞장을 서자 남은 한 남학생이 제 옆으로 오더니




"자연스럽게 너하고 내가 짝이 되었군"하며 제 손목을 잡았습니다.




우리는 햄버거 집에 들어가 콜라와 함께 햄버거로 배를 채울 수가 있었습니다.




"자, 배도 부르고 이제 노래연습장으로가 배를 꺼지게 해야지"제 파트너 남학생이 말하자




"좋아요, 어서 가요"하고 인화가 말하며 일어나자 우리는 노래 연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숙녀 분이 먼저 하시죠"하자 미린이가 바로 선곡을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음에 남학생 다음에 인화 그리고 남학생 다음에 저 마지막으로 제 파트너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 바퀴가 돌자 남학생들과 우리는 마치 만나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흔들고 춤을 추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인화가 자기 파트너와 춤을 추는데 저 잠시 소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화 파트너가 인화의 어깨를 잡더니 키스를 하자 인화가 자기 파트너의 목을 팔로 감으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자 미림이 파트너가 자기도 질세라 미림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제 파트너도 지면 안 된다는




기분이 드는지 춤을 추다 말고 제 옆에 않더니 절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만약 반항이라도 한다면 미림이와 인화에게 욕을 들을 것은 뻔한 사실이고 더구나 미림이는




과학선생님 때문에 다른 남자와 키스를 안 한다는 생각에 미치자 저는 난생 처음 이름도 모르는 남학생의 키스를 받았습니다.




별로 달콤하지도 않았으나 곁눈질로 미림이와 인화를 보니 남학생의 손이 가슴은 물론 바지 앞의




보지 둔덕을 비비는데도 반항 하나 없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들은 남학생의 집요한 키스에




흥분이 된 듯 온 몸을 남학생들에게 맡기고 키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더니 미림이 파트너가




미림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려 좆을 끄집어내어 미림이 바지 안으로 넣고




미림이의 엉덩이를 당기자 미림이가 손을 내려 자기 바지 안에 든 파트너의 좆을 만지더니




"아! 들어 왔다"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노래연습장에서 그도 친구들 앞 더구나 처음 만난 남학생과 서서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야 우리 소파에 앉아서 하자"한 술 더 떠서 인화의 파트너는 소파로 인화의 팔을 잡아당기더니




소파에 앉아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인화가 기다렸다는 듯이 자비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그 남학생의 무릎으로 가 앉으려 하자 좆을 인화 보지 구멍에 대고 인화를 잡아당기자




"아~들어 왔다"하더니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그 것을 본 미림이 파트너도 그와 같이 앉아 미림이와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파트너도 저의 팔을 당기며




"우리만 안 하면 병신돼지"하며 바지와 팬티를 벗고 길게 앉더니




"어서 벗어"하자




"쟤는 아마 아무나 하고 안 할걸"하며 입을 삐죽 하였습니다.




"그렇다! 이 기회에 내가 과학선생님하고 아무런 일도 없었음을 증명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하는 생각이 들자




"좋아요"하고 용기를 내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자 그 남학생이 제 엉덩이를 잡아당기더니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저의 배를 잔고 힘주어 눌렀습니다.




"악"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가랑이가 찢어지는 고통이 따랐습니다.




인화 미림이 그리고 남학생 셋이 놀라 저를 보더니 미림이가 제 치마를 들치고 보더니




"어머 수정이 너 처녀였구나"하고 놀랐습니다.




"응, 처음이야 아파"하고 말하자




"아~그랬구나"그 때야 미림이는 저의 결백을 믿는 것 같았습니다.




"너희들"순간 노래연습장의 방문이 열리며 학생 주임 선생님의 험상궂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빨리 모두 나와"학생 주임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지고 문을 닫고 나가자 우리는 어쩔 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휴지로 대충 닦고 서둘러 팬티를 입은 다음 밖으로 나가자 학생 주임 선생님은 남학생을 잡고




학교와 여러 가지를 묻더니 우리에게 거기에 있어라 하고는 그 남학생들을 데리고 가더니 한참 후에 오셔서는




"서울 올라가 학교에서 보자 그러나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조용히 있어, 알았나'하시기에




"예"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을 하자 선생님은 우리를 숙소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어떻게 수학여행을 하였는지도 모르게 수학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서울에 오자 날벼락은 바로 떨어졌습니다.




빽 좋은 인화와 미림이는 다른 지방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는 것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으나 저는 일 년 정학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일년 후 저는 다시 학교에 갔고 힘들게 졸업을 하였으나 아빠의 실직으로 일년을 아르바이트를 하여 다음 해에 여상에 입학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제 작년에 그 중학교 때 학생 주임을 하시며 저를 정학시킨 그 선생님이 우리 학교로 온 것입니다.




그도 우리 담임선생님으로........




"유 수정, 너 숙제 해 왔어 안 해 왔어"아침 조례시간이면 항상 출석을 부르기 전에 그 것부터 묻습니다.




수학선생이신 담임 선생님은 수학이 없는 날에도 종례를 마치고 저를 남게 하여 숙제를 주는 것입니다.




"저......"솔직히 해 가는 날보다 안 해 가는 날이 많습니다.




"상담실로 조례마치고 와"또 시작인 것입니다.




조례가 끝이 나면 저는 마치 우시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상담실로 갑니다.




"종아리 맞을래 어디 맞을래"항상 같은 말로 묻습니다.




"볼기짝"하고 간단하게 대답을 하면




"대"하며 회초리를 듭니다.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




"팬티 내리는 것 잊었나?"할 말이 없습니다.




힘없이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걸치고 엉덩이를 내 밀면




"못된 엉덩이 뿔부터 난다고, 찰~싹!"




"으~"하고 가벼운 비명을 지르면




"호~비명을 내었단 말이지, 좋아 찰~싹!"




"........."비명도 못 지릅니다.




열 대를 맞아야 하는데 비명 한번에 다섯 대가 추가가 됩니다.




처음에는 반항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항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숙제가 주어지고 벌도 많습니다.




겨울이면 검정 스타킹을 신기에 종아리를 맞으면 되지만 여름에는 종아리를 맞으면 회초리의




자국이 선명하게 들어 나 하는 수 없이 엉덩이를 맞는데 선생님은 팬티를 내리라고 한 다음에 볼기짝을 회초리로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로로 때리면 그 날은 아주 행운이 있는 날입니다.




탁자 위에 올라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세로로 때리는 날은 치욕 그 자체입니다.




더구나 회초리의 끝 부분이 워낙 가늘어 그만 그 끝 부분이 제 보지 둔덕이라도 스치면 소변을 보기 힘들 정도이기도 합니다.




왜?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에게 말을 못 하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처음에 그런 체벌을 주시기에 울면서




"선생님 너무해요, 저 교장선생님에게 말씀드리겠어요, 응~응~응"하고 울면서 항의하자




"유 수정 그래 해라, 그럼 나도 너의 그 사실을 전 선생님은 물론 전교생이 다 알게 한다"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무 말을 못하자




"그래도 하겠니?"하는 물음에




"아니요"힘 없는 저의 대답이었습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난다고 중학교 이 학년 주제에 남자들과 그도 생판 모르는 놈들하고




그 짓을 하는 그 물건 어디 보자"선생님은 자기 집에서나 학교에서 기분 나쁜 일만 있으면 그렇게 합니다.




저는 아무 반항도 못 하고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려야 합니다.




"이 구멍이 그 놈들을 보니 못 참겠더냐?"하며 또 다른 굵은 몽둥이 끝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십니다.




"흑~선생님 너무해요"그 몸둥이가 제 보지 구멍으로 들어오면 수치심 반 묘한 기분 반이 저를 엄습합니다.




"호~이 몽둥이도 남자들 물건으로 여겨지나 보군"하시며 더 깊숙이 쑤십니다.




"아~흑"하고 다리를 모으며




"가랑이 벌린다, 실시"하늘의 명령인 것입니다.




"어~물도 나오고, 이게 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느끼네"하며 몽둥이를 더 깊이 넣고 빼기를 반복합니다.




"선생님 그만 아~~~~"하고 소리치면




"그 때부터 알아 봤다"하며 더 쑤십니다.




"선생님 차라리 선생님 것으로"하며 애원을 합니다.




"뭐 내 물건으로, 야 임마 내 목이 어디 수 십 개라도 되는 줄 아니?"하며 몽둥이로 사정없이 쑤십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 보지에서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이상한 소리가 상담실에 꽉 찹니다.




선생님의 바지 중심을 봅니다.




선생님의 바지 중앙에 큰 텐트가 처져 있는 것으로 보아 선생님도 하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그러나 교직자라는 자리에 있기에 차마 자기 제자와 그 짓을 못하고 저에게 이렇게 함으로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간이라도 큰 년이라면 선생님 무릎 밑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선생님의 좆을 억지로 끄집어내어 빨기라도 하련만 암 된 제 성격에 그 짓도 못하고 항상 그렇게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작년 가을이 되자 검정 스타킹을 신었으나 이상하게 저는 종아리를 맞는 체벌을 제 스스로 원하지를 않고




여름처럼 볼기짝을 까고 맞기를 원하는 이상한 여자로 변한 자신을 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 자시도 모르게 그 체벌을 체벌로 생각을 안 하고 즐기는 여자로 변한 것입니다.




선생님 역시 그런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그 강도는 더 세어졌습니다.




새끼손가락 굵기의 몽둥이는 점점 커져 엄지손가락 굵기로 변하였고 저는 그 것도 가늘다는




기분에 더 굵은 것을 구해 오시기를 바라는 그런 여자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유 수정 너 이런 몸으로 대학에 가겠다고 하나?"선생님이 제 보지에 회초리를 쑤시며 묻습니다.




"선생님 저 전문대학이라도 가게 해 주세요, 아~~~~~"하고 신음을 하면




"내가 준 숙제도 안 하여 이렇게 매일 벌을 받으면서도 대학은 무슨 놈의 대학"하며 더 빠르게 쑤십니다.




"선생님, 더~아 네 그렇게 아~흑"하고 소리칩니다.




"좋아"하며 더 빠르게 쑤셔줍니다.




전 선생님의 그 체벌을 안 받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작년 수능을 몇 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제 스스로 담임 선생님에게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수능 몇 일 남았다고 또 그 벌을 받겠다는 거야"상담실에 들어오시며 물었습니다.




"선생님 내일 저에게 시간 조금 내어 주시면 안 됩니까?"하며 웃자




"무슨 일인데?"하시기에




"내어 주시면 아십니다" 네~선생님"하며 팔을 잡고 흔들자




"어디서?"하시기에




"내일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요"하자




"알았다"하시기에




"고맙습니다"하고 발걸음도 가볍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 날 열시에 가까워지자 저는 대문 앞에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여기"선생님이 보이시기에 손을 흔들자




"그래 보자는 이유가 뭐야?"하시는 것을




"들어가 보시면 알아요"하고 선생님을 모시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선생님 이것"하고 노트 두 권을 선생님 앞에 내 밀었습니다.




"아~니....이럴 수가......"선생님은 놀라시며 저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골탕먹이려고 내어준 숙제를 처음에는 안 하였으나 나중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였습니다.




"임마, 이렇게 다 하고도 왜 안 가져와 벌을 받았지?"하시며 묻기에




"그 이유는 묻지 마시고 그 동안에 저에게 준 벌 이번에는 선생님이 받으세요"하는 말과 함께 전 선생님의 양복을 벗겼습니다.




남방 셔츠 바지 그리고 팬티........




저에게 체벌을 주시며 늘상 텐트를 치고 있던 선생님의 좆이 한 순간 제 앞에 그 모습을 들어내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벌을 주시며 힘들었죠"하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을 밀쳐 넘어트리고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허~억, 임마!"선생님이 좆을 문 저를 보시느라 고개를 드시기에 윙크를 하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타다닥, 쯥~쯥~타다닥, 타다닥"제자인 저의 용두질과 사까시에 선생님의 좆은 그리 오래 버티지를 못하였습니다.




"유, 수정 나온다 빼"하시며 제 머리를 밀쳤으나 전 미동도 안 하고 선생님의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이럼 안 되는데"선생님의 좆물에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매끄러운 것이 제 목구멍으로 잘도 넘어 갔습니다.




"자~이제 선생님이...."하고 말하고는 얼굴을 붉히며 제가 발라당 누웠습니다.




"후회 안 하겠니?"하시기에




"빨리 하세요,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팔을 당기자 선생님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모르겠다"하시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기에 선생님의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대자




"에잇, 모르겠다 으억, 푸---------욱!, 아윽!"선생님의 좆이 마침내 제 보지 안에 박힌 것입니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낮도 모르는 남학생에게 처음 처녀를 주었지만 좆뭉 한번 안 받았고 그 이후에도




그 어떤 남자와 잠자리도 한번 안 하였으나 저는 저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에 길 들여지고 만 것이었습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선생님의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으응...저도..미쳐...최고야...선생님....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요.."하고 소리 쳤습니다.




"하아...선생님...조금만..빨리...해줘요....으응....그..그래요..아아..좋아..."하고 외치자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선생님의 펌프질이 더 힘을 실어졌습니다.




"아~~~선생님 선생님이 제 두 번 째 남자예요, 아~좋아요"하자




"뭐?"하며 놀리시더니 동작을 멈추시기에




"빨리 해 주세요, 선생님"하고 엉덩이를 들썩이자




"그래 알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하시며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다른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요..거기…아니 ..거기요 거기…"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선생님 이마의 땀으로 보아 종착역이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안 위험 하니?"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미리 피임용 좌약을 보지 안에 넣어 둔 터라




""아항...선생님....싸...내..보지에...싸버려요...나도...됐어요...몇번..짼지..몰라요...아아...하앙.....싸줘요"하고 외쳤습니다.




"그래~알았다. 으~~~~~"하시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뜨거워요, 들어와요, 아~미치겠어요, 너무 좋아요,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등을 힘주어 당겼습니다.




"휴~힘들어, 내가 수정이에게 많은 오해를 하였구나 미안하다"선생님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시며 말하였습니다.




"아니어요, 이렇게 선생님의 사랑을 해 본 것만으로 고마워요"하며 웃자




"그렇게 생각을 해주니 고맙구나"하시며 힘주어 저를 보듬어 주셨습니다.




처음에 모멸감 수치심 그리고 치욕적인 일이라 생각을 하였으나 저는 그 동안 선생님 덕에




여자로 길 들여져 있었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공부를 그다지 못하여 전문 대학은커녕 아무 것도 못 갈 정도로 알았던 저는 수능 점수가




일반 대학에 갈 정도로 나왔으나 부모님이 힘들어하시기에 눈물을 머금고 전문대로 갔고 그




선생님과 저는 끈끈한 인연 덕에 지금도 매 주 일요일이면 변함 없이 만나 그 동안 선생님 덕에




배운 섹스의 맛을 더 배우고 느끼며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멸 수치 그리고 치욕을 치욕 수치 그리고 모멸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순응하다 보면 언젠가는 저처럼 낙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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