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삼촌이 맞나?

내가 외삼촌이 맞나?

일딸 0 339



난 일본의 도카이 지방의 이케다마치에서 정신신경과 의사로 일하는 다나까 도에이라는 40대 중반의 남자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정신신경과 의사이면서 어찌 보면 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입장인지도 모른다. 















의사이지만 난 아주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요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재작년 말 친구들의 꼬드김에 북해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친구들이 너나 없이 물개 좆을 먹으면 정력이 향상된다며 꼬드기는 것이 아닌가. 















양의로서 한방을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학술적으로 정립이 안 된 것이 정력에 좋다는 말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꼭 필요하면 비아그라나 SS연고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또 부부지간에 구태여 그런 것을 안 쓰고도 















대충 의무방어전만 치르면 문제가 없다고 항상 생각하던 나였기에 크게 관심을 안 두었다, 















그런 나에게 한 친구는 집요하게 사 먹을 것을 강요하다가는 내가 의지를 안 굽히자 자신의 돈으로 















그 비싼 물개 좆을 사서는 강권으로 먹이는 통에 할 수없이 먹기는 먹었으나 효력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는 나는 평소와 같이 진료를 하고 밤이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였다. 















한 달 그리고 또 한 달 















내 몸에 변화가 생겼다. 















새벽이면 발기되던 좆이 시도 때도 없이 벌떡벌떡 서서 곤란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평소에도 내 좆은 발기가 되면 나 자신도 주체를 못 할 정도로 굵고 길었기 때문에 발기만 되면 















금새 바지 앞이 불룩 튀어나와 환자 앞에 서지도 못할 경우가 많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먼 친척 뻘 되는 















간호사는 물론 조금 예쁜 환자나 어린 계집아이만 보아도 발기가 되니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근엄하게 행동을 해야하는 의사로서 말이다. 















그렇다고 진료 중에 집으로가 아내의 보지에 박아 좆의 힘든 것을 풀기도 무엇하였다. 















그런 어느 날 내가 운영하는 병원에 근무를 하는 먼 친척이 되는 간호가 미치코가 내 방으로 오더니 















"선생님 지금 환자가 한 분도 안 계시니 잠시 쉬세요, 어머머"미치코가 내 바지의 앞섶을 보고 놀라는 것이었다. 















"왜? 뭐가 어머머 야"하자 















"킥~킥~킥, 선생님 바지 앞을 보세요"하기에 밑을 내려다보니 또 그놈의 주책없는 좆이 발기되어 바지 앞섶에 불기둥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미안하군"두 손으로 앞을 가리며 얼굴을 붉히자 















"자연적인 생리 현상인데 뭐가 미안해요"하고는 나가는 것을 















"미치코, 이걸 어떻게 해야지?"하고 묻자 















"킥~킥~킥! 선생님 제가 도와드려요?"하며 돌아서는 것이었다. 















"어...어떻게?"머뭇거리며 묻자 















"요것으로"미치코는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용두질치는 시늉을 하였다. 















"미치코 경험 있어?"얼굴을 붉히며 묻자 















"그럼요 제 남자 친구에게 자주 해 주는 걸요, 킥~킥~킥"하며 웃었다. 















"그럼 부탁할까"하고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방의 문고리를 눌러 못 열리게 하더니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냈다. 















"어머머 이렇게 큰 것은 처음 봐요"화들짝 놀랐다. 















"흉하지?"얼굴을 붉히자 















"아뇨, 정말 대단해요"하고는 엄지와 검지로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기에 나는 나도 모르게 















미치코의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기 시작하였으나 미치코는 반항은커녕 오히려 내 쪽으로 엉덩이를 더 돌려 















만지기 용이하게 하기에 이번에는 더 과감하게 간호사 유니폼 위로 미치코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이번에도 반항은커녕 오히려 젖가슴을 주무르던 내 손을 잡아 유니폼 안으로 넣게 하는 것이 아닌가. 















결혼 후 다른 여자의 젖가슴은커녕 엉덩이 한번 제대로 만지지 못한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도 내가 데리고 있는 간호사며 또 먼 친척 동생이 되는 처녀에게........ 















애 둘을 낳아 축 늘어진 아내의 젖가슴만 대하였던 나에게 탄력이 넘치는 미치코의 젖가슴은 너무나 좋았다. 















"미치코 혹시 숫처녀야?"하고 물었다. 















"아~이 선생님도 요즘 제 나이 또래에 숫처녀가 어디 있어요"하며 눈을 흘겼다. 















"그....그런가"말을 더듬자 















"하고 싶으세요?"대담하게 물었다. 















"그야......."머뭇거리자 















"좋아요 딱 한번뿐이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저.....장말?"지나가는 말로 하였는데 선뜻 승낙을 하더이 치마 안의 팬티를 벗더니 책상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빼더니 















"자, 하세요"미치코가 날 바라보며 웃었다. 















"고....고마워"몸이 떨렸다. 















난 미치코의 엉덩이 앞에 서서 미치코의 젖은 보지를 보고 더 좆이 발기됨을 알 수가 있었다. 















난 미치코의 보지 금을 다라 상하로 비볐다. 















"아~이 선생님 혹시 환자라도 오면 곤란해요 빨리 하세요"미치코는 환자를 핑계로 빨리 박으라는 듯 하였다. 















"아....알았어. 에~잇"힘주어 미치코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 구멍에 박았다. 















"윽! 선생님 너무 커요"미치코가 얼굴을 찌푸리며 뒤돌아보고 소리쳤다. 















"그...그래 뺄까?"난 미치코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려하며 말하였다. 















"선생님 이렇게 젖게 하고 빼면 어떡해요"눈을 흘겼다. 















"아...알았어"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아!, 뜨거워, 선생님 , 아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 줘요"애원을 하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난 온 힘을 다하여 박았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섹스의 맛을 알았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결혼 후 아내 이외의 보지는 처음이라 더 신이 났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미치코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도 뒤를 보며 웃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간호학교을 졸업하고 바로 온 순간부터 예쁘다는 생각은 하였어도 















섹스 상대로는 단 한번도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미치코였는데 막상 섹스를 하니 그렇게 웃는 모습이 섹시하게 보였다. 















"으악,학, 선생님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연속으로 애원을 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마누라의 헐렁한 보지만 접하던 나에게는 신천지 그 자체였다. 















"학!, 으학 학하"미치코의 눈이 반은 돌아 간 듯 하였다. 















한번만 준다고 하였는데 더 미치게 만들어서 언제라도 먹게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미치코, 앞으로는 안 줄 거야?"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선생님 빨리 해요 미치겠어요 네~ 어서 요"애원을 하였다. 















"답을 해야 하지"난 조금은 여유를 부릴 수가 있었다. 















"언제라도 달라면 드릴게요, 빨리 해 주세요, 어서"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럼 좋아, 퍽..퍽..퍽...철퍽....퍽...벅"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엉덩이의 흔들림으로 보아 오르가즘을 수없이 느끼는 모양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조금 힘들어 속도를 줄였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그래도 미치코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미치코는 감격스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조금더 해 주어야 다음부터 쉽게 먹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후...훅.....헉.......아....헉......."미치코의 눈에는 감격에 겨운지 눈물이 고여있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더 감격을 시킬 의무가 있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나도 종착역이 보이는데 미치코의 말은 자신도 거의 끝이 보이는 모양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막바지 펌프질에 힘을 쏟았다. 















"아....아.....헉....흐...아....."감격의 눈물이 볼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미치코, 안에 싸도 돼?"사정이 임박하자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선생님 저도 싸요 같이 싸요, 어서 빨리"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좋아, 간다, 닥.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을 하고는 















"으"허리를 뒤로 제키며 미치코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좆물을 미치코 보지 안 깊숙이 쏟아 부었다. 















"아~좋아요, 느껴져요, 선생님의 좆물이 제 자궁으로 들어와요, 들어와"진료실이 방음이 안 되었다면 밖에서도 다 들릴 정도로 소리치며 도리질을 쳤다. 















나 역시 더 큰 신음을 내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였다. 















그 후로 병원에서의 내 좆은 미치코의 보지가 달래주었다. 















아침에 출근을 하여 진료 전에 한 판 붙고 점심시간에 또 한 판 그리고 퇴근 후에 마지막으로 한 판을 















누가 말하지 않고 부탁을 안 하여도 하는 일상이 된 것이었고 또 미치코의 말로는 남자친구와 결별을 하고 















나에게만 준다고 할 정도로 미치코는 내 좆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을 해 주었고 나 역시 















미치코의 보지 이상 더 좋은 보지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건 것이었다. 















또 멋진 여자를 보면 먹고싶은 욕심도 생겼다. 















그러나 다른 여자에게 치근대는 짓은 의사로서는 차마 할 수가 없었다. 















내 처조카인 다메가 간호학교를 다니며 내 병원에 실습을 나오자 처조카인데도 여자로 보였다. 















난 생각을 하였다. 















우리 일본은 사촌간의 결혼도 인정을 하는 나라이니 처조카와 섹스를 하는 것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실습이 시작되고 일주일이 조금 지난 날 오후 퇴근 전에 난 다메에게 저녁을 사 준다고 하였다. 















미치코에게는 집안에 일이 있다며 먼저 가라하고는 다메와 간단한 경양식 집에 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는 다메에게 가라오케 가겠냐고 물으니 선뜻 가자고 하였다. 















아직 이십대 초반인 탓에 다메는 요즘 유행하는 빠른 노래를 불렀고 나는 주로 엔가를 불렀다. 















다메는 연신 웃음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춤을 추는데 드디어 내 좆이 발동이 걸렸는지 최대한으로 서 있었다. 















처남의 외동딸인데 참아야지........ 















생각은 그렇게 하였으나 몸이 말을 안 들어주었다. 















애라 모르겠다 이판 사판 공사판이다 하는 마음으로 다메가 나를 위하여 엔가를 부르기에 다메 뒤로가 슬며시 보듬고 















춤을 추는 척하자 다메게 멈칫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노래를 멈추고 뒤돌아보더니 















"외삼촌도 다른 의사선생님들처럼 새로 온 간호사나 실습 나온 간호사 손을 대시나요?"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그게 전에는 안 그랬는데....."말을 흐리자 















"조카라도?"또 물었다. 















"일본은 사촌간에 혼인도 안 하니?"하고 되묻자 















"그럼 고숙은 저랑 결혼하실 거예요?"당돌하게 물었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말을 흐리자 















"고숙이 아니 선생님이 꼭 원하신다면 저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죠"고개를 숙였다. 















"여긴 곤란하겠지?"다메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묻자 















"네, 병원으로 가요"마이크를 탁자에 놓으며 말하고는 핸드백을 집어 들었다. 















다메와 나는 다시 병원으로 오면서 한 마디 말도 안 하였다. 















병원의 뒷문을 이용하여 병원 안으로 들어서자 















"선생님 저 처음이어요, 무서워요"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숫처녀니?"내심 반갑고 놀라웠다. 















프리섹스니 뭐니 하여 소학교에 다니는 애들에게서도 숫처녀는 없다고 인터넷 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나로서는 생각 밖의 일이요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더구나 아내와 교제를 처음 할 때 분명히 아내는 숫처녀라 하였는데 막상 잠자리를 하고 보니 숫처녀가 아니었다. 















아내는 운동을 심하게 하면 자연적으로 처녀막이 파열되거나 닳아 없어지는 수도 있다며 항변을 하기에 난 지고 말았다. 















그런데 처조카인 다메가 숫처녀라고 하니 이 얼마나 감격적인가. 















"네"얼굴에 홍조를 띄며 고개를 숙이자 















"좋아 아주 잘 다루어 줄게"하고는 다메를 진료실 침상 위에 눕히고 치마를 먼저 벗기고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긴 















다음 팬티를 벗기자 다메는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보지 둔덕과 젖가슴을 가리며 외면하였다. 















숫처녀의 보지에 들어갈 좆은 빨리 자기부터 해방을 안 시켜준다고 팬티 안에서 안달을 부렸다. 















이놈아 기다려 속으로 그렇게 부르짖으며 난 상의부터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던졌다. 















다메에게 좆을 한번 빨라고 하려다 내 좆의 성화에 못 이겨 침상 위로 올라가 다메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다메 참아"하고 말하자 다메는 아직도 나를 외면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좆을 다메의 보지 입구에 대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엉덩이에 힘을 주고 보지 안으로 좆 밀어 넣었다. 















"악!"다메가 울부짖었다. 















다메의 보지 깊숙이 박힌 것을 확인하고 진짜 숫처녀였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좆을 조금 뺐다. 















아~말로만 들었던 진짜 숫처녀였다. 















내 좆에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피가 묻어 있었다. 















감격 그 자체였다. 















난 다메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다메는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그러나 다메의 보지는 너무 빡빡하여 펌프질이 그리 용이하지도 않았고 또 바로 사정을 할 기분이었다. 















"다메 네 보지가 너무 빡빡하여 그리 오래는 못 하겠다"하자 















"선생님 매우 아프니 빨리 끝내세요"애원을 하기에 















"그래 알았다"하고는 몇 차례 펌프질을 한 끝에 















"위험하니?"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네, 아주 위험해요"하기에 재빨리 좆을 빼서 다메의 젖가슴을 향하여 몇 번의 용두질을 친 끝에 다메의 젖가슴에 좆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그렇게 처조카인 실습생 다메마져 내 좆의 범위 안에 넣고는 미치코 하나에게 의존하였던 주간의 섹스는 















아침에 출근하여 다메를 먹고 그 다음으로 점심시간에는 미치코 그리고 퇴근 전에는 다메 















그 다음날 아침에는 미치코 이런 방식대로 순번을 정하여 섹스의 향연을 즐기며 내 좆을 달랠 수가 있었다. 















그런 어느 날 내 동생인 미찌꼬가 나에게 의논을 할 일이 있다 하여 퇴근 시간에 맞추어 오라고 하였는데 















그 날 퇴근 시간의 당번이 다메라 다메와 섹스를 하였는데 조금 일찍 온 여동생 미찌꼬가 보고있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육체의 향연을 벌리고 다메를 보내자 여동생 미찌꼬가 진료실 안으로 얼굴을 붉히며 들어오더니 















여동생 남편인 겐지로와 그 놈의 딸아이인 마리가 근친상간을 한다며 울고불고 야단을 하자 이상하게 방금 다메에게 풀었는데도 또 좆이 발기가 되었다. 















난 밖으로 나가 셔터를 내리고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다짜고짜 누워라 하고는 여동생과 섹스를 하였다. 















그런데 여동생도 내 좆 맛을 보고는 반은 미치더니 다 끝나고 나자 겐지로와 근친상간을 하는 마리를 짓이겨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래서 난 토요일 오후에 마리를 병원으로 보내라고 하였다. 















토요일 오후 미치코와 다메가 다 퇴근을 한 병원의 내 방에서 마리가 오기를 기다렸다. 















"외삼촌 안녕하세요"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마리가 책가방을 들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오~마리 왔구나"마리 얼굴을 보자 이미 나의 분신은 벌떡 섰다. 















"외삼촌께서 절 보자고 하셨다 고요?"하기에 















"응. 우리 마리 보고싶어서, 하~하~하~"웃으며 자연스럽게 마리를 보듬어 안았다. 















"어머 외삼촌"하면서도 못 이기는 척 안겼다. 















"허~이놈 그 사이 엉덩이도 빵빵하여졌구나"하면서 엉덩이를 툭툭 치는 척하고 바짝 당겼다. 















비록 교복치마 위이지만 내 좆이 보지 둔덕에 닿음을 마리는 느끼는지 얼굴만 붉혔다. 















흠, 싫지는 않다 이 말이지 내심 생각하고는 더 힘주어 당기자 















"외삼촌 이상해요"하며 얼굴을 떨구기에 















"외삼촌이 싫어?"하고 묻자 















"싫은 것은 아니지만....."말을 흐렸다. 















"그럼 어디 보자 우리 마리 젖가슴은 얼마나 큰지"교복 상의의 하단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마리는 반항은커녕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다. 















"오~크구나"난 마리의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자 















"외삼촌 교복 늘어나요"하기에 















"그럼 벗어"하고 말하며 웃자 















"싫어요"하면사도 호크를 천천히 끌렀다. 















난 상의의 호크가 다 풀리자 브래지어 가운데 있는 호크를 풀어 마리의 앞가슴을 내 눈앞에 들어 나게 하였다. 















대단하였다. 















엄마이자 나의 친 여동생인 미찌꼬의 가슴보다 더 훌륭하게 발달이 되어 있었다. 















"멋지구나, 밑에는 더 멋지겠지?"웃으며 말하자 















"외삼촌 변태"하면서도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안 보이기에 















"어디 보자"하고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습하였다. 















"마리 젖었구나"환하게 웃으며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몇 번인가 마리 아빠인 겐지로와 대중탕에 갔을 대 본 좆의 굵기는 별로 안 트다 생각하였는데 















역시나 그런 좆으로 쑤신 보지 구멍이라 크게 안 늘어난 상태라 박으면 거의 숫처녀 기분이 나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하시는데 안 젖을 여자 어디 있어요?"눈을 흘기며 말하기에 















"그럼 우리 마리 외삼촌 물건 한번 보겠니?"하고는 지퍼를 내리고 마리의 손을 바지 안으로 넣어주자 















"어머나 이렇게 큰 것도 있네"놀라더니 밖으로 내 좆을 해방시켰다. 















"어때? 이 정도면 여자들에게 사랑 받겠지?"웃으며 말하는데 















"몰라요"하더니 무릎을 꿇고 앉자 단번에 내 좆을 입으로 물로 위로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였다. 















"호~마리 보통이 아닌데"나는 마리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아비에게 좋은 것만 배웠군 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내색은 안 하였다. 















"쪽~쪽~ 타다닥 타닥 쪽~쪽~ 타다닥 타닥"마리는 그렇게 큰 나의 좆을 한 볼 태기 가득 채우고 흔들며 빨았다. 















"마리 너 너희 아비하고 근친상간 한다며?"핵심을 찔렀다. 















"..........."마리는 아주 놀란 표정으로 용두질을 멈추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래 너희 아비 좆이랑 이 외삼촌 좆이랑 어느 좆이 멋지니?"난 물었다. 















"외삼촌 어떻게 알았어요?"마리가 좆을 입에서 빼고 물었다. 















"귀신은 속여도 난 못 속이지"웃으며 말하자 















"혹시 엄마가......"말을 흐리기에 















"이놈아 근친사안도 좋다 만은 누구도 모르게 해야지 표가 나게 하면 어쩌느냐"하고 소리치자 















"외삼촌 절대 비밀 지켜주세요, 네"애원을 하기에 















"좋아 잠시 기다려"하고는 약제실로 가 내 좆보다 조금 가는 것과 더 굵은 시험관을 두 개 가져와 















굵은 것에 크림을 바르고 엉덩이를 들게 하여 그 것을 후장에 쑤셔 박았다. 















"악!"마리가 비명을 질렀다. 















"어미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년은 이렇게 당해야 해"하고는 내 좆보다 조금 가는 것을 보지에 또 쑤셔 박았다. 















"외삼촌"마리가 낮은 목소리로 불렀다. 















"잔소리말고 이제는 내 좆 빨아!"날카롭게 명령을 하자 















"아.....알았어요"하고는 보지와 후장에 각각 시험관을 하나씩 박은 체 엉거주춤하게 므릎을 숙이고 내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마리의 입 흡착력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먹어! 으간다"하고는 마리의 입안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꿀~꺽!"역겨워하기는커녕 웃으며 내 좆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키며 웃었다. 















"자! 이젠 침상 위에 올라가 누워"명령을 하자 















"외삼촌 이건 빼 주세요"후장에 박힌 시험관을 가리키며 말하기에 















"시끄러워, 그 것은 네 아비 좆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누워"하고 명령을 하자 















"..........."마리는 얼굴만 붉히고 침상 위로 올라가 조심스럽게 누웠다. 















후장에 박힌 시험관은 침상 위에 조금 나와 있었고 길고 가는 시험관은 하늘을 향하여 보지에 박혀 있었다. 















난 침상위로 올라가 보지에 박힌 시험관을 뺐는데 시험관에는 이미 마리의 보지에서 나옴 씹물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자! 이것도 네 아비 좆이라고 생각하고 빨아"난 그 시험관을 마리에게 건네주었다. 















"네"하고 그 시험관을 받아 든 마리가 시험관을 입에 넣고 빨기에 순간적으로 마리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악"마리가 내 굵고 긴 좆이 보지에 박히자 시험관은 입에서 빼고 비명을 질렀다. 















"어때 외삼촌 좆이 네 아비 좆보다 좋지"하고는 힘주어 펌프질을 감행하였다. 















안 그래도 빡빡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