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번화가의 뒤안길 쾌락

소란한 번화가의 뒤안길 쾌락

일딸 0 321

화창한 봄날의 정오를 조금 지난 시각.
 

부드러운 태양이 비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북적이는 번화가. 그렇지만 나는 그런 세계를 싫어하기에 동떨어진 곳에 있다.


조금은 소란이 감싸는 번화가에서 약간 옆으로 간 골목 안.
 

곰팡이 고약한 냄새가 난 벽이랑 휴지통이 뒹굴어 지저분한 분위기를 주고 있었다,
 

연화시중이라고 한 가지 좋은 것은 달콤한 냄새를 감돌게 한 소녀가 내 앞에 있었다.
 

"만지고"소녀가 스커트를 약간 들어 올리고는 나를 유혹하며 나에게 걸고 왔다.
 

더 바랄 나위 없는 찬스.  좀처럼 귀여운 얼굴을 한 소녀에게 권유를 받고 양해를 얻는 바보가 있을까?


아마 있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있다고 하여도 나는 양해를 얻지 않을 것이다.


틀림없이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고 생각을 한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소녀의 다리에 손을 뻗었다.
 

작업을 시작 한 것이었다. 소녀를 더 골목 안에 데리고 들어가 음탕한 놀이를 시작한 것이다.


나의 손은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소녀의 하반신을 쓰다듬고 있었다.
 

"이름이 뭐지?"하고 묻자
 

"美奈"미나 라고 말하였다.
 

옷의 위에서 젖가슴을 비비면서 생각한다.
 

왜? 미나가 나를 이런 곳에 끌어들였던 것인가를 도저히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유 따위야 아무래도 좋다.  여자 더구나 어린 소녀는 더 맛있다.


나는 미나를 맛있게 맛보기 위해 배후로부터 가슴을 비비는 채로 다른 한 쪽의 손을 미나의 하체를 만질 수가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젖었던 속옷에 손에 대자  "윙~~~~~~~"하는 진동소리가 미나의 가랑이에서 들려온다.


<이것 혹시 바이부?>속옷의 위로 미나의 민감한 부분을 손으로 만진다.
 

그러나 그 보지 안에 무엇이 파묻혀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손에 힘을 주어 속옷 안을 만졌다.
 

"아~몰라 나 어떻게 해 줘요"미나가 젖은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매달렸다.
 

나는 그런 미나를 끌어안으면서 팬티의 옆에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조금 찔렀다.
 

미나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다 입구에 손가락을 더 깊이 찔러넣는다.
 

곧바로 이물에 부딪치고 진입을 방해하였다.

<역시 그렇군>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일부러 모르는 척 호기심을 나타냈다.


이물을 확인하도록 그 것을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자 미나가 작게 소리를 질렀다.
 

그 반응이 재미있고 나는 짓궂은 질문을 미나에게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미나 이 안에 들은 것이 뭐야?"하고 묻자
 

"........."미나는 얼굴만 붉히고 말을 안 하였다.
 

"안에 뭐가 들어있는데?"하고 또 묻자
 

"있어요, 아~"하고 신음을 하기에
 

"그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이야기 해?"하며 일부러 보지 입구를 막으며 비볐다.
 

"아~~~~몰라요 몰라"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빨리 말해? 아님 내가 뺀다"하고 말하며 웃으며 그 것을 당기려 하자
 

"바...이...브"하고 말하며 얼굴을 더 붉혔다.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미나의 보지에 바이브는 가득 차있었다.
 

나는 오늘 바람을 맞은 것으로 화가 나 있었으나 순간 하느님과 나에게 바람을 맞힌 하다에에게 감사하였다.
 

오늘 실인즉 회사의 업무가 많아 낮에 못 만난 다른 회사의 하다에 라는 사람을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었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도착을 하여서야 하에다 라는 사람이 급한 일이 있어 못 간다고 한 것이었다.
 

내일 아침에 하에다를 만난 결과를 보고하여야 하는 입장에서 무척 난감해 하던 차에 소변을 하려고 
 

골목으로 들어섰는데 이런 생각도 안 한 행운이 나에게 온 것이었다.
 

<이것 참 도심 한 가운데서 어린년이 보지에 바이브를 넣고 남자를 유혹해>하는 마음에
 

"이런 것 넣고 남자 유혹하니?"하고 묻자
 

"아~~~~~~~"하고 신음만 하기에
 

"번화가의 한가운데에서 이렇게 보지가 젖었니?"하고 묻자
 

"나빠요?"미나가 나을 노려보며 물었다.
 

만약 거기서 나쁘다고 한다면 만사가 허사라
 

"아니 하나도 안 나빠"나는 정직하게 말하고 미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바이브를 흔들었다.
 

"아~~~~음~~~~몰라! 몰라!"미나가 가는 신음을 내며 몸을 흔들었다.
 

나는 그 소리가 좀더 듣고 싶고 바이브를 더 힘주어 흔들어주자 미나의 보지에서 반들반들한 액체가 방울져 떨어졌다.
 

"그렇게 큰 소리를 내면 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들린다"하고 말하면서도 나의 손은 

미나의 보지 안에든 바이브를 흔들면서 다른 손으로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아~~~~~~~~~"미나의 신음은 더 커졌다.
 

"큰 소리로 신음을 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곁눈질로 본다, 참아"하고 웃으며 말하자
 

"거짓말?"하며 따라 웃었다
 

누군가가 정말 지나가다 본다면 하는 마음이 들자 묘하게 흥분이 더 하여졌다.
 

나의 손은 미나의 가슴에 더 힘을 가하며 비볐다.
 

이제 겨우 부풀려고 하는 어린 미나의 젖꼭지를 비비자 그 느낌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풋풋하였다.
 

"아~몰라! 몰라!"내가 손가락으로 미나의 젖꼭지를 튀기자 소리친 것이다.
 

젖꼭지를 튀긴다면 奈美(미나)가 쾌감의 소리를 드러낸다.

그 소리가 나의 좆을 더욱더 성이 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젖꼭지 만지는 것 좋아해?"하고 묻자
 

"그래요 너무 좋아요"하기에 가슴에 있던 손을 빼 엉덩이를 만지며

"그럼 여기를 만지는 것은?"하고 물으며 부드럽게 쓰다듬자 


"아~좋아요 좋아 으~~~~"하고 콧소리를 내며 웃었다.
 

아무리 골목 안이지만 번화가의 길이 단숨에 추잡한 것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런 변화에 나의 좆은 큰 반응을 나타내며 바지에 텐트를 치며 어서 해방을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았다.
 

"좀더 좋게 해 주지"나는 먼저 미나의 속옷을 끌어 내렸다.
 

그리고 보지 안의 바이브를 끌어내려고 하였으나 보지 안에 들은 바이브가 반항을 하며 안 빠지려 하였으나 바로 빼 내었다.
 

"아~~~~~~~"미나가 이 물질을 밖에 끌어내어지는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벽에 손 짚고"하고 명령을 하자 미나는 벽을 짚고 엎드리기에 엉덩이를 당기자
 

"부끄러워요"미나가 부끄러워하며 허리를 비비꼬았지만 나는 한 손으로 미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나는 미나가 부끄러워하면서 가만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 안에서 발기 될 대로 발기된 좆을 끄집어내었다.
 

좆을 손으로 잡고 미나의 보지 안으로 넣으려하였다.  그러나 너무 어린 아이의 보지라 진입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너무 커요 넣지 말아요"입구에 조금 들어갔는데도 미나가 얼굴을 찌푸리며 뒤돌아보고 말하였다.
 

"바이브 보다 조금 더 크다"하는 말과 함께 힘을 주어 단숨에 박았다.
 

"아 들어왔어요 들어와 너무 커요"미나는 좆이 자기의 보지 안을 꽉 채우자 기분이 좋은지 
 

심호흡을 하더니 벽에 짚고있던 팔을 흔들며 뒤를 보고 있었다.


"어서! 어서!"미나는 펌프질을 재촉하는 투로 말하기에 나 역시 심호흡을 크게 한번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어둠이 깔린 한 골목 안에서의 어린 소녀와의 정사.


그렇지 않아도 습도가 높은 이 장소가 또 한번 더 축축하게 되었다.
 

나와 미나의 결합 부분인 좆이 보지 안을 쑤시면 버~억 버~억 하는 소리가 골목에서 울려 퍼졌다.
 

"윽! 윽! 윽!"나의 좆이 미나의 보지 안 깊숙이 도착을 할 때마다 미나는 환희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가 미나의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가 단숨에 좆을 미나의 보지에서 완전히 빼자 미나는 그 것이 싫은지 나의 허리를 잡고 몸을 바짝 붙였다.
 

그러자 나는 그런 미나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 끌어당겼다.
 

"아~들어왔다"작게 미나가 중얼거렸다.
 

그 순간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손에 갖고 있는 바이브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미나의 여린 보지에 좆을 박는다고 잊어버린 바이브.  작은 장난을 실행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뜨겁게 긴장된 좆을 미나의 보지에 깊숙이 삽입한 채 바이브를 미나의 음핵에 댔다.
 

"윙~~~~~~~~"하는 소리가 나자
 

"아~~~몰라! 몰라! 엄마~나 몰라"미나의 조금씩 흔들리고 있던 손이 지금까지 이상 으로 벽을 짚고 크게 흔들었다.
 

"미나 굉장하다 미나의 보지가 내 좆을 죄고 있다"바이브의 자극이 미나의 보지 구멍을 더 수축을 시키고 있었다.
 

심한 쾌감.   물어뜯어질 것 같이 단단히 죄어진 좆이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최후가 가까운 것을 알리고 있었다.


펌프질을 안 하여도 허리를 크게 떠는 미나의 보지 자극만으로도 종착역이 보이는 것 같았다,
 

단숨에 리모콘의 스위치를 최고로 올려 바이브의 자극을 최고로 하였다.
 

"아~~~~~~~~~"소녀는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나도 이제 싼다, 준비 해"하고 말하자
 

"저 아직 생리 안 해요 안심하세요"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래, 으~~~~~간다"뜨거운 액체가 좆 끝에서 미나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가 내 것을 미나의 보지가 가로챘다.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느꼈던 적이 없는 심한 쾌감.  골목 안이라고 말한 장소가 더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미나라 말한 소녀가 그렇게 한 것인가?  아니면 미나라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 것인가?


이유는 잘 모르다.
 

"아~~~~~~"

"으~~~~~~"미나와 나는 좆과 보지를 계속 연결한 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서서히 거친 호흡이 평소대로 변하자 미나가 입을 열었다.


"몹시 좋았어요, 좀더 하고싶어요?"하고 뒤돌아보고 웃으며 묻기에
 

"아, 좀더"하며 웃자

"좋아요"하고는 좆을 빼자 


"제가 입으로 해 드리겠어요"하고는 마치 변을 누는 자세로 앉더니 두 여린 손으로 좆을 잡고 빨았다.
 

"많이 해 봤니?"하고 묻자 미나는 위로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두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었다.

"누구랑?"하고 묻자 손 하나를 좆에서 빼더니 엄지를 펴 보이자 놀라


"아빠?"하고 묻자 또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아빠가 미나 보지에도 박았니?"토끼눈으로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내 손에든 바이브를 가리키더니 치마를 들어 다시 보지를 가리켰다.

"아~아빠가 바이브로 만 미나 보지를 즐겁게 하여 주었구나?"하고 묻자 고개를 끄떡이기에


"그럼 사까시는?"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하였다는 표시를 하여 주었다. "좆물도 먹었어?"하고 또 묻자 고개를 끄덕이기에


"엄마도 아니?"하고 또 묻자 또 고개를 끄덕였다.  "참 지랄 같은 집구석이군"하며 혀를 내 두르자


"우리 아빠엄마 욕하지 마"미나가 화난 표정으로 좆을 입에서 빼고 앙칼지게 말하기에
 

"미....미안해"하고 사과를 하자 다시 좆을 입으로 빨려 흔들었다.
 

한참을 빨고 흔들자 그만 또 종착역이 보이기에   "먹겠니?"하고 묻자


"........."미나는 대답을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을 하는지 계속 빨며 흔들었다.
 

"으~~~~~~"하고 미나의 입안에 든 좆이 좆물을 미나의 입안에 토하자

"꿀~꺽 꿀~꺽"하고 여린 목구멍 안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다.


아무리 업무중이었고 또 바람을 맞아 내일 아침 회사의 높은 사람에게 어떻게 변명을 하여야 할지를 몰라도 좋았다.
 

나는 소녀의 입에 좆물을 쏟아 부으면서 달콤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 언제 다시 좆을 박을 기회가 있을까?
 

아마 앞으로 아무리 살아도 이런 행운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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