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의 기저귀 - 상편

선생의 기저귀 - 상편

일딸 0 391

우리학교에는 기저귀를 차는선생과
 



 

그를추종하는기저귀파 이렇게 웃지못할 이상한 부류가 있다.
 



 



 



 

우선 기저귀를 차는 여선생은 박선생으로 사회과목을 담당하며
 



 

키 165에 긴 생머리를 하고 치마를 입는 우리의 물건을 미치게하는 선생이다. 아니 우상이자
 



 

딸딸이의 선먕의 대상이다.
 



 



 



 

기저귀파는 일명 잘 나가고 힘게나 쓰는 아이들의 모임이다.
 



 

짱이 기저귀를 차는 관계로 그의 추종자들은 모두 기저귀를 차고 하교에 다니며
 



 

기저귀를 상나하고 본인들은 매일 스스로 검사받고 검사하며 학교에 다닌다.
 



 



 



 

문제의 발단은 선생의 부임 이틀째부터 이다.
 



 

선생이 계단을 내려오는데 순가 치마가 살며시 올려지면서 기저귀파 중 한놈이 기저귀를 본것이다
 



 

눈도 밝지 그걸 봤으니
 



 

당장 장에게 보고가 올라가고 
 



 

확인작업을 위한 모의에 들어갔다.
 



 

우선증거가 필요했다.
 



 

수업중 몰래 한녀석이 거울로 확인키로 했고, 기저귀임이 밝혀졌다.
 



 



 



 

등교를 하면서 
 



 

기저귀파는 선생을 우르르 감싸며 인사를 하고 친해지자는 말과 행동을 보이며 박선생을 애워쌌다.
 



 

이유를 모르는 박선생 웃으며 화답을 해줬지만
 



 

그거이 불해의 시작이 될줄 그녀는 알 수가 없었다.
 



 



 



 

한녀석이 선생의 치마 밎으로 손을 넣으면서
 



 

박선생 어른이 기저귀차고 다니면 되 하면서 말을 건내자 
 



 

선생은 놀라며 말을 이지지 못했고
 



 

이때 짱이 선생 수업 끝나고 체육관 뒷족에서 봅시다.
 



 

안나타나면 기저귀가 공개 될거요
 



 



 



 

토요일이라 일찍 수업은 끝나고 학생과 선생들은 일찍 학교를 비웠다.
 



 

무슨이유지 박선생은 순순히 체육관 뒤로 왔고
 



 

다시 체육관안으로 박선생을 대리고 들어왔다.
 



 



 



 

짱이 의자에 않아있고 양 옆으로 10여명의 학생이 서있었다.
 



 

선생이 들어서자
 



 

짱은 박선생을 불러 세우고 고분하게 말들어줘서 고마워요
 



 

박선생이 말을 연다.
 



 

너희들 이러지마 내가 기저귀를 차건 말건 상관말라고 이건 내 자유야하자
 



 

자유지 그건 선생자유고 우리는 그걸 즐기고 싶은걸
 



 

하며 박수를 치자 양옆의 학생이 일제희 바지를 내리자 기저귀가 드러났다.
 



 

놀라 박선생 니들뭐야 하는순간 
 



 

선생의 치마가 내려지고 기저귀찬 아랫도리는 그대로 드러났다
 



 

하얀허벅지 눈이 부실정도 였다.
 



 

순간 선생안 주저 안잣지만 기저귀는 그래도 보였다
 



 

이윽고 웃옷이 짓겨지고
 



 

브래지어가 잘려나가자 탐스런 유방은 건포도를 중앙에 달고 학생들앞에서 그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야 묵어하며 짱이 말하자 
 



 

박성생은 맥업이 사지가 벌려진체 바닥에 묶여졌고
 



 

앞으로 보여질 검은 숲과 꽂잎을 가린 기저귀만이 그녀의 유일가 가리개가 됬다
 



 

박선생은 놀랬는지 기저귀에 그대로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기저귀가 젖는모습을 학생들이 보자 웃기 시작했고
 



 

박선생은 애원하듯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야~
 



 

기저귀 풀어라 갈아드려야지 하자
 



 

두명이 달려들어 기저귀를 풀고 미리 준비한 기저귀를 채우려하자
 



 

짱이 잠시만 하며 선생에게 다가갔다.
 



 



 



 

놀라워하며 바지를 벗고 있었다.
 



 

선생 그냥채우면 섭하지 하면 얼굴을 가까이 묻고 살며지입을 밪추고
 



 

목덜미로 그리고 말랑말랑한 진빠을 살며지 만지며 유두를 살짝 깨물고 
 



 

검은 숲을 향해 서서리 내려갔다
 



 

그다지 많지 않은털 그털을 서서히 빨아들이면서 혀로 말아쥐고 땡기고 
 



 

선생은 아픔으ㅡㄹ호소 하고 있지만 아무도 선생을 도우지 않았다. 아지 그광경을 즐길 뿐이다.
 



 



 



 

이미 기저귀가 벗겨지면서 꽃잎은 공개가 됬고
 



 

짱은 
 



 

꽃잎을 펴로 서서히 뱀이 혀를 낼름거리듯 할타주면서 선생의 계곡을 유리하고 있었다.
 



 

아직 처녀인듯 꽃잎은 제대로 피지않고 봉지반 꽃잎반이었다.
 



 

경험이 있다면 꽃잎이 활짝 피어 있을것을 이 보지는 그렇지 못했다
 



 

분명 천연기념물 그것도 선생이 환장할 일이었다.
 



 

아직 숫처녀인 박선생은 이제 모든것을 체념한듯 " 제발 이러지마" 만을 연실 외마디로 조용히 말하고 잇었다.
 



 



 



 

이내 짱은 자신의 기저귀를 풀고 성난 자지를 꺼내 선생의 계곡 사이로 대고 위 아래로 서서히 문지르면 
 



 

성을 함락시킬것을 예고 잇었다.
 



 

성은 견고했다.아직 문을 한번도 열어준적이 없기에 더욱 힘들었다.
 



 

아직 처녀인지라 자지를 순순히 받기는힘들었다.
 



 

우람한봉이 몇차례 성문을 두들기자 성문은 부서지면서 자지가 박혔다.
 



 

선생의 아~ㄱ 비명과함게 선생의 보지에 자지가 박혔고
 



 

짱은 씨발 고딩도 처녀가 없는데 선생이 숫쳐녀야 이건 내 인생의 최대 수확이다
 



 

하면서 펌프질을 시작했고
 



 

선생은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나서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다.
 



 

허긴 짱의 물건이 보통인가 한물건하는데 그걸 처녀가 받아야하니
 



 

미아리나 천호동에서도 짱의 자지만보면 창녀들도 빤스 벗고 치마올리고 서로 달려들고는
 



 

힘에겨워 모두 쓰러질정도인데 그들도 힘든데, 하물며 숫쳐녀가 거의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박선생은 받아들엿고 짱은박았다
 



 

그렇게 펌핑은계속 되었고
 



 

짖겨진 처녀의 증거물과 보짓물이 셕여지고 짱의 사정과 함게 흘러내리는 물들
 



 

짱은 사정을 마치고 조심스레 선생에게 귓속말을 했다.
 



 

너는 이제부터 내꺼야
 



 

하며 증거물을 기저귀에 적시고 기저귀를채워줬다.
 



 

짱은기저귀를 본인이 차지 않고 항상 주면에서 채워주고있다.
 



 



 



 

그렇게 선생은 짱에게 당하고 
 



 

힘이 빠진 다리를 힘겹게 옮기며 퇴근을 하였다
 



 



 



 

서러웠다.
 



 

처녀를 그것도 내가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주다니
 



 

집에서 샤워를 하며 자신의 알몸을 거울에 비추니 추해보이기도 했다.
 



 

따끔하고 아픈보지를 따뜻한 물로 뒷물하며 퉁퉁부은 보지를 달래고 잇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잉 더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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