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떠나야 할 가족들

지구를 떠나야 할 가족들

일딸 0 390

이 일의 전개는 25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한 지방에서 요즘이야 가스나 기름이 흔하여 많이 쓰진 않지만 당시엔 유일무일한 연료였던 연탄을 파는 가게를 하였다.


그런 그에겐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큰 아들은 공부를 잘 하여 항상 우등생으로 부부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런 큰 아들이 공부에만 매달리고 노는 일이 없자 건강이 걱정이 된 그의 아내는 큰 아들에게 여자 친구는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아이를 데리고 와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켰다.


공부 밖에 모르던 큰아들은 자기 여자친구를 부모님이 여자친구 이상으로 생각을 하자 큰아들은 공부와는 점점 멀어졌다.


그리고 그들 부부가 큰아들과 여자친구만 남기고 연탄 배달을 나가 집을 비우게 되었다.


“은진아 나 좋아?”큰아들은 여자친구에게 은근한 어조로 물었다.


“좋으니까 이렇게 오잖아”큰아들의 여자친구는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당시에만 하더라도 만나서 이야기나 하는 평범한 남녀 간이었다.

그러나 책을 멀리하기 시작을 한 그는 어떻게 하든 자기 여자친구와 섹스를 해 보고 싶었다.


그게 고1때의 일이었다.


“우리 그럼 해 보자”그는 은근한 어조로 말을 하며 여자친구 손목을 잡았다.


“뭘?”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남자친구를 보며 묻자


“빠구리”그는 단호하게 여자친구에게 대답을 하였다.


“............”여자친구는 놀라면서도 아무 말을 안 하였다.


“나 너 많이 사랑해 앞으로 책임질게”그는 단호한 어조로 말을 하며 여자친구를 끌어안았다.


“무서워”여자친구는 거부를 안 하며 무섭다는 말만 하였다.


요즘이야 초등학생의 경우에도 섹스를 하는 애들이 많다고 하지만 25년 전엔 그렇지 못 하였다.


요즘은 숫처녀가 너무나 귀한 탓에 천연기념물로 비유를 하지만 당시에는 아마 나이가 든 여자들 중에도


숫처녀가 지천으로 널려있었으니 겨우 고등학교 1학년인 그의 여자친구가 숫처녀인 것은 자명한 일이었고


첫 경험을 못 해본 그 애의 경우에도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앞선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었다.


그 역시 섹스에 대하여 말은 들었고 자위는 해 봤지만 직접적인 섹스 경험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성급하게 여자친구의 몸 위로 올라가 난생 처음으로 키스를 마구 하면서 여자친구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다.


반항이 없자 용기가 생긴 그는 서둘러 자신의 아랫도리 바지와 팬티를 겨우 허벅지 위까지 내리고


좆을 가녀린 고1의 소녀 보지에 대고 마구 비비기 시작을 하였지만 정작 어디에 쑤셔야 할지를 몰랐다.


“아파”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누르자 어디엔가 조금 걸리는데 여자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그의 가슴을 밀쳤다.


“에잇!”그러자 그는 본능적으로 그 자리가 쑤시는 자리라는 것을 할고 하체에 힘을 주어 눌렀다.


“악!!!!”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밑에 깔린 애가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그는 좆의 빡빡함을 느끼고 밑에 갈린 여자아이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었다.


밑을 봤다.


좆은 이미 자취를 감춘 후였고 여린 보지에선 검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잡고 자위를 할 때와는 도저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기분이 흡족하였다.


밑에 깔린 여자아이의 고통은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이 그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고 성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었던 그는 좆 물을 여린 보지 안에 뿌리고 말았다.


한 번 열린 보지는 그의 요구엔 거침없이 열렸다.


여자친구를 알고 공부와 멀어지기 시작을 한 그는 점점 섹스의 늪으로 아주 깊게 빠져들었고


급기야는 그 애가 임신을 하였는데 그건 그 여자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든 해였고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은 포기 한 체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거듭 된 섹스 끝에 임신을 한 사실을 알고


여자아이는 학업을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둘은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동거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아무 탈도 없이 여자애 하나와 남자 애 하나를 낳아 두 아이의 부모로 열심히 생활을 한 끝에


살림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부모님 밑에서 나와 번듯하게 전셋집이지만 새로운 살림을 차렸다.


문제는 분가를 하고 생겼다.


아니 큰아들인 그는 몰랐지만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생기고 있었다.


큰아들의 아내 즉 놈의 며느리가 분가를 하자마자 바람이 난 것이었다.


마누라의 바람기를 눈치를 챈 큰아들은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는 장면을 목격을 하였고 분한 나머지 두 년 놈을 간통으로 고소를 하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놈이었다.


아들에게 며느리를 고소를 한 것을 취하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아들은 놀랐다.


그리고 아내에게 면회를 갔다.


“흥 날 고소했어? 당신 아비를 난 고소 할 거야. 알아? 강간범으로 말이야”적반하장 격으로 철창 안에서 오히려 큰소리쳤다.


“뭐? 뭐라고?”그는 놀라며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야기 해 줘야 알겠어?”그의 아내는 담담한 어조로 말을 하였다.


“그래 해”하자


“그럼 먼저 고소부터 취하해”하자 그는 일단 고소를 취하하고 아내를 집으로 데리고 와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 이제 그와 아내의 대화를 통하고 그녀의 고백을 통하여 진실을 알아보자.


“내가 말이지 당신하고 관계를 가지기 시작을 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 일 맞지?”그의 아내가 물었다.


“그래 그건”그는 침을 삼키며 물었다.


그런데 말이야 내가 2학년에 올라가서 일이야“하고 그녀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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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난 당신을 만나려고 당신 집으로 갔지.


그런데 당신은 없고 어머니는 연탄가게에 계신다며 없었어.


다만 당신 아버지가 혼자서 집에 있었지.


“왔니?”당신 아버지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반겼지.


“네 아버지”당신 아버지이자 나의 시아버지가 될 사람이란 생각에 반갑게 인사를 하였지.


“흥수는 친구 만나러 간다하더라”하고 말을 하시기에


“네 그래요 그럼 나중에 다시 온다고 말씀 해 주세요. 아버지”하고 뒤돌아서려는데


“얘 시간 있으면 안마나 좀 해 주렴”하지 뭔가.


“네?”장래에 시아버지 될 분의 부탁이지만 의아하였지.


“싫니?”웃으며 물었어.


“아....아뇨”장래에 시아버지 될 사람의 부탁을 거절을 할 수는 없었어.


“그럼 올라 와”하시지 뭔가


“네”하고 대답을 하고 아버님 방으로 들어갔지.


그게 화근의 시작이야.


어깨를 주무르며 안마를 하였지.


“여기도 주물러 줄래?”아버님이 길게 누우며 허벅지를 가리켰어.


“네 아버지”시아버지 될 분이란 생각에 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버님의 허벅지를 주물렀지.


“아가”한참을 주루르자 당신 아버지 즉 시아버지 될 분이 나의 팔을 잡더니 벌떡 일어났어.


“아.....아버지”놀라며 팔을 빼려하였지.


“아가 한 번만”연탄 배달을 하면서 리어카에 지게를 지며 달련이 된 당신 아버지 힘을 벗어나려는 생각은 꿈이었지.


“아버님.........”난 몸부림을 쳤어.


“잠깐이면 돼”하지만 억센 당신 아버지 품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역부족이었고 당신의 좆이 아닌


당신 아버지 좆이 당신의 좆이 박혀야 할 자리에 박힌 것을 아주 순식간의 일이었고 난 어쩔 수없이


당신 아버지의 좆 물을 당신의 좆 물이 들어왔던 자리로 들어오게 할 수 밖엔 아무런 돌리가 없었지.


그것이 시작이었어.


당신 아비 내 보지 안에 좆 물 싸면서 뭐라고 그런 줄 알기나 하니?


흥~ 간혹 와서 안 주면 당신과 같이 못 살게 하다고 하더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하겠니?


어쩔 수없이 난 수시로 당신 아비에게 보지를 대어주어야 하였지.


당신과 같이 살면서도 당신이 출근만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막무가내로 올라탔지.


하지만 큰아이나 작은 아인 분명히 당신 아이이지 당신 아비 아인 아니야.


큰아이 임신을 하였을 땐 말이지 당신은 뱃속에 든 아이에게 부담이 될지 모른다며 안 올라왔지만


당신 아빈 임신 9개월이 된 만삭의 몸도 나라는 년이나 뱃속에 아인 생각도 안 하고 올라탔지.


그리고 당신과 난 아이들을 데리고 분가를 하였지.


그런데 말이야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


당신 좆 하나만으론 만족을 못 한다는 것을 알았지.


그게 다 누구 때문이겠어?


나도 모르는 사이엔 난 당신 아비에게 조교가 되었던 것이야.


그래서 난 당신 아비 대신에 그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에게서 당신 아비 대신에 불타오르는 욕정을 만족을 시킬 수가 있었지.


그래 내가 당신 아닌 다른 남자에게 만족을 얻으려 한 것이 이래도 나 때문이야?


아닌 것 알겠지?


내 인생이 이렇게 된 것은 모조리 당신 아비 때문이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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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큰아들은 자기 아내의 말을 듣고 몸서리를 쳤다.


아버지가 자기의 애인(처음에는)을 겁탈을 하고도 모자라 자기의 눈을 피하여 수시로 며느리와 섹스를 하였다는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내의 말에 남자는 충격에 집을 받은 큰아들은 그 길로 집을 나갔고 그 이후로 행방도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또 발생을 하고 말았다.


그의 아내도 아이들을 집에 두고 무단가출을 해 버린 것이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놈의 마누라 즉 할머니 손에서 자라는 운명이 된 것이었다.


놈은 자기 큰 손녀도 그대로 두지 않았다.


큰 손녀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해의 어느 날이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다녀왔습니다”큰 손녀가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당연하게 집에 있을 줄 알았다.


“하림이 학교 갔다 왔니?”대답을 한 것은 할아버지인 놈이었다.


“할머니는?”하고 묻자


“응 계모임 갔지 가방 내려놓고 할아버지에게 와라”놈은 마누라가 계모임에 가는 순간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허교를 한 아들 손자에게 돔을 몇 푼을 주고 오락실로 미리 보낸 것이었다.


“왜?”아무것도 모르는 손녀가 가방을 어깨에서 내리며 묻자


“할아버지가 우리 하림이 주려고 뭐 사뒀지”하자


“뭔데?”하며 물었으나


“가방 네 방에 두고 오렴”하며 놈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아버렸다.


뭔가 궁금한 손녀는 가방을 부리나케 자기 방에 두고 할아버지인 놈의 방으로 달려갔다.


“뭐야? 할아버지”궁금한 손녀가 안방 문을 열며 들어가며 물었다.


“할아버지 안마 해 주면 보여주지”놈은 또 며느리가 될 여자애에게 써 먹은 그 수법을 동원하였다.


“좋아 할아버지”아무 것도 모르는 철없는 손녀는 할아버지의 속셈도 모르고 어깨를 주물렀다.


그러자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음 동작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등 뒤에서 어깨를 주무르는 손녀의 엉덩이를 손을 뒤로 하여 만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평소에도 할아버지가 자주 엉덩이를 만졌기에 거부감 없이 손녀는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렀다,


“하지 마 할아버지”어깨를 주무르든 손녀는 할아버지인 놈의 손이 평소에 할머니가 있을 때와는 달리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자 몸을 비틀며 애원을 하면서도 계속 할아버지인 놈의 어깨를 주물렀다.


“할아버진데 어때”놈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 엉덩이를 만졌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곤 하지만 영양가 있는 음식에 밀크로션 등의 화장품을 사용한 탓에 성장이 빨라 이미 둔부는 탄력이 넘쳤다.


“어디 보자”놈이 순식간에 손녀인 효림이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기 무릎 위에 앉혔다.


눈 깜작 할 사이에 손녀인 효림이는 할아버지인 놈과 얼굴을 마주 한 것이었고 할아버지인 놈은


자신의 손녀가 정신을 차릴 틈도 안 주고 손바닥보다 더 작은 앙증맞은 팬티를 휙 잡아당겨 찢어버렸다

그리고 손녀인 효림이를 힘주어 엉덩이를 당겼다.


이미 놈은 손녀인 효림이가 어깨를 주무르는 사이에 바지 지퍼를 풀어두었고 좆도 거낸 후였었다.


“악! 할아버지 뭐야”강간에 이골이 난 놈은 여린 초등학생인 손녀의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 당겨버린 것이었다.


“가만있어 잠시면 돼”놈은 잘 안 들어가지는 손녀의 보지에 다시 조준을 하고 힘주어 당겼다.


“악!”단말마의 비명이 놈의 손녀인 효림이 입에서 나왔다.


“후후후 들어가긴 들어가 지군”놈은 자신의 밑을 보며 움직였다.


도무지 들어 가 질 것 같지 않았던 여린 손녀의 보지에 놈의 좆은 거의 절반 이상 잠적을 한 상태였다.


놈은 손녀가 잠이 든 틈을 이용하여 평소에도 자주 손녀의 보지를 관찰하며 입맛을 다셨지만 마누라가 있고


아들 손자가 있기에 기회가 없었던 것이 여간 아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마누라가 계모임을


평소와 달리 계원의 집들이를 겸하여 그 계원의 집에서 한다며 아무리 못 해도 반나절은 걸릴 것이라며


손자들이 오면 밥을 챙겨 먹이라고하고 가자 기회는 이 때 뿐이다 고 생각을 하고 결행을 한 것이었다.


“할아버지 아파 빼 어서”얼굴은 눈물로 얼룩이 져 있었으나 놈은 손녀에게는 신경도 안 쓰고 손녀의 치마를 들치고 밑을 다시 봤다.


어린 손녀의 처녀막이 터져서 검붉은 피가 자신의 바지에 묻어 있었지만 놈을 실실 웃으며 더 힘주어 손녀의 엉덩이를 당겼다.


“할아버지 어서 빼 흑흑흑”손녀는 아픔에 통곡을 하였다.


“잠시만 참아”놈은 손녀의 보지에 좆을 박은 체 눕혔고 바로 몸을 포개고 펌프질을 힘겹게 시작을 하였다.


“흑흑흑”그러자 손녀인 효림이는 할아버지인 놈의 가슴을 밀치며 아픔을 조금이라도 적게 해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이미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변한 놈은 막무가내로 어린 손녀의 막 자라기 시작을 한 젖가슴을 움켜잡고 정신없이 펌프질에만 여념이 없었다.


놈은 기어이 자신의 분신을 이제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손녀의 보지 안에 뿌렸다.


그리곤 울며 피와 좆 물이 흐르는 자신의 밑을 보는 손녀에게 내민 것을 고작 아이스크림 하나였다.


여기서 일단락이 되었다면 필자인 나는 놈만 지구를 떠나야 할 놈이라고 재목을 붙였을 것이다.


하지만 또 문제는 발생을 하고 말았다.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 손녀는 그날 밤 그 사실을 할머니에게 일렀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강간을 당한 손녀의 동생인 놈의 남자 손자가 엿듣고 말았다.


초등학교 5학년인 걔는 평소에 이웃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기는 들었지만 설마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가 들었던 이야기는 자기 할아버지가 자기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였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어린 걔로서는 설마 할아버지가 엄마에게 그런 짓을 했겠냐고 생각을 하며 묻어버렸다.


그런데 누나가 할머니에게 할아버지가 자기를 강간하였다는 말을 엿듣게 되자 그는 할아버지가 엄마하고도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그에 대한 복수로 그는 자신의 할머니를 강간을 할 작정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놈의 마누라 행동이었다.


행방불명이 된 큰아들이 나타나서 자기 영감이 손녀를 강간을 한 사실을 알게 되면 가족 모두에게 칼부림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자


손녀의 입을 봉하기에 급급하였고 그렇게 되자 놈은 여유작작하게 손녀를 수시로 범하기에 이르고 만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놈이 친구들과 모임에 가서 외박을 하는 날이었다.


이번에는 놈의 손자에게 복수의 기회가 왔다.


할머니가 깊은 잠에 빠지자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 손자 녀석은 할머니의 팬티를 아주 조심스럽게 벗겼다.


그리고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니 너 어서 빼”잠결에 이물감을 느낀 놈의 마누라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손자 녀석의 작은 좆이 자신의 보지 안에 든 사실을 알고 밀치며 말을 하였다.


“가만있어 할아버진 누나도 먹고 엄마도 먹었다는데 나라고 할머니 먹지 말란 법이 있어”놈의 손자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도 자기 할머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손자의 말에 할 말이 없었다.


할아버지란 놈은 자기 며느리와 친손녀를 먹고 친손자라는 녀석은 엄마와 누나에 대한 복수심으로 할머니를 범하였으니 이런 일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큰아들이 일찍 동거를 시작하여 얻은 손녀 손자인지라 할머니라곤 하지만 아직 나이 육십도 안 된 할머니다 보니


밥 보다 섹스를 더 좋아하는 영감하고 간혹 섹스를 하던 사이였기에 아무리 작은 고추 수준의 좆인


손자의 좆이었지만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하며 펌프질을 하자 영감과 섹스를 할 때와는 달리 새로운 느낌이 드는지라


반항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친손자의 엉덩이를 당기며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나오는 신음을 참았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또 생기고 말았다.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 친손녀가 그 광경을 목격을 한 것이고 또 할머니를 강간을 하면서 누나가 숨어서 지켜보는 것을 놈의 손자는 알았다.


초등학교 5학년인 놈의 손자는 기어이 자기 자신의 할머니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 야욕을 풀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샤워를 하고 잠이 들자 이번에는 자기 누나의 방으로 갔다.


누나는 자신의 동생이 자기 방으로 들어온 것을 알면서도 잠이 든 척을 하였다.


동생은 누나가 잠이 든 것이 아니라 잠을 자는 척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동생은 누나의 이불을 들쳤다.


누나는 호흡이 가빠졌다.


동생 역시도 마찬가지로...........


팬티를 내렸다.


여기에서 놀라운 사실은 팬티를 벗기려 하자 누나는 슬며시 엉덩이를 들어서 도움을 주었다.


뿐만 아니었다


스스로 가랑이를 벌렸다.


거뭇거뭇 자라기 시작한 보지 털은 히끗히끗한 할머니 보지 털에 비하여 동생 좆에 힘이 더 실리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녀석은 좆을 누나 보지에 조준하고 살며시 박으며 누나의 몸 위에 올라탔다.


할아버지가 먼저 강간을 한 보지라고는 하지만 늙어 쭈글쭈글한 할머니 보지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느낌이 좋았다.


방금 할머니를 강간을 하고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힘은 더 났다.


또 할머니에게 해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펌프질도 아주 잘하였다.


“하명아 천천히 해”누나는 동생의 등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누나 좋아?”동생이 웃으며 누나에게 물었다.


“몰라”누나가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랬다.


처음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후로 몇 번을 더 하였지만 느낌은 몰랐고 오직 자기 나이의 보지에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크기인


할아버지 좆이 박히면 포만감만 느껴지고 또 더부룩한 느낌만 느껴질 뿐 섹스의 맛을 알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


“헤헤 이제 자주 줄 거야?”동생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몰라 참 너 할머니랑 언제부터 했니?”누나가 동생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오늘 처음이야 얼마 전에 누나가 할머니에게 할아버지가 강간을 했다는 말 듣곤 나도 할머니에게 강간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 헤헤 잘 했지?”


동생은 펌프질을 멈추고 마치 무슨 무용담을 하듯이 할머니를 강간을 하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다.


“응 잘 했어 잘 했어”누나는 자신이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라고 하자 동생이 믿음직하였다.


“참 누난 들었어?”동생이 다시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뭐?”누나가 의아스러운 눈치로 묻자


“할아버지 엄마하고도 했대”하자


“아~그 이야기”하며 누나가 웃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들었어 창피해 죽겠어 손자인지 아들인지 모를 일이라고 하잖아 시팔”누나의 입에서 험한 말이 나왔다.


“나도”하고 동생이 말하며 펌프질을 하자


“그래 엄마에게 찾아가 물었지”누나가 무표정한 얼굴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는 동생을 보며 말을 하였다.


“그래 뭐라고 해?”동생이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다.


“응 너랑 나랑은 분명히 아빠 애라고 했어”하고 말하며 웃었다.


“휴~ 다행이다 그지?”하자


“응 그래서 앞으론 절대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어”누나가 펌프질을 열심히 하는 동생을 보듬으며 말하자


“엄마도 먹어보려? 누나 어때”동생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자신이 시아버지와 붙어먹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놈의 큰아들이 집을 나간 후로 그년도 집은 나갔지만


멀리 가지는 못 하고 아들딸이 사는 도시에서 혼자 살면서 음식점의 도우미 생활을 하면서 연명을 하고 있었다.


“자신 있니?”누나가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응 자신 있어”하자


“그럼 먹어버려”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였다.


그리고 동생은 누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서야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 후로 할아버지란 놈은 손녀 보지를 수시로 탐하였고 동생이란 녀석은 자기 할머니와 누나의 보지를 수시로 탐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명심을 할 일은 할머니라는 년은 자기 영감인 놈이 잠만 들면 손자 장으로 찾았다.


뭣 때문이겠는가?


놈이 손녀와 섹스에만 관심을 가질 뿐 자기는 거의 외면을 하자 할머니인 그년은 욕구를 친손자의 좆으로 풀려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개판인 집구석이었다.


그리고 몇 칠 후 동생은 엄마가 일을 하는 가게로 갔다.


핑계는 엄마가 보고 싶었고 함께 잠을 자고 가려고 그런다는 그럴듯한 핑계였다.


자신의 피붙이가 자신이 보고 싶어 왔다는데 거절을 할 이유가 없었다.


자신이 일을 하는 가게에서 저녁을 먹였다.


그러나 아들은 밥은 대충 먹을 뿐 보는 것은 엄마의 몸매였고 벗을 엄마의 알몸만 상상을 하고 있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들이 히죽히죽 웃자 그년은 아들이 모처럼 엄마인 자기를 봐서 즐거워 웃는 줄 알았다.


아들의 흑심은 모르고 말이다.


가게를 마치자 늦은 시간에 년은 아들을 데리고 초라한 자기 집의 방으로 데리고 왔다.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을 하였으니 바로 잠을 자야 하였다.


“엄마, 엄마 할아버지하고 빠구리 했다며?”잠자리에 나란히 눕자 아들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누......가....그러든”년은 놀라며 아들을 보고 물었다.


“동네 소문 다 났어. 다”하고 말을 하며 동생은 슬머시 손을 자신이 어려서 먹었을 엄마의 젖가슴위로 손을 얹었다.


“.................”년은 할 말이 없었다.


“나도 한 번 줘”아들 입에서 놀라운 말과 함께 아들의 손이 잠옷 안으로 파고들었다.


“.................”황당한 일에 말문이 막혔다.


그러나 밑으로 파고든 아들의 손가락은 이미 자기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가 있었다.


엄마가 몸을 벌벌 떨며 아무 반항을 안 하자 용기가 생긴 아들은 벌떡 일어나 엄마가 말리 겨를도 없이


엄마의 잠옷을 벗겼고 팬티까지 벗기더니 미리 꺼내 놓은 좆을 자기가 나왔던 구멍 안으로 그대로 쑤셨다.


남편이 도망을 간 후로 많은 남자들을 거쳤을 진 모르지만 한 몸으로 남편의 좆을 제일 먼저 받고


시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 후로 수시로 좆도 받았던 보지였지만 설마 자기가 낳은 아들의 좆을 받을 운명이란 것은 전혀 예측도 못 했다.


하지만 년은 거부를 못 하였다.


아니 자신의 비밀을 전부 아는 아들의 말에 거부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러기에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의 좆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엄마 때문에 난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놀림을 당한 것에 대한 복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제보자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도 그 더러운 할아버지란 놈은 손녀를 수시로 범하고 동생인 놈의 손자는 할머니와 누나 그리고 엄마를 수시로 범한다고 하였다.


이 세상이 비밀은 없다.


할아버지란 그 더러운 놈과 그들 가족의 놀랍게 더러운 행각은 입에 입을 통하여 알려졌으나


그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동물도 못 할 행동을 지금도 하고 있을지 아무도 장담을 못 한다.


자~누가 지구를 떠나야 할 가족인지 이제 자명하게 밝혀졌다.


할아버지인 놈에게 마지막으로 부탁을 한다.


너 그리고 너의 마누라 손녀 손자 그리고 며느리와 함께 동시에 이 신성한 지구를 떠나라!


그래서 이 깨끗한 대한민국 아니 지구를 더 이상 오염을 시키지 말라고 당부를 하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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