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처제는 쌍둥이 2부

아내와처제는 쌍둥이 2부

일딸 0 435

아내와처제는 쌍둥이 2부 


  


아내와처제는 쌍둥이 2부 


  


  


나는 정희 자취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정화와는 자연스럽게 마주치며 자주 어울리자 


정화와도 친해져간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날 나는 초저녁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늦은 시간에 


친구들과 해여지자... 나도모르게 발길은 정희네 집으로 향한다 


  


정희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자... 대답이 없는데 현관 불빚은 창문으로 


비취자 나는 정희가 불을 켜놓고 자는줄로 알고 ....저번에 정희가 현관 열쇠을 


주면서.." 오빠 우리집에와서 나없으면 이열쇠로 현관 따고 들어와서 기다려..." 


하는 말이 생각이 나서 ...주머니을 뒤지자 바로 정희네 집 현관열쇠가 나온다 


나는 현관열쇠로 현관을 따고 들어서자 ....정희는 퇴근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안는지 정장 차림으로 대자로 뻣어 자고 있길래 나는 놀려줄려고 ...정희의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도 정희는 반응이 없자 ...나는 정희의 부라자와 팬티까지도 볏겨 


놓고 ...나도 옷을 다 벗어놓고 정희옆에 누어서 정희을 안고 키스을 하자 정희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난다 나도 술이 취하여 정희가 술먹은것을 몰랐다 


  


나는 술취한 정희의 유방을 빨고 주물르고 ...또 보지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자...정희는 술취하여 자면서도 내가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엉덩이을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토하여 낸다 


  


나는 다시 정희 보지을 빨고 할트는데 ...평상시 같으면 정희는 흥분해서 교성을 


지르는데 오늘은 정희가 술에만창이로 취하여 별 반응이 없자...나는 정희에게 


애무을 하는것에 흥미을 잃고 ...정희 배위로 올라타서 다리을 벌리고 내자지을 


정희 보지에다 조준을 하고 힘껏 밀어넣는데 ...정희는 아래에서 깔려서는 


"으....윽...." 하고는 다시 잠잠해지는데 내 자지는 정희보지속에 다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다시한번 자지을 정희 보지속으로 힘주어 밀어넣는데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저번에 먹던 정희 보지 하고는 틀린거 같다...지금의 정희 보지는 저번거보다 더 


빡빡한게 꽉조이는 느낌이다 


나는 정희보지속에 내자지을 완전히 밀어넣고는 ....내가 술이 취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밑에 갈린 정희가 


" 아....악...." 하고 소리을 지르면서 ....나을 자기 배위에서 밀처내려고 앙탈을 


부리면서...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빠지도록 엉덩이을 흔들자 나는정희의 두손을 


잡고 못움직이게하고...허리와 엉덩이을 움직여 정희 보짓속에 내 자지을 


박으면서.... 


" 정희야..."헉..헉.." 팍..팍...퍽...퍽... 


" 왜 그래 .... 나야.....나...." 퍽...퍽....하면서 계속 좆질을하자... 


" 안되.....하.......아.........아.....퍼....." 


" 아...아...아.......안되....아.....아...아..." 


" 왜 안되는거야....헉...헉..." 퍽....퍽....팍...팍...... 


" 아..안되.....헉...헉....아...아.........아퍼...... " 하면서 정희도 서서히 흥분 


해가면서 엉덩이을 들썩들썩거리며..... 


" 나 몰라....어떡해....하.....아....아....헉....헉...." 


" 정희야...헉...헉..." 팍..팍...팍....." 너....저번보다 ...보지가...작아진거 같아 


꽉곽 조이는데....오늘 너...보지 죽인다....헉..헉..." 퍽..퍽..퍽... 


" 아...아....하....몰라....그런말 하지마...." 


" 정희야...헉..헉...앞으로도 네보지로 내자지 꼭꼭 물어주라.... " 팍..팍..퍽...퍽.. 


" 아...아....아....앞으로 나...어떡해....아....하....아...." 


" 헉...헉....헉....왜그래 오늘 ...좀 이상하다....헉...헉...헉....정희도 좋치.....' 


" 응....아...아....나...이상해.....아....아.... 


  


나는 정희의 보짓구멍을 내자지로 쑤시는데 내 분신들은 밖갓세상을 구경하자고 


날리을 치자 


" 정희야....나....쌀거같아....나올려구해.....보지속에 다 싸도되지....헉...헉...." 


' 몰라....몰라....나.....나.....아....아..." 


" 나...나와....싼다......으...윽..." 하면서 정희의 보짓속에다 나는 좆물을 힘차게 


싸고는 그대로 정희몸위에 쓰러져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보니 나는 팬티만 입혀진 상태로 있고 정희는 


추리링 차림으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데 어깨을 


들썩거리면서 훌적훌적 꺼리면서 울고있다 


나는 어제 과음을 해서 갈증을 느껴... 


" 정희야...나 물좀줄래...." 하니 정희는 고개을 들어 나을 째려보는데 얼마나 


울엇는지 눈이 뚱뚱 부어있다 


" 정희야 왜그래..." 하자 정희는 소리을 홱지르면서.. 


" 나..정희 아니란 말이에요..." 


나는 웃으면서...." 정희가 아니면 귀신이냐...." 


'' 정화라고요...." 


" 뭐...정화라고..." 나는 정화라는 말에 정신이 확들어서 정화앞으로가서 콧등을 


보니 점이없다... 


어제 내가 빨고 박았던 보지가 정화보지라니... 앞이 깜감하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나는 울고 있는 정화의 어께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 어떡게 된건지 자초지정을 이야기 해봐 나는 어제 정희줄 알고 ...술이 


취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정희 였는데 ...." 하자 정희는 한참을 울다가는 자리을 


고처 앉고는... 


  


"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하면서 소주몆잔 마시고 2차가서 선배들이 폭탄주을 자꾸 


권하기에 몆잔 마신거이 취해서.. 집에 어떡게 온지도 몰라요....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밑테에서는 뭔가가 들어오면서...찌저지게 아프면서...정신이 확...들드라고요...그레서 눈을 떠서 보니 형부가 내위에서 그짓을 하고있길래.... 


밀처낼려고 하자 ...형부가 내양손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면서 자꾸 밑테에다...." 


하고는 말을흐리자.... 


  


" 정화야 정말미안해...." 


" 미안하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잔아요...나 인제어떡해...언니 얼굴을 어떡해봐..."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또울려고 하자... 


" 정화야 언니한데는 말하지 말고 우리둘이 해결하자..." 


" 어떡게 해결해요..." 


" 글쌔 정화는 근양 가만히 있서 ...내가 방법을 알아볼께...." 


" 무슨 방법을요...." 


" 정화야 조금만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그럼 정희는 어디갓써..." 


" 어제 저녁에 친구가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들렸다가....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전화왔써요...." 


" 그럼... 정희 오기전에 방정리 하고 나가자...." 하자 정화는 나을 원망스런 


눈초리로 째려보고는 일어난다... 


  


나는 정화 기분을 풀어줄겸 해서 자연농원으로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놀이 


기구을 타면서 정화의 눈치을 살펴보는데 ....정화는 애들처럼 좋아 하면서 소리을 


지르고 환호하며... 평소처럼 발란하고 깜직한게 예전의 정화로 돌아와 있다 


  


나는 정화와 걸으면서 정화의 어께에다 팔을 올려감싸안자..정화는 나을 처다보며 


미소을 지을 짓고는 자기머리을 나에게 기대며 걸어간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람들이 좀 뜸한 길로 걸어가면서 정화의 어께에 올린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잡자... 


" 엉끔하기는...사람들이 보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하면서 내가 잡은 유방을 


손으로 떼어 내는데 ...심한 거부감을 보이지 안는다 


  


나는 걷다가 사람들이 없는 밴취에 앉아서 다시 정화의 유방을 잡자 정화는 내게 


기대여 있던 머리을 들어서 사람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다시내게 기대며 


조그마나 내가 유방을 잡은 손을 감출려고 그러는지 내가 잡고 있는 유방 손 위로 


해서 내 팔목을 잡는다... 나는 정화의 행동에 미소을 지며... 


" 정화야 ...너...남자 경험 해봤니...." 


" 아니...형부가 처음이야...." 


" 정말로..." 


" 응....그러고 한심해 ..내 자신이..." 


" 왜..." 


정화는 조금 뜸을 드리다가... 


" 20 여년을 지켜온 내순결을 친언니 애인에게 강제로 빼아겼는데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으니... 내가 봐도 멍청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나는 그러는 정화가 안스러워서...정화의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 나도 정화을 사랑해...." 그러자 정화는 내게 기대고 있던 머리을 들어 나을 


처다 보고는 .... 


" 그럼 ..언니는 어떡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 정화야....언니일은 잠시 접어두자....지금은 우리 둘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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