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시간내에100%만족하는섹스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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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딸 0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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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 여자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의 앞에 서서 허리를 구부린다. 팔로 바닥을 지탱하면 다리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되어 그의 그것이 삽입될 때 질 근육이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남자는 여자의 허리 뒤쪽에 손을 올려놓거나 허리를 감싸안아서 최대한 여성에게 가깝게 다가선 뒤 삽입을 시작한다.
why good : 당신의 파트너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와 같은 후배위를 매우 원한다. 그 이유는 여자를 정복하고 있다는 묘한 승리감과 최대한 깊숙이 페니스를 여자의 질 속에 삽입할 수 있으며, 자신의 페니스가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자세는 두 사람의 골반과 허벅지가 동시에 부딪치기 때문에 섹스가 점점 더 오르가슴을 향해 빠르게 달려간다. 만약 시간이 모자라서 좀더 섹스 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둘 중 하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한 명이 엉덩이를 돌려보자. 가만히 있는 상대방에게 멋진 오르가슴을 선사할 것이다.
how to : 남자가 누운 상태에서 여자가 남자를 타고 앉는 자세. 질에 페니스를 삽입한 후 여자가 부드럽게 배에서 발가락 쪽으로 계속 움직인다. 상하로 쿵쿵 내려찍는 듯한 행동은 페니스에 위험하다. 따라서 밀착 상태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움직임을 줄 것. 특히 이 자세를 할 때 여자가 손으로 남자의 가슴 부분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더욱 좋다.
why good :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비로소 오르가슴이 무엇인지 배우는 자세가 바로 여성 상위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마 자세는 기본적으로 여자의 오르가슴을 약속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상위보다 여자의 움직임이 편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가슴이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더욱더 빠르게 흥분할 수 있다. 이때 남자가 조금 더 힘을 내어서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돌려준다면 더욱 스피디한 섹스가 가능하다.  
 
 
 
 
 
혹시 섹스를 위해 몸을 관리한다면 웃음이 나오는지? 하지만 섹스는 우리 삶에서 너무나 소중한 것이고, 최고의 쾌락을 선사하는 일종의 멋진 게임이다. 그 게임의 절정을 맛보고 싶다면 게임 매뉴얼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가락 연습도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짧은 섹스 시에도 최고의 만족을 주는 몇 가지 질 근육 운동법을 소개한다. 1 우선 다리를 편 상태에서 약 50cm 정도 벌리고 편안하게 앉되, 허리를 꼿꼿이 편다. 그리고 몸을 앞쪽으로 조금씩 밀면 아랫부분에 은근히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때 질이 위치한 부분을 최대한 조인다. 이 자세로 5초 정도 정지한 후 허리에서 힘을 빼는 동시에 질 부분의 근육도 풀어준다. 약 20회 정도 반복한다.  
2 다리를 모아 편 다음 허리를 구부려서 양손을 발끝에 닿게 한다. 이 자세로 10초 정도 정지한다. 그러면 하체의 뒤쪽 근육이 당기면서 힙업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질과 항문 근육도 팽팽해진다. 이런 자세를 자주 연습하면 남자의 페니스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힘을 기를 수 있다.
3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양손으로 몸을 지탱한 후 허리를 뒤로 젖혀 온몸을 스트레칭해준다 그리고 강한 힘을 가해서 엉덩이를 바닥으로 최대한 붙인다. 이때 질이 몸 안쪽으로 빨려들듯 긴장되는 것이 느껴지면 자세가 바른 것.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 여자가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위로 들어올리면 남자가 바짝 다가앉아서 여자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다. 그리고 앞쪽으로 힘을 가해서 여자의 무릎이 구부러지도록 하면 삽입하는 동안 다리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남자의 손은 여자의 양팔을 잡거나 침대 모서리를 잡는다.
why good : 여자의 다리가 높이 들어올려질수록 질구는 좀더 타이트해진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 모두 황홀경에 재빠르게 빠질 수 있는데,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 방향과 반대로 여자가 움직이면 깊이 삽입될 때 2배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 자세는 남자의 얼굴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여자에게 잔잔한 안정감을 준다. P>
how to : 먼저 남자가 무릎을 꿇고 허벅지를 붙인 뒤 앉으면 여자가 남자의 다리 위에 앉으삽입한다. 두 손이 자유로워진 남자는 여자의 가슴이나 아래쪽을 애무할 것. 이때 여자는 페니스가 질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why good : 기마자세 변형으로, 의자에 앉아서 한다면 남자가 양쪽 무릎을 편 자세가 된다. 여자가 그 위에 앉게 되면 남자의 허벅지에 여자의 무게가 가해지고, 무릎을 접은 여자의 질구는 더욱 좁아지기 때문에 질구의 조임이 최상의 상태가 된다. 이 자세를 만든 후에는 움직이는 것보다 허벅지 사이를 가능한 한 좁혀서 질 근육을 긴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자유로운 양손을 이용해서 여자의 성감대를 적절히 자극하자. 이 자세는 남자를 최고의 만족 상태로 이끌 수 있다.
how to : 우선 두 사람의 무게를 지탱할 만한 벽을 찾아 기댄다. 여자가 남자의 몸통을 잡고 한쪽 다리를 들어 그의 다리를 감싸면 남자는 양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끌어올리듯 힘을 준다. 삽입 후에는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여자의 온몸을 흔들어준다.
why good : 만약 남자친구가 건장하다면 이 자세를 하다 당신은 어느 틈에 그의 허벅지 위에 올라탄 자세를 취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몸무게를 그에게 지탱하면서 당신은 묘한 쾌감을 느끼게 되고, 남자는 여자의 몸무게만큼 페니스에 압력을 느끼기 때문에 페니스가 조이는 기분을 즐기게 된다. 이 자세는 특히 화장실처럼 좁은 공간에서 섹스를 할 때 더욱 유리하다.  
 
 
 
 
 
스피드 섹스로 뻗친 망신살 오리엔테이션 시간입니다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손을 잡고 여행을 떠난 콘도.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에 갔다는 것도 신나지만 무엇보다 둘이서 은밀한 공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에 굉장히 흥분되었다. 특히 길쭉한 소파를 보는 순간, 둘 다 동시에 ‘저기서 한판 해야겠다’는 생각이 밀려들었다. 때를 놓치지 않고 나를 애무하기 시작한 남자친구는 서둘러 내 옷을 끌어내렸고, 나도 그의 바지 지퍼를 풀면서 소파에 몸을 던졌다. 하지만 여름철, 땀에 절은 웃옷과 청바지가 어찌나 안 벗겨지던지, 나는 바지가 벗겨진 채로 그의 바지를 낑낑대며 벗겼다. 드디어 그의 것이 내 몸에 들어오고 파도처럼 그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순간, 아뿔싸, 초인종이 울리는 것이 아닌가. 알고 봤더니 콘도 이용자가 들어오면 이용 절차를 알려주기 위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할까 했었는데, 계속 초인종이 울려대는 통에 우리는 벗은 옷을 허겁지겁 입느라 땀깨나 흘렸다. 역시 뒤늦게 들어온 콘도 직원은 이상스럽게 더운 실내 공기를 깨닫고는 역시 벌게진 얼굴로 서둘러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돌아갔다.
박우현(29세·회사원)       아우야, 5분만 더
나는 여동생이랑 함께 살고 있다. 계속 혼자 살다가 하필이면 남자친구가 생긴 직후 여동생과 같이 살게 되어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여동생이 집을 비우는 날에는 어김없이 남자친구와 같이 밤을 보냈기 때문에 그럭저럭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여동생이 집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학원을 고정적으로 다니게 되었다. 그에 따라 우리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집에서 편안한(?)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그렇게 또 우리 집에서 그와 함께 있던 날이었다. 아직 동생이 돌아올 시간이 안 되어서 섹스보다는 우선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었는데, 라면을 다 먹고 텔레비젼을 켠 순간 ‘언니, 나 지하철 역이야. 떡볶이 사 갈까?’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렇게 아쉬운 순간이 또 있을까. 겁없는 우리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재빠르게 섹스를 하기로 무언의 담합을 했다. 지하철 역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시간을 따져보니 남은 것은 약 10분 정도. 전희고 뭐고 다 팽개치고 본게임을 재빠르게 한 후, 그가 겨우 하체만 샤워하고 옷을 입으니, 남은 시간은 2분. 결국 그는 오피스텔 복도를 다 빠져나가지 못한 채 여동생과 마주쳤다. 하지만 그는 내 동생을 사진으로만 본 상태였는데, 어찌나 다급했던지 “아, 지연이구나. 나 병수야. 언니가 휴대폰을 놓고 갔대서 내가 가져다줬거든”이라며 후닥닥 도망갔다. 결국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아는 척해서 내 동생은 다 눈치 채고 말았다.
민지수(26세·회사원)       섹스 중 이상 무?
남자친구의 군대는 다행히도 서울 근교에 있었다. 그래서 늘 나의 면회 시간은 느지막한 일요일 오후였는데, 면회 마감이 오후 4시였기 때문에 오후 3시 30분경에는 면회 온 사람들이 슬슬 일어나서 떠날 준비를 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커플은 데이트 장소인 야산에 올라가 몰래몰래 키스를 나누었는데, 그날 따라 남자친구는 너무나도 대담하게 내 몸을 만져댔다. 결국에는 야산 뒤쪽까지 끌고 가서 나무에 나를 기대 세우고 원피스 속으로 얼굴을 묻어댔다. 처음에는 누가 올라올까봐 두렵고 초초했던 나도 점점 열기 속으로 빠져들어 급기야는 그의 군복 지퍼를 내리는 데까지 이르렀는데… 순간 아주 가까운 곳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너무 놀라서 웅크리고 보니 군인 한 명이 개를 끌고 올라오다가 황급히 산을 내려가는 것이었다. 남자친구는 별일 없을 거라고 나를 안심시키느라 애를 썼지만, 나는 너무 무서워서 한 발짝도 뗄 수 없었다. 결국 남자친구는 우리를 목격한 이등병의 고자질(남자친구는 병장이었다) 때문에 상관에게 불려갔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혀버렸던 것. 알고 봤더니 하도 그런 일이 많아서 계도 차원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놓았다고 한다. 그래도 위험 수위를 넘지 않으면 너그럽게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그날 따라 목격자인 이등병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불려가서 혼이 났던 것.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김희원(30세·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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