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일치를느끼는‘장전된권총’자세

완전한일치를느끼는‘장전된권총’자세

일딸 0 2209
완전한일치를느끼는‘장전된권총’자세
매번 같은 체위에 지친 커플. 하고 싶어도 부끄럽고 몰라서 체위변화에 실패한 커플. 관계가 권태로워진 커플. 이런 커플들에게 안성맞춤인 체위안내서가 등장했다. 독서계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2004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 SEX 101 >이 국내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성지침서로 섹스라이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6번 체위인 ‘넌 내 꺼야’ 자세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감쌌던 다리를 풀고, 공중으로 들어올린다.
활짝 벌린 질구 사이로 페니스가 충분히 깊숙이 밀고 들어갈 수 있다. 남자는 등을 다양한 각도로 휘게 해서 질 천장, G-포인트를 비롯한 질벽 곳곳을 자극할 수 있다. 대의 반동을 이용하기에도 좋은 자세. ‘하품하는 자세’라고도 알려져 있다.
 
어느 자세보다 완전한 삽입이 가능합니다. 최고의 오르가슴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추천 자세 중 하나입니다. 남자는 손의 지지점을 잘 잡아야 원활한 왕복 운동이 가능합니다. 보통 여자의 허리 아래쪽으로 지지점을 잡는 것이 편하죠. 여자는 다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옆으로 벌립니다. 이때 남녀 모두 삽입되는 성기를 볼 수 있어 시각적인 효과도 볼 수 있구요.
 
강한 조임을 유발하는 연결체위 : 여성의 다리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조였다 폈다 하는 동작을 통해 성기를 자극한다.
장전된 권총 ▶ 꼬마 게 ▶ 반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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