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명기훈련법
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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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22.03.10 22:51
재래식명기훈련법
[케겔과명기] 재래식 명기 훈련법
옛날 중국의 향주(香姝)라는 기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기 훈련은 대단히 어렵다.
기를 운행시켜 문을 수축시키는 연습을 하는 데는 많은 고충이 있다. 약 1년6개월 이상 걸려야 성공할 수 있다. 일단 성공만 하게 되면 그 후로는 수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또한 쉽게 되었다.
방 중술을 실행할 때마다 일정한 순서가 있다. 남성이 진입해오면 문을 느슨하게 하여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한다. 부드러운 촉감을느끼게 되고, 남성이 반쯤 진입할 때 죄어서 갑자기 꽉 조이는 느낌을 주도록 하고, 뿌리까지 들어온 다음에 늦추어준다. 밖으로빼면 다시 죄는데 이것은 남성의 귀두를 잡아서 미끄러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문이 죄이게 되면 뺄 때 매우 쾌감을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근육 은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수의근과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별할 수 있다. 또 눈으로 볼 수 있는 평활근과횡문근으로 나눌 수도 있다. 평활근은 수의근,횡문근은 불수의근인데 질의 근육은 평활근이다. 그래서 이는 마음먹으면 움직일 수가있는 근육이다. 그러나 워낙 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잘 움직여주지 않는다. 평소에 마음 단단히 먹고 꾸준히 움직이는 연습을하면 조금씩 움직일 수가 있다. 그리고 이를 계속하면 제법 세게 움직일 수도 있다.
항 문에는 그 주위에 항문 괄약근이 있고, 거항근이라는 항문을 끌어올리는 구실을 하는 근육이 있다. 거항근의 일부가 전방의 질둘레 근육과 연결돼 있다. 항문의 근육이 회음부에서 교차해 좌우가 거꾸로 돼 전방으로 이어진 상태가 마치 아라비아 숫자 8자비슷하게 돼 있다고 해서 ‘8자근’이라고도 한다.
이 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이 서로 연결돼 있으므로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질 주위의 근육도 죄어든다. 쉽게 말해서 항문의입구를 힘주어 조이면 동시에 질 주변의 근육도 꽉 죄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질벽의 조화에 의한 감촉이 남자에게 전해지는정도에 따라 ‘좁쌀 천장’, ‘지렁이 천마리’, ‘끈 달린 주머니’도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기는 자신의 감정이나 몸 상태를 잘 표현해야 하는데
‘소녀경’에는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나타내는 징후를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1. 두 손으로 상대방을 껴안는 것은 몸을 꼭 붙여서 서로의 것을 밀착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2. 두 허벅지를 쭉 펴는 것은 위의 개소를 충분히 마찰하고 싶기 때문이다.
3. 배를 팽팽하게 긴장시키는 것은 절정에 이르고 싶기 때문이다.
4. 엉덩이가 움직이는 것은 쾌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5. 두 다리를 들어 상대방을 감는 것은 깊이 넣어주기 바라기 때문이다.
6. 두 허벅지를 꼬는 것은 안이 몹시 근질거리기 때문이다.
7. 허리를 옆으로 흔드는 것은 깊은 곳의 좌우에 부딪쳐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8. 몸을 일으켜 상대방에게 매달리는 것은 쾌감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9. 몸을 곧게 쭉 뻗는 것은 온 몸에 쾌감이 격심하게 퍼졌기 때문이다.
10. 진액이 흘러나와 매끄러워진 것은 이미 만족했기 때문이다.
옛날 중국의 향주(香姝)라는 기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기 훈련은 대단히 어렵다.
기를 운행시켜 문을 수축시키는 연습을 하는 데는 많은 고충이 있다. 약 1년6개월 이상 걸려야 성공할 수 있다. 일단 성공만 하게 되면 그 후로는 수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또한 쉽게 되었다.
방 중술을 실행할 때마다 일정한 순서가 있다. 남성이 진입해오면 문을 느슨하게 하여 쉽게 진입할 수 있게 한다. 부드러운 촉감을느끼게 되고, 남성이 반쯤 진입할 때 죄어서 갑자기 꽉 조이는 느낌을 주도록 하고, 뿌리까지 들어온 다음에 늦추어준다. 밖으로빼면 다시 죄는데 이것은 남성의 귀두를 잡아서 미끄러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문이 죄이게 되면 뺄 때 매우 쾌감을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근육 은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수의근과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별할 수 있다. 또 눈으로 볼 수 있는 평활근과횡문근으로 나눌 수도 있다. 평활근은 수의근,횡문근은 불수의근인데 질의 근육은 평활근이다. 그래서 이는 마음먹으면 움직일 수가있는 근육이다. 그러나 워낙 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잘 움직여주지 않는다. 평소에 마음 단단히 먹고 꾸준히 움직이는 연습을하면 조금씩 움직일 수가 있다. 그리고 이를 계속하면 제법 세게 움직일 수도 있다.
항 문에는 그 주위에 항문 괄약근이 있고, 거항근이라는 항문을 끌어올리는 구실을 하는 근육이 있다. 거항근의 일부가 전방의 질둘레 근육과 연결돼 있다. 항문의 근육이 회음부에서 교차해 좌우가 거꾸로 돼 전방으로 이어진 상태가 마치 아라비아 숫자 8자비슷하게 돼 있다고 해서 ‘8자근’이라고도 한다.
이 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이 서로 연결돼 있으므로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질 주위의 근육도 죄어든다. 쉽게 말해서 항문의입구를 힘주어 조이면 동시에 질 주변의 근육도 꽉 죄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질벽의 조화에 의한 감촉이 남자에게 전해지는정도에 따라 ‘좁쌀 천장’, ‘지렁이 천마리’, ‘끈 달린 주머니’도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기는 자신의 감정이나 몸 상태를 잘 표현해야 하는데
‘소녀경’에는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나타내는 징후를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1. 두 손으로 상대방을 껴안는 것은 몸을 꼭 붙여서 서로의 것을 밀착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2. 두 허벅지를 쭉 펴는 것은 위의 개소를 충분히 마찰하고 싶기 때문이다.
3. 배를 팽팽하게 긴장시키는 것은 절정에 이르고 싶기 때문이다.
4. 엉덩이가 움직이는 것은 쾌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5. 두 다리를 들어 상대방을 감는 것은 깊이 넣어주기 바라기 때문이다.
6. 두 허벅지를 꼬는 것은 안이 몹시 근질거리기 때문이다.
7. 허리를 옆으로 흔드는 것은 깊은 곳의 좌우에 부딪쳐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8. 몸을 일으켜 상대방에게 매달리는 것은 쾌감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9. 몸을 곧게 쭉 뻗는 것은 온 몸에 쾌감이 격심하게 퍼졌기 때문이다.
10. 진액이 흘러나와 매끄러워진 것은 이미 만족했기 때문이다.